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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유럽여행이
호황을 누리진 못했었다. 예전의 유럽여행에 대한 열기도 느낄 수 없었다. 유럽여행
상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상해의 각 대형 여행사들은 예년과는 다른 더욱 특색
있는 국경절기간 유럽여행노선을 선보였다. 한 여행사는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보헤미아 11일 일정으로 "보헤미아 여행 " 이라는 상품을
내놓았다. 여행객들은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등의 전통적 도시들을 둘러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2분기부터 인민폐 절상으로 인하여 유로 환율이 최근
처음으로 10:1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다. 이러한 현상으로 유럽여행 상품 가격이
하락하지는 않았지만, 물건은 이전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업계 내 인사들은
"지금 유럽에서 물건을 구입한다면 반년전과 비교해 볼 때 적어도 10%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여행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쪼우(邹)씨는 얼마 전 12월에 떠나는 "유럽의 3개
국가여행"이라는 상품을 구입했다. 그녀는 "유럽의 화장품과 패션의류들은
원래부터 저렴하여 우리들을 매료시키는데, 인민폐의 가치가 점점 상승하므로 유럽은
가 볼만 해요. 친구 중 한명도 7월에 유럽에서 2만 위안 가량의 물건을 구입하였는데,
제가 갈 때쯤이면 2000위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위에서
언급한 원인 외에도 각 여행사들이 내놓은 국경절기간 유럽여행 노선은 모두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럽여행노선은 초만원인 상황을 맞아 여행사들은 앞으로
더 이상 손님 예약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국경절기간 대형 여행사들의 미국여행노선
또한 더욱 다채로워 졌다. 고전적인 미국의 해안노선 외에도 환상적인
유람선여행 등을 한데 묶은 상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Grand Cayman과 Kezi의
관광지들은 이미 미국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국경절기간
미국행 항공티켓 예약 성수기는 이미 지나서 현재 가격은 대략 25000위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예약을 곧 완료할 예정이므로 미국 여행을 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예약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자료출처 : 青年报, 2008.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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