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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_모스크바지사 관광시장 동향 (러시아 관광정책 및 아웃바운드 동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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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동향
ㅇ 러시아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13~15% 구간에서 유지하고 있으며, 기업투자와 민간 소비에 부담으로 작용중임. 특히 26년 1분기 들어 내수 성장 둔화 및 소비 심리 악화 조짐이 경제 전반에서 보여지고 있음 ㅇ 3월 외환시장은 25년 말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 물가는 4~6%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지속되고 있음 ㅇ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압력으로 러시아 원유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러시아 재정 수입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 보도
□ 국내외 관광 정책
ㅇ 러시아 외무부 자국민의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중동 6개국 방문 자제 강력 권고함 (3.3일자 기준) ㅇ 상트페테르부르크시, 60세 이상 경력 보유 관광가이드의 자격증 영구화 방안 검토 - 상트페테르부르크시 관광개발위원회에 따르면 관광 분야 고용은 매년 10~15%씩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서비스 및 교육에 집중 예정임 - 특히, 26년 2,812명이 관광가이드 및 관광 통역사 자격 인증 시험에 합격하였고, 통상 5년간 유효한 자격증을 위반사항이 없는 60세 이상의 전문가 대상으로는 영구적으로 해당 자격증을 유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음. 이는 고령화 사회 인력 활용을 위한 사회적인 정책의 일환으로 검토되고 있음
□ 아웃바운드 동향
ㅇ 러시아관광협회 발표 기준, 중동사태에 의해 연말까지 러시아 아웃바운드 감소율 1%~최대8% 예상하고 있으며, 중동지역 대체 수요지로 터키, 이집트 및 중국, 동남아시아를 주요 대체 목적지로 예상하고 있음 * 러시아 최대 여행사 ‘Russian Express’발표에 따르면 종동사태 직후 2주간 예약 현황 분석 결과, 대체관광지로 베트남(300%↑)과 중국(200%↑)이 전년동기 대비 급증 추세 ㅇ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동남아시아행 직항 항공권 평균 가격 상승하였으며, 수요 증가에 따라 운항 횟수 추가 예정임 (아에로플롯 3~6월간 방콕,푸켓, 말레, 콜롬보 신규 43편 항공편 추가 운항 발표) ㅇ Sletat.ru 예약 시스템의 26년 4월 여행검색 및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중동 사태 이후 러시아인의 해외여행 트랜드의 변화가 나타남 - 26.4월 기준 주요 국가 매출 점유율 및 순위 ① 이집트 (25.4%, 25.4월 29.6% 대비 4.2%↓) ② 터키 (18.5%, 25.4월 15.1% 대비 3.4%↑) ③ 태국 (14.1%, 25.4월 15.1% 대비 1.0%↓) ④ 베트남 (11.6%, 25.4월 2.2% 대비 9.4%↑) ⑤ 중국 (7.8%, 25.4월 3.8% 대비 4.0%↑) - UAE는 25.4월 시장 점유율 12%를 차지하였으나, 26.4월 현재는 판매 순위에서 완전히 제외되었고, 이집트를 포함한 걸프 국가로의 여행상품은 당분간 수요 정체 또는 감소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ㅇ 26.1-2월 중국 하이난 방문 러시아 관광객 전년동기 대비 61.9% 증가한 것으로 하이난시가 발표함. 주요요인으로는 러시아인 대상의 비자면제, 항공 직항 증편, 러시아내 운항 지역 확대, 러시아인 대상 관광 인프라 및 결제 서비스 제공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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