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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6월 3주차 국내관광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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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인천 ▶ 외국인 환자 3.7배 급증, 서울 의료관광의 비밀은? ○ 2025년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175만 5002명으로, 2023년(47만 3340명) 대비 단 2년 만에 3.7배 급증했으며, 전국 방문 외국인 환자의 87.2%가 서울에 집중 ○ 이 같은 성장은 K-뷰티 스킨케어와 성형외과 수요가 이끌었으나, 불투명한 상담이나 통역 오차로 인한 불만 등 브랜드 신뢰도를 갉아먹는 약점이 생기지 않도록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소프트웨어 방역’이 시급해졌다는 분석이 나옴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000명으로 확대하고, 국가별 문화적 특성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문 CX 매니저' 육성을 통해 의료관광의 무결점 서비스 체계 구축을 추진
출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58566645482048
▶ 수원 방문의 해' 도시 전역 관광 콘텐츠화 ○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특정 명소 중심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를 하나의 관광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중 ○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이자 이동형 학습 관광 콘텐츠인 관광열차 '화성어차', 계류식 헬륨기구 '플라잉수원'과 XR 기술 기반 'XR버스 1795행' 등 첨단 콘텐츠, 다수의 공원 등 자연공간과 문화, 콘텐츠 관광이 결합되어 관광 경쟁력을 강화 ○ 수원시는 체험·이동·소비·휴식이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1일 관광에서 1.5일 이상 체류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도시 전체를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자 함
출처: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4822
▶ 신바람 난 창동 'K-엔터타운'…서울시, 문화·관광특구 추진 ○ 서울시는 창동 'K-엔터타운'을 문화·관광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 발주를 추진하며, 내년 5월 지구의 상세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 ○ 창동 일대는 대형 복합공연장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K-엔터테인먼트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며, 강북전성시대기금 4조 8000억 원과 기반시설 투자 5조 2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 ○ 이번 추진은 오세훈 시장의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북·서남권을 서울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자 함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575961
▶ 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연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는 중 ○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운영한 결과 상반기에만 외국인 관광객 2천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8월 '화개정원 축제'와 9월 '강화별밤야행' 등 축제·야간관광 콘텐츠, 문화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 ○ 강화군은 민간 여행 플랫폼 및 숙박업체와 협력해 숙박페스타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관광이 숙박·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함
출처: 신아일보,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9960
▶ 20대 야구장·60대는 부두…세대별 갈리는 인천 관광지 ○ 인천의 세대별 인기 관광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같은 인천 안에서도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는 세대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음 ○ 다만, 을왕리해수욕장과 월미도는 20~6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1·2위를 차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관광지의 특성을 보여줌 ○ 이 외, 20대는 인천SSG랜더스필드 등 스포츠 관람을, 30~40대는 인천대공원·테마파크 등 가족형 관광을, 50대는 골프장, 60대 이상은 소래포구·연안부두 등 포구 중심의 관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이에 대하여 전문가는 개별 관광지 홍보에 그치지 않고 도보권 중심의 연계 코스 개발과 세대별 선호를 엮는 특화·연계 관광 상품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 출처: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184
■ 강원 ▶ 민통선 평균 2㎞ 북상,‘여의도 150배’ 軍보호구역 해제 추진 ○ 정부는 2027년 민통선 평균 2㎞ 북상 및 여의도 150배 규모 제한보호구역 해제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의 민간인통제구역은 2,330㎢ 정도로 민통선 북상시 상당 규모 면적 해제 가능 ○ 국방부는 불필요 군사장애물 철거, 모바일 앱 등 활용 민통선 출입관리체계 구축, 접경지역 농업용 드론 비행 승인 절차 대폭 간소화 등 예정 ○ 강원도민들은 이에 영농여건 개선, 주민불편 해소, 안보관광 활성화 등 효과를 기대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61750126900000
▶ 인제군, ‘인제 신남’ 반전 마케팅 본격화 ○ 인제군은 최근 “아깐 화남, 인제 신남” SNS 인증샷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제군 신남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포토존을 설치하고 ‘인제 신남’을 활용한 키링, 티셔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지역 이미지 제고에 노력 ○ 과거 군장병, 방문객 사이에서 구전되던 ‘인제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라는 부정적인 지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제 신남’이라는 긍정적 표현으로 군의 새로운 이미지 제고 ○ 군은 주민과 방문객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인제의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61650058800000 ■ 세종/충북 ▶ 증평군, 365일 물이 흐르는 보강천 만든다 ○ 증평군은 365일 내내 맑은 물이 흐르는 보강천 만들기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자치단체 대상 진행한 공모사업에서 증평군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 ○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하천정비가 아닌 군의 물순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규모 사업으로 군은 단수걱정 없는 물 안심 도시 조성 포부 ○ 군은 보강천 일원 92만㎡ 사업대상지 확정하고 올해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물순환 개선사업 단계적 추진 계획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23063
▶ 보은군-라미드관광㈜, 구병산 관광지 800억 민간 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 보은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라미드관광㈜와 '구병산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총 800억 원 규모의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마로면 적암리 일원 구병산관광지에 민간 자본을 유치해 숙박, 휴양, 체험 기능이 결합한 복합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프로젝트 ○ 사업은 2026년부터 단계별로 진행되며 1단계로 관광호텔 50실과 콘도미니엄 4실을 조성할 계획, 2단계 사업에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힐링센터와 단독 콘도미니엄 30실 등이 들어서며 이후 체험·휴양·레저 기능을 갖춘 관광시설이 추가로 확장될 예정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22841
▶ 충주시, 워케이션 센터 7월 개장 ○ 충주시는 오는 7월 탄금호가 내려다보이는 중앙탑면에 '충주 체험관광 워케이션 센터'를 개장 ○ 이 센터는 업무 공간, 숙박 시설, 체험 관광 인프라가 한 건물에 수직으로 결합된 국내 유일의 형태로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몰입도 높은 근무 환경을 제공, 센터 3층은 탄금호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유오피스, 2층은 숙박 공간, 1층에서는 지역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바로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구성 ○ 특히 숙박과 공유오피스를 한꺼번에 이용하는 '워케이션 패키지'는 공유오피스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는 등 합리적 비용 혜택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23596
▶ 음성군, 27회 음성품바축제 성황리 폐막 ○ 지난 10일 개막 '27회 음성품바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34만여 명의 발걸음 속에 성료 ○ 군은 해외 관광객 겨냥한 유치 전략으로 축제 기간 대만 관광객 100여 명 음성 방문. 군은 지난 3월 '한-대만 관광 콘텐츠 페스티벌' 참가와 4월 '대만 여행업자 팸투어' 등을 통해 맞춤형 여행상품 선제적 기획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23290
■ 대전/충남 ▶ 충남 태안~경기 안성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 충남 태안~경기 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 ○ 태안에서 출발하여 서산, 예산, 당진, 아산, 천안을 거쳐 경기도 안성까지 잇는 94.6km 길이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정부는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 태안과 수도권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서해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5_0003669540
▶ 충남 논산시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 잠정 중단 ○ 충남 논산시 소재 탑정호의 저수율이 40% 이하로 감소함에 따라 16(화)부터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 ○ 향후 저수율이 40% 이상으로 회복될 경우 시설물 점검을 거쳐 운영 재개할 계획
출처: 충청매일,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311
■ 전북 ▶ 전북지방우정청, 부안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우표에 담다 ○ 부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연경관, 지질유산의 가치 알리기 위해, 부안 지질명소 소재로 기념우표 발행 ○ 적병강, 채석강, 솔섬, 직소폭포 등 부안 대표 세계지질공원 명소 모습으로 제작
출처: 전라일보,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808
▶ 전북 해수욕장 수질관리 강화…관광 경쟁력 지킨다 ○ 전북도는 여름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 수질조사 실시해 전북 해양관광 신뢰도 상승 위한 선제적 대응 ○ 최근 해수욕장 경쟁력은 경관, 편의시설 넘어 환경 관리 수준, 안전성까지 포함하는 종합 평가 체계 변화에 흐름 맞춘 의도 ○ 6월부터 9월까지 수질조사 실시 결과 시, 군에 실시간 제공 및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해 관광객 알 권리 보장 통한 깨끗한 해변 환경 관광 경쟁력으로 조성 방침 출처: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804
▶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지역 대표상품 발굴 ○ 전북 역사, 문화, 자연환경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육성해 관광객에게 지역 매력 알리고 관광 소비 활성화 위해 추진 ○ 응모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전북인 개인 또는 사업자, 응모 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전북 대표 관광기념품 ○ 선정 상품엔 전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인증마크 및 200만 원 생산장려금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출처: 전민일보,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47
▶"국내 후보는 전주인데 심의 기준은 수도권?"...전북 올림픽 유치전 '속앓이' ○ 공모 거쳐 유치도시로 선정됐으나 문체부로부터 조직 인력 구성 및 개보수 비용 등 재정·인프라 부문 개최계획서 보완 요구 ○ 내부적으론 지방 인프라 여건 고려하지 않은 대도시 중심의 기준 적용이라는 인식, 부족한 부분은 국가 차원에서 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 ○ IOC총회에서 소수 후보 도시 대상 집중 협상 체제 도입 예상되지만 정부 심의, 국제 경쟁 심화 속 국가 지원 논리 확보가 유치전 변수 전망
출처: 전민일보,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756
▶ 고창군, 40억 규모 미식관광 특화거리 조성 ○ 고창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 선정돼 지역 대표 먹거리 활용한 관광형 상권 조성 사업 본격화 ○ 풍천장어, 복분자 등 지역 대표 특산물 활용한 고창만의 먹거리 콘텐츠 확대 및 빈 점포 활용한 창업 지원과 지역 브랜드 상품 개발 등 통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 지역 축제 연계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해 관광객들이 야간 시간대 지역 상권도 찾게 관광 동선 확대 기대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8879
▶ 한옥마을 ‘국내 최고 관광지’ 도약, 먹거리 선택권 확대해야 ○ 전주한옥마을 일대는 전통문화구역 지구단위계획 따라 건축물 용도와 업종 관리돼 편의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은 입점 한계 ○ 이 같은 규제 따라 한옥마을 내 일부 신축 건물 임대난과 맞물려 업종 제한 완화 논의 대두 ○ 관광객층이 외국인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취향 반영 가능한 먹거리 콘텐츠 필요하다는 주장과 한옥마을 정체성 및 기존 지역 상권 영향 따져야 한다는 의견 충돌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ws/articleView.html?idxno=1558967
▶ 전북도-순창군-에어로케이, 순창장류축제 관광객 유치‘맞손’ ○ 전북도, 순창군, 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는 '외래 관광객 전북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경로 확대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주요 취항국 대상 전북 관광상품, 홍보 지원 등 추진 방침 ○ 인천공항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객 전북으로 유입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장류축제 해외 시장 홍보 기대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8470
▶ 순창발효관광재단, MAMA 투어 금과면편 체류관광 활력 ○ ‘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 주제로 순창 마을, 주민, 문화자원 직접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금과면 농촌자원과 전통문화 걸으며 여행 ○ 순창발효테마파크, 도깨비농수산, 설공찬전테마관, 신매우마을,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등 방문하는 코스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 연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례 출처: 전국매일신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247
▶ 대둔산에서 한옥마을까지…완주군, 세계인의 여행지로 떠오르다 ○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레이지(Trazy)와 협력해 ‘2026 완주 대둔산 축제 연계 외국인 여행 상품’ 통해 5대륙 33개국에서 100여 명 해외 관광객 유치 ○ 대둔산의 자연 관광과 오성한옥마을의 전통문화 체험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관심 유도 ○ 대도시에선 느낄 수 없는 한국 자연 및 지역 문화 경험 가능해 한국 소도시 여행 원하는 해외여행객 대상 추천 여행지로 부상 전망
출처: 더페어뉴스,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19
▶ 전주시, 경기전·전라감영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 시민, 관광객에게 문화유산 가치와 매력 알리기 위해 경기전, 전라감영 활용한 역사 문화 프로그램 운영 ○ 전주사고와 조선왕조 역사성 바탕 교육·해설과 공연, 의례 재현, 야간 탐방 프로그램 진행 출처: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16000589
▶ 춘향제 방문객 151만 역설 ○ 춘향제 행사 중 먹거리존과 푸드트럭 매출은 7.7억 원이었으나 농특산품 59개 부스 7일간 매출 2.8억 원 ○ 임실, 장수, 순창 등 도시들은 치즈, 한우와 사과, 고추장 연계해 소비 흐름을 설계했으나 남원 축제는 여전히 관람 중심이라는 비판 대두 출처: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60617500115
■ 광주/전남 ▶ 강진군, 여름휴가 반값여행 본격 시행…청년은 최대 70% 지원 ○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강진군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2026 강진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을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진군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행된다.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반값여행 정책이 지역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가사업으로 확대된 사례다. ○ 강진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관광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 확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이 확보되면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사업을 재개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출처: 뉴스메이커,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76 ▶ 신안군‘표류문화’축제로 재탄생 ○ 신안군의 황해교류박물관에 전시된 독특한 ‘표류문화’가 올여름 다채로운 지역 축제로 재탄생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 14일 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황해교류박물관을 중심으로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행사와 축제를 꾸준히 이어왔다. ○ 신안군 관계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신안 해양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3437
▶ 완도군, 전국 최초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가동 ○ 완도군은 11월까지(여름 성수기인 7·8월 제외) 완도의 바다와 숲, 섬 자원 및 해양치유 콘텐츠를 연계한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 상품과 차별화된 ‘머무르는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완도군 방문객 수는 2023년 620만 명에서 2024년 630만 명, 지난해(2025년)에는 7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맨발 걷기 축제 등이 관광객 유치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이번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3599
■ 부산/울산/경남 ▶ 거제시, 관광 브랜드 생수‘마실거제’100만 병 출하 ○ 거제시가 유망 중소기업과 손잡고 야심차게 선보인 국내 최초 민·관 협업 관광 브랜드 생수 ‘마실거제’가 지난 3월 공식 출시 이후 기록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음 ○ 시는 청정 관광 도시 거제의 브랜딩을 위해 기획된 홍보용 먹는 샘물 ‘마실거제’가 출시 이후 단기간에 누적 출하량 100만 병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으며, 이와 함께 글로벌 여가 플랫폼 선두 주자인 ‘야놀자’ 제휴 업체를 비롯해 전국 주요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 플랫폼 공급망에 본격적인 납품을 개시하였음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135
▶ 부산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서 '2026 국제해양영화제' 개막 ○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바다 앞에, 우리는(Standing Before the Sea)'이라는 주제로 15개국 4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상영하는 '2026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음 ○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환경, 생태와 공존 등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임
출처: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61610542078460?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 울산 장생포에 랜드마크형 관광시설‘더 웨이브’준공 ○ 울산 남구는 6월 17일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에서 랜드마크형 관광시설 ‘더 웨이브(The Wave) 준공식을 개최함 ○ 더 웨이브는 고래박물관 옆 부지에 조성된 랜드마크형 복합문화시설이며, 전국 최초 이동형 해양 미디어파사드 터널을 설치해 장생포 정체성을 담은 고해상도 LED 영상과 입체적 음향 콘텐츠를 구현함 ○ 최근 개장한 익스트림 체험시설 '웨일즈 카트'와 가족형 숙박시설 '고래잠'까지 연결한 '원스톱 체류형 관광벨트'가 구축되어 관광객 평균 체류 시간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081000057?input=1195m
▶ 남해군, 조도 ‘웨딩·휴양섬 행사’ 성황리 개최 ○ 남해군은 지난 14일 조도 일원에서 ‘조도 웨딩휴양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힘 ○ 이번 행사는 경남도 5개 테마섬 개발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조도의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기존 공공시설을 연계해 ‘웨딩과 휴양’이 결합된 새로운 섬 관광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 되었음 ○ 참석자들은 조도의 자연경관과 웨딩 콘텐츠가 어우러진 행사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조도가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섬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됨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092
■ 대구/경북 ▶ 지난달 외국인 의료소비 2,500억 역대 최대…대구는 되레 감소 ○ 외국인들의 국내 의료 소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의료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 하지만 대구의 외국인 의료 소비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대구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 회복이 과제. 특히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이 ‘메디시티 대구’ 재도약 의지를 밝힌 만큼 침체된 의료관광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림. ○ 지난 5월 대구지역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11억6천만원 가량으로 집계. 동월, 전월 대비 감소. 특히 올 들어 감소세. 1~2월 각각 7억3천, 5억8천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봄철 회복세를 보였으나 다시 감소세. ○ 전문가들, 해외 환자 유치 전략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민선 8기였던 2022년 의료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메디시티협의회가 사실상 해체, 지난해 9월 재출범한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역시 올해 대구시 지원 예산이 과거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 출처: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513171029803
▶ 경북문화관광공사, 동해선철도 스탬프 투어 호응 얻어 ○ 경북문화관광공사, 지난 5월 13일 첫선을 보인 ‘2026 동해선 철도 스탬프 투어’가 한 달여 만에 누적 참여자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며 큰 호응.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동해선철도스탬프투어’ 채널을 추가한 뒤 지정된 기차역과 관광지 방문 인증 사진을 챗봇 화면으로 제출하면 도장이 적립되는 방식. 대상 미션지는 포항·경주·영덕·울진 지역의 총 24곳으로 권역별로 나눠 운영. ○ 인증 개수에 따라 등급별 보상(골드·실버·브론즈)이 차등 지급. 특히 최고 등급인 ‘골드’보상을 받으려면 주요역 2곳과 정차역·관광지 4곳을 인증 필요. 현재 선착순 완주자(골드등급) 400명에게 한정판 기념주화와 아울러 경북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몰’의 5만 원 할인 쿠폰도 함께 지급. ○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지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투어를 기획.
출처: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73182?ref=naver
▶ 동성로 관광특구 2년째...‘중심은 북적, 골목은 한산’ ○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가 대규모 경관 개선 사업에도 불구하고 골목 상권 공실 문제를 겪으며 상권 양극화 현상이 심화. 상인들은 전담 인력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관할 지자체는 행정 구조와 사적 영역의 경계를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어 민관 협력이 시급하다는 지적. ○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동성로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26.3%로 대구 전체 평균(18.3%)를 크게 웃돌음. 다만, 상인들은 중심상권과 골목상권 간 체감온도 차가 크다고 설명. 상인회, 대구시와 중구청이 추진 중인 미디어월, 경관 조명 등 하드웨어 중심의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해 볼거리 제공 측면은 긍정 평가하면서도, 실질적인 매출 증대나 상권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기엔 한계가 있다고 설명. ○ 또한, 동성로 상권을 살릴 핵심 대안으로 5년 넘게 방치된 대구백화점 본점 건물의 조속한 활용, 동성로만의 ‘로컬브랜드’ 육성과 골목 상권 업종 전화 컨설팅을 위한 예산 지원, 일부만 해제된 대중교통 전용지구의 추가 해제를 제시.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1_0003666278
■ 제주 ▶ 제주도, 항공업계 협력해 관광 위기 극복 추진 ○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음 * 6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3만5,200원으로 인상 ○ 항공권 가격 급등과 항공편 감축으로 관광객 수요가 위축되고 있음 ○ 제주특별자치도는 긴급 예산 315억 원을 투입해 항공편 증편과 관광객 지원책을 마련함 * 도민 이동권 보장과 관광객 유치 전략 강화 ○ 제주관광공사는 공공 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숙박·렌터카·식음료 등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함 ○ 단체관광·수학여행 인센티브 예산 235억 원을 추가 확보해 관광시장 활성화를 도모함 * 단체관광 회복을 위한 지원책 마련 ○ 항공업계는 유가 급등으로 경영 압박이 심화된 상황이라고 설명함 *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 비선호 시간대 감편 등 타격 심화 ○ 제주도는 국토교통부·공정거래위원회와 협력해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출처: 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6083
▶ ‘고독한 미식가’ 제주 특집 방송 ○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제주를 배경으로 한 특집판을 제작함 * 제주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가 공동 기획 ○ 주연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직접 제주를 방문해 촬영에 참여함 ○ 촬영은 4월 24일부터 2일간 성산일출봉, 서귀포 치유의 숲 등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됨 * 제주의 대표 관광지와 청정 자연을 일본 시청자에게 직접 소개 ○ 방송은 6월 17일 일본 RKB 마이니치 방송을 통해 방영됨 * 이후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되어 일본 전역으로 확산 예정 ○ 프로그램은 제주 청정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독창적인 미식 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함 ○ 후쿠오카에서 제주까지 1시간 내 접근 가능성을 강조함 * 일본 개별여행객과 미식 관광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로 기획 ○ 마츠시게 유타카는 “제주의 식재료가 매우 신선하고 음식이 훌륭해 놀랐다”라고 소감을 밝힘 ○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방송을 통해 일본 관광객 방문 확대와 K-컬처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함 * 관광 홍보와 상품화 전략을 병행해 일본 시장 공략 강화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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