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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및 튀르키예) 2026년 2월 관광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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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전략 및 정책 동향 ○ (UAE) 두바이, 대규모 사막관광 프로젝트 ‘알 라얀 오아시스’ 발표 - 두바이 정부는 약 1,000만 제곱피트 부지에 250만 제곱피트 규모의 호수를 중심으로 한 ‘알 라얀 오아시스’ 프로젝트를 발표함 - 총 1조 6천 억원 예산 규모로 수변 및 녹지 개발을 통해 연간 33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함
○ (UAE) 두바이 주요 도심에서 체크인 가능한 ‘시티 터미널’ 프로젝트 - 두바이는 도심 거점에서 체크인과 수화물 위탁을 완료하고 공항 출국장으로 직행하는 ‘시티 터미널' 프로젝트를 발표함 -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경찰 등 11개 기관이 협업하며, 도심 터미널 수속 후 전용 차량으로 공항 내 게이트로 직접 이동함으로써 공항 혼잡도를 낮추고 대기 시간 단축으로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개선코자 함
○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항공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관광상품 직접 개발 - 사우디아 항공은 키디야 시티의 핵심 시설인 ‘식스 플래그’ 및 ‘아쿠아라비아’와 5년간의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항공기 기체 브랜딩과 전용 트래블 패키지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임
○ (이집트) 종교 관광 활성화를 위한 ‘Holy Family Trail' 성지순례길 재정비 - 이집트 지방개발·환경부는 ‘Holy Family Trail' 성지순례길 코스를 따라 유지보수 및 개발 작업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종교 관광 활성화를 예고함 - 이번 프로젝트는 역사·경제적 가치가 높은 국가적 우선순위 과제로 설정하였으며, 인프라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성지순례객 유치 및 경제적 수익 극대화가 최종 목적임
○ (튀르키예) ‘26년 관광 수입 목표 680억 달러 설정 및 고부가가치 시장 집중 전략 발표 - 튀르키예 관광부는 ‘25년 방문객 6,400만 명, 관광 수입 652억 달러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26년 관광 수입 목표를 680억 달러로 상향 설정함 - 한국, 일본, 중국, 미주, 유럽 등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지정하였으며, MICE, 의료·보건, 스포츠, 미식 등 고부가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28년 방문객 8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함
□ 비자 및 항공 동향 ○ (UAE)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내 공항 소비지출 세계 2위 기록 - 국제공항협의회(ACI)가 발표한 ‘포스트 팬데믹 시대 여행 소매 산업 연구’ 결과에 따르면, UAE 여행객의 공항소비 지출지수는 78.8로 중국(100)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특히 면세품 구매지수는 95.7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소비력을 보임 - UAE 여행객의 높은 소비 수준은 높은 소득과 특유의 선물 문화, 잦은 해외 출입국 빈도, 타국 대비 가격 민감도가 낮아 향수, 화장품, 럭셔리 제품을 구매 성향이 높음
○ (UAE) 에티하드 항공, ‘26년 11월 아부다비-캐나다 캘거리 직항 첫 개설 - UAE 국영항공사 에티하드 항공은 2026년 11월 3일부터 중동 지역 최초로 캐나다 서부 도시인 캘거리와 아부다비를 잇는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발표함 - 기존 에티하드 항공의 토론토, 뉴욕 노선과 더불어 북미 지역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아부다비를 기점으로 한 장거리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대륙간 이동 시간 단축으로 양 지역 간 관광 및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소비자 여행 동향 및 트렌드 ○ (UAE) ‘26년 이드알피트르(Eid al-Fitr) 연휴 항공료 급등 및 일본행 수요 급증 - 이드 알 피트르 연휴 수요 급증으로 항공권 가격이 평시 대비 2배, 전년 대비 20% 이상 급등하였으며, 연휴와 맞물린 3월 말 일본 벚꽃 시즌 관련 여행 수요가 압도적임 - 일본 및 솅겐 국가의 비자 인터뷰 예약 지연이 지속됨에 따라, 도착 비자가 가능한 태국 및 입국 절차가 간소한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등으로의 목적지 우회 및 수요 집중
○ (UAE) ’26년 라마단 기간 ‘근거리·문화 체험’ 중심 新 여행트렌드 확산 - 라마단 기간 UAE 내 국내 여행 검색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였으며, 특히 두바이와 아부다비 내 헤리티지 지구 및 대형 모스크 주변 4성급 호텔(전체 검색의 31%) 선호도가 높게 나타남 - 숙박 예약의 약 75%가 주요 모스크, 역사 지구에 집중되는 ‘로케이션’ 현상이 심화되었으며, 일반 휴양지보다 문화적 연관성이 높은 근거리 목적지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강화됨
○ (튀르키예) ‘26년 아웃바운드 질적 성장 및 ’럭셔리 드롭인‘ 트렌드 확산 - ‘25년 튀르키예 거주자의 해외여행객 수는 1,19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47% 증가하며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26년에도 응답자의 77%가 작년 수준 및 더 많은 휴가를 계획 - ‘26년 주요 트렌드로 여행 중 단 하루라도 고급 호텔이나 스파에서 투숙하는 ’럭셔리 드롭인(Luxury drop-in)' 컨셉이 주목받고 있으며, 전형적인 저가 여행보다는 특정 시점에 확실한 보상을 주는 ‘부분적 럭셔리’ 선호도가 급증함
※ 출처 : 현지 언론 종합(www.arabnews.com, www.khaleejtimes.com, www.gulfnews.com, www.thenationalnews.com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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