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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_모스크바지사 관광시장 동향 (러시아 관광정책 및 아웃바운드 동향 등)

모스크바지사|2026.02.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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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IMF를 비롯한 주요 기관에서 러시아의 2025년 경쟁성장률을 1% 전후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262월에도

    러시아 저성장 기조가 유지되고 있음

러시아 중앙은행은 2월 기준금리는 기존 16%에서 15.5%로 인하였으며, 전년도부터 이어진 금리 인하 흐름의 

    연장선에서 취해진 조치이나 아직도 높은 상태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음

2월에도 루블화 강세 기조는 유지되고 있으며 77루블 내외의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원유 수익 감소, 높은 군사 및 사회 안전 비용으로 등의 요인으로 전문가들은 

    2026년 러시아 정부의 적자규모는 러 정부 공식 목표의 3배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음

 

국내외 관광 정책

 

외국인 대상 은행·유심 발급 절차 간소화 논의

   - 러 디지털개발부는 외국인 전용 앱 Visit Russia를 통해 은행카드 및 심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검토 중이며

     이르면 '26년 하반기 중 시행할 예정

   - Visit Russia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숙박·항공 예약,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향후 정부 포털인 Gosuslugi

     연동하여 앱을 통한 생체정보 제출 기능도 검토 예정

   - 다만 '25년부터 강화된 외국인 통신법에 따른 대면확인 원칙과 보안 당국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완전 비대면

     보다는 입국 시 현장 수령 방식이 유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러시아 호텔 업계, 플랫폼 수수료 인상에 반발

    - Azimut, Cosmos 등 러 주요 호텔 운영사들이 21일부터 시행된 Yandex Travel의 수수료 인상(1517%)에 반대하며 해당 플랫폼을

     통한 예약 서비스 중단

    - 호텔 측은 수수료 인상이 숙박비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주장하는 반면, Yandex는 서비스 고도화 비용 충당을

      위해 3년 만의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견해

    - 올해 도입된 최대 2%의 관광세와 부가세 납부 기준 하향 등 세제 변화로 호텔 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이번 수수료 갈등

      은 플랫폼-공급자 간 주도권 다툼으로 비화되는 양상

 

 

아웃바운드 동향

 

2025년 러시아인의 해외여행 16% 증가

   - 러시아여행업협회(ATOR) 및 러시아여행산업연합(RST)에 따르면, '25년 러시아인의 해외 관광 여행 수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1,340만 건을 기록하였으며, 다만 아직 팬데믹 이전(450만 건)과 비교하면 12.8% 낮은 수준이라고 밝힘

   - 여행지로는 튀르키예가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UAE와 이집트가 뒤를 이었으며, 비자 면제 정책이 도입된 중국

     (+33.6%)과 신규 직항 노선이 개설된 베트남(+834%) 성장이 눈에 띔

   - 이들 시장은 정기 항공편 및 차터기 운영 증가, 저렴한 숙박 요금 등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됨

   - 업계는 '26년에도 베트남의 강세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튀니지 등 새로운 지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러시아관광협회(ATOR), 2026년 러시아인 선호 해외관광지 5곳 선정

   - 러시아인들의 전통적인 선호 관광지인 터키가 압도적인 차이로 선호 관광지 1위를 차지하며

   - 2위는 유럽의 유명 휴양지를 대체하는 프리미엄 관광지로 아랍에미레이트를 선정하였음

   - 3-5위는 아시아 국가인 중국, 태국, 베트남을 선정하였으며, 중국인 러시아인 대상 비자 면제 및 대규모 항공 노선 

     운영으로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은 26년에도 매우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25년 태국 방문 러시아 관광객 19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 ’25년 태국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이 전년대비 9% 증가한 19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이는 일부 아시아 

     국가와는 달리 항공편을 축소하지 않았고 루블화 강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 경쟁국인 베트남 항공증편으로 인해 태국 관광객 증가세가 예상대비 적었다고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음

 

2.12일자,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일본 비자 센터 오픈

   - 일본 정부가 비자 센터를 2개 도시에 신규로 개설함에 따라 여행사들은 비자 신청 업무의 간소화가 가능하고, 개별 

     여행객들로 비자 신청 일정을 예약하기가 용이해지고 있음

   - 25년 러시아인의 일본 방문 수요가 급증하면서 영사 서비스 부담이 가중된 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업계에서의 기대가 

     커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