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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월 관광시장 동향

파리지사|2026.01.30 21:39

□ 프랑스 관광 정책 동향

 ○ 프랑스, '관광과 장애' 인증제도 확산으로 문화관광지 장애인 수용 역량 강화

   - 프랑스 노르망디 디에프 박물관(Musée de Dieppe) 장애인 관람 편의성 제고 위해 프랑스 수어 설명, 디지털 시청각 콘텐츠, 휠체어 이용자 위한 보조설비 등 도입함

   - '24년 파리 올림픽, 패럴림픽 개최 계기 '23년 도입된 국가 관광 인증제도로 장애 유형별 기준으로 운영됨. 

   - '24년 부터 프랑스 관광청(Atout France)이 인증관리를 하고 있으며, 문화시설과 문화관광지 전반으로 확산하는 흐름이 대세임. 


 ○ 2026년 프랑스 파리시 숙박세 인상 발표

   - 파리시는 '26년 부터 적용되는 숙박세(Taxe de séjour) 인상요금 발표함. 파리 숙박세는 기존 숙박세, 지자체 추가세(10%), 지역세(15%)에 더해

     '25년부터 적용되온 일드프랑스(파리 및 수도권)교통공사 재원 마련을 위해 추가세(200%)가 합산된 구조임.

   - 따라서, 1인 1박 기준 최소 EUR 0.65~15.93(한화 약 1,100원~27,000원) 수준으로 인상됨.


○ 프랑스 정부, 관광 숙박시설 관련 규정 개정(1.14)

   - 프랑스 정부는 관광 숙박시설의 분류 및 등급 관련 규정 중 일부를 개정함. 이번 개정은 기존에 등급 유효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자동으로 연장되던 방식에서, 

     5년의 유효기간 등급 만료 후 최대 6개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유예하며 이 기간 내 등급 갱신을 위한 준비와 관련 절차를 반드시 완료해야 하는 것으로 변경됨.

   - 레지던스 호텔의 경우, 기존에는 전체 시설 면적의 70% 이상이 숙박 공간으로 운영되어야 하고, 9년 이상된 호텔은 55% 이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인해 

     9년 상된 호텔은 숙박 공간 비율이 55%에 미치지 않더라도 레지던스 호텔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기준 완화됨.

   - 이번 개정은 관광숙박시설의 등급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는 동시에, 노후 레지던스 숙박시설의 제도적 부담을 완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됨.


□ 프랑스 관광 동향

 ○ 프랑스 국가 기념물 방문객 순위 발표(12.31)

   - 프랑스 국가기념물 관리청(CMN, Centre des monuments nationaux)은 '25년 국가기념물 방문객 수가 역대 최고치인 총 1,2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방문객 수 순위로 본 주요 기념물 순위는 다음과 같음.

     ⓛ 개선문(약185만명) ② 몽생미쉘 수도원(약160만명) ③생트샤펠 대성당(약130만명) ④팡테옹(약100만명) ⑤콩시에르주리(약77만명)


□ 항공 및 교통 동향 

  ○ 에어프랑스-프랑스 철도공사, 저가형 열차(Ouigo)를 기차-항공 결합 예약 서비스에 추가

   - 에어프랑스와 프랑스 철도공사(SNCF Voyageurs)는 저가형 고속열차인 OUIGO를 기차-항공 결합 예약 서비스(Train+Air)에 신규 포함함.

     기존에는 연계 예약이 가능했던 열차는 일반 고속 열차인 TGV INOUI에 한해서 였으나, 이번 조치로 저가형 고속열차인 OUIGO까지 서비스 대상이 확대됨.

   - 이 결합 예약서비스는 지난 해 10월부터 적용되었으며, 현재는 아비뇽, 액상프로방스, 마르세유 등 프랑스 남부 주요 도시와 파리 샤를드공항을 연결함.

   - 향후, 적용구간 확대 예정으로, '26.9월까지 약 27개 역이 샤를드골공항과 연결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OUIGO가 운행하는 약 70개 목적지 전체가 

     기차-항공 결합 서비스에 포함될 전망임.


* 출처 : 프랑스 문화부(Ministère de la culture), 프랑스 관광공사(Atout France), 프랑스 철도공사(SNCF) 및 관광정보 잡지(Echotouristique, Tourmag)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