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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및 튀르키예) 2026년 6월 관광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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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전략 및 정책 동향 ○ (UAE) 두바이, 관광부문 지원을 위한 2차 경제 인센티브 패키지 - 두바이 정부는 이란 전쟁 여파로 위축된 비즈니스 및 관광 부문을 지원하기 위해 15억 디르함 규모의 2차 경제 인센티브 패키지를 승인함 - 호텔에 부과되던 숙박세와 호텔·레스토랑에 가산되던 7%의 세금 징수를 중단. 라이센스 수수료, MICE 행사·전시·컨퍼런스 허가 및 연기·취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함
○ (튀르키예) ‘26년 1분기 아웃바운드 지출 감소, 인바운드 수입은 성장 - ‘26년 1분기 튀르키예 아웃바운드 여행 횟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290만 건을 기록. 경기 침체로 인해 총지출액은 오히려 9.1% 감소한 22억 달러에 그침 - ‘26년 1분기 튀르키예 인바운드 관광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99억 달러, 총입국자 수는 1.5% 증가한 930만 명을 기록하였음
○ (이집트) ‘26년 1분기 인바운드 관광객 동기 대비 15.6% 증가 - 이집트 관광유물부 장관은 ‘26년 1분기 인바운드 관광객 입국이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고 발표함 - 이집트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3,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비자 및 항공 동향 ○ (UAE) 아랍에미리트, 6개국 국민 대상 도착 비자 제도 확대 -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케냐,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비자 발급을 완화하여 침체된 내수 및 관광 수요 회복을 추진 - 대한민국, 미국, EU 회원국, 영국, 싱가포르, 일본,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가 발급 유거주 허가증을 보유시 UAE 도착 즉시 14일 또는 60일 체류 비자를 발급 가능
○ (UAE) 에미레이트 항공, 왕복 항공권 여행 시 두바이 호텔 무료 숙박 제공 - 에미레이트 항공은 ‘26년 6월 22일 -7월 12일간 두바이행 또는 24시간 이상 스톱오버 승객 대상 호텔 무료 숙박 제공으로 하반기 인바운드 유입 극대화 유도 - 탑승권 제시만으로 600여 개 이상의 레스토랑, 스파, 어트랙션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 도입
○ (사우디아라비아) 새 ‘움라(Umrah)’ 시즌을 위한 움라 비자 발급 개시 -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를 방문하는 순례인 움라(Umrah)의 새 시즌을 맞이하여 5월 31일부터 움라 비자 발급을 개시하였음 - 순례객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움라 허가증 및 메카 출입증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음
○ (GCC) IATA, ‘중동 항공사 43억 달러 규모의 적자 전환 전망 -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영공 제한 및 허브 공항 기능 마비로 인해, 중동지역 항공사들만 총 43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 예측 - 운임 상승에도 불구, 세계 여행객의 49%가 올해 여행소비 증가 추세로 수요 자체는 견고하여 글로벌 항공업계 총매출은 전년비 9.4% 증가한 1조 1,650억 달러 예상
○ (튀르키예) 터키항공, ‘26/27 동계 시즌 동아시아 노선 대규모 확대 발표 - 터키항공은 ‘26/27 동계 시즌 동아시아 핵심 노선인 베이징, 광저우, 홍콩, 오사카, 하노이, 호치민, 타이베이, 푸켓 노선 강화 예정임 - 운항 횟수 증편 및 대형 기종 교체 등 공급 확대를 통하여 중동 항공 경쟁 상황에서 튀르키예를 중동의 새로운 허브 공항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임
□ 아웃바운드 여행 동향 ○ (UAE) 고유가 및 물가 상승에 따른 효율적인 얼리버드 여행 트렌드 정착 - 국제선 출발 15~45일 전 사전 예약을 선호하며, 금요일에 출발하여 항공 비용을 최대 18% 절감하는 전략적 출발일 조율이 트렌드로 정착 - 전쟁으로 인한 유가 및 교통비 상승으로 큰 장거리 노선 대신, 편리하고 교통비가 적게 드는 근거리 국가나 국내 ‘로드트립’, 스‘테이케이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카타르) ‘이드 알 아드하’ 기간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전년 동기 대비 75% 폭증 - 이드 알 아드하 연휴를 맞이하여 카타르발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75% 폭증. 인기 목적지인 유럽 뿐아니라 방콕, 발리 등 동남아시아 노선 매진 - 항공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행시간이 짧고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 무비자 혹은 도착 비자 가능 지역 부상함
○ (GCC) 유럽 폭염 격화에 따른 유럽행 여름휴가 수요 둔화 - 유럽 전역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GCC 여행객의 유럽행 여름휴가 수요가 둔화 국면에 진입함 - 여행객들은 휴가를 9월 이후 가을철로 늦추거나 대안 목적지로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을 선택하고 있음
○ (튀르키예) 튀르키예 여행객, 쇼핑 대신 ‘경험 중심’ 목적지 선호 - 치안, 문화적 진정성, 직항 노선 접근성, SNS 노출도가 목적지 선정 4대 핵심 결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기존 휴양 및 레저, 쇼핑에 치중되던 이전 트렌드와는 대조적인 흐름을 형성하는 추세가 새롭게 형성됨
※ 출처 : 현지 언론 종합 (www.arabnews.com, www.khaleejtimes.com, www.gulfnews.com, www.thenationalnews.com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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