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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_관광시장동향_뉴델리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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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출국 관련 동향 ㅇ 방한 인도관광객 대상 입출국 규제 없음 - 일반 관광비자(단수 : 최대 90일 체류 가능) - 다만, 현재 인도는 불법체류 다발 국가 21개국(법무부 고시 기준)에 포함되어 있음 □ 한-인도 직항 운항 정보 ※상세내용 붙임 참조 ㅇ 한국(인천) ↔ 인도(델리) : 주 10편 운항 - 대한항공 4편(월, 목, 금, 일), 에어인디아 6편(화, 수, 목, 금, 토, 일) ㅇ 한국(인천) ↔ 인도(뭄바이) : 2020년부터 운항 없음 □ 관광 동향 ㅇ 인도 관광산업 초고속 성장 지속 전망 - 아난드 라티 인베스트먼트 뱅킹(Anand Rathi Investment Banking)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여행 및 관광 산업이 ‘35년까지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함 - 현재 인도 관광산업은 GDP의 5.2%에 달하는 약 15조 7,000억 루피(한화 약 246조 1,760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직간접적으로 7,6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언급 - 지난 10년간 국내 관광 방문객 수와 관광 외화 수입이 직전 10년 대비 모두 3배 가까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 이어, 향후 10년 또한 글로벌 평균 성장률 전망치인 4%를 크게 웃돌며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분석 - 이러한 장기적 성장을 견인하는 양대 축은 젊은 여행객의 부상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대대적인 도입으로, 우선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는 연간 평균 4~5회 이상 여행을 즐기며, 개인 소득의 약 29%를 여행에 과감히 투자할 만큼 강력한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 자국민 대상 해외여행 자제 촉구 -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중동 위기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방어하기 위해 자국민들에게 불필요한 해외여행 자제를 당부하면서, 인도의 아웃바운드 여행 업계가 긴장하고 있음 - 이번 권고는 중동 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외화 유출 압박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나왔으며, 모디 총리는 외환보유고를 보호하고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향후 1년간 무분별한 해외여행이나 해외 원정 웨딩을 줄이고 국내 관광을 우선해 줄 것을 자발적 권고 형태로 강력히 요청 - 이에 따라 해외 송출 여행업계는 적지 않은 단기적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 특히 4월~6월 사이의 학교 방학시즌은 유럽과 호주 등으로 향하는 인도 부유층의 해외여행 예약이 가장 집중되는 극성수기이기에 직격탄 우려 - 이미 루피화 가치 하락과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기존 대비 10% 이상 둔화해 있던 상황에서, 총리의 발언이 심리적 위축을 가속화해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와 항공사들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임 - 반면 인도 국내 호텔 및 인바운드 관광 업계는 내수 대전환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하며 총리의 권고를 환영하는 분위기임, 이는 해외여행을 보류한 부유층 소비자들이 고아, 케랄라, 라자스탄 등의 국내 럭셔리 리조트와 프리미엄 로컬 패키지로 선회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음 ㅇ 중동 분쟁, 인도 인바운드 여행 업계 타격 - 중동 분쟁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인해 인도의 관광, 항공 산업 전반에 약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 원) 규모의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인바운드관광 시장의 침체가 두드러져, 인도여행업협회(IATO)는 주요 소스 마켓인 유럽과 북미 지역의 극도로 신중해진 여행 심리로 인해 외국인 레저 관광객 유입이 약 15~20% 감소했다고 밝힘 - 인바운드 성수기인 3~4월 홀리 축제 시즌과 맞물려 큰 기대를 모았던 국제 예약 체결률이 급감했고, 해외 파트너사들의 대금 결제 지연까지 겹치면서 중소 여행사들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음 - 이와 함께 인프라의 동맥인 항공 및 외식 산업도 심각한 운영 위기에 직면, 인도 민간항공부 데이터에 따르면 분쟁 직후 중동행 노선 운항이 기존 하루 300여 대에서 80여 대로 대폭 축소되며 수만 건의 국제선 항공편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남 - 또한 대안 경로를 통한 우회 비행으로 인해 노선 시간이 최대 4시간 늘어나고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과 운임 압박이 극에 달함 - 식음료 업계는 외식 부류의 핵심 연료인 상업용 LPG 공급망 마비로 인해 직격탄을 맞음, 인도 LPG 수입량의 9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제한되자 정부가 가정용 가스를 우선 배정하면서, 식재료 및 연료비 폭등으로 인해 전체 레스토랑의 약 10%가 임시 휴업에 돌파했고 외식 업계의 전체 매출은 월간 약 7.9조 루피 규모의 손실을 기록 중 - 업계 전문가들은 중동발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고용 시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항공유 세제 감면과 중소 상공인을 위한 저리 대출 지원 등 정책적 흡수 장치가 시급하다고 진단
□ 항공 동향 ㅇ 인도 정부, 중동 분쟁으로 인한 항공분야 영향 최소화 정책 추진 - 인도 민간 항공부(Ministry of Civic Aviation)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와 관련하여 현재 인도의 항공 부문에 미치는 직각적인 우려는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항공 시장의 안정을 위해 단기·중기·장기적 관점의 단계별 리스크 완화 대책을 마련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발표 - 이번 발표의 핵심은 국제 정세 불안이 국내 항공 시장과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운임 안정화와 인프라 회복력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 - 유가 상승에 따른 항공권 가격 폭등을 막기 위한 전방위적 조치 시행, 정부는 공항 착륙료 및 주기료 감면을 유도하는 한편, 항공유(ATF) 부가가치세 인하를 추진 - 실제로 델리 정부의 경우 관련 세율을 기존 25%에서 7%로 대폭 인하하여 항공사들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일일 약 50만 명에 달하는 국내선 여객 수요와 운임 추이를 밀착 감시하고, 비상 상황으로 인해 특정 노선의 운임이 급등할 경우 추가 항공기를 즉각 투입해 공급석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함 -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항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지역 항공 연결성 강화 프로그램인 RCS-UDAN에 약 29조 루피(한화 약 454조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여 향후 10년간 100개의 신설 공항과 200개의 헬리패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함 - 또한 일반 서민들의 여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가 식음료를 제공하는 'Udan Yatri Cafe'를 공항 내 도입하는 등 인프라의 대중성과 가성비 확보에도 집중 □ 정치, 경제 및 소비자 동향 ㅇ 민간 부문 투자, 인도-UAE 관계 확대 핵심으로 부상 -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 UAE 대외무역장관은 인도-UAE 협력의 다음 단계는 공동 투자, 물류 연결성 확대, 민간 부문 협력을 중심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양국 민간 기업 간 대형 프로젝트와 합작투자 확대를 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전략 산업 중심 협력 강화를 강조 - 이번 발언은 최근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UAE 방문 직후 나온 것으로, 당시 약 50억 달러(한화 약 7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 - 주요 투자로는 에미레이트 NBD의 RBL은행 지분 60% 인수를 위한 30억 달러(한화 약 4조 5,120억 원) 투자, 아부다비투자청(ADIA)의 인도 국가투자, 인프라기금(NIIF) 대상 10억 달러(한화 약 1조 5,042억 원) 투자, IHC의 삼만 캐피털 지분 투자 10억 달러(한화 약 1조 5,042억 원) 등이 포함됨 - 양국 비 석유 교역 규모는 ‘26년 기준 760억 달러(한화 약 114조 3192억 원)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 이후 전체 교역 규모는 1,000억 달러(한화 약 150조 4,500억 원)를 넘어섬 - 또한, 양국은 ‘32년까지 교역 규모를 2,000억 달러(한화 약 300조 9,000억 원)로 확대하는 목표를 추진 중임 ㅇ 뭄바이, AI 기반 CCTV 프로젝트 추진 - 뭄바이가 약 214억 루피(한화 약 3,344억 원) 규모의 감시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CCTV 카메라 1만 5,00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임 - 이번 사업은 기존 뭄바이 도시 감시 프로젝트 확대 단계의 일환으로, 안면인식, 속도위반 감지, 행동 분석, 교통 모니터링 등 AI 기반 영상 분석 기능이 새롭게 도입됨 - 현재 뭄바이 경찰은 단계별 사업을 통해 시내 전역에 1만 대 이상의 CCTV를 운영 중이며, 신규 시스템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기관 간 공조, 공공 안전 강화에 활용될 예정임 - 프로젝트는 GVPR 엔지니어스, 시큐테크 오토메이션, CMS 컴퓨터스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CCTV 영상은 통합 운영 시스템으로 연결돼 교통 통제, 사고 대응, 도시 모니터링,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될 계획임 ㅇ 현대자동차, 인도를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육성 - 현대자동차가 인도를 ‘28년까지 연간 생산능력 100만 대가 넘는 세 번째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이는 한국과 미국에 이은 최대 규모이며, 인도는 한국 외 최대 수출 허브로도 성장할 전망임 - 현재 첸나이와 탈레가온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총 99만 4,000대 수준이며, ‘28년까지 107만 4,000대, ’30년까지 110만 대로 확대될 예정, 이를 위해 현대차 인도법인은 ’27년에 약 750억 루피(한화 약 1조 1,722억 원)규모의 설비투자를 추진하며, 첸나이 공장 업그레이드에 집중할 계획임 - 현대차는 ‘27년 중 신규 차량 2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모두 첸나이 공장에서 생산, 회사는 대중형 전기 SUV와 중형 내연기관 SUV 출시를 통해 내수와 수출 시장에서 각각 8~10% 성장할 것으로 기대 - 현대차는 평균 82% 수준의 현지화를 달성했으며, 공급망 강화와 원가 절감을 위해 현지 생산 확대를 지속 추진 중이라고 설명함 - 또한, 제조 효율, 품질 개선, 공급망 최적화, 고객 경험 향상 등을 위해 AI 도입도 확대하고 있으며, 생산시설 내 안전성과 품질 관리에도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힘 ㅇ 인도 루피화 가치 사상 최저 기록 - 인도 루피화가 5월18일 기준 달러당 96.40까지 하락한 뒤 96.36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10달러(한화 약 16만 원)를 상회했고, 인도의 원유 및 금 수입 증가로 무역적자가 확대되면서 루피화 약세 압력이 커졌다고 분석 - 인도중앙은행(RBI)은 환율 변동성 완화를 위해 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시장에서는 루피화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물가 상승 압력 확대에 따라 RBI 통화정책위원회(MPC)가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설명, 다만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이 공급 측 요인 중심이어서 단기적으로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 HSBC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평균 95달러(한화 약 14만원)를 유지할 경우 인도의 국제수지 적자가 ‘27년에 약 650억 달러(한화 약 97조 원)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추가 외화 유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 ㅇ 인도, 향후 5년 내 수출 2조 달러 달성 목표 설정 -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이 델리에서 열린 ‘바라트 비야파르 마호차브 (ITPO·CAIT 주최 인도 최대 무역전시회)’ 행사에서 인도는 향후 5년 내 수출 2조 달러(한화 약 3,008조 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빍힘 - 인도의 올해 수출은 전년 대비 약 5% 증가한 8,630억 달러(한화 약 1,298조 원)를 기록했으며, 정부는 올해 수출 목표를 1조 달러(한화 약 1,504조 원)로 상향함, 정부는 현재 38개국과 자유무역협정 추진 중이며, 오만과의 협정은 6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힘 - 고얄 상공부 장관은 수출 확대뿐 아니라 수입 의존도 축소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본재, 의료기기, 고부가가치 농수산 분야에서 인도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함 - 또한 정부는 중소기업 기준을 연매출 50억 루피(한화 약 782억 원)까지 확대해 수출 확대 기업도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하며,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제도를 통해 정부가 초기 지원 역할을 하지만, 장기적인 산업 성장과 자립 인도 실현은 산업계와 무역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고 강조 ㅇ 인도, 국내 설탕 가격 안정을 위해 해외 수출 전면 금지 - 인도 정부가 국내 설탕 가격 안정을 위해 ‘26년 9월까지 설탕 수출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 대상은 원당과 백설탕이며, 추가 지침이 있을 때까지 조치가 유지될 예정될 것이라고 함 - 인도는 세계 2위 설탕 생산국이자 브라질 다음의 주요 수출국으로, 당초 159만 톤 수출을 허용했으나, 주요 재배 지역의 사탕수수 생산 감소로 생산량이 2년 연속 국내 소비를 밑돌 가능성이 제기됨 - 엘니뇨로 인한 몬순 약화 우려도 생산 감소 가능성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까지 승인된 수출 물량 가운데 약 80만 톤 규모 계약이 체결됐으며, 이 중 60만 톤 이상이 이미 선적됨 - 정부는 이미 선적 절차가 진행 중인 물량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수출을 허용, 이에 따라 글로벌 설탕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브라질과 태국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커질 전망임
※ 출처 : Times of India, ET Travel world, Hindustan Times, Economic Times, 인도 비즈니스센터 일일동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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