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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질랜드, 론리 플래닛 기자단 선정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2004.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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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기자들이 실시한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선정 연간 투표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는 웅장한 자연 경관과 순박한 인심, 문화, 테러로부터의 안전지역이라는 인식 뿐만 아니라 영화 ‘반지의 제왕’ 의 대성공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론리 플래닛 기자 선정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1위를 차지했다.
론리 플래닛의 한 기자는 뉴질랜드가 1위를 차지하게 된 이유를 한마디로 “세계 정세의 중심에서 한참 비껴나 있는 뉴질랜드는 협소한 면적에도 불구하고 해변, 갯벌, 온천, 화산, 호수, 산, 피요르드(반지의 제왕이 촬영된) 등 웅장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여유로운 인심 또한 매력적이며 특히 핵무기와 관련된 어떠한 것도 찾아볼 수 없다” 고 밝혔다.

투표 결과 2년 연속 top 5위 안에 든 뉴질랜드 외에 5위안에 든 국가로는 페루, 크로아티아, 호주, 태국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각 국가를 꼽은 이유로 “페루는 잉카 제국이 남긴 역사, 모험이라는 측면에서 남미라는 왕관의 보석같은 나라다.”, “크로아티아는 지중해와 동유럽이 만나는 곳으로 음식과 스타일, 건축물이 융합을 이룬 국가다. 유럽의 숨겨진 비밀이라 할 수 있다” “호주는 뉴질랜드와 비슷하고 규모면에서 크다는 점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측면을 많이 가지고 있고 기후가 좋다. 누가 마다할 것인가?” “태국은 문화와 전원의 평화로움이 주는 뿌리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국가로 칭송되는 국가다. 태국에는 모든 것이 다 있을 뿐만 아니라 물가가 매우 싸다.” 는 소감을 밝혔다.




(자료원: Eastday.com 2004.1.24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