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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3월 현지 관광정책 및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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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광정책 동향 ○ 필리핀 관광부, 주요 기관과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크루즈 관광 강화 약속 • 교통부, 외교부 등이 참석한 필리핀 크루즈 관광 개발 위원회의 첫 고위급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회의에서는 크루즈 인프라 확장, 관광 데이터 연계, 크루즈 비자 면제 검토, 해양 산업 프로그램 개발 등이 논의됨. • 이해관계자들은 항만 운영 개선, 승객 처리 간소화 등 관광객들의 전반적 크루즈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각기 다른 부처 간 협력을 공고히 하였으며, 더 많은 국제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합의를 모음. ○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비자 처리 기간 확대 • 주필대한민국 대사관은 최근 비자 신청 급증으로 인해 3월 17일부터 필리핀의 관광비자 처리기간을 20일 영업일로 확대한다고 발표함. 이는 올 초 비자서류 일부 간소화에 따라 방한 수요가 증대되는 반면 비자 발급 처리는 다소 지연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됨. • 한편, 대사관은 한 현지 매체의 인터뷰에서 필리핀 국적의 비자신청자가 2026년 1~2월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7% 늘었다고 밝힘.
2. 항공업계 동향 ○ 필리핀 교통부, 승객 서비스 요금과 공항 항법료 인하 명령 • 여러 아시아 항공사들이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 지속에 따라 항공료 인상과 연료 할증료 조정 계획을 발표하는 가운데, 필리핀 교통부가 항공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승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승객 서비스 요금과 공항 항법료 인하를 명령함. • 공항 및 승객 요금 인하 이외 민간항공위원회의 평가 및 시행기간을 15일로 단축함으로써 항공료를 신속히 인하할 것을 명령하는 등 최근 항공 산업에 대한 모니터링 지속과 함께 저렴한 항공 여행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한편, 3월 기준 필리핀 에어아시아, 에어인디아, 에어뉴질랜드, 홍콩 항공, 일본 항공, 콴타스, 스파이스젯 항공사가 운임 인상을 확정함. 3. 여행업계 동향 ○ 아고다, 필리핀 등 BTS 일정 발표 후 콘서트 개최지 여행 수요 증가세 뚜렷 발표 •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과 부산을 비롯한 콘서트 개최지에 대한 여행 수요가 급증, 국가별로는 일본·대만·필리핀·홍콩·중국 순으로 관심이 높았다고 언급하며 필리핀에서는 고양과 부산 숙소 검색량이 7배 이상 증가했고 홍콩에서는 145% 상승했다고 지난 25일 밝힘 • 한편, 4월은 필리핀 최대 여행 성수기인 부활절 연휴 및 징검다리 휴일에 따라 아웃바운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여행업계의 상품 판매 추이, 최근 BTS 콘서트 성공 개최 등의 호재 등을 살펴볼 때 방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4월 필리핀 휴일 : 4.2(목)~4.5(알) 부활절 연휴, 4.9(수) 용사의 날
4. 경쟁국 동향 ○ 주요 경쟁국 데이터 근거, 필리핀 아웃바운드 작년대비 상승 • 팬데믹 이후 지속된 경제 고성장으로 필리핀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아시아 인접국 위주 아웃바운드 성장. ※ '25년 대비 '26년 주요 국가 방문 필리핀 관광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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