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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저우, 국경절 여행시장 특수 실종

|2008.09.25 00:00

첨부파일

     9월 중순에 접어선 현재, 전반적인 경제 침체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감소로  장기 코스가 기본적으로 종료된 상태에서 단기 코스의 막판 밀어내기가 지속되고 있음

    
이에 따라 일본, 동남아 등 단기코스 상품가격도 RMB1,000이상부터 심지어 RMB2,600의 하락폭을 보이고 있음

    
 온라인여행사 C-trip에 의하면 예년의 경우 40일전 해외단기여행상품 예약률이 30%에 달했으나 올해는 20%정도의 수준으로 대다수 소비자들이 중추절 소연휴 및 자연재해, 태국정국불안 등으로 인해 관망중인 것으로 보이며  이달 중순경부터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상품 판매세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

    각 여행사에 따르면 올해 해외여행시장 상품가격은 전반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일본, 동남아 지역의 하락폭이 가장 큰 편에 속함


    
유력 여행사인   광지려의 일본 상품의 경우 RMB1000~2000가량의 하락폭을 보여, 가령 혼슈전통낭만6일 상품의 경우 RMB6689에서 5389로 RMB1300이나 하락.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경우도 코스당 RMB500~1000가량 하락


<참고 : 광지려 상품가격 대비표>

상품명

가격(RMB)

할인가(RMB)

할인폭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호화5일

3,699

2,699

27%↓

싱가포르 안심여행 5일

4,299

3,799

12%↓

일본 혼슈 6일

10,999

8,399

23%↓

일본 훗카이도전통7일

11,289

10,399

7%↓

일본 혼슈 전통낭만6일

6,689

5,389

19%↓



    한편 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여행시장의 수요가 부진했기 때문에 이번 국경절 황금연휴기간에 상품가격이 10% 정도 인상되고 특수를 누렸어야 하나, 경제 부진 및 CPI인상, 구매력 약화 등에 따라 국경절 상품 판매현황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항공사, 호텔, 접대사 등은 올해 국경절 연휴 중국관광시장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판매 촉진을 위해 전반적인 상품가격대가 하락, 출시됨.(실제 여행사 문의 결과 일본행 항공편의 경우 RMB1,000가량 인하)

9월 중순 광저우 시장 해외관광시장 상품판매 현황을 보면


 *목적지별 판매순위

1위  홍콩, 마카오지역 , 2위 싱가포르/말레이시, 3위 일본, 4위 사바섬, 5위 미국

 * 주요 여행사별 지역별 판매 현황

여행사명

판매순위

 广之旅 

홍콩/마카오, 동남아, 일본, 유럽, 미국 순

 南湖国旅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러시아, 사바섬, 미국캐나다

 广东中旅

홍콩/마카오, 타이완, 일본한국, 동남아, 유럽

 广东国旅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인도, 아랍에미레이트,말레이시아

 易网通

사바섬, 홍콩, 싱가포르, 몰디브, 발리


[자료출처 : 한국관광공사 광주지사, 2008.09.16자 南方都市报, 广州日报 관련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