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로그인 해주세요.

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2월 4주차 국내관광동향

국민관광전략팀|2026.02.26 16:06

첨부파일

■ 서울/경기/인천


 정상서 김밥 먹고, 막걸리 뒤풀이… '서울 산행'에 빠진 외국인들

  ○ 최근 서울 산에서 등산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 중으로, 지난해 북한산 센터를 찾은 외국인 등산객은 2024년 대비 2.7배 증가한 8677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71.5%를 차지

  ○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등산을 접한 외국인이 많으며, K팝 스타의 등산 영상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됨

  ○ 최근에는 '한국 사람처럼 등산하기'가 유행으로, 정상에서 김밥을 먹고 하산 후 막걸리를 즐기는 체험이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체험 관광 상품도 판매되는 상황


  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2/13/ZPGZ44Z47ZENBCNYGXED55UZKM/


 인천시, 외국인 환자 유치 총력… 1만6000명 목표

  ○ 인천시는 2026년 외국인 환자 1만6000명 유치를 목표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

  ○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은 1120억 원이며,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만 194억 원으로 전국 4위를 기록

  ○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증환자 유치,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에 집중할 계획

  ○ 또한 카자흐스탄·몽골·중국 등 전략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홍보 콘텐츠로 디지털 홍보를 확장하며 입국부터 병원 이송, 통·번역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메디컬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


  출처: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73254


 목표는 2900만명 '2026~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화

  ○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계기로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

  ○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로, 2026년 1400만 명, 2027년 1500만 명 등 누적 2900만 명 유치가 목표

  ○ 이를 위한 6대 전략으로 관광 콘텐츠 및 역량 강화, 메가 프로젝트 추진, 맞춤형 행사·이벤트, 수용 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상품 개발을 설정했으며,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자매도시 축하영상·공감토크·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선포식 진행


  출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68326645352488


 서울관광재단, AI혁신·예술·상생관광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직개편 단행

  ○ 서울관광재단은 AI혁신을 통한 관광 경쟁력 제고와 지방 상생·약자 동행 등 서울시의 시정 방향에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

  ○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혁신팀'과 '예술·상생관광팀'의 신설로, AI 기반 관광서비스 혁신과 지역·소상공인·문화예술 주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며,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인사발령을 추진해 사업 기획부터 마케팅, 산업 지원까지 대응체계를 강화 예정

  ○ 길기연 대표이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AI와 상생이라는 미래 가치를 관광산업에 접목해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힘


  출처: 서울관광재단, https://www.sto.or.kr/press/인사팀-서울관광재단-AI혁신·예술·상생관광-강화를-위한-전략적-조직개편-단행_/16089


 “크루즈 승무원 인천관광 프로그램 필요”… 승선인원 20~30%, 소비 무시 못해

  ○ 올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크루즈는 122척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승선인원의 20~30%가 승무원임에도 이들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셔틀버스 운영 뿐인 상황

  ○ 관련 업계는 크루즈 승무원들의 소비력이 일반 승객보다 큰 경우가 많아 이들을 위한 특별 버스 노선 편성이나 외국인 전용 택시 운영 등 이동 여건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

  ○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등 일부 프로그램이 있었으며, 올해의 경우 늦어도 하반기부터는 승무원 대상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밝힘


  출처: 경인일보, https://www.kyeongin.com/article/1759032


 15년 표류 송도 골든하버, 막힌 혈 뚫릴까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테르메코리아의 힐링&스파 리조트 사업 본협약 안건을 투자유치심의위원회에 올리기로 하면서, 15년째 답보 상태였던 송도 골든하버 개발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받는 상황

  ○ 골든하버는 송도 앞바다 매립지에 조성된 42만 7,000㎡ 규모의 복합 관광·레저 단지로, 오스트리아 기반의 테르메 그룹이 약 8,500억 원을 투입해 약 10만㎡ 부지를 개발할 계획

  ○ 테르메는 부쿠레슈티 지점의 약 3배 규모로 실내외 온천 풀, 워터슬라이드, 웰니스 스파존 등을 갖춘 유리 돔 형태의 리조트를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예정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1126


■ 강원


▶ 강원 인구감소지역 카드사용액 절반 외지인이 썼다

  ○ 강원 인구감소지역 5곳* 체류인구 카드사용액이 등록인구 사용액을 추월외지인이 지역경제의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삼척시, 고성군, 정선군, 횡성군, 홍천군

  ○ ‘25년 3분기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는 464만 8,000명임. 체류인구는 417만 5,000명으로 등록인구(47만3,000명)보다 약 8.8배 많으며 도내 체류인구의 1인당 평균 카드사용액 비중은 전체의 48.6% 달성하여 체류인구가 등록인구보다 활발한 소비활동**을 함을 나타냄

    * 생활인구=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등록외국인)+체류인구(통근·통학·관광 등 목적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인구)

    ** 숙박 및 문화·여가 위주의 소비

  ○ 행안부는 이와 관련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인구감소지역 전반에 확산되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이어갈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22417034635540


▶ 삼척~강릉 고속철도 지하화 설계…도심 단절 없다

  ○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구간 대부분이 터널과 지하화 구간으로 건설, 도심 단절 문제 최소화

    * 삼척~강릉 고속철도 45.2㎞ 구간 중 삼척~동해 4㎞ 구간은 터널로 건설 및 동해역~강릉 정동진역 구간은 지하화해 도심을 우회

  ○ 지하화로 동해선 전체 구간의 효율화, 수소산업벨트, 동해안 관광벨트 구축 등을 강화하였으며 동해시는 해안을 따라 조성된 기존 폐선로를 관광용으로 활용

  ○ 도는 고속철도 노선과 기존 철도 활용 관광열차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동해안권의 생활인구 증대 기여하고 수도권 중심의 연계를 다변화하여 경상권 교류협력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21810042011067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으로 국민 관광지로 급부상한 영월군,     단종문화제로 열기 잇는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으로 ‘역사관광지’로 급부상 중인 영월군은 ‘단종문화제’*는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 수상

    * 영화 개봉 직후인 2월 4일부터 20일 동안 장릉 1만 6,491명, 청령포 2만 4,055명, 선돌 3만 9,469명 등 8만 15명 방문으로 지난해(1만,1,070명) 대비 7배 이상 방문

  ○ 단종의 유배와 승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력 지역 참여 기반으로 단종 국장 재현, 가장행렬, 정순왕후 선발대회, 단종 제향 등 영월만의 콘텐츠로 단종 역사성 구현

  ○ 2026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 예정으로 군은 단종문화제의 급증하는 관광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축제로 확장할 계획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22509184260326


▶“나 인제 신나!” 인제-신남 도로표지판 관광 굿즈‘대박’

  ○ 홍천에서 인제로 향하는 국도 44호선의 ‘인제·신남’ 도로 안내표지판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 인제군이 제작한 ‘인제·신남 키링’ 굿즈 선풍적 인기

  ○ 키링 사진과 함께 실제 도로 표지판을 찾아 인증하는 콘텐츠 등이 확산되며 해당 굿즈를 통한 자연스러운 지역 브랜드 인지도 온라인 확산

  ○ 군은 인제의 매력을 살린 관광 굿즈 및 콘텐츠를 발굴로 연계 홍보 강화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22211274722454


■ 세종/충북


▶ 충주시, ‘피크닉공원’ 27일 전면 개장

  ○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중앙탑면 탑평리 위치한 ‘탄금호 피크닉공원’ 개장

  ○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소형 13개, 중형 10개, 대형 2개 등 총 25개소 피크닉장으로 조성, 소형견 전용 반려동물 놀이터와 세척장 등 편의시설 보유

  ○ 사전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가능하며, 이용 희망일 잔여석 있을 경우 현장 구매도 가능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07763


▶ 제천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및 시티투어 사업 재개

  ○ 제천시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과 시티투어 사업 수행자 선정 및 본격 운영 돌입

  ○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은 제천을 찾는 단체 여행사 대상으로 지역 내 숙박, 음식, 관광지 이용 등 일정 수준 이상 소비 조건으로 인센티브 지원하는 제도

  ○ 시티투어는 15인 이상 단체 예약 기준으로 청풍호반 케이블카, 옥순봉 출렁다리, 의림지 등 제천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 투어 형태로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

  ○ 이와 함께 제천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시간 단위 이용 가능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07491


■ 대전/충남


▶ 대전시,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 명 돌파

  ○ 2025년 기준 대전시 방문자 수가 9094만 명으로 통계 이래 최고의 수를 기록, 성심당을 중심으로 한 제과점이 관심을 받고 이와 연계된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점 등이 인기를 끌며 타 지역민의 순 유입을 이끈 것으로 분석

  ○ 방문자는 충남이 20.8%로 1위, 이어 경기 16.1%, 충북 13.4%, 세종 12.8%, 서울 12.5%, 전북 5.4%, 경북 3.1% 순으로 방문했으며 방문의 주요 목적지는 음식(48.1%)과 쇼핑(18.5%)으로 집계됨


  출처: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223010007105


▶ 충남 홍성군, 연간 관광객 760만 명

  ○ 충남 홍성군 주요 관광지 35개소의 유입인구가 2022년 447만여 명에서 2025년 766만 명으로 3년 만에 약 319만 명이 증가(71.3%)

  ○ 2023년 남당한 해양분수공원 및 네트어드벤처 조성을 통한 가족단위 방문객, 2024년 ‘홍성스카이타워’ 개장, 2025년 남당무지개 해안도로 및 서부해안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무리로 관광 인프라 개선이 관광객 수 증가에 기여


  출처: 충청매일,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170


▶ 대전시,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 명 돌파

  ○ 2025년 기준 대전시 방문자 수가 9094만 명으로 통계 이래 최고의 수를 기록, 성심당을 중심으로 한 제과점이 관심을 받고 이와 연계된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점 등이 인기를 끌며 타 지역민의 순 유입을 이끈 것으로 분석

  ○ 방문자는 충남이 20.8%로 1위, 이어 경기 16.1%, 충북 13.4%, 세종 12.8%, 서울 12.5%, 전북 5.4%, 경북 3.1% 순으로 방문했으며 방문의 주요 목적지는 음식(48.1%)과 쇼핑(18.5%)으로 집계됨


  출처: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223010007105


▶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보류

  ○ 국회 법사위는 대전충남, 대구경북 지역 통합법 심의 보류

    * 오는 지방선거는 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아닌 대전시장, 충남지사 선거로 진행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4_0003524434


■ 전북


▶ 순창군, 농업·농촌 치유체험관광객 여비 지원

  ○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결합한 특화 관광자원 바탕 순창군 외 관광객 대상 체험비 일부 지원통한 치유농업 육성 및 농가, 지역 경제 활성화

  ○ 2인 이상 100인 이하의 개별 여행객, 여행사, 학교, 코레일 여행센터 등 대상 치유텃밭 체험, 허브 족욕 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  여행사 관계자, 행·재정 지원 받는 행사 참가자, 정치·종교 행사 목적 방문은 지원 대상 제외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4_0003524385#


▶ 콘텐츠 관광의 대표‘보검매직컬’무주 박보검 미용실

  ○ 80여 가구와 고령주민이 거주 앞섬마을은 이번 프로그램 촬영으로 주말 500여명, 평일 200~300여명 규모 방문객 방문 관광효과

  ○ 앞섬마을 실제 미용실 리모델링해 사용, 촬영 당시 모습 보존 및 촬영장 안내 표시판 설치로 관광객 니즈 충족

  ○ 덕유산, 무주리조트 등 핵심 관광지 방문 후 찾는 경유형 코스로서 마을을 감싸는 금강 둑길 산책 가능해 무주 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기여

 

  출처: 스포츠동아,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60224/133409892/1


▶ 전주관광재단,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초청 팸투어

  ○ 여행사 관계자들이 전주 대표 관광 직접 체험 통해 관광자원 상품화 가능성, 이동 동선, 고객수요 탐색 및 전북권 관광기관과 협력 도모 목표

  ○ 덕진공원 야간관광,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아중호수도서관등 신규 관광지 상품 연계 개발, 유통 채널 확대 방안 탐색

  ○ 재단과 여행사간 여행 트렌드 분석과 상품 공동기획 소통으로 전주 고유 매력 콘텐츠 상품 기획 추진

 

  출처: 전민일보,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16



▶ 임실 오수의견 캠핑장, 반려동물 관광지 자리매김

  ○ 숙박뿐 아니라 반려가족 참여행사, 유기견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특색 살린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유도

  ○ 임실N페스타축제에선 반려견 운동회와 패션쇼, 반려동물 동반 열차 관광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마련

  ○ 반려동물 동반 구역 마련통한 위생 관리 시설 관리 및 아웃도어 스포츠 연계의 반려견 캠프 프로그램으로 사계절 모두 반려인 대상 관광 기반 넓힘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430668&code=61121111&cp=nv


■ 광주/전남


▶ 영암군, 광주~강진고속도로 시대 대비 ‘머무는 도시’ 전환 본격화

  ○ 2026년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전남 영암군이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군정 전략을 본격 가동함

   . *이동 시간 단축이라는 물리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관광·소비·정주로 이어지는 구조적 전환을 통해 ‘지나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진화하겠다는 구상

  ○ 영암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해법으로 ‘관광-소비-재방문-정주’로 이어지는 체류 중심 전략을 제시함

  ○ 핵심 축은 생태(Eco)·스포츠(Sports)·문화(Culture)를 결합한 ESC 관광거점도시 조성으로 영암군은 개별 행사나 시설 중심의 관광을 넘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로 연결되는 관광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


  출처: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596


▶ 흙과 불의 만남 강진청자축제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지난 21일 막을 올림

  ○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고려청자의 역사적 가치와 제작 과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자기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임

  ○ 축제장에서는 청자 물레 성형 체험과 화목가마에서 소원을 적어 넣고 직접 불을 지피는 이색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봄나물 캐기, 하우스속 유채꽃밭 걷기, 키즈존 등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됨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24017


▶ 어등산 울리는 풍물 가락…광산농악 대보름굿

  ○ 전(사)광산농악보존회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광산구 산정동 광산농악전수교육관에서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어등산 지실마을 대보름굿’을 열며 이번 행사는 지역에 전승돼 온 정월대보름 의례를 재현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됨

  ○ 행사 당일에는 부럼 나눔과 소원지 쓰기, 민속놀이 체험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71823700795905007


▶ 광주 3·1만세운동 기념전시…‘결연한 기록들’ 개최

  ○ 22일 광주 남구 이강하미술관에 따르면 오는 4월 26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 학고재걸래러, 윤석남스튜디오가 공동 협력한 광주 3.1만세운동 기념 전시 ‘결연한 기록들’을 개최함

  ○ 이강하미술관이 기획한 이번 ‘결연한 기록들’ 전시는 그동안 역사 서술의 주변부에 머물러 왔던 광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존재와 민중 실천을 중심에 뒀으며 3명의 작가들(윤석남, 류준화, 김희상)의 작품을 선보임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70635100795501007


■ 부산/울산/경남


▶ 부산시, 갈맷길 278km 걸으면 부산시장 명의 인증 받는다

  ○ 부산시가 갈맷길 완보인증 체계를 전면 개편해 다음 달 3일부터 완보인증서를 부산시장 명의로 발급하며, 시는 이번 통합 운영이 갈맷길 걷기 여행자에게 안내와 인증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음

  ○ 시는 완보인증 기준을 표준화한 지침을 제작·배포해 시민과 관광객이 혼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갈맷길 총 278.8㎞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완보인증서와 메달, 배지, 기념품을 제공하며, 갈맷길 홈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함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1271?ref=naver


 울산시, 동해선 연계 철도관광 확대 추진...“글로벌 해양관광 메카로”

  ○ 울산시는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회의에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과 올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임

  ○ 특히, 동해선에 KTX-이음이 신규 투입되는 등 철도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되며, 이를 활용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공동 추진할 계획임

  ○ 울산시는 동해선과 중앙선의 준고속열차 증차가 관광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4개 시도의 동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임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ulsan/6081723


 부산항, 첫 ‘24시간 크루즈 터미널’ 운영…1박2일 오버나잇 관광 본격화

  ○ 부산항만공사(BPA)에서는 부산항이 국내 최초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에 나서며 1박2일 ‘오버나잇’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본격 시을 걸게 되었으며, 글로벌 4대 크루즈 그룹 중 하나인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소속 리가타(Regatta)호가 23일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해 올해 첫 오버나잇 일정으로 기항한다고 밝혔음

  ○ 이번 운영은 크루즈 선사의 요청에 따라 BPA와 출입국·세관·검역(CIQ) 기관 간 협력으로 추진되었고, 야간 시간대에는 출입국 심사, 보안, 시설 운영 인력이 교대 투입되며, 승객 승·하선이 주야간 구분 없이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확대했음


  출처: NBN미디어,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339179


▶ 통영케이블카, 개통 18년 만에 탑승객 1700만 명 돌파

  ○ 통영케이블카가 지난 22일 개통 18년 만에 누적 탑승객이 1700만명을 돌파함

  ○ 이는 지난 2008년 4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국민 3명 중 1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해 통영의 수려한 한려수도를 조망한 셈임

  ○ 인근 지자체의 잇따른 케이블카 개장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국민 케이블카’로서 통영 관광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1004


■ 대구/경북


▶ 대구마라톤, 해외 관광객에도 제대로 먹혔다

  ○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확인. 이번 대회는 대만‧홍콩 외국인관광객 101명이 참가. 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대구마라톤 연계 스포츠 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

  ○ 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대구를 선택해 마라톤 참가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 대회 당일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와 협업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한복체험, 커피박 키링 공예,  한방차 체험 등 문화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짐

  ○ 관광본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모델을 다각화하고 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


  출처: 대구신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640


▶ 경북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1시군 1호텔’사업 박차

  ○ 올해 ‘경북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경북도 ‘1시군 1호텔’ 프로젝트가 성과 진행 중. 현재 16개 지역에서 호텔‧리조트 건립 프로젝트 추진. 이 가운데 1단계 선도사업이 가시적인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

  ○ 안동문화관광단지에는 317실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가 확정된 상황.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해변에는 420실 규모의 프리미엄 해양 리조트 조성 추진 중. 이와 함께 문경 일성콘도의 재구조화, 상주 경천대 관광지 가족형 호텔, 영주 소백산 파크골프 리조트, 포항 송도해수욕장의 특급호텔 건립 등도 투자자 모집과 인허가 절차 진행 중.

  ○ 경북도, 선도사업의 성공 모델을 발판 삼아 포항 환호공원 특급호텔, 영양 자작나무숲

     웰니스 리조트, 울진 사계절 오션리조트 등 2단계 사업이 속도. 봉화, 칠곡, 성주, 의성 등 전 시‧군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해 나가며 관광 여건 개설해나갈 계획.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71392736&code=11131421&cp=nv


▶ 사유원‧대구간송미술관 등 4개 기관, ‘아트 앤 힐링 스테이’ 패키지

   출시

  ○ 대구 군위 사유원이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와 함께 프리미엄

     여행 상품 ‘아트 앤 힐링스테이 in 대구’를 오는 3월 1일 출시. 이번 패키지는 대구의    자연과 예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해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 2025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사유원과 2024년 한국관광의 별 대구간송미술관,    지역 대표 5성급 호텔인 인터불고대구의 품격에 더현대 대구의 감각적인 문화 콘텐츠를

     더한 것이 특징.

  ○ 상품 구성은 각 파트너사의 강점을 살린 혜택들로 채워짐. 사유원에서는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2인권이 제공, 대구간송미술관은 한국 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 관람권을 제공하며, 더현대 대구에서는 하이메 아욘의 ‘더 포럼’과

     미식 공간 ‘테이스티 대구’를 두루 경험 가능. 숙박은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가능한

     올 인클루시브 구성.


  출처: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60223094219490


▶ “전 회차 매진” 경주 ‘신라 금관 6점’ 특별전 28만명 봤다

  ○ 국립경주박물관, 지난 22일 종료한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에 총 28만5401명이 관람한 것으로 최종 집계.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 2일부터 일반에 공개돼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110일 동안 열렸으며, 일평균 2594명이 관람한 것으로 추산.

  ○ 이번 특별전은 전국에 산재돼 있는 신라 금관 6점을 역사상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은 전시로 주목. 특별 전시실의 부족한 전시 관람 공간 탓에 박물관 측은 관람인원을 회차 당 150명, 하루 2550명으로 제한. 하지만 전회차가 일찌감치 매진됐고 박물관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오픈런’ 현상 보임. 이에 힘입어 올해 국립경주박물관 누적 관람객 수도 2월 22일 기준 40만 1683명을 기록. 같은 기간 대비 약 2.4배 증가한 수치.

  ○ 국립경주박물관, 향후 경주를 대표하는 전시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며 2035년 예정된 다음 전시에는 금관의 범위를 공간적‧개념적으로 확장해 6점의 신라 금관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금관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고, 모자 형태의 관까지 확장해 살펴볼 계획.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1908?ref=naver


■ 제주


▶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제주노선 감축 우려

  ○ 다음 달 발표될 하계 운항 스케줄 조정 과정에서 제주행 항공편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 특히 중복 노선 정리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대구–제주 노선이 주요 조정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있음

    * 대구–제주 노선 16편 가운데 10편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

  ○ 항공업계는 독점 논란을 피하기 위해 노선 재배치와 공급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임

  ○ 대한항공 측은 아직 구체적인 감축 규모와 대상 노선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

  ○ 제주도 교통항공국은 “관련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으며, 항공사와 직접 협의해 제주 노선 유지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3871)


▶“청년이 떠나는 제주”…2년 넘게 인구 유출 지속

  ○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가 2년 이상 순유출 상태를 이어가고 있음

    * 지난해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떠난 인구는 3만 명 이상으로 집계

  ○ 올해 1월에도 전입 7449명, 전출 8104명으로 655명이 순유출됨

    * 특히 20대 청년층이 전체 유출 인구의 절반 이상(51.4%)을 차지해 가장 큰 비중

  ○ 서귀포시는 2023년 11월 인구 19만2777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전환,

     올해 1월에는 17만9610명으로 줄어듦

  ○ 인구 감소 원인으로는 출생아 수 감소, 청년층의 일자리·주거 문제, 교육 기회 부족 등이 꼽힘

    * 제주 출생아 수는 2022년 3209명 → 2023년 2761명 → 2024년 2890명 → 2025년 2950명으로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 합계출산율은 2022년 1.12명 → 2023년 0.97명 →

      2024년 1.03명 → 2025년 1.06명으로 집계

  ○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와 관광 수요 회복 지연, 청년층의 역이주 현상, 고령층의 주거비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함


  출처: 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3733)


▶ 제21회 제주포럼, 개최일 변경

  ○ 제주도가 당초 6월 18~20일로 예정했던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최일을 6월 24~26일로 변경함

  ○ 이는 해외 주요 국제행사 일정과 겹치는 문제를 고려해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임

    * 행사 장소는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3일간 진행될 예정

  ○ 이번 포럼은 글로벌 위상 강화를 목표로 외교부와 공동 주최하며, 제주도지사와

     외교부 장관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운영함

  ○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국제포럼으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함

  ○ 올해 포럼 주제는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으로, 5개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국제평화재단과 협의해 글로벌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세션을 기획함


  출처: 제주도민일보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