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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미국관광비자 발급한도 없어

|2008.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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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7일 중국 관광객들에게 미국 여행이 개방된 후, 미국 여행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국경절 장기 연휴 동안 미국 여행 예약은 이미 만원사례다.

상해 주재 미국 영사관 비자관은 9월 11일, 미국 영사관 비자처는 미국 관광 비자 발급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며, 요구 사항에 부합하면 비자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상해 주재 미국 영사관 비자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미 영사관은 10.8만 명에게 비자를 내주었는데 이는 작년 대비 25%증가한 수치이다.

그 중 70%는 B1, B2비자(미국 비즈니스 비자) 를 발급 받았다.

상해 미 영사관 비자관은 현재 미국은 전문적으로 단체 여행 비자를 취급하고 있지 않아 미국 단체 관광 신청을 통해 B1,B2의 비자를 취득한 신청자는 일 년 내 미국을 여러 차례 방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 관광 비자 소요 시간은 11일 정도로, 짧게는 4, 5일 만에도 가능하다.

 최근 언론이 미국 관광 비자를 얻기 위해서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보도한데 이어, 비자관은 현재 상해 영사관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비자관을 영입해 속도를 가하고 있으며 영사관은 매일 1000여 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비자 면접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단체 여행단 역시 일대일 면접 필요

여행사를 통해 미국 단체 여행 비자를 신청하면 보다 빠른 시일 내에 비자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속이 한결 간단해지지만 일대일 면접은 여전히 필요로 한다.

“여행사를 통해 미국 단체 여행 비자를 신청한 시민들이 면접을 볼 때, 비즈니스 초청장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단체 여행 비자 시에는 사실상 이와 같은 자료는 필요치 않으며, 만약 가짜 비즈니스 초청장을 제시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 라며 비자관은 밝혔다.

미국 영사관 보증금 관련 요구 없어

또한 미 영사관 비자관은 미국 여행 시 보증금 액수에 관해 어떠한 요구도 없다고 전했다.

7월,  여행사는 상해 관광객에게 5만원(인민폐)에서 10만원에 이르는 미국 여행 보증금을 요구했지만 신용도가 좋은 단골 고객 및 인센티브 단체에게는 보증금을 면해 주어왔다.

비자관은 “미국 여행 관련 계통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위해 여행사들이 더욱 많은 훈련을 할 수 있길 저희는 원합니다 ”라고 전했다.

면접 시 비자관은 신청자들에게 이민 계획이 없는 점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가족 관계 및 직업, 신청자의 경제 능력 등을 질문한다고 덧붙였으며 신청자의 출국 경험 유무 또한 비자관이 고려하는 요소 중의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자료출처 : 东方早报, 2008. 9.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