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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자국민 해외여행 활성화 정책 추진 동향

도쿄지사|2026.06.24 23:06

 

(정책동향) 6. 16.() 범정부(관광청, 외무성 등) 해외여행 2천만 명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개최

(성과목표) 2030년까지 출국 일본인 2,000만 명 달성, 일본인 여권보유율 20%대 회복

(추진과제) 해외여행 캠페인, 청년층 국제교류 확대, 안전·편리한 여행환경 조성 4대 과제 설정

(제도개선) 7. 1.()부터 여권 발급수수료 대폭 인하를 통한 해외여행 진입장벽 완화 도모

(·아웃바운드 통계) 방일외래객 증가세 둔화 반면 출국 일본인 증가세해외여행 수요 회복 조짐


·아웃바운드 관광객 추이

  ㅇ 방일외래객의 성장세 둔화(’261~5월 전년1.1% 감소) , 출국 일본인은 완만한 회복세(’261~5월 전년5.4% 증가) 지속

    - ’25년 기준 일본인 해외여행자 수는 팬데믹 이전의 73.4% 수준

연도

방일외래객 수(만 명)

출국 일본인 수(만 명)

2019

3,188

팬데믹 역대 최고치

2,008

역대 최고치

2023

2,507

엔데믹 원년

962

엔데믹 원년

2024

3,687

-

1,301

-

2025

4,268

역대 최고치

1,473

‘1973.4% 회복

2026

1~5

1,794

전년1.1% 감소

585

전년5.4% 증가

 

해외여행 활성화 정책 추진

  ㅇ 일본 관광청외무성, 일본여행업협회(JATA), 주일외국정부관광국협의회(ANTOR-JAPAN)공동 기자회견 개최, 출국 일본인 2,000만 명 회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해외여행 활성화 정책 추진방향 발표(6. 16.)

    - 이는 이전의 단발성 해외여행 홍보 캠페인을 넘어서 본격적인 범정부 차원의 아웃바운드 활성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 

  ㅇ 한편,5차 관광입국추진기본계획(’263)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과거 최고치인 출국 일본인 2,008만 명이라는 목표 설정

    - (추진목적) 아웃바운드 촉진은 단순히 국민의 여가활동뿐 아니라 본인의 국제감각 향상 및 상호이해 증진, 항공 네트워크 유지 및 확대, 인바운드 관광의 추가 확대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인식

    - (4대 중점과제) 해외여행 분위기 조성을 통한 수요 환기(관광업계 공동 캠페인,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 관광정보 확대 등), 젊은층 국제교류 촉진(해외 교육여행 활성화, 교류 프로그램 확대, 워킹홀리데이 제도 활용 촉진 및 대상국 확대 검토 등), 국가·지역 간 관광 분야 협력체계 강화(관광당국 간 협력 확대, 주요 국가와 공동 캠페인 추진, 국제 관광협력 MOU 확대 등),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환경 조성(공항 이용 절차 간소화, 출입국 절차 개선, 해외 안전정보 제공 강화, 여권 발급 환경 개선 등)

 

여권 발급수수료 인하

  ㅇ 일본 외무성71일자로 여권법 개정에 따라 여권 발급수수료 개편 예정으로, 18세 이상 10년 복수여권은 온라인 신청 기준 15,9008,900엔으로 약 44% 인하(7,000), 12세 이상 미성년자용 5년 여권10,9004,400엔으로 약 60% 인하(6,500)

구분

현행 수수료

개정 수수료

비고

성인(18세 이상)

10년 여권

온라인 15,900

창구 16,300

온라인 8,900

창구 9,300

7,000엔 인하

성인(18세 이상)

5년 여권

온라인 10,900

창구 11,300

폐지

신규 발급 불가

잔여기간 이월 여권

온라인 5,900

창구 6,300

온라인 5,400

창구 5,800

500엔 인하

12세 이상~

18세 미만 5년 여권

온라인 10,900

창구 11,300

온라인 4,400

창구 4,800

6,500엔 인하

12세 미만 5년 여권

온라인 5,900

창구 6,300

1,500엔 인하

  ㅇ 온라인 신청 활성화를 위해 창구신청 대비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18세 이상 대상 5년 여권 신규발급은 폐지

  ㅇ 본 제도 시행 직후 신청자 급증에 따라 발급까지 통상 2주에서 최대 1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시사점

  ㅇ 정부 차원의 강한 아웃바운드 촉진 의지 시장 회복의 기폭제 작용

    - (범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정책) 관광청·외무성 등 관계부처와 업계 및 주일관광기구가 공동으로 해외여행 2,000만 명 회복선언하고 실질적인 관련 제도 개선(여권 수수료 대폭 인하)을 연계한 것은 아웃바운드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드라이브 시사

    - (여권 발급수수료 파격 인하) 71일부로 시행되는 여권 수수료 대폭 인하는 그간 해외여행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경제적 진입장벽*’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실효성 있는 비용 경감 조치로 분석

      * 해외여행을 안 가는 이유1여행경비 부담(JTB, 2026년 여행동향 전망)

  ㅇ 지자체·업계 연계 아웃바운드 신규 수요 유입 가속화 기대

    - (인센티브 시너지 창출) 일본 지자체 및 지방 공항이 개별적으로 시행 중인 해외여행 지원금, 캐시백 이벤트 등 각종 국제선 이용 촉진 사업과 이번 정부의 비용 완화 정책이 맞물릴 경우 해외여행 확대를 위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ㅇ 한국 정부 대응 전략 한국여행 초보층 타깃 마케팅 총력 전개

    - (일본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일본 정부가 해외여행 초심자 유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방한 미경험자를 타깃으로 하는내 인생 첫 한국여행캠페인(7~12)에 마케팅 화력 집중

    - (지방블루오션 수요 선점) 단거리 지리적 이점 및 독보적 K-컬처 콘텐츠 등을 무기로 여권 수수료 인하 수혜층(청년, 미성년 등)지방공항 진흥책을 연계, 생애 첫 해외여행지 = 한국공식 각인

    - (밀착형 거버넌스 구축) 현지 관광당국, 여행업계 등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하여 일본 정부의 아웃바운드 활성화 동력을 방한수요 극대화로 전격 연계하여 일본시장 450만 시대 조기 개막




 [ 참고자료 ]

일본 관광청, 6월 장관 기자회견 배포자료 등 (2026. 6. 17.)

https://www.mlit.go.jp/kankocho/page01_00064.html

https://www.mlit.go.jp/kankocho/content/002007372.pdf 

일본 외무성, 여권 수수료 개정 관련 정보 (2026. 6. 10.)

https://www.mofa.go.jp/mofaj/ca/pss/pagew_000001_02493.html 

JTB, 2026년 해외여행 동향 (2026. 1. 8.)

https://www.jtbcorp.jp/jp/newsroom/2026/01/08_jtb_2026-travel-trend-outlook.html 

travel voice, 여권 신청수수료 7월 인하로 1.6만 엔에서 8,900엔으로 (2026. 6. 17.)

https://www.travelvoice.jp/20260617-159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