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로그인 해주세요.

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26년 1월_모스크바지사 관광시장 동향 (러시아 관광정책 및 아웃바운드 동향 등)

모스크바지사|2026.01.31 16:44

첨부파일

경제 동향

 

IMF는 러시아의 26GDP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하향 조정. 이는 25년 성장 전망치(1%)보다 낮은 수준임

    이는 군사비 지출 증가, 경제 제재 영향 지속, 국제 투자 감소, 에너지 수출 감소 등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음

ㅇ 루블화는 전쟁 및 경제 제재 상황에서도 25년 강세 기조를 유지하였고, 1월 한달 동안 1달러 당 평균 77~78루블 

    수준을 보였으며, 1.29일 기준 1달러 당 75.96 루블까지 상승하였음(25.1231일 기준 78.23루블). 러시아 중앙은행

    은 루블화 강세가 2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ㅇ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수익이 25년 약 2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러시아 국가 재정적자 확대 압력이 커진 상황

    이며, 원유 가격 약세. 수출 둔화, 경제 제재 영향 확대 등이 러시아 경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국내외 관광 정책

 

(관광세) 25년부터 도입한 관광세의 세율을 기존 1%에서 2%로 증세 실시

- 러 정부는 관광객 대상의 세수 확대를 위해 25년부터 지자체에서 관광세를 도입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2029년까지 최대 5%까지 세율을 점진적으로 인상할 계획임

  * (도입규모) 러시아 전체 약 2만 개 지자체 중 약 750개 지자체 도입, 2673개 지자체 추가 도입 예정

  * (도입결과) 러 재무부 발표 기준 ‘25년 총 세수는 56억불 예상(12.1일 기준), 해당 수익은 지자체의 관광 인프라 개발 및 유지 보수 등으로 활용

 

러시아 경제개발부, 극동개발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통합전략 수립 추진

- 오는 30년까지 국가 GDP 중 관광산업 비중을 5%까지 늘이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경제개발부와 극동개발부는

  외국인 관광객을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통합전략을 수립할 예정

- 동 전략에는 관광상품 구성 및 활성화 방안, 인프라 시설 확충을 위한 규제 철폐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202641일 중간보고를 거쳐 71일까지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힘

 

(숙박시설 대상 벌금 부과 정책 변경) 러시아의 숙박 시설 운영자 대상 투숙객 체크인 및 체크아웃 등록(Registration)

   지연시 벌금 부과 법안에 대한 개정안이 국가두마(국회) 1차 심의 통과

- 현재 모든 숙박 시설 운영자는 해당 등록 절차 지연시 25만루블(470만원)~최대 75만루블(1,4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었음

- 국가두마는 새로운 벌금 체계 법안으로 관광분야 약 76천개 이상의 중소 숙박시설에게 행정절차 운영에 따른 비용적인

  부담을 감소시키고, 동 벌금으로 인한 폐업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 (개정안) 외국인 투숙객 1일 신고 지연시 벌금 80~10만루블, 반복 위반시 16~20만루블, 2일 이상 신고 지연시 40~50만 루블 부과 예정

 

아웃바운드 동향

 

비자 입국 허용 후 중국 방문 러시아 관광객 2배 증가

- 러시아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허용된 이후 중국 방문수요가 2배가량 증가했다고 러시아관광산업연맹(RST) 관계자

  가 밝힘

- sletat.ru 자료에 따르면 ’2412. 1일부터 ’261. 15일까지 이전 연도 동기간 대비 2배가량 늘었고, 중국 여행상품

  판매량은 8.8배 가량 증가하여 총 상품판매량의 4.7%를 차지하여 인기 관광목적지 7위로 나타남. 주요 방문목적지는

  베이징, 하이난, 상하이로 나타남. ’24년 중국 여행상품 판매량은 1.1%10위였음

- 무비자 제도가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이지만 항공편 운항 확대, 전통적인 여행지인 태국과 베트남 외 중국을 포함

  한 아시아 목적지로 여행객들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함

- 온라인 호텔 예약서비스인 Ostrovok 에 따르면, ’25년 개별관광객의 중국 숙박 수요는 14% 증가했으며, 특히 ’25년 

  9월 비자 면제 조치 후 9월부터 12월까지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일본) JNTO, 25년 러시아인의 방문 96.3% 성장한 19.5만명 예상

- JNTO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인의 일본 성장세는 주요 23개국 중 증가율 측면에서 1위 달성

- 주요 성장 요인은 간소화된 비자 절차(수수료 면제, 제출서류 간소화), 중국 경유 저렴한 연결 항공편의 증가, 엔화 가치 하락

  (루블화 가치 상승), 아시아에 대한 관심 증가 및 일본의 크루즈 관광 관심 증가로 보고 있음

- JNTO26년 직항편 부족, 비자면제 이후 중국으로의 관광객 유입 가속화, 중국 항공사들의 항공 가격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소폭 

  감소를 예상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방일 관광 증가세는 26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분석

 

(베트남) 25년 러시아인의 방문 급증(200% 성장세) 26년에도 지속 예상

- 25년 러시아인의 아웃바운드 관광지로서 베트남은 항공편, 호텔, 관광 상품 확대에 힘입어 (업계 추정) 24년 대비 200% 

  성장세를 기록하였고, 26년에도 이러한 강력한 판매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베트남 관광의 질적, 양적 도약은 전세 항공편 운항 재개로 인한 저렴한 물류 여건 회복 , 누적된 잠재 수요 유입, 그리고

  타 아시아 국가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등의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음

- 특히, 차터기 운영으로 베트남 여행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됨에 따라 서방 제재에 의해 축소된 항공 여행의 억눌렸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나타냄

- 러시아 업계 주요 여행사들은 26년 베트남 여행수요는 시기별 최소 30% ~ 150%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인도) 26.1.1일부터 러시아인 대상 단기 관광전자비자 수수료 면제 실시

- 러시아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점진적인 비자 완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중이며, 모디 총리 언급으로 러시아인 대상

  단체 무비자 여행 도입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음

* (수수료) 기존 수수료 10-25달러였으며, 해외은행 카드로만 결제 가능(러시아 카드 결제 불가)한 불편을 해소

* (기간) 발급후 기존 30일 이내 입국에서 최대 120일 이내 입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