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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5월병’ 마케팅 사례를 통해 살펴본 방한관광 마케팅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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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배경 및 목적 ㅇ 일본은 4월에 신학기·기업 회계연도가 시작되며, 이로 인한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5월 골든위크(4월 말~5월 첫째 주) 연휴 직후 무기력증과 우울감으로 나타나는 '5월병'이 매년 사회적 현상으로 대두 ㅇ ‘5월병’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비즈니스 및 마케팅에 접목한 사례 분석을 통하여, 쇼핑·미식을 넘어선 일본인의 라이프스타일 및 시즌별 심리 변화에 맞춘 방한 관광 타깃 마케팅 전략으로서의 시사점을 찾고자 함
□ 일본 국내‘5월병’활용 주요 마케팅 사례 분석 ㅇ「나를 위한 보상」마케팅
- (리테일 업계) ‘5월병을 날려버릴 나를 위한 보상’과 같은 테마로 뷰티 제품군, 디저트 판매 기획전을 개시 - (e커머스 플랫폼) ‘기분 전환을 위한 쇼핑’을 키워드로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소하려는 심리를 겨냥하여 5월 기간 동안 특별 쿠폰을 발행하는 등 마케팅 실시
ㅇ 「컨디션 회복」 마케팅
- (웰니스·헬스케어 업계) ▲ 수면 전문 브랜드 ‘큐아레’에서는 5월병 대책 캠페인을 통해 자사 숙면 베개 구매 시 자율신경 안정을 돕는 건강즙을 증정하는 등 외적·내적 컨디션의 회복을 돕는 이벤트를 실시하였고, ▲ 에스테틱·마사지 업계에서도 5월병을 타파하는 꿀잠 캠페인 등을 내세워 신체적 회복을 중점적으로 마케팅을 펼침 - (피트니스 업계) 5월병의 무기력을 몸을 움직여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는 메시지로 마케팅을 실시
ㅇ 리텐션 마케팅
- (콘텐츠 업계) · 인기 모바일 게임「냥코 대전쟁」: 5월 시즌 이벤트로 의욕을 잃고 멍 때리는 콘셉트의 적 캐릭터가 등장하여, 이를 퇴치하면 한정 캐릭터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 수집형 롤플레잉 게임「밀리언 몬스터」: 5월병의 화신인 ‘메이 블루(May Blue)’라는 몬스터가 등장하는 <5월병을 날려버려라! 메이블루 토벌대> 이벤트를 개최하여, 그 보상으로 하품하는 얼굴, 기운 없는 얼굴로 바꿀 수 있는 한정 아바타를 지급해 큰 인기를 모음
□ 시사점 ㅇ 5월병 마케팅은 긴 연휴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한 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한 “충전” “리프레시” “생활력 환기” 등과 연계, 한국여행에의 스토리 마케팅으로 활용할 만함
□ 참고 출처 1. 아사히 신문 https://www.asahi.com/articles/ASV4Z3DRVV4ZUTIL032M.html 2. (5월 한정·5월병 대책 캠페인) THE MAKURA가 지금뿐! https://www.atpress.ne.jp/news/5256685 3. Alpen Quick Fitness 칼럼 https://www.alpen-group.jp/fitness/aqf/column/1403/ 4. 골든위크 이후 주의해야할 5월병을 철저히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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