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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 영국관광공사 : 2026년 인바운드 관광 4% 증가 전망, , 중동 불안정성이라는 불안 요소 존재
- 2026년 영국 방문객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4,550만 명, 관광 지출은 7% 늘어난 357억 파운드로 팬데믹 이후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 미국과 아시아 등 장거리 시장(5% 성장)이 유럽 시장(4% 성장)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관광 성장을 견인할 전임
- 급격한 반등기를 지나 글로벌 저성장 기조와 맞물리며, 이전보다 속도는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성장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
- 중동 분쟁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및 항공비 상승, 환율 변동성 등이 수요를 억제할 수 있는 주요 걸림돌로 지목됨
- 항공 예약 데이터의 변동 등 단기적인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성수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평가됨
(출처: Travelmole)
[아웃바운드] 중동 여행 기피에… 영국 관광객, 유럽여행 예약 증가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항공편 취소 여파로 인해 약 1만 7천 건의 예약이 영향을 받는 등 영국인의 여행 계획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 영국 여행객들은 여행 자체를 취소하기보다 안전한 대체지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중동 대신 전통적인 유럽 휴양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음
- 사르디니아(+236%)와 마요르카(+168%) 등 이탈리아와 스페인 주요 휴양지를 중심으로 온라인 검색량과 예약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 정세 불안과 무관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몰타 등이 안전한 선택지로 인식되면서 유럽 내 예약 수요가 전반적으로 강화됨
- 이번 현상은 단순한 수요 위축이 아니라 대외 변수에 따른 '목적지 재조정'이라는 점에서 업계는 향후 시장 흐름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음
(출처: Manchester Evening News)
[일반] 영국, 기차 + 버스 통합 ‘디지털 PlusBus’ 티켓 전국 도입
- 영국 전역에서 철도와 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PlusBus'가 도입되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해짐
- Rail Delivery Group과 Traveline의 협업을 통해 영국 내 280개 이상의 주요 구역(zone)에서 유효한 디지털 결제 환경을 구축함
- 기차와 버스 티켓을 각각 따로 살 필요 없이 한 번에 구매하며, 수단별 전용 바코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즉시 탑승할 수 있음
- 디지털 티켓 사용자가 3분의 2를 넘어서는 추세에 발맞추어, 더욱 유연하고 간단한 대중교통 이동 환경을 실현했음
- 수단 간 이동 장벽을 낮춰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고, 향후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임
(출처: Travelm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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