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로그인 해주세요.

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미국] 온라인 여행사 이용 늘면서 호황

|2004.03.02 00:00

첨부파일

프레지던트데이 연휴를 맞이하여 미국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항공편을 예약하는 개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주고객으로 삼아온 Expedia, Orbitz, Travelocity 등 미국의 3대 온라인 여행사에 회원 가입 요청이 크게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전통적인 여행사에 의존해 오던 미국기업들이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하여 이들 온라인 여행사를 찾고 있다.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항공편 예약은 건당 5달러 전후에 불과한 반면 일반여행사에는 건당 30-60달러를 물어야 한다.
기업들이 이같은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여행사로 방향을 틀면서 비지니스 여행 전문여행사인 칼슨 웨곤리트나 TQ3도 고객을 뺏기지 않기 위해 수수료를 낮추고 있다.

expedia.com은 활발하게 예약하는 기업 고객이 1,100개나 된다고 말하면서 회원 가입을 준비중인 기업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expedia.com의 경우 뉴욕시티 호텔 가격을 70달러의 가격대로, 로스엔젤레스 호텔은 50달러로 낮춰 비지니스 여행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travelocity.com도 1천개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 가량이 활발하게 이용하는 고객이라고 설명했다.
travelocity.com는 최근 한 주에만 1백 50개 기업이 회원 가입을 신청했다며 그 중에는 포천지 선정 5백대 기업에 들어간 기업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비지니스 항공 예약 규모는 연간 8백 10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여행조사기관인 ''포커스 라이트''는 지난 해 1백 90억 달러 정도가 온라인으로 예약되고 있다면서 2006년에는 그 규모가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원 : 시카고 지사, 미주 세계일보 상품유통신문 2월 14일자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