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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_모스크바지사 관광시장 동향 (러시아 관광정책 및 아웃바운드 동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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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동향
ㅇ IMF는 러시아의 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하향 조정. 이는 25년 성장 전망치(1%)보다 낮은 수준임. 이는 군사비 지출 증가, 경제 제재 영향 지속, 국제 투자 감소, 에너지 수출 감소 등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음 ㅇ 루블화는 전쟁 및 경제 제재 상황에서도 25년 강세 기조를 유지하였고, 1월 한달 동안 1달러 당 평균 77~78루블 수준을 보였으며, 1.29일 기준 1달러 당 75.96 루블까지 상승하였음(25.12월 31일 기준 78.23루블). 러시아 중앙은행 은 루블화 강세가 2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ㅇ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수익이 25년 약 2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러시아 국가 재정적자 확대 압력이 커진 상황 이며, 원유 가격 약세. 수출 둔화, 경제 제재 영향 확대 등이 러시아 경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국내외 관광 정책
○ (관광세) 25년부터 도입한 관광세의 세율을 기존 1%에서 2%로 증세 실시 - 러 정부는 관광객 대상의 세수 확대를 위해 25년부터 지자체에서 관광세를 도입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2029년까지 최대 5%까지 세율을 점진적으로 인상할 계획임 * (도입규모) 러시아 전체 약 2만 개 지자체 중 약 750개 지자체 도입, 26년 73개 지자체 추가 도입 예정 * (도입결과) 러 재무부 발표 기준 ‘25년 총 세수는 56억불 예상(12.1일 기준), 해당 수익은 지자체의 관광 인프라 개발 및 유지 보수 등으로 활용
○ 러시아 경제개발부, 극동개발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통합전략 수립 추진 - 오는 30년까지 국가 GDP 중 관광산업 비중을 5%까지 늘이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경제개발부와 극동개발부는 외국인 관광객을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통합전략을 수립할 예정 - 동 전략에는 관광상품 구성 및 활성화 방안, 인프라 시설 확충을 위한 규제 철폐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2026년 4월 1일 중간보고를 거쳐 7월 1일까지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힘
○ (숙박시설 대상 벌금 부과 정책 변경) 러시아의 숙박 시설 운영자 대상 투숙객 체크인 및 체크아웃 등록(Registration) 지연시 벌금 부과 법안에 대한 개정안이 국가두마(국회) 1차 심의 통과 - 현재 모든 숙박 시설 운영자는 해당 등록 절차 지연시 25만루블(약 470만원)~최대 75만루블(약 1,4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었음 - 국가두마는 새로운 벌금 체계 법안으로 관광분야 약 7만6천개 이상의 중소 숙박시설에게 행정절차 운영에 따른 비용적인 부담을 감소시키고, 동 벌금으로 인한 폐업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 (개정안) 외국인 투숙객 1일 신고 지연시 벌금 80만~10만루블, 반복 위반시 16만~20만루블, 2일 이상 신고 지연시 40만~50만 루블 부과 예정
□ 아웃바운드 동향
○ 무비자 입국 허용 후 중국 방문 러시아 관광객 2배 증가 - 러시아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허용된 이후 중국 방문수요가 2배가량 증가했다고 러시아관광산업연맹(RST) 관계자 가 밝힘 - sletat.ru 자료에 따르면 ’24년 12. 1일부터 ’26년 1. 15일까지 이전 연도 동기간 대비 2배가량 늘었고, 중국 여행상품 판매량은 8.8배 가량 증가하여 총 상품판매량의 4.7%를 차지하여 인기 관광목적지 7위로 나타남. 주요 방문목적지는 베이징, 하이난, 상하이로 나타남. ’24년 중국 여행상품 판매량은 1.1%로 10위였음 - 무비자 제도가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이지만 항공편 운항 확대, 전통적인 여행지인 태국과 베트남 외 중국을 포함 한 아시아 목적지로 여행객들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함 - 온라인 호텔 예약서비스인 Ostrovok 에 따르면, ’25년 개별관광객의 중국 숙박 수요는 14% 증가했으며, 특히 ’25년 9월 비자 면제 조치 후 9월부터 12월까지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일본) JNTO, 25년 러시아인의 방문 96.3% 성장한 19.5만명 예상 - JNTO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인의 일본 성장세는 주요 23개국 중 증가율 측면에서 1위 달성 - 주요 성장 요인은 간소화된 비자 절차(수수료 면제, 제출서류 간소화), 중국 경유 저렴한 연결 항공편의 증가, 엔화 가치 하락 (루블화 가치 상승), 아시아에 대한 관심 증가 및 일본의 크루즈 관광 관심 증가로 보고 있음 - JNTO는 26년 직항편 부족, 비자면제 이후 중국으로의 관광객 유입 가속화, 중국 항공사들의 항공 가격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소폭 감소를 예상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방일 관광 증가세는 26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분석
○ (베트남) 25년 러시아인의 방문 급증(200% 성장세) 26년에도 지속 예상 - 25년 러시아인의 아웃바운드 관광지로서 베트남은 항공편, 호텔, 관광 상품 확대에 힘입어 (업계 추정) 24년 대비 200% 성장세를 기록하였고, 26년에도 이러한 강력한 판매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베트남 관광의 질적, 양적 도약은 전세 항공편 운항 재개로 인한 저렴한 물류 여건 회복 , 누적된 잠재 수요 유입, 그리고 타 아시아 국가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등의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음 - 특히, 차터기 운영으로 베트남 여행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됨에 따라 서방 제재에 의해 축소된 항공 여행의 억눌렸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나타냄 - 러시아 업계 주요 여행사들은 26년 베트남 여행수요는 시기별 최소 30% ~ 150%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인도) 26.1.1일부터 러시아인 대상 단기 관광전자비자 수수료 면제 실시 - 러시아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점진적인 비자 완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중이며, 모디 총리 언급으로 러시아인 대상 단체 무비자 여행 도입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음 * (수수료) 기존 수수료 10-25달러였으며, 해외은행 카드로만 결제 가능(러시아 카드 결제 불가)한 불편을 해소 * (기간) 발급후 기존 30일 이내 입국에서 최대 120일 이내 입국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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