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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는 니켈로디언 어린이 채널과 이 지역의 관광산업
붐을 이용하여 두바이에 ‘닉 호텔'과 테마파크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비아콤 인터내셔널
소유의 MTVIN은 닉 호텔 프랜차이즈를 이머징 마켓에 다수 확대할 계획으로, 2020년까지
전 세계에 대략 20개의 닉 호텔을 지을 예정이다. 닉 호텔은 니켈로디언 브랜드 요소를
이용하여 특별히 어린이들을 위해 디자인된 테마호텔로, 미국에서 가족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로서는 미국 내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작년에 두바이 테마파크를 착공했고 무료채널인 니켈로디언 아라비아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호텔은 이 지역의 사업 확장을 위한 또 하나의 단계일 뿐이다. 호텔의
모든 것은 어린이를 위한 맞춤이다. 어린이를 위한 객실과 침대, 물놀이기구, 점액
장난감, 니켈로디언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 호텔은 진정한 가족 관광지이고.
어느 곳에 호텔을 짓든 손님들이 넘쳐난다.”고 MTV 네트워크 인터내셔널 이머징
마켓의 매니저인 Bhavneet Singh은 말했다.
또한 회사 측은 미국의 Mall of
America를 본따서, UAE에 니켈로디언 실내테마파크 건설을 계획 중이다. “스키
두바이를 대체하려는 건 아니지만 더 크고 더 좋은 시설이 될 것이다. 몰 오브
아메리카는 거대한 쇼핑관광지이고 쇼핑몰의 초점은 니켈로디언 놀이기구들이다.
UAE에도 같은 방식으로 지어질 것이다.” 라고 Singh는 밝혔다. 현재,
니켈로디언 “레크리에이션 팀”이 사업타당성 검토를 위해 시장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MTVIN은 니켈로디언 채널의 아랍 버전을 방영한 이후, 중동에 추가로
무료채널을 방영할 계획이다. “내년에 채널을 하나 추가할 예정이고, 가능하면 매년
하나씩 추가하고 싶다.”고 그는 덧붙였다. [자료출처 : www.tradearabia.com,
July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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