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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7월 3주차 국내관광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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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인천 ▶ 낮엔 열띤 회의, 밤엔 한강투어…'블레저' 관광 성지로 떠오른 서울 ○ 서울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머신러닝학회 학술대회' (ICML) 현장에서 '블레저'(Bleisure)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임 ○ 비즈니스 목적의 출장과 휴양·레저를 동시에 즐기는 '블레저'는 서울시가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 중인 분야로, 코엑스·봉은사 일대 워킹 투어, 전통시장과 사찰·박물관을 엮은 도심 투어, 한강버스와 한강야경 등 야간 투어 등 8개 코스로 운영됨 ○ 나흘간 팝업 형태로 운영한 홍보관에는 800명에 가까운 행사 참가자가 방문해 블레저 관광 등 서울 여행 관련 450건이 넘는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평균 4.5점 이상(5점 만점)으로 매우 높았고 재방문 의향도 밝힘
출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32086645514848&mediaCodeNo=257
▶ 인천시, F1 그랑프리 유치 추진 중단 기조 ○ 인천시는 민선 9기 시장이 취임하며 기존에 추진하였던 F1 유치 사업을 중단하기로 하고, 담당 부서였던 국제행사추진단을 폐지할 예정 ○ F1 유치 용역보고서 분석 결과 실질 수익성(PI)이 0.5에 불과하다는 시민단체 반박이 제기되면서 인수위에서 경제성 부족과 찬반 갈등을 이유로 사업 중단을 권고 ○ 글로벌 톱텐시티와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도 대폭 축소되며, 이를 전담했던 글로벌도시국이 폐지되고 관련 4개 부서의 업무는 중단되거나 다른 부서로 이관 예정
출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70486645511896
▶ 가평에 농촌관광벨트 거점 조성…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농림축산식품부가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11개 광역 단위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으며, 경기권 거점 시·군으로 가평군이 선정됨 ○ 농촌관광은 1박 이상 체류 일정 비중이 2020년 27.5%에서 2024년 40%까지 증가하였으며, 이번 사업은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것이 핵심 목표 ○ 가평은 수도권 접근성과 자연경관·농촌 체험자원이 풍부해 서울·경기 관광객을 농촌으로 유도할 최적지로 평가받으며, 인근 시·군과 연계한 코스 운영 시 당일 관광객의 체류형 전환 효과가 기대됨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903429
▶ “강·산·궁궐 다 뛸 수 있는 곳은 서울 뿐”… K러닝 뜬다 ○ 서울 도심에서 궁궐과 산, 한강을 즐기며 달릴 수 있는 러닝 코스가 유명해지면서 해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으며, 매주 30~50명이 함께 뛰는 온라인 마라톤 동호회에 미국·프랑스·튀르키예 등 각국 관광객이 참여중 ○ 외국인 관광객들은 도심 궁궐이나 성(한양도성)을 따라 뛰는 것을 세계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체험으로 꼽으며, 평탄한 한강변과 20분 안팎이면 공원·등산로에 갈 수 있는 지하철망, 안전한 치안 등을 서울의 강점으로 평가 ○ 서울 관광과 달리기를 결합한 '런트립' 상품이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러닝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힘
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7/15/K3TBOPG2JJD3DP34ZJEDKRUFHQ/
▶ 인천항 크루즈 입항 내년에도 최대 항차기록 깬다 ○ 인천항은 2013년 95항차로 최대 입항을 기록한 이후 2026년 118항차 입항이 확정되며 13년 만에 최대 항차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기대 ○ 내년에는 131항차(모항 18항차·기항 113항차)가 예약을 마쳤으며, 크루즈 여행의 기·종착지 역할을 하는 모항 항차가 올해 대비 약 64%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이는 인천항이 단순 기항지를 넘어 동북아 크루즈 거점항만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인천항만공사는 관련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터미널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
출처: 기호일보,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798
▶ 수원남문시장, 100년 비전으로 글로벌 관광시장 도약 ○ 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팔달문 지동교 일원에서 열린 '수원남문시장 특성화시장(백년시장)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응원 ○ '백년시장'은 지역 내 70년 이상 된 전통시장을 경제·문화·사회적 랜드마크로 재해석해 앞으로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수원남문시장은 전주 지역 전통시장과 함께 사업 대상지로 선정 ○ 수원남문시장은 '왕의 시장'이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조성될 예정
출처: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712500163
■ 강원 ▶ 정선 와와버스 연간 이용객 약 100만명, 완전공영제 교통복지 ‘성과’ ○ 2020년 전국 내륙권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한 양양군의 ‘와와버스’가 연간 이용객 100만명 돌파 직전으로 완전공영제 도입 전인 2019년과 비교 시 이용객 223% 증가 * 2025년 와와버스 연간 이용객 98만 8,000여 명 및 2026년 1월~5월 아용객 42만 2,000여 명 달성 ○ 군은 AI 기반 무료 이용 분석시스템, 터미널 환경 개선, 전기버스 충전시설 확보를 완료했으며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저상전기버스로 전환할 계획(현재 14대 운영) ○ 이 같은 성과로 와와버스는 2025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전국 1위와 국무총리 표창 수상 및 대중교통 시책평가 3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article/20260714500507
▶ 닭갈비의 도시 춘천, 미식관광 상품 ‘계모임’ 선보인다 ○ 춘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K-미식벨트’ 공모 닭요리 분야에서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철도와 연계한 닭갈비 미식관광을 제안해 전국 1위로 사업에 선정 ○ 시는 이와 연계하여 9월부터 춘천 닭갈비 활용 미식관광 상품 ‘계모임’*을 선보일 예정으로 철도와 닭갈비를 중심으로 막국수와 전통주, 농촌체험, 청년창업 콘텐츠를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연결한 당일형과 1박 2일형 미식관광 코스 운영 예정 * 여러 사람이 하나의 철판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춘천 닭갈비 식문화를 ‘계모임’ 사업명으로 스토리텔링
출처: 강원도민일보,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1302
▶ 1,000그루 은행나무 품은 정선 ‘천년의 숲’ 산림관광 명소로 주목 ○ 정선군이 3.96㏊ 부지에 10억 원을 투자해 2018년부터 조성한 ‘천년의 숲’이 1,000그루 규모의 은행나무 군락으로 성장, 새로운 산림 관광 명소로 주목 ○ 전선 지중화와 가로수 수종 교체 과정에서 나온 은행나무를 옮겨 심어 자원 순환형 산림사업의 대표 사례로 평가되며, 가을이면 1,000그루 은행나무가 일제히 황금빛으로 물들어 관광객 및 주민에게 인기몰이 ○ 군은 올해도 7,000만 원을 투자해 토양환경 관리와 수목 상태 점검 등 천년의 숲 유지보수 관리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article/20260710500398
■ 세종/충북 ▶ 충북도, 충북아트센터 사업 '보류'…K-팝 아레나 건립 대체 ○ 충북도는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으로 조성 계획이던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 중단 ○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제동, 민선 9기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K-팝 아레나'의 기능과 유사해 장기 과제로 분류 ○ 도는 최근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 보류하고 대신 K-팝 아레나 조성 방침 ○ K-팝 아레나는 공연 중심의 시설로 2만 석 규모, 도는 청주국제공항 인근에 건립하기로 가닥 ○ 도는 이곳을 K-팝과 K-뷰티의 성지로 만들어 관광명소로 개발한다는 구상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27270
▶ 청주가경터미널시장·커넥트현대청주, 지역상권 상생 '맞손’ ○ 청주시는 지난 10일 가경터미널시장과 커넥트현대청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권 상생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발표 ○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시설 간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공동사업과 홍보·마케팅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하기 위해 마련 ○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커넥트현대청주와 가경터미널시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상생을 위한 양방향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계획 ○ 가경터미널시장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선정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27433
▶ 단양군, 단양소백산철쭉제, 22만6천 명 방문 ○ 단양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 소백산철쭉제 평가 결과, 축제 기간 22만6천299명 방문객 집계 확인 ○ 올해는 전년대비 축제 기간이 하루 단축됐음에도 하루 평균 방문객은 7만5천433명으로 집계, 지난해 5만9천706명보다 26.34% 증가, 외지 방문객도 크게 늘어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지 관광객은 16만7천593명으로 74.1%를 차지 ○ 군은 축제 기간 이어진 맑은 날씨와 연휴 효과를 비롯해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임시 개통, 소백산 정상부 철쭉 만개 등이 관광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27364
▶제천 '포레스트 리솜, 숲 담은 '다람쥐 카페' 개장 ○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 운영하는 제천 포레스트 리솜이 복합문화공간 '무유공간' 1층에 숲을 테마로 한 디저트 카페 '다람쥐 카페' 신규개장 ○ 다람쥐 카페는 포레스트 리솜을 둘러싼 제천 원시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람쥐 모티브로 조성 ○ 카페는 바리스타가 나무 구멍 너머로 손을 내밀어 음료와 디저트 건네는 독특한 방식으로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 이번 다람쥐 카페 개장은 지난 5월 개장한 친환경 숲 놀이터에 이어 가족 단위 고객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
출처: 충청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26954
■ 대전/충남 ▶ 충청남도, 서천 장항 브라운필드 연계 국립휴양공원 조성 추진 ○ 충남도지사 공약인 ‘장항 브라운필드 세계적 생태관광 자원 육성’ 실현을 위해 서천군 장항 일대를 케이(K)-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 추진 ○ 충남도는 ‘생태복원형 국립휴양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휴양공원 제도’ 신설에 맞춘 생태복원형 국립휴양공원 지적을 목표로 진행
출처: 충남일보,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088
▶ 당진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 ○ 7. 11.(토), 충남 당진시는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식을 개최하고 운영 개시 ○ 왜목마을 선셋전망대는 높이 약 17m, 연면적 약 46평 규모로, 내부는 왜목마을의 해안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계단형 전망 공간으로 구성하고 하부에는 쉼터 조성, 외부는 야간에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화려한 빛의 패턴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6226011
▶ 선양소주, 보령머드축제 홍보 위한 한정판 출시 ○ 선양소주는 충남 보령시와 함께 보령머드축제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선양 대천 에디션’ 제품을 출시 ○ ‘선양 대천 에디션’은 3만 병 한정으로, 대천해수욕장 인근을 비롯한 식당과 주점 등 일반음식점에서만 판매 ○ 충청권 일반음식점에 유통되는 ‘선양린’ 20만 병에는 보령머드축제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하여 충청권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 기대
출처: 굿모닝충청,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759
▶ 충남 금산삼계탕축제, 사흘간 7만여 명 관광객 집계 ○ 충남 금산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가 사흘간 7만2천여 명의 관광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 금년도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와 인기 음식 유튜버들이 참여하여 튀삼치킨타코, 이북시 삼닭찜, 삼계탕 김밥 등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이 돋보인 이색 인삼 메뉴를 저렴하게 선보이며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이끎 ○ 축재 기간 매일 밤 ‘여름 쿨 음악회’, 인삼맥주와 푸드를 함께 즐기는 ‘금산 열대야 삼맥파티’ 및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 등으로 체류시간 증대에 기여
출처: 충청매일,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093
■ 전북 ▶ 전북 마이스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20곳 선정 ○ 전북 지역의 마이스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2026 전북 마이스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20곳 최종 선정으로 기존 85개에서 105개사로 확대 ○ 신규 회원사는 시설 분과 5곳, 기획 분과 7곳, 서비스 분과 7곳, 정책 분과 1곳으로 4개 분과에 각각 배정 ○ 새롭게 합류한 회원사는 앞으로 재단과 전북 마이스 공동 유치 마케팅, 회원사 간 네트워킹, 마이스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 전개할 예정
출처: 전북일보,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3021600030?input=1195m
▶ 전주시 인구 62만 붕괴 초읽기… ‘생산인구 유출·고령화’ 직격탄 ○ 전북도청이 집계한 ‘2026년 6월 시·군별 연령계층별 인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워 말 기준 전주시의 주민등록 인구수 62만 874명으로, 다음달 62만 명 선 붕괴 관측 지배적 ○ 전북의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경북, 전남,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쨰로 낮은 하위권에 머물렀으며, 노년인구 비율은 전남,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향후 전남과 광주 등 인근 호남권역에 대규모 투자와 개발이 집중될 경우, 전북과 전주시의 인구 유출 속도는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짐
출처: 전민일보,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83
▶ 방치된 옛 여관, 주민이 운영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 고창군 옛도심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거점으로 변화. 특히 장기간 방치됐던 엣 여관 건물이 카페로 재탄생하여 옛도심 활성화 이끄는 중 ○ 고창군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선정, ‘고창음식으로, 소리로, 함께 치유되는 옛도심’ 사업의 일환으로 ‘조양관 카페’ 조성사업 추진 ○ 해당 사례는 도시재생의 성과가 건축물 준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스스로 운영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
출처: 새전북신문, https://sjbnews.com/news/news.php?number=882919
▶ ‘광주 몰빵’ 현실화… 산업·행정 기능까지 편중 심화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축으로 한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이 광주·전남 중심으로 확정되면서 ‘전북 패싱’을 넘어 ‘광주 예속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 발생 ○ 지역에서는 현 상황을 국가균형발전 정책 속에서 전북이 지속적으로 후순위로 밀리고 있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짐 출처: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60714500317
▶ 금융의 공간, 문화로 재생…군산 원도심 깨우는 ‘전북은행 미술관’ ○ 5년 전 폐점한 전북은행 군산 나운동지점, ‘전북은행 미술관’으로 변모하여 금융기관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자체 보유 자산을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환원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첫 사례로 평가 ○ 군산의 ‘근대문화도시’ 정체성에 맞춘 미술관의 개막식에 도내 미술작가 50명이 참석, 전북은행 측은 지역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로 협의 출처: 전민일보,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61
▶ 진안군, 여름 관광객 유치 총력…여행경비·스냅촬영 지원 확대 ○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계기로 관광 만족도 제고 및 지역 소비 촉진 위해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 연중 추진 ○ 여행 전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에서 사전 신청 후 지정 관광지, 가맹점 이용 영수증, SNS 인증자료 제출하거나 관광객이 전문 사진작가 섭외해 진안 지역 관광지에서 촬영 시 최대 10만 원 지원 가능
출처: 전라일보,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937
▶ 전북 전통주,‘수도권·외국인 공략 나섰다’서울서 건배주 홍보 행사 열려 ○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전시 및 홍보행사’ 개최해 '올해의 건배주'의 전국 인지도 높이고 브랜드 가치 확산 계획 ○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선정된 탁주와 약주, 과실주, 증류주, 리큐르 등 역대 올해의 건배주 11종 선보이고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무료 시음 가능 ○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북 전통주의 우수성 홍보 및 지역 농산물 활용한 도내 양조장 판로 개척 기여 예상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1379
▶ "한여름에도 여유롭게" 군산시, 신흥동 일본식 가옥 야간 관람 확대 ○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계절적 특성을 반영하여 관람 시간을 2시간 연장 결정, 이를 통해 군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 ○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일제강점기 건축양식을 간직한 군산의 대표 근대문화유산으로 원도심 관광자원과 함께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 중 ○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출처: 전라일보,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064
▶ 서해안 최대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해양관광 새 시대 열렸다 ○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인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가 군산 고군산군도 무녀도에 개장 ○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해 무녀도, 말도·명도·방축도로 이어지는 고군산군도 관광자원과 연계될 경우 체류시간 연장과 관광 소비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
출처: 전라일보,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063
▶ 부안-인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노선 21일 운행 개시 ○ 오는 21일 부안시외버스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신규 노선 운행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불편 해소 기대 ○ 운행 시간은 부안 출발 기준 ▲오전 2시 10분 ▲오후 1시 10분 ▲오후 5시 10분이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발 기준으로는 ▲오전 8시 10분 ▲오전 10시 50분 ▲오후 6시 30분으로 하루 왕복 3회 운행 예정 출처: 부안독립신문, https://www.ibu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223
▶ 전주 도서관 여행 인기⋯관광객들 책에 ‘푹’ 빠졌다 ○ 12일 전주시가 제공한 전주 도서관 여행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6.87점(응답자 262명), 재참여 의사는 98.1% 달성 ○ 전주시는 하반기에 상시 도서관 여행과 더불어 기관·특수 학급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전주 3대 책 축제 연계, 전국민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 전북도 외 직장인 대상 워케이션 도서관 여행 등을 구상 중
출처: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60712500385
▶ 세계 태권도인 무주 집결…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16일 개막 ○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 ○ 행사 기간 중 태권도 산업과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태권도뿐 아니라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힐 것이라 기대
출처: 전민일보,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31
▶ 쓰레기 줍고 섬마을 살리고… 고군산섬잇길 '상생 관광' 첫발 ○ 군산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방축도와 광대도 일원에서 '군산시×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 협업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 비치코밍 행사' 개최 ○ 참가자들은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과 플로깅 활동, 독거노인을 위한 효(孝)박스 전달, 섬 트레킹과 어촌체험 등을 함께하며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천 ○ 시는 궁극적으로 관광객이 자연을 보전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
출처: 전라일보,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173
▶ 진안군, '트레저헌터 in 진안' 개최 ○ 진안군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2일간 마이산과 용담댐 일원에서 참여형 관광이벤트 ‘트레저헌터 in 진안 – 용담호의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라!’ 개최 ○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별빛 호수마을 음악회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과 주민 음악회, 로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 출처: 새전북신문, https://sjbnews.com/news/news.php?number=882900
■ 광주/전남 ▶ 담양 거점 전남·광주 농촌관광벨트 구축…체류형 관광 새 성장축 ○ 농림축산식품부가 시·군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인접 지역의 농촌 자원을 묶어내는 광역 단위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전격 선보임, 특히 전남·광주 권역은 담양군을 거점 시·군으로 삼아 인근 지역의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코스를 구축 ○ 이번 조치는 농촌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 시간과 소비 규모를 동시에 늘리기 위해 추진, 실제로 농진청의 농촌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1박 이상 농촌관광 일정 비중은 2020년 27.5%에서 2022년 38.5%, 2024년 40%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 ○ 농식품부는 이번 시범모델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후속 조치에 나섬, 이달 1일부터 가동한 농촌투어패스에 향후 농촌관광벨트 특화 상품을 추가해 시범 운영하며, 7월 중에는 관광벨트 모델 개발 기법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각 지방정부에 전달해 지역 주도의 벨트 조성 유도 ○ 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 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 상세한 정보와 전국 1천28개 주요 농산촌 관광자원이 담긴 온라인 지도는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 확인 가능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552
▶ 여객선 줄고 발길 끊긴 신안 흑산·홍도 ‘이중고’ 신음 ○ 신안군 흑산도와 홍도 일대가 선박 운항 감축과 방문객 급감으로 겹악재, 주민들의 유일한 이동 수단인 여객선이 노후화로 잇따라 멈춰 설 예정,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관광 산업마저 위축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 ○ 현재 가장 큰 걸림돌은 급격히 줄어드는 여객선 운항 횟수, 과거 해당 항로를 오가던 여객선은 7척에 달했으나 현재는 4척으로 줄어든 상태, 해운법 시행규칙상 여객선의 최대 선령은 30년으로 제한 ○ 이에 따라 오는 10월 31일 동양훼리 소속 동양골드호가 선령 연장 만료로 운항을 중단, 11월 1일부터는 뉴엔젤호, 뉴돌핀호, 뉴퀸호 등 3척만 항로에 남게 됨. 운항 선박이 기존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 섬 주민들의 이동 제약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심각한 타격 예상 ○ 김 군수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해외로 눈을 돌리는 젊은 층을 홍도로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기존 관광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먹거리, 숙소,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스쿠버다이빙 같은 해양 레저 산업을 육성한다면 군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923
■ 부산/울산/경남 ▶ 부산시,‘조선·해양 엣지 AI 데이터 실증 시범사업’ 선정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산업단지 엣지 AIDC(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실증 시범사업 공모에 ‘부산 조선·해양 엣지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음 ○ 이번 시범사업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를 대상지로 183억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구축한 뒤 5년간 의무적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지녹산국가산단에 전국 산단 최초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
출처: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713508288?OutUrl=naver
▶ 지리산권 6개 군‘가치여행’특화상품 육성 본격화 ○ 산청, 함양, 거창, 합천, 하동 등 지리산권 6개 군이 참여하는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운영이 본격화 될 전망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4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사업 지역운영조직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를 비롯한 부산·울산·광주·전남 등 5개 광역시도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1조 1080억 원 규모로 남부권을 대한민국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150
▶ 부산시·부산관광공사, 중국 시안에서 대규모 로드쇼 개최… 2천여 명 방문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중국 서북권 핵심 거점도시이자 신1선 도시인 시안을 거점으로 중국 내륙 관광시장 확대에 본격 나섬 ○ 시안이 부산과 직항으로 연결된 전략시장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과 풍부한 해외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중국 내륙 관광시장을 이끌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주목 ○ 공사는 지난 10~11일까지 중국 시안의 초대형 복합 쇼핑몰인 ‘조이시티’등지에서 ‘부산 브랜드 스토어 인 시안’을 개최, 현지 관광업계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힘
출처: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71310563669029
▶ 울산암각화박물관, 장애인·노약자도 편하게 관람... 무장애 전시 조성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관람객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한 무장애 전시환경 조성 사업을 마치고 본격 운영을 시작 ○ 위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된 무장애 관광도시 사업의 하나로 진행, 박물관은 물리적 장벽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전시환경을 개선 ○ 주요 내용으로 전시장 주요 관람 동선 정비, 암각화 문양과 형상을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전시물 설치, 일반 문자와 점자를 함께 수록한 전시해설책 제작·비치, 태블릿을 활용한 수어 영상과 음성 해설 서비스 등을 개선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ulsan/6225689
▶ 거제시, 지세포항 수변공원서 거제여름해양축제 개최 ○ 거제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세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6 거제여름해양축제’를 개최 ○ 이번 축제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주최·주관 하고 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문인 중심의 해양스포츠 행사에서 벗어나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놀이·문화 중심의 해양축제로 운영 ○ 주요 프로그램은 워터월드, 해양레포츠 체험, 오션밤·오션건 페스타, 거제 종이배 조선소 대회, 오션 드림팀, 오션 호러 퍼레이드 등이며, 낮에는 물놀이와 해양체험, 오후에는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 저녁에는 메인 공연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117
■ 대구/경북 ▶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시동...2028년 출범 시간표 가동 ○ 대구시와 경북도, 지난 10일 행정통합 실무협의를 열고 향후 추진방향과 협의체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마련된 테이블로 먼저 추진단 위상을 높이는 방안 검토. 추진단장을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는 구상 ○ 협의 채널도 정례적으로 가동할 방침. 양 시‧도지사가 직접 만나 통합의 큰 틀과 단계별 일정을 제시하는 방안도 추진. 회동이 성사되면 2028년 출범을 전제로 통합방식과 추진 절차, 단계별 일정 등을 담은 로드맵 논의될 것으로 예상 ○ 국회 계류 중인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제정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특별법에는 통합 지방정부의 권한, 재정 특례, 국가사무 이양 등을 담을 예정. 일단 양 시‧도 교통‧산업‧문화‧관광 분야에서 광역의 공동 사업을 진행하면서 쟁점을 단계적으로 조율할 계획
출처: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60712028065511
▶ 경북의 여름축제 시즌 개막…울릉부터 경주까지 ‘피서 관광’ 본격화 ○ 경북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계곡, 강변,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여름축제를 잇달아 개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섬. 올해 축제는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산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 ○ 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축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울릉군 저동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울릉 오징어 축제’, 25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봉화 내성천에서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개최. 같은 기간 안동 낙동강변에서는 ‘2026 안동 수(水)페스타’ 개최. 포항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SUMMER 워터퐝 페스티벌’, 8월 7~8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송도비치 레트로페스티벌’ 개최. 경주는 8월 1~2일 봉화대 일원에서 ‘경주 석빙고 축제’ 개최. 8월 22일에는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 로 여름 관광 열기를 이어갈 예정 출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6582966645514848&mediaCodeNo=257&OutLnkChk=Y
▶ 세계 약리학계 3천명 대구로…2034년 국제총회 국내 첫 개최 ○ 대구시, 세계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34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총회(WCP 2034)’를 유치. 국내 첫 유치이며 유럽‧아프리카 지역 후보 도시들과 경쟁한 끝에 2034년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 ○ 2034년 총회는 11월 중 대구 엑스코에서 6일간 열릴 예정. 해외 참가자 2천 500여명을 포함해 90여 개국에서 모두 3천여 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 유치단은 2026년과 2030년 총회 유치에 도전했던 경험을 토대로 KOTRA 해외무역관과 함께 회원국별 유치활도을 벌였으며 세 번째 도전 만에 개최권을 확보 ○ 대구시, 총회 개최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를 14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66억원으로 추산
출처: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71610054379241
▶ 경북도, 관광명소 150곳‧여행코스 61선 담은 경북 여행 안내서 발간 ○ 경북도, 도내 22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여행코스를 담은 여행안내서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발간. 안내서는 크게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관광명소 150곳과 여행코스 61선을 수록 ○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에는 북부‧중서부‧남부‧동부 등 권역별 관광지와 각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음식 등을 여행객이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 그 외, 불교‧가야‧유교 문화의 역사와 지역별 음식‧체험 콘텐츠 또한 포함
출처: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713520705?OutUrl=naver
■ 제주 ▶ 제주시에서 '농촌체험'…서귀포에서 '농촌치유'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발표하고, 제주를 '마을·자연·감성이 어우러지는 로컬라이프 벨트' 권역으로 선정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 ○ 제주 시범모델은 제주시의 농촌체험·K-컬처 자원과 서귀포시의 자연생태·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관광코스를 제시 ○ 협재해변, 제주샘주, 제주밭담, 해녀박물관, 서귀포치유의숲, 가시리마을 등 제주의 대표 농촌·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1박 및 2박 체류형 관광코스를 구성해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 ○ 이번 시범모델은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와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됐으며, 농촌관광과 치유관광, K-컬처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 목표 ○ 농림축산식품부는 향후 농촌투어패스 특화상품 개발과 농촌관광 가는 주간 운영 등을 통해 제주를 비롯한 지역별 농촌관광벨트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계획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
▶ 걷기길 선구자 ‘故 서명숙’ 국민훈장 모란장 받는다 ○ 정부는 제주올레길을 조성해 걷기 여행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에 기여한 故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2등급)을 수여하기로 결정 ○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인이 2007년부터 제주올레길 27개 코스(437km)를 조성하며 자연생태를 보전하는 도보관광 문화를 정착시키고, 코리아둘레길 조성에도 큰 영향을 미친 공로를 높이 평가 ○ 제주올레길은 제주의 자연·마을·문화를 연결하는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며, 친환경·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제주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관광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한 점도 이번 훈장 수여의 주요 배경으로 꼽힘. ○ 이번 국민훈장 수여는 제주 관광 브랜드 가치와 생태관광의 위상을 높인 고인의 공로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한 사례로, 지속가능한 걷기 관광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출처: 제주의소리, https://www.jeju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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