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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앞두고 여행 관계자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제 1 재경일보>에 따르면 북경, 상해의 특정 여행사들이
올림픽 주요 경기 티켓을 얻으면서, 올림픽 관람을 위해 북경으로 떠나는 단체 여행팀
외에 국내 대부분의 여행사들이 "호텔 +항공권"코스의 자유 여행 박식을
채택하고 있다. 심지어 몇 몇 여행사들은 올림픽 단체 여행팀 시장을 포기하고 해외여행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올림픽 티켓 구하기 힘들어
광주
여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림픽 기간에 "호텔+항공권"의 자유여행 코스를
선택하면, 여행사에서 올림픽 티켓 예약을 대행해 주고 있지만 올림픽 경기 관람만을
포함한 여행 상품은 없다고 전했다. 이러한 자유여행 코스 상품도 예약한 손님들이
적어 여행사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는 광주 뿐 아니라 항주, 소주, 주해,
광서, 서안 등 각 지역 여행사가 처한 상황으로 내놓은 대안 상황도 거의 비슷하다.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티켓입니다" 라며 한 여행사 직원은 말했다.
북경 올림픽
티켓 판매 방안에 따르면, 여행사는 올림픽 관련 단체 티켓을 판매할 수 없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개, 폐막전 티켓은 표 한 장도 매우 구하기 힘든 실정이다. 여행사의
재무 결재 방식은 관광객이 떠나고 나서 계산하는 식의 후불제이다. 규모가 있는
단체가 조달하는 현금으로 이윤을 남기는 기업에게 이러한 경영 방식은 이윤이 별로
남지 않는다.
현재, 올림픽 위원회는 여행사에게 단체 티켓을 판매하지 않고
있어 여행사가 올림픽에 참여할려면 대량으로 현금을 조달해 미리 티켓 구매 및 호텔
예약을 해둬야 한다.그러나 만약 단체 관광객 수와 티켓 예매율이 엇나간다면, 기업
전체 자금 유동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7월 초부터, 한 여행사는 올림픽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남자110미터 등 인기 있는 종목의 티켓이지만 가격이 2.6만원(인민폐)으로
높은 편이라 지금까지 한 팀도 예약이 없는 상태다.
상해 춘추국 여행사와
상해 여행사는 비교적 많은 표를 확보해 둔 상태로 그 중 상해 여행사가 확보한 티켓은
1000장 정도며 춘추국 여행사 여행사는 8월 15일 여자 체조 결승전 티켓 등을 확보하고
있다. 한 경기를 포함한 4일 일정의 올림픽 단체 상품 가격은 6000원 정도이다. 춘추국
여행사는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8월 15일 여자 체조 단체 결승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도 반 정도만 팔렸을 뿐 아니라 구체적인 출발 일정도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자금 유동성 위축
보통 여름 연휴 북경 여행 가격은
2500~2700선이나 올림픽 기간 5000~6000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 그러나 숙식 및
교통 등을 고려해볼 때 여행사는 단체 규모에 따라 이윤을 남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사실상, 여행사는 올림픽 관련 상품에 대한 주동권을 잃은 상태일 뿐 아니라 각 여행사가
자금난에 처해 있다.
상해시와 광주 여행국에 따르면, 사천 지진 이래 5월
상해 국내 여행사 단체팀은 1.17% 늘어난 반면, 광주 여행사 단체팀은 32.6% 감소했다.
더 나아가, 광동성은 22.26%하락했다. 사천성 여행국 통계에 따르면, 6월 유치한
국내 관광객은 36.4%하락했으며, 13개 주요 관광 명소 지구에 따르면 관광객 유치율이
87.76%나 감소했다고 전했다. 여행사는 올해 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2003년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이했다.
여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여행사가 7월 내 400만원
이상의 영업 실적을 올리며 현상 유지를 한 날은 단 이틀 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7~9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여행사들은 매주 5개 이상의 광고를 실고 있으나,
자금난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규모가 작은 여행사는 더 좋지 않은 상황이다. 올림픽을
앞두고 있으나, 8~9월 예약 상태가 저조한 향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부도가 나기도
한다. 많은 가이드들이 장기 휴가에 들어갔고 여행사들의 직원들 또한 출근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국내 여행의 새로운 도약
업 내 인사들은
새로운 방안을 찾아 나서고 있다.
7월 15일, 여행국의 18개 해외 지사 책임자들이
북경으로 모여 국내 여행 시장 형세 분석회를 개최하였다. 광주의 한 여행사와
자매단체인 홍콩 여행사, 중국 여행사가 합작해 북경, 주삼각(珠三角), 홍콩 여행
코스를 만들었다. 이 여행 코스의 고객 유치율은 작년 8월 대비 20~30% 증가 했다.
예전
국내 여행객 구성과 비교해 보면 올해 개별 여행 코스는 증가 했으나 국내 여행객
총 수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5월 이래, 국가는 올림픽 기간 안전 방면 문제에 대해
입국 비자 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중국 내 체류 시간도 미국 및
캐나다는 9일, 동남아시아 국가는 5일 등으로 대폭 감소시켜 관광객 수를 더욱 감소시키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불경기로 인해 5개월 내 광동, 상해, 절강
등의 고객 유치율이 대폭 감소하였을 뿐 아니라 유럽 및 미국 일부 장거리 국가들의
수요는 마이너스 상태로 돌아서고 있다.
국내 여행의 성수기는 7,8,9월이다.
그러나 외국 관광객들은 보다 더 많은 시간을 중국 여행에 투자하고 있다.
북경
올림픽을 통해 팔 수 있는 티켓은 700만장이 넘으나 국외 시장이 보유하고 있는 티켓은
25%에 그친다. 북경 올림픽 조직 위원회 규정에 의하면 외국인이 중국 내에서 티켓을
구입 할려면, 중국 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나 거주 및 공부를 반년 이상
한 거주지가 확실한 외국인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올림픽 티켓 구입 시, 거주지, e-mail,
중국은행의 계좌번호를 기재해야 한다고 북경 여행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여행사가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어, 외국 관광객들이 중국
내에서 티켓을 구매한 다음, 여행사와 직접 접촉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실정인데
이는 많은 여행사들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
국내 외 여행 관계자 모두 새로이 도약해야 할 때가 되었다.미국
및 대만 여행이 전면 개방 되면서 해외여행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관광객 수와 할당액 제한이 아직까지 전면 개방되지 않은 현재의 상태에선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해외 여행객들이
올림픽 기간 내 국내 여행은 피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2,3개월 중, 소 여행사들의
고군분투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 第一财经日报, 2008.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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