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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4월 3주차 국내관광동향

국민관광전략팀|2026.04.16 17:16

첨부파일

■ 서울/경기/인천


▶ 서울, 도쿄·오사카 제치고 봄여행 1위…트립닷컴 분석

  ○ 트립닷컴 그룹의 봄꽃 시즌(3월 20일~5월 3일) 항공편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이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83% 증가해 도쿄(2위)와 오사카(4위)의 성장률을 상회

  ○ K-콘텐츠의 영향으로 과거 일본 중심이었던 벚꽃 관광 수요가 한국·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이 글로벌 봄꽃 여행의 핵심 목적지로 부상

  ○ 유럽권에서도 관심이 커져 2025년 한국을 방문한 독일 여행객이 전년 대비 약 142% 급증하는 등 서구권 여행객 유입 확대가 한국 여행산업 성장의 긍정적 지표로 평가


  출처: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13368



▶ 20년 표류 용유관광단지 사업 공공 주도 개발로 본궤도 안착

  ○ 20년 가까이 표류해온 인천 중구 용유지구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공공 주도 개발로 방향을 전환하며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의결을 통해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

  ○ 사업 대상지는 중구 을왕동 일원 약 59만㎡ 부지로, 영종도 남단 마시안 해변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및 관광벨트 구축이 핵심이며 착공 후 4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준공 시점은 2030년 이후가 될 전망

  ○ 공공 주도 개발로 전환되면서 사업 안정성은 높아졌지만, 민간 자본 없이 관광단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상황


  출처: 기호일보,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356



▶ 미사섬에 대관람차…경기, 4대 권역 메가 관광프로젝트 추진

  ○ 경기관광공사는 2030년까지 단순 방문 중심에서 소비와 체류 시간을 늘리는 '체류형 관광 구조' 전환을 목표로 동서남북 4대 권역에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

  ○ 가장 주목받는 사업은 하남 미사섬에 들어설 대관람차 '경기휠'로, 호텔·상업시설·수상교통이 결합된 복합 관광단지 형태로 추진되며 서울 관광 수요를 흡수하는 '블랙홀 인프라'를 구상

  ○ 북부권은 비즈니스와 여가를 결합한 24시간 체류형 '블레저(Bleisure)' 구조를 구축하고, 서부권은 해양 관광 벨트와 중국 산둥성 연계 국제 관광 협력을 추진, 남부권은 수원화성, 문화시설 등을 하나의 순환 동선으로 묶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스마트 관광 허브' 구축을 추진

  ○ 경기관광공사는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조1,000억원 달성과 15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3단계 로드맵을 가동할 계획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2016532



▶ 청라하늘대교 인근녹지 '신개념 테마파크 탈바꿈'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지난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와 연계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인근 약 12만5천㎡ 규모의 녹지를 AI·AR·VR 기술을 접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신개념 테마파크로 조성 추진

  ○ 테마파크는 세계 최고 높이 180m의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와 연계된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익사이팅 시설과 야간 경관 조명을 도입해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

  ○ 인천경제청은 영종구 출범 및 제3연륙교 개통과 연계한 관광 테마형 공원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91084



▶ 수원시, 'K-미식벨트' 사업 선정…통닭거리 중심 미식관광 본격화

  ○ 수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전국 4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

  ○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화성행궁·행리단길 등 주변 관광 자원을 연계해 먹거리·체험·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며, 통닭거리 원데이 클래스와 1박 2일 'K-치킨 그랜드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 시는 이번 사업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K-치킨벨트를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통닭거리를 단순 먹거리 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90764



▶ '유가 급등' 적자 떠안은 한중카페리

  ○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 영향으로 인천항과 중국을 오가는 한중카페리 업계의 부담이 증가하며 수요 이탈을 감수하고 운항 수를 축소하는 등의 조치를 진행하는 상황

    * 지사 파악 결과 4월 15일 기준 인천항 7개 노선 중 1개 노선(단동-인천) 주 2회로 운항수 축소

  ○ 2~4월은 원래 승객이 적은 비수기이나, 유가까지 급등하면서 비용 상승 부담을 선사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비용항공사 수요 이동에 대한 우려로 인하여 무작정 요금을 올리는 것 또한 어려움이 있음

  ○ 한중카페리협회 관계자는 선사가 적자를 감수하고 운항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유가가 안정되지 않는 이상 뚜렷한 대응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힘


  출처: 경인일보,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1547



■ 강원


▶ ‘KTX 삼척 연장 운행 추진’건의

  ○ 강원특별자치도 상공회의소협의회는 KTX 운행의 동해역 종료로 인한 삼척시민과 기업인들의 도시 간 이동 불편의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동해역까지 운행중인 KTX를 삼척역까지 연장 운행해 줄 것을 대통령 비서실 등에 건의

  ○ 협의회는 동해~삼척 구간은 고속철도 운행이 가능한 여건이 마련돼 있어 KTX 삼척 연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진단

  ○ KTX 삼척 연장 운행은 동해안 관광벨트 활성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입 확대 및 동해안 남부권 교통격차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 기여 기대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41450039100000



▶ 올해 첫 크루즈 웨스테르담호 18일 속초항 입항

  ○ 미국 ‘웨스테르담’호*가 4월 18일 일본 후쿠오카 등을 거쳐 약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입항

    *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8만 2,000t급 규모의 프리미엄 선박

    *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최대 3,000여명 수용, 2023년부터 매년 속초항 입항

  ○ 시는 공연, 한복 체험, 청년몰 로컬제품 판매 부스 및 필수 코스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셔틀버스, 임시환전소 등 운영 예정


  출처: 강원도민일보,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5038



▶ 평창‘치유의 숲’정식 운영…산림·산악 관광 본격화

  ○ 평창군에서 조성한 ‘평창 치유의 숲’은 한 달간의 시범운영 후 4월부터 본격 운영 돌입

    * 시범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가 시설 운영에 만족

  ○ 걷기 편한 무장애 나눔길과 치유 정원 등이 조성돼 명상, 다도, 맨발걷기 등 자연 교감 프로그램 등 운영

  ○ 군은 ‘치유의 숲’을 군내 다양한 산림자원과 연계 및 산악관광 거점으로 삼아 관광객 유치에 기대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41350078800000



■ 세종/충북


▶ 청주시, 워터파크 조성 관련 1천50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시에 숙박과 레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 목적

  ○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물놀이시설과 휴양˙ 레저시설, 숙박시설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추진

  ○ 사업은 2029년 상반기 개장 목표로 추진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15131



▶ 충주시, ‘농촌 힐링 관광 1번지’ 육성 본격화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운영에 돌입

  ○ 총 2억 5천만 원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충주, 치유와 힐링이 되다’ 브랜드로 내걸고 스트레스와 번아웃 해소에 초점 맞춘 치유형 관광 콘텐츠 제공

  ○ 시는 세대와 취향 반영한 5가지 테마 상품 △반려견 동반 여행 '댕댕이와 함께 충주 촌캉스' △수안보·앙성·문강 삼색 온천을 즐기는 '지친 일상에 온천 한 스푼'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충주에서 살아보기' △온가족 여행 '우리 함께 충주속으로' △축제 연계 '손잡고 충주 한바퀴' 등 맞춤형 코스 준비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14513



▶ 충북도, 청년인구 ‘순유입’전환, 고용률 전국 1위

  ○ 충북의 청년 인구는 지난해 순유입 전환에 이어 청년 고용률은 전국 1위 기록

  ○ 순유출을 보이던 도내 청년 인구는 2025년 순유입 기록, 청년(18~39세) 고용률은 73.5%로, 수도권(71.6%) 넘어 전국 1위 차지

  ○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내총생산 성장률 달성하며 광˙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 대거 창출됐기 때문으로 분석

  ○ 도는 청년 일자리 정책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전략 지속 발굴 계획

  ○ 도는 50억 원 규모 청년 기금 신설, 무주택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기존 정책과 함께 1천억 원 규모 충북형 지역 성장 펀드 조성, 충북 스타트업 파크 구축 계획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15012



▶ 청주시˙충북문화재단, ‘일본인 관광객 유치’ 관광마케팅

  ○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초광역형 관광교통 수단 C-Tour Bus 이동 편리성 일본 시장에 홍보

  ○ 재단은 충북˙충남 광역 교통거점인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공주종합버스터미널, 부여시외버스터미널 연결하는 순환노선과 지역 주요 관광지 잇는 수요 응답형 관광교통(DRT) 노선 중점적 소개

  ○ 청주시는 ‘K-관광 로드쇼’에서 현지 여행사 대상 청주 관광 홍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미니 설명회와 청주-오사카 정기노선 연계 개별/단체 관광상품 적극 제안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14869



▶ 에어로케이항공, 운수권 배정 심의위 개최 예정(4월)

  ○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 청주-베이징(주 4회) 및 청주-항저우(주3회)

     노선 개설 관련, 운수권 배정 심의위 개최 예정(4월)

   

  출처: 에어로케이항공,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14645



■ 대전/충남


▶ 대전시, 대표음식 26년 만에 개편

  ○ 대전시는 ‘2026년 제1회 대전 대표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맛 3선으로 최종 지정

  ○ 2000년 대전 6미* 지정 이후 26년만의 첫 개편으로, 총 4314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조사로 진행했으며 3개 음식이 온라인 68%, 오프라인 8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

    * 2000년 대전 6미: 숯골냉면, 구즉도토리묵, 대청호민물고기매운탕, 삼계탕, 돌솥밥, 설렁탕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678489&code=61121111&cp=nv



▶ 충남도, 일본 도쿄에서 ‘차 없는 지방여행’ 홍보

  ○ 충남도는 ‘교통이 불편해 가기 어려운 지역’이라는 지방관광의 고질적 약점을 정면으로 겨냥한 전략으로 여행상품의 성패를 가르는 접근성 인식 개선을 위해 ‘2026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C-Tour Bus(충남·충북 초광역관광교통버스)’를 활용한 충남 관광상품 홍보

  ○ 청주공항에서 공주·부여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C-Tour Bus 순환노선으로 부여까지 기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인 이동시간을 강조


  출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9846645416448&mediaCodeNo=257&OutLnkChk=Y



▶ 영화 ‘살목지’ 인기로 충남 예산군 방문객 수 증가

  ○ 공포 영화 ‘살목지’의 흥행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된 충남 예산군 살목지(저수지)에 한밤중(새벽 3시)에도 많은 여행객이 방문

  ○ 다만 한방향 통행이어서 후진을 하는 등 안전문제로 충남 예산군은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야간 방문을 통제

  ○ 예산군은 “옛날부터 살목지 터가 살찐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것 때문에 살찌는 거다”라며 광시면의 한우를 홍보하는 등 지역 홍보에 활용


  출처: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17797?ref=naver



■ 전북


▶ 전북도, 태권도 세계유산 등재 신청

  ○ 전북도는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 내용 신청서 유네스코 제출

  ○ 세계유산 등재 신청권은 중앙정부, 지방정부 지정 나라만 해당, 현재 우리나라 경우 태권도 무형유산 지정 사례는 전북도 유일

  ○ 태권도는 전북 정체성 상징 핵심 자산으로서 유네스코 등재 통해 세계 태권도 중심지 도약 목표


 출처: 새전북신문, https://sjbnews.com/news/news.php?number=875308



▶ 전주시, 모범음식점 132곳 '다국어 메뉴판' 지원

  ○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 위해 모범음식점 132곳에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 추진

  ○ 전주 고유 향토음식과 업소별 특색 메뉴 외국인에게 정확 전달 위해 전문 업체 통한 맞춤형 메뉴판 제작, 보급 계획


   출처: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495594?



▶ 美 청소년, 전북서 K-문화 체험

  ○ k팝, k드라마 한류문화에 관심 많은 코리아 소사이어티 소속 미국 청소년 대사 24명 전북 찾아 한류문화 체험

  ○ 전북에선 전주 한옥마을 구경, 한글 이름 도장 제작, 고군산군도 유람선 투어, 부안 내소사 방문 등 진행

  ○ 지속적 국제교류 통해 전북 미래 가치 전세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공고히 할 계획

   * 코리아 소사이어티: 한·미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 위해 1957년 설립한 비영리단체


  출처: 새전북신문, https://sjbnews.com/news/news.php?number=875434



▶ ‘회복 불씨 짓눌렀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에 전북 상권 직격탄

  ○ 26년 3월 전북 소상공인 체감 BSI는 61.9로 전월 대비 7.8p하락

  ○ 4월 전망 BSI  84.4로 전월(93.4)보다 9.0p 떨어져 기대 심리 하락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0891



▶ 군산시 2026 해양레저관광 대상 수상…해수부장관 표창 ‘영예’

  ○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오션 오션팔레트에 중심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운영 및 교육 콘텐츠 확대 방안 통해 해양수산부 주관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부문 대상 수상

  ○ 주민과 관광객 함께하는 해양관광 정책성과 인정 결과로, 해양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해양레저,지역문화, 교육 결합의 지속가능한 모델 확대 계획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0811



▶ 완주문화관광재단 출범…문화·관광 통합 추진

  ○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 관광 정책 통합 추진해 사업 효율성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구축 목표

  ○ 한국관광공사, 전주관광재단, 관광협의체 관계자 참석해 협력 체계 구축 의지 공유하며, 출범 계기로 지역 주민, 관광객 체감 가능한 문화관광 정책 확대 예정


  출처: 서울경제TV,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4020205



▶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6월 12일 개막

  ○ 군산 보리 활용 맥아, 수제맥주 중심 지역 농업 연계 차별화 콘텐츠 소재 활용해 수제맥주, 블루스 음악, 항구도시 특유 경관의 복합 문화 제공

  ○ 축제장과 원도심 상권 연결해 체류 시간 증대, 관내 기업 제품 홍보 기회, 국외 교류도시 협력 강화 통해 지역 산업 전반 경쟁력 강화

  ○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지역 농업에서 문화, 관광 확장 대표 사례로, 로컬 콘텐츠 지속 발전시켜 글로벌 축제 도약 목표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0_0003585642



▶ 전북자치도, 청년마을 2곳 선정…2년 연속 ‘전국 최다’

  ○ 행안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 전국 141개 중 2개 단체 선정으로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

  ○ 선정 단체는 김제시 부량면 FLD스튜디오, 고창군 대산면 작은불연구소로 두 단체는 28년까지 총 6억 국비 지원 받아 청년 지역 정착 목표 실험, 커뮤니티 조성 사업 실행

   김제는 마을 방송국형 청년마을 기반 콘텐츠 제작,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 추진을 고창은 로컬서점 창업, 체류형 여행 관광 결합 모델 구축 계획


  출처: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424



▶ 임실군, ‘반려동물 메카’ 시동…국제 어질리티대회로 첫 발

  ○ 임실군은 반려가구 증가 흐름 맞춰 전문성, 국제성 갖춘 콘텐츠 지역 도입해 관광자원 연계 목표로 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협력사업 추진' 위한 MOU 체결

  ○ 협약 통해 국제 어질리티 경기대회, 도그쇼 개최 및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 위한 협력,반려문화 공동 홍보 등 협력 추진

  ○ 임실N펫스타와 더불어 국제 어질리티 대회 개최돼, 색다른 볼거리 제공 및 반려문화 확산, 산업 활성화 등 성과 기대


 출처: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462



▶ 부안군, 지역 배경 영상 제작 인센티브 지원…최대 5,000만원

  ○ 부안군은 우수 영상 콘텐츠 유치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영상제작 인센티브지원사업' 추진

  ○ 대상은 투자, 편성 확정된 순제작비 10억 이상 장편 영화, 드라마로 부안 지역 내 3회 이상 촬영, 부안 특정 가능 장소 1회 노출 조건

  ○ 영상 콘텐츠 파급력이 지역관광, 경제 미치는 영향 큰 만큼 이번 사업 통해 부안 숨은 명소 전국적 홍보 목표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jeonbuk/6135667



▶ 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연계 크루즈·물류산업 활성화 시동

  ○ 김제시가 전국 8대 신규 크루즈 기항지 선정된 새만금신항 12월 조기 개항 앞두고 새만금항 신항 연계 크루즈·물류산업 활성

  ○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 목표로 2040년까지 9개 선석으로 조성 예정

  ○ 전북자치도는 새만금항 신항 기점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유치 위한 수용태세 점검, 지역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기획 등 과제로 용역 착수해 2028년 정식 크루즈선 유치 목표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2315



■ 광주/전남


▶ 광주시·전남도, 여수서 '2026 기후환경에너지 대전'

  ○ 광주광역시는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힘

  ○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함께 열리며 국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기후리더들이 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됨

  ○ 올해 전시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특별히 여수에서 열리며 통합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기후·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0112



▶ 함평군, 관광 인센티브 본격 추진

  ○ 14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등 3가지 핵심 관광 지원 사업이 본격 시행됨

  ○ 코레일과 협업하는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은 오는 5월까지 코레일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해 함평을 찾은 뒤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철도 이용료 전액을 쿠폰으로 되돌려주는 제도

  ○ 스마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도 강화하여 해당 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체험장, 카페 등 지정 업체에서 최대 50%까지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음

  ○ 전남과 광주 이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함평에서 1박 이상 머물 경우 1일 최대 4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하는 사업

  ○ 군은 교통부터 숙박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함평나비대축제와 주요 관광지 방문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구상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376



▶ 생태와 문화의 만남 ‘오로라 사진’ 특별전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봄을 맞아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오로라 사진 특별전 ‘잠들지 않는 빛의 꿈, 오로라’를 오는 5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힘

  ○ 특별전은 캐나다 로키산맥의 자연경관과 밤하늘 오로라를 담은 작품으로 구성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연현상을 직접 감상하도록 기획

  ○ 전시는 섬진강어류생태관 체험누리터에서 진행되며, ‘섬진강 어린연어 특별전’, ‘기후위기, 그린희망 특별전’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을 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0050



▶ 앨리스와 꼭두의 만남…상상으로 여는 가족 음악극

  ○ 지역 예술단체 ‘예락’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창작 음악극 ‘이상한 나라의 꼭두’를 오는 26일 오후 3시 광주 첨단 쌍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선보임

  ○ 이번 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서사를 바탕으로, 우리 전통 장례문화 속 인형인 ‘꼭두’를 결합해 새롭게 풀어낸 음악극으로 친숙한 이야기 구조 위에 한국적 상상력을 더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전통 소재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

  ○ 무대는 종이로 만든 소품을 활용해 장면마다 다른 공간을 만들어내며 노래와 연기, 움직임이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들은 공연에 몰입하고, 가족 관객도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됨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76066600797730007



■ 부산/울산/경남


▶ 부산시, 숲에서 배우고 쉰다…50여 곳서 무료 산림교육 프로그램

  ○ 부산시가 오는 12월까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등 지역 내 50여 곳의 숲 체험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숲을 통한 일상 속 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각 숲 체험장에는 77명의 산림교육전문가가 배치돼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임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6133421



▶ 진주시 승산마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대표 후보지 선정

  ○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10월 최종 심사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당국과 지역사회가 철저한 준비가 요구됨

  ○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한옥 체류형 숙소인 ‘승산에 부자한옥’, 창업주 생가와 부자 소나무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은 다른 지역이 쉽게 본뜰 수 없는 차별화된 관광 자원임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793



▶ 한국철도공사-부산관광공사 협업, 반값으로 KTX 타고 부산 축제 즐겨요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13일부터 '부산행 축제대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코레일과 부산시,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KTX와 부산의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경비의 반값으로 여행할 수 있음

  ○ 이번 상품은 부산의 대표 축제와 전시를 주제로 하며, 매월 색다른 기차여행을 상품으로 하는 것이 특징으로 4월에는 기장멸치축제, 5월 해운대모래축제, 6월 부산모빌리티쇼 등을 즐길 수 있음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604130931377303



▶ 울산시, 대운산에 야영장‧테마 경관광장조성‧‧‧내년 준공

  ○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이 진행되며, 해당 사업은 전체 9천 637㎡에 달하는 야영장 24면을 추가로 만들고, 3개 테마를 갖춘 경관광장을 7천890㎡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

  ○ 야영장은 목재 데크 캠핑장 15면을 비롯해 자갈 캠핑장 2면, 대운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데크 전망 캠핑장 7면으로 구성, 경관광장 가운데 데크 전망대와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마당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여가공간으로 조성되며, 숲속탐방로·편백나무길·수국원 등을 갖춘 숲속힐링마당은 자연 속 힐링공간으로 조성될 예정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0059900057?section=popup/print



▶ 산청군,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운영 돌입

  ○ 산청군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선정된 남사예담촌에서 전통과 역사를 재구성한 거리 연극으로 구성된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운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힘

  ○ 관광객과 배우들이 마을의 한옥과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진행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경화당에서 출발해 부부 회화나무, 영모재, 백의종군길 등을 지나 남사예담촌 입구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 예정임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428



■ 대구/경북


▶ “3개 지역 관광 연계하면 소비 245%↑”…경북도의회 조례 제정 추진

  ○ 경북도, 시‧군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광역 연계관광 정책 추진. 경북연구원이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데 따라 도의회가 조례 제정에 나설 예정

  ○ 연구원에 따르며 경북 관광은 단일 시‧군 방문 비중이 42.3%로 가장 높고 2개 이상 연계 방문은 38.6%에 그침. 다만, 2개 지역을 방문할 경우 소비가 167%, 3개 이상 지역을 방문하면 245% 증가, 체류기간도 0.8일에서 1.6일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빅데이터 분석 결과 경주~포항, 안동~영주~봉화, 포항~영덕~울진 등 권역별 이동이 뚜렷. 특히 경주~포항 이동이 가장 많고 평균 이동시간은 50분으로 분석

  ○ 경북도, 데이터 기반 관광체계 구축과 시‧군 협력 거버넌스, 권역별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 또 KTX와 연계한 순환 교통망과 관광 플랫폼, 광역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6135434



▶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 셔틀 8개 노선 운영…숙박 8천실 확보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조직위원회, 대회기간(8.22.~9.3.) 참가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8개 노선을 운영. 셔틀버스는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등 주요 출입 관문과 도시철도역, 본부호텔, 경기장을 연결. 조직위,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무료 교통카드 제공하기로

  ○ 참가자 숙박 편의 지원을 위해 대구스타디움 반경 20km 이내에 약 8천개의 숙박업소 객실을 확보하고 숙박예약시스템도 구축. 이 밖에 최근 관광트레드를 반영해 동반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형 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문화와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5079800053?input=1195m



▶ 대구공항 ‘적자 늪’…청주공항에 밀려 수익성 추락

  ○ 대구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에 밀려 국내 주요 국제공항 가운데 매출 5위 기록.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공항 매출은 314억원으로 규모가 비슷한 청주공항(455억원)과 비교해 다소 밑도는 수준

  ○ 대구공항 코로나 19 이후 적자 늪. 대구공항 국저제선 이용객 149만명으로 주요 공항중에는 가장 낮은 수치 기록. 중동전쟁 여파로 대구공항 거점 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이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가며 노선이 축소되는 등 적자 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 대구시,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해외 직항 노선 지원 확대.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65% 증액하고, 신규 편성 노선에 대한 지원도 늘릴 방침


  출처: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917



▶ 경주‧포항서 아태 최대 관광기구‘PATA 연차총회’…내달 11~13일

  ○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관광 국제기구인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연차총회가 개최. 이 행사는 세계 30여 개국 정부와 관광전문가 300명이 참석. 경북문화관광공사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효과를 PATA총회로 이어갈 계획. 각국 정상들이 방문했던 명소를 엄선해 특별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마이스(MICE) 관광상품도 내놓을 계획

  ○ 운영 방식도 역사‧문화 관광도시 경주와 첨단 산업‧해양도시 포항의 강점을 결합한 ‘듀얼시티(Dual-City)’ 모델 도입. 하이코, 경주엑스포대공원, 포항 라한호텔 등을 연계한 체류형 행사로 100억원 규모의 경제파급효과를 창출할 방침

  ○ PATA 국내 개최는 이번이 여섯 번째. 경주에서는 1979년 보문관광단지 개장과 육부촌 준공을 기념해 PATA 워크숍이 열린 바 있음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5_0003592531



■ 제주


▶ 완만한 회복 흐름 속 경기 하방 위험 증대

  ○ 제주 경제가 관광객 증가 등으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음

    * 소비·건설 지표 개선

  ○ 하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기 하방 위험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2월 도내 대형마트 소매판매액지수가 4.8% 증가함

  ○ 신용카드 사용액도 관광객 중심으로 5.7% 늘어남

  ○ 건설 부문에서는 2월 건설수주액이 공공부문 중심으로 전년 대비 19.1% 증가함

  ○ 건축허가면적과 건축착공면적도 각각 17.0%, 12.4% 늘어나며 회복세를 보임

  ○ 3월 관광객 수는 105만3,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만명 증가함

  ○ 내국인은 항공편 감소와 항공료 상승 영향으로 증가폭이 줄었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여행 예약 수요로 증가세를 이어감

  ○ 다만 소비자심리지수는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전월 대비 4.2포인트 하락함

  ○ 특히 관광산업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국내 소비 심리가 악화되고 항공·물류·연료 비용 부담으로 관광객 증가세가 둔화될 우려가 있음

  ○ 올해 들어 중·일 관계 악화로 중국-일본 크루즈 노선이 취소되면서 대체 노선 신설에도 불구하고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됨

  ○ 소비자물가는 3월 중 2.1% 상승해 전월보다 오름세가 확대됨

  ○ 품목별로는 농수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상승폭이 줄었지만, 석유류는 고유가 지속으로 큰 폭 상승해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림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239



▶ 항공기 소형화에 제주 하늘길 ‘좌석난’ 더 심각

  ○ 항공기 소형화로 인해 제주 노선 좌석난이 심각해지고 있음

    *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가 맞물린 상황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국회를 방문해 좌석 부족 해소를 위한 정책을 건의함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이후 슬롯 재배분으로 공급 구조가 변화하면서 문제가 심화됨

  ○ 운항편수 감소보다 항공기 대형화 축소로 인한 좌석 공급 감소가 더 큰 문제로 지적됨

  ○ 실제로 하계 스케줄 기준 일일 운항편수는 218편에서 216편으로 줄었지만 좌석 공급은 2.38% 감소함

    * 소형 항공기 투입 증가 영향

  ○ 제주 노선 평균 탑승률은 이미 95%에 달해 포화 상태임

  ○ 수학여행, 단체관광, 전국체육대회 등 대규모 수요가 예정되어 있어 좌석난은 더 심화될 전망임

  ○ 도민들은 의료·생업 활동을 위해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는데 좌석 부족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협회는 운항편수 회복, 좌석 공급 확대, 항공기 대형화 유도, 성수기 슬롯 탄력 운영 등을 제안함

    * 제주~인천 노선의 조기 안착과 확대도 건의함

  ○ 앞으로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며 제주 항공 접근성 개선 활동을 전개할 계획임


  출처: 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4695



▶ 제주관광진흥기금 운용·관리 '구멍'…관광기금위원회 원칙 어긴 채 운영


  ○ 제주도가 관광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설치·운영 중인 제주관광진흥개발기금에 대해 감사가 실시됨

    * 운영의 투명성과 원칙 준수 여부 점검 목적

  ○ 감사 결과, 기금 운영·관리 과정에서 위원회 원칙이 어겨진 채 운영된 사실이 드러남

  ○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기금 운영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관광진흥기금 운영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함

  ○ 기금위원회는 특별한 사유 없이 서면으로 개회되거나 회의록이 작성되지 않는 등 운영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음

  ○ 일부 부서는 기금 지원 대상자 선정 시 자체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구분하지 않고 지원금액을 결정한 사례가 확인됨

  ○ 카지노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숙박비, 항공비, 행사 개최 등 마케팅 비용 지원이 미이용자와 해외이주민에게도 제공된 사례가 지적됨

  ○ 감사위원회는 행정상 21건, 신분상 7명에 대해 경고·주의·시정 요구를 내림


  출처: 제주도민일보,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