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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ir France, 아시아행 노선 급성장 전망

|2004.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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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스전염병으로 인한 기대이하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Air France는 올해 아시아지역행 노선이 높은 성장율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는 아시아지역에 한해서 좌석수가 작년대비 32%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작년 9%가량 증가했던 아시아행 좌석수가 올해에도 추가되었기 때문인데, 2003년 사스사태 이전 아시아행 좌석수가 2002년에 여름에 비해 11% 가량 증가한 바 있다.

한편 Air France의 아시아 시장 매니저 Jean-Louis Pinson씨는 가장 많은 개발이 기대되는 국가로 중국, 베트남, 태국, 일본을 꼽았다.
중국의 경우 지난 겨울 개통된 빠리-광동행 항공선과 지난 여름부터 보잉 B777 대신 보잉 747여객기 도입덕분에 50%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프랑스간 운항이 방콕을 경유했으나 지난 여름부터 프랑스-베트남 직항선이 개통되었으며 Air France와 Vietnam Airlines 사이 코드셰어조약이 체결되었다. 이로 인해 빠리-하노이행 노선과 빠리-호치민행 노선이 각각 26%, 48%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일본시장의 미미하게나마 도약기미를 보여 Air Frace는 빠리-도쿄행 노선을 주 14회 대신 주 17회로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Air France 아시아시장 매니저는 조류독감비상에 의한 손실이 2주일 이상을 넘기지 않았으며 그것도 태국과 베트남 지역에 한정되었다고 밝혔으며 Air France는 앞으로 남아메리카와 동유럽과 함께 아시아시장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항공 운송 연합회(IATA: International Airport Transport Association)에 따르면 2003년 9.3%하락했던 세계 아시아행 노선규모가 2004년도에는 14%증가할 전망이다.

조류독감 실황:
한편 Air France는 조류독감에 의한 손실이 태국과 베트남 두 나라에 한정, 시기적으로도 15일간에 한정되는 등 미미했다고 발표했지만 다른 항공사들은 이와는 좀 다른 의견을 밝혔다. 3월 통계가 나와야 확인되겠지만 Japan Air Line 의 경우 조류독감사태이후 항공권 취소가 극히 적었고 일본경제회복에 힘입어 일본행 비즈니스여행이 증가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아직까지 큰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Cathay Pacific 프랑스 대표 Nick Pendred 씨는 1월말-2월초 무척 악화되었던 상황이 겨우 정상으로 돌아오는 기미를 보인다고 전했다.
싱가폴 에어라인은 베트남행 노선과 인센티브분야에서 손실이 컸으며 2월초 고비를 넘겼다고 밝혔고 반면 태국항공사 프랑스 대표 Gilles Ringwald씨는 보통 태국행 예약이 증가하는 3월달 예약과 4월달 예약이 각자 작년대비 10%와 3%씩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항공사들이 3-4월 기간동안 특별가격을 제시할 전망이다.



(자료원: 파리 지사, Le Quotiden du Tourisme 2.25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