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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자국민 해외여행 활성화 정책 추진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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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아웃바운드 관광객 추이 ㅇ 방일외래객의 성장세 둔화(’26년 1~5월 전년比 1.1% 감소) 속, 출국 일본인은 완만한 회복세(’26년 1~5월 전년比 5.4% 증가) 지속 - ’25년 기준 일본인 해외여행자 수는 팬데믹 이전의 73.4% 수준
□ 해외여행 활성화 정책 추진 ㅇ 일본 관광청은 외무성, 일본여행업협회(JATA), 주일외국정부관광국협의회(ANTOR-JAPAN)와 공동 기자회견 개최, 출국 일본인 2,000만 명 회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해외여행 활성화 정책 추진방향 발표(6. 16.) - 이는 이전의 단발성 해외여행 홍보 캠페인을 넘어서 본격적인 범정부 차원의 아웃바운드 활성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 ㅇ 한편,「제5차 관광입국추진기본계획(’26년 3월)」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과거 최고치인 ‘출국 일본인 2,008만 명’이라는 목표 설정 - (추진목적) 아웃바운드 촉진은 단순히 국민의 여가활동뿐 아니라 ▴일본인의 국제감각 향상 및 상호이해 증진, ▴항공 네트워크 유지 및 확대, ▴인바운드 관광의 추가 확대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인식 - (4대 중점과제) ▴해외여행 분위기 조성을 통한 수요 환기(관광업계 공동 캠페인,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 관광정보 확대 등), ▴젊은층 국제교류 촉진(해외 교육여행 활성화, 교류 프로그램 확대, 워킹홀리데이 제도 활용 촉진 및 대상국 확대 검토 등), ▴국가·지역 간 관광 분야 협력체계 강화(관광당국 간 협력 확대, 주요 국가와 공동 캠페인 추진, 국제 관광협력 MOU 확대 등),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환경 조성(공항 이용 절차 간소화, 출입국 절차 개선, 해외 안전정보 제공 강화, 여권 발급 환경 개선 등)
□ 여권 발급수수료 인하 ㅇ 일본 외무성은 7월 1일자로 여권법 개정에 따라 여권 발급수수료 개편 예정으로, ▴18세 이상 10년 복수여권은 온라인 신청 기준 15,900엔 → 8,900엔으로 약 44% 인하(△7,000엔), ▴12세 이상 미성년자용 5년 여권은 10,900엔 → 4,400엔으로 약 60% 인하(△6,500엔)
ㅇ 온라인 신청 활성화를 위해 창구신청 대비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18세 이상 대상 5년 여권 신규발급은 폐지 ㅇ 본 제도 시행 직후 신청자 급증에 따라 발급까지 통상 2주에서 최대 1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 시사점 ㅇ 정부 차원의 강한 아웃바운드 촉진 의지 → 시장 회복의 기폭제 작용 - (범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정책) 관광청·외무성 등 관계부처와 업계 및 주일관광기구가 공동으로 ‘해외여행 2,000만 명 회복’을 선언하고 실질적인 관련 제도 개선(여권 수수료 대폭 인하)을 연계한 것은 아웃바운드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드라이브 시사 - (여권 발급수수료 파격 인하) 7월 1일부로 시행되는 여권 수수료 대폭 인하는 그간 해외여행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경제적 진입장벽*’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실효성 있는 비용 경감 조치로 분석 * ‘해외여행을 안 가는 이유’ 1위 “여행경비 부담”(JTB, 2026년 여행동향 전망) ㅇ 지자체·업계 연계 → 아웃바운드 신규 수요 유입 가속화 기대 - (인센티브 시너지 창출) 일본 지자체 및 지방 공항이 개별적으로 시행 중인 해외여행 지원금, 캐시백 이벤트 등 각종 국제선 이용 촉진 사업과 이번 정부의 비용 완화 정책이 맞물릴 경우 해외여행 확대를 위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ㅇ 한국 정부 대응 전략 → 한국여행 초보층 타깃 마케팅 총력 전개 - (일본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일본 정부가 해외여행 초심자 유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방한 미경험자를 타깃으로 하는「내 인생 첫 한국여행」캠페인(7~12월)에 마케팅 화력 집중 - (지방發 블루오션 수요 선점) 단거리 지리적 이점 및 독보적 K-컬처 콘텐츠 등을 무기로 여권 수수료 인하 수혜층(청년, 미성년 등)과 지방공항 진흥책을 연계, ‘생애 첫 해외여행지 = 한국’ 공식 각인 - (밀착형 거버넌스 구축) 현지 관광당국, 여행업계 등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하여 일본 정부의 아웃바운드 활성화 동력을 방한수요 극대화로 전격 연계하여 일본시장 450만 시대 조기 개막 [ 참고자료 ] ■ 일본 관광청, 6월 장관 기자회견 배포자료 등 (2026. 6. 17.) https://www.mlit.go.jp/kankocho/page01_00064.html https://www.mlit.go.jp/kankocho/content/002007372.pdf ■ 일본 외무성, 여권 수수료 개정 관련 정보 (2026. 6. 10.) https://www.mofa.go.jp/mofaj/ca/pss/pagew_000001_02493.html ■ JTB, 2026년 해외여행 동향 (2026. 1. 8.) https://www.jtbcorp.jp/jp/newsroom/2026/01/08_jtb_2026-travel-trend-outlook.html ■ travel voice, 여권 신청수수료 7월 인하로 1.6만 엔에서 8,900엔으로 (2026. 6.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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