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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0%네티즌이 선정한 가고 싶은 여행지, 북경!

|2008.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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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끝남과 함께 잠잠했던 여행 시장이 다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취나알(去那儿)웹사이트의 검색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림픽 후 전국 호텔 검색율과 예약률은 70% 증가 하였으며, ctrip(携程网)사이트의 보고에 따르면 70% 방문자가 올림픽 후 여행을 준비 중 이라고 전했다.


본래 8월은 가족 여행 성수기이나 올해는 많은 가족들이 집에서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며 여행 계획을 미루게 됨에 따라 8월 여름 연휴 기간은 오히려 조용했다.

업계 관계자의 예측에 따르면, 많은 가정들이 8월 하순에서 9월 초 늦깍이 여름휴가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ctrip(携程网) 사이트가 방문객을 상대로 올림픽 후 여행지에 대해 조사 한 바에 의하면, 절반 이상의 방문자들이 국내 장거리 여행을 , 30%이상의 네티즌들은 성(省)주변으로 짧은 일정 여행 코스를. 10%이상의 네티즌들은 해외여행 코스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올림픽 경기장 도시는 올림픽 후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북경은 올림픽 주최 후 60%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며 관광지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과 청도는 원래 인기 있는 관광지이나 올림픽 승마와 요트 경기를 주최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음에 따라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상해와 친황다오(秦皇岛)는 3위를 차지하였다.

그 외, 남경, 서안, 쿤밍 등 도시의 호텔 검색율과 예약률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 밖에 올림픽 후 항공권과 호텔 가격이 다시 하락함에 따라 올해 7월 달의 수준까지로 돌아오게 되었다.

상해 여행사에 따르면, 올림픽 기간 북경 5일 여행코스 가격은 4480원(인민폐)이었으나 9월 초 다시 하락한 2180원의 상품이 출시되었으며 올림픽 경기장 수립방(국가수영센터), 냐오차오(메인스타디움)를 관람하는 일정도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 解放日报, 2008.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