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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그로투어리즘 성장세

|2008.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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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윤리 여행사 responsibletravel.com에 따르면 올해 영국 팜스테이 휴가에 대한 관심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sponsibletravel.com 여행사의 영국 팜스테이 숙박시설에 대한 문의는 106% 이상 상승한 한편, 점점 더 많은 영국 농부들이 농가 부수입을 위해 관광산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Soil Association의 유기농주간 Organic Fortnight(9월6일-21일)에서 발표되었다. responsibletravel.com의 창업자인 저스틴 프란시스는 아그로투어리즘 Agro Tourism이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영국은 아직 인지도가 미미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점점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가 음식이 됐던 관광이 됐던 좀 더 지역 고유의 것을 체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팜스테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둘러싸여 숙박하며 (종종 역사적인 건축물에서 잠을 잘 기회도 있다) 맛있는 지역 음식을 맛 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responsibletravel.com의 한 회원이자 서머셋에 있는 헌트스틸 유기농장의 주인인 리지 마이어스는 “우리 농장은 유기농 농장으로서 조단사의 아침 시리얼을 위한 유기농 귀리, 닐스야드*를 위한 유기농 허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우리 농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확실히 증가했다. 특히 매일 먹는 식음료가 어디서 나는지 배우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젊은 부부들이 증가했다. 방문객들은 우리를 도와 감자를 캐고 계란을 수집한다. B&B에서 오는 수입도 15세기에 지은 우리 농가를 리노베이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밝혔다.

* 닐스야드: 영국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기농 식품, 화장품 가게

[자료출처: Travel Daily News, 2008. 9.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