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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붐 캠페인 4천만불 투자

|2008.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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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청(TA)이 올 10월부터 세계 20여 개국을 대상으로 관광홍보에 4천만 불을 투자, 대대적인 관광 붐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관광 캠페인의 핵심인 광고제작은 호주 건국 역사를 다룬 영화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를 연출한 버즈 러만 감독이 맡았다.

관광청은 관광홍보를 위해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에 1천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 영화의 마케팅 홍보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지난 2006년 2월 출시해 논란을 일으켰던 광고 ‘Where the bloody hell are you?’ 캠페인은 올 초에 중단됐다.

새로 제작될 광고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출연한 배우 브랜돈 월터스가 등장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녀 주연배우인 니콜 키드만이나 휴 잭맨은 나오지 않는다. 러만 감독은 하나는 미국, 영국, 뉴질랜드 등 서구권용과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용의 2개의 광고물을 제작한다. 광고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와 비슷한 느낌을 줄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광고 캠페인과 영화 홍보는 올 11월 중반에서 내년 2월 말 사이에 세계 각국에서 집중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자료출처 : Hoju DongA, 2008.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