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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카지노 성장 둔화될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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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회계법인 Pricewaterhouse Coopers는 급성장하고 있는 마카오 카지노 수익률이 점차 둔화세로 접어들면서 2012년에는 연 수익률이 약 8.56%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최근 한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동 연구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산업 조사 중 일부분으로 작년 마카오 카지노 수익률의 47% 성장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마카오 카지노 성장이 정체기로 접어든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에도 불구하고 향후 5년간 마카오 게임산업 총수익 평균 성장률은 18.7%, 수익은 2012년에는 미국 네바다주와 아틀랜타를 합친 것보다 많은 US$240억 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 2006년 마카오는 미국 라스베가스를 넘어서 세계 최대 규모의 카지노시장으로 발돋움하였고 작년 세계 카지노시장에 10%를 점유하였지만 2012년에는 점유율이 17.5%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비공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5월) 마카오 총 게임산업 수익은 49.7% 성장한 482.5억 파타카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마카오 카지노 수익 성장률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차츰 둔화세를 보이며 매년 약 8.56%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동기간 세계 카지노 수익 성장률은 약 7.11%) Pricewaterhouse Coopers의 한 임원에 따르면, 현재 마카오 게임산업은 변곡점에 이르렀으며 공급자가 수요자를 이끌던 시대에서 좀 더 성숙한 유기적 패턴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카오 카지노 시장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004년 15개에 불과했던 카지노 수가 현재는 그 두 배인 30여개에 달하며, 게임테이블도 세배 가까이 늘어난 4,311개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5천여 개의 게임테이블과 2만여 개의 슬롯머신 그리고 약 28,000 호텔 객실이 몇 년 안에 추가될 전망이다.
하지만 마카오에 새로운 카지노들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요인들로 인해 마카오 카지노성장률은 떨어질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중 마카오 최대 고객인 중국 대륙 경기가 향후 침체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중국 대륙인들에게 단수비자만을 발급하는 현재 비자 발급시스템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을 꼽고 있다. 또한, 주변국 특히 싱가포르와 필리핀의 카지노시장 성장가능성도 마카오에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오고 있다.
[자료출처 : South China Morning Post중 일부 발췌, 200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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