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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1월 3주차 국내관광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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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인천 ▶ 명동 건물 높이 제한 완화된다…중구 “체류형 관광지로” ○ 서울 중구는 명동을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용적률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안을 추진 ○ 명동은 대표 관광지지만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전체의 85.6%, 75㎡ 미만의 과소 필지가 45.6%를 차지, 단기 쇼핑 위주 관광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있었음 ○ 특히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용적률을 최대 1.3배까지 완화하고, 일부 지역은 건물 높이를 최대 20m 추가 허용해 개발을 유도할 예정 ○ 또한 명동 일대를 기능별로 관광·상업·역사문화·금융업무 구역으로 재편하는 등 재정비를 통해 명동을 다시 한번 도심 상업과 글로벌 관광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재도약시킬 계획 출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1/07/20260107500216 ▶ 크루즈 입항 증가…활기 찾는 인천항 ○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허용 이후 인천항에 입항하는 크루즈가 크게 늘어, 올해 예약 물량이 64척·여객 19만 명 규모로 전망 ○ 인천항은 크루즈 모항 선사가 3곳에서 8곳으로 확대되었으며,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 유치에 적극적인 상황으로 이는 쇼핑·관광을 즐기는 외국인 방문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 ○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항공과 크루즈를 연계한 ‘플라이&크루즈*’ 전략을 핵심으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 * 인천공항 입국한 외국인이 국내 관광 후 인천항에서 크루즈 타고 여행 떠나는 방식 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111/133134074/2 ▶ 경기도, 지난해 MICE 106건 경제적 파급효과 2,198억 원 창출 ○ 경기도가 2025년에 지원·유치한 106건의 마이스(MICE) 행사를 통해 약 2,198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894명의 취업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 ○ 106건 행사의 전체 참가자는 8만3,914명이며 이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21.5%에 달해 지역 관광과 외래객 유치에 크게 기여 ○ 경기도는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사 유치, 해외 홍보, 개최 단계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기도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갈 계획 출처: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24087 ▶ 서울윈터페스타 방문객 1,000만 명 돌파 ○ ‘판타지아 서울’을 주제로 열린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24일간 총 1,095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 이번 축제는 청계천, 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대규모 겨울 행사로 야간 콘텐츠 강화, 그리고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광화문 마켓' 등의 흥행으로 큰 성과를 거둠 ○ 서울시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대형 설치물이 체류 시간을 늘린 것으로 분석하였으며, DDP에서 열린 인플루언서 행사 ‘서울콘’과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도 해외 방문객 유입에 기여함 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106/133104693/2 ▶ 인천시·iH, 개항장 일대 활성화 등 위해 업무협약 ○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iH)는 개항장 일대의 근대건축문화 자산을 시민들을 위한 공공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 이번 협약으로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에서는 아카이브 전시가 진행되며, 3호 ‘이음 1978’은 시민 체험 공간으로 평상시 휴식공간과 개항장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고 시기별로 참여 프로그램 및 팝업 콘텐츠 구성 예정 ○ 양 기관은 분산된 근대건축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브랜드를 강화하여, 개항장 일대를 세대 간 문화가 교류되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215976&code=61122012 ▶ 자라섬, 연간 방문객 200만명 훌쩍…가평군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노릇 ○ 가평 자라섬은 우수한 접근성과 다채로운 축제에 힘입어 연간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가평군 체류인구 확대에 기여 * 24년 가평군 체류인구는 약 986만7천 명으로 등록인구(6만2천여 명)의 150배 ○ 2024년 가평 9경 선정,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 2023~2025년 3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등 대중성을 입증한 자라섬은 최근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 ○ 가평군은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정원을 조성하고, 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만들 계획 출처: 경인일보, https://www.kyeongin.com/article/1757285 ■ 강원 ▶ 폐광 산업전환 ‘본궤도’…2조3,669억 투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2030 폐광지역 중장기 투자계획’을 발표, 2030년까지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에 총 2조3,669억 원을 투입해 석탄산업 전환지역 육성 ○ 폐광지역 중장기 투자계획 66%를 대체 산업에 집중 및 연간 관광객 150만 명 달성 목표 제시 ○ (태백) 에너지·연구 중심 도시로의 전환, (삼척) 의료·바이오산업 거점 조성, (정선) 주거 기반 확충, (영월) 제조·소재 기반 산업 유치 등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11215291145425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참가 열기 고조…목표치 44% 초과 달성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80개국 2,150명이 참가를 확정, 목표치 1,500명에서 약 44% 초과 달성 *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축제로 금년도는 6월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강릉아레나에서 개최 ○ 독일이 283명으로 일본(221명)이나 개최국 한국(175명)보다 앞서는 등 참가 선수 지역 분포 폭넓게 형성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10910141694405 ▶ 철원·양구·고성 축구장 4500개 군사규제 풀려…두타연·통일전망대 자유롭게 관광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고성군, 철원군은 14일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개선 현황’을 발표, 군사규제가 풀리는 곳은 규제 개선 확정 지역과 조건부 수용 지역을 포함해 총 32.47㎢(982만평·축구장 4,548개 면적) ○ 양구 두타연, 고성 통일전망대·건봉사 등 접경지역 주요 관광지의 민통선 조정이 조건부 수용됨에 따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11409550811144 ▶ 인제빙어축제 올해도 무산…사계절 관광으로 방향 전환 ○ 소양강댐 수위 상승으로 축제 개최지인 인제 남면 빙어호가 두껍게 얼지 못하여 ‘겨울축제의 원조’인 인제 빙어축제 3년 연속 무산, 인제군은 빙어호 일대를 사계절 관광지로 방향 전환 ○ 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소양호 사계절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 성토공사·광장 조성·수상레저 시설 등을 조성 ○ 군은 기후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11210233073808 ▶ 정선 9개 명산 잇는 ‘짜들박길’ 조성 완료, 총 연장 70㎞ ○ 정선군은 정선의 9개 명산을 하나의 길로 잇는 총 길이 70㎞ 규모의 순환 숲길 ‘정선 짜들박길*’을 조성, 3개 코스를 테마 별로 구성 * 강원도 사투리로 몹시 경사진 지형을 뜻하는 ‘짜들박’에서 이름을 따 비봉산을 비롯해 민둔산, 병방산, 기우산, 조양산, 철미산, 노치산, 상정바위, 장등산을 하나의 길로 연결 ○ 군은 현재 전 코스에 안전시설 등을 갖추고, 3월부터 탐방객들에게 본격 개방할 계획 ○ 군은 짜들박길 조성을 통해 걷기와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11209564402278 ■ 세종/충북 ▶ 청주 오송역, 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 역대 최대, ‘전국 8위’ 부상 ○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청주 오송역 간선철도 이용객이 1억7,222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 기록,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역 집계 ○ 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유일한 중간 분기역으로, 고속철도 중심 이용 구조 속에서 전략적 가치 부각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7051 ▶ 충주시, 건지마을 ‘건지 노을숲’으로 전격 변신 ○ 충주시는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건지마을 일대를 체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키는 ‘건지 노을숲’ 조성 사업 진행 ○ 시는 지난해 7월 착공, 건지 노을숲에 LP체험관·명상관 조성 등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 ○ 시는 노을 산책로와 특색 있는 숙박시설 조성, 당일 관광을 넘어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 목표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6991 ■ 대전/충남 ▶ 대전시,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 선정 ○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 선정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14_0003476481 ▶ 대전시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 대전시 동구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빵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하여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 출처: 더팩트, https://news.tf.co.kr/read/national/2281631.htm ▶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공개 ○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주관한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축제 브랜드 IP 구축을 추진하여 논산딸기축제의 공식 캐릭터 3종(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을 제작 ○ 2026년 논산딸기축제에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딸기굿즈샵’을 운영할 계획 * ‘2026 논산딸기축제’ 운영기간: 2026. 3. 26.(목)~3. 29.(일)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운영기간: 2027. 2. 26.(금)~3. 21.(일) 출처: 뉴데일리, https://cc.newdaily.co.kr/site/data/html/2026/01/13/2026011300285.html ▶ 충남 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 태안군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집계를 인용하여 2025년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이 1,809만 명으로 2024년보다 76만 명(4.37%) 증가했다고 발표, 충남도내 군 단위 1위 ○ 군은 특히 반려동물과 동반할 수 있는 해수욕장·숙소 등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리고 태안해양치유센터 가동으로 더 많은 방문객 유입을 기대 출처: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238635.html ■ 전북 ▶ 해설사와 함께 역사여행…군산시 근대문화유산 투어 운영 ○ 군산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문화유산 역사여행 동행투어’를 올해도 운영. 역사여행 동행투어는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내권 관광지를 2개 코스로 나눠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면 해설하는 프로그램 ○ 군산은 시간여행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을 통해 근대문화유산의 대표 도시로 자리 잡음.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도록 다양한 투어 행사를 운영할 예정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094300055?input=1195m ▶ 전북문화관광재단,‘4색이음’매출 14억…목표 45% 초과 달성 ○ 재단은 지난해 7월 선정한 파트너십 여행사(5개)가 관광상품 기획·모객을 맡아 운영한 ‘서부내륙권 4색이음’이 총 14억5,000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사업을 마무리. 이사업에는 총 7,856명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이중 외국인은 1,784명(23%)으로 집계, 상품은 총 164회에 걸쳐 운영 ○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단일 상품이 아닌 연계형·테마형 상품으로 구조화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짐. 여행사와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 관광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jeonbuk/6030573 ■ 광주/전남 ▶ ‘흑백요리사2’ 인기에…광주·전남 맛 여행 뜬다 ○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시즌 2)’가 인기를 끌면서 전남의 ‘맛’을 찾는 여행객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음 ○ 영암군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백수저’ 출연자 천상현 셰프의 요리를 맛보려고 영암군을 찾는 관광객이 느는가 하면, 출연자 선재스님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사찰에 사찰음식 문의가 잇따르는 등 곳곳이 ‘흑백요리사 특수’를 누리고 있음 ○ 8일 영암군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이 방영된 이후, 천 셰프의 식당이 있는 왕인박사유적지 일평균 방문객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남 ○ 광주·전남 지역 여행업계 안팎에서는 더불어 장성 백양사의 정관스님 등 사찰음식 대가를 비롯한 사찰들이 젊은 층의 주목을 받으면서 방송을 계기로 한 지역 관광 연계 효과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음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67918000794241006 ▶ 전남도, 섬·바다에 3080억 투입…해양관광으로 미래 연다 ○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섬·어촌 개발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56개 사업에 총 3,08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함 ○ 올해 정책의 핵심은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전남’으로, 도는 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9개 사업에 1,832억 원을 집중 투자. 특히 섬 마을 LPG 시설 구축과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 사업’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주력할 방침 ○ 올해 전남도 해양 정책은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맞춰져 있으며 전남도는 박람회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전남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이벤트로 키우겠다는 구상 ○ 어촌 분야에서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15개 사업에 1,115억 원을 투입하며 해양레저 분야에서는 전남 바다의 패러다임을 ‘보는 관광’에서 ‘즐기고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함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68128000794296277 ▶ 국립광주박물관, 고려 청자 미감 정수 상형청자를 만나다 ○ 고려시대 상형청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국립광주박물관 본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음 ○ 이번 전시는 이 같은 상형청자를 제작하는 과정과 함께 이것이 어떻게 향유됐고 쓰였는지를 살피며, 또 상형청자에 주로 쓰였던 소재는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이와 함께 신앙의 표현으로 확장된 상형청자도 살펴봄 ○ 최흥선 국립광주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평소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청자 어룡모양 주자 등을 포함해 국보 3점과 보물 4점 등의 명품 상형청자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31점의 상형청자를 한자리에 모은 특별한 자리로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를 귀한 기회"라며 "그 쓰임과 아름다움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자리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함 출처: 무등일보, https://www.mdilbo.com/detail/Sk5YK6/751628 ▶ 남도의 결을 그리다…전남도립미술관 김선두 초대전 ○ 전남도립미술관은 오는 3월22일까지 남도의 풍경을 수묵으로 풀어낸 김선두 초대전 ‘색의 결, 획의 숨’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힘 ○ 이번 전시는 남도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화의 미학을 오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지역 작가 기획 초대전으로 장흥 출신 한국화가 김선두는 남종 문인화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소천 김천두의 장남으로, 3대에 걸쳐 한국화의 맥을 이어온 작가 ○ 이번 전시에서는 고향의 기억과 남도의 자연 풍경에서 출발한 ‘남도 시리즈’를 비롯해 ‘낮별’, ‘느린 풍경’, ‘지지 않는 꽃’, ‘아름다운 시절’ 등 주요 연작을 선보이며 대형 신작 ‘밤길’과 함께 미공개 작품도 다수 공개됨 ○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김선두 예술이 지닌 색의 결과 획의 숨을 고요히 마주하며 남도 수묵의 정신이 오늘의 회화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보는 자리”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김선두 작업에 대한 연구와 담론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전함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19201 ■ 부산/울산/경남 ▶ 부산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42억 원 달성…역대 최대 ○ 부산시는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총 42억여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으며, 이는 2024년 모금액인 4억5,589만원 대비 약 9.2배 증가한 수치로, 8개 특·광역시 중 1위임 ○ 이런 성과에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역대급 경품 이벤트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며, 이벤트 기간에만 전체 기부 인원 4만1,849명 중 2만9,000여 명이 동참했고 모금액은 29억6천여 만 원에 달해 2025년 전체 모금 실적의 약 70%를 차지했음 ○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사회복지관 행복나눔버스 구입 등 6개 사업에 사용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에도 지원 범위를 넓혀갈 예정임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30017900051?input=1195m ▶ 울산 울주군, “올해도 울산 영남알프스 완등하세요”…기념 메달 3만 개 ○ 울산 울주군은 2026년에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을 한다고 밝혔으며, 올해로 ○ 울주군은 완등을 인증한 등반자에게 완등 기념 메달(3만 개)을 증정하고 기념 메달 소진 시에는 모바일 인증서를 발급하며, 인증 방법은 총 7개 봉우리(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 고헌산, 운문산) 중 월 최대 2개 봉우리를 완등하면 매년 한 차례 인증 가능함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53200057?section=popup/print ▶ 함안군, 문체부‘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 선정 ○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에 함안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군은 국비 2억8,000만 원을 확보함 ○ 함안낙화놀이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통성과 예술성, 세계 확장 가능성을 함께 갖춘 고부가가치 한류 콘텐츠라는 점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음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031 ▶ 부산 영도구, 인센티브로 관광객 유치 박차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2026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와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관광객 유형과 체류 형태에 따라 1인당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 예정임 ○ 영도구의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으로,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출처: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111500528 ▶ 창원시 진해구,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개방 대비 현장 점검 ○ 창원시 진해구는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개방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주요 정비 사항을 점검함 ○ 이날 점검에서는 벚꽃 개화기에 맞춰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입도로 보수, 벽화길 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개선 계획이 논의됨 ○ 3~4월 벚꽃 개화 기간에는 벚꽃단지 유지관리원 7명을 현장에 배치해 환경 정비와 질서 유지, 방문객 안내 등을 전담 및 진해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웅동수원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할 계획임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023 ■ 대구/경북 ▶ 대구, 글로벌 문화·스포츠·관광 도시 도약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글로벌 문화·스포츠의 도약을 위해 각 분야의 핵심 추진전략을 점검. 이날 업무보고에서 K-컬처 육성을 통한 문화 경쟁력 강화와 대규모 국제스포츠대회의 성공 개최, 대구 관광 재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 ○ 대구시, 舊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산업 성장의 거점이 될 문화예술허브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선정과 국립근대미술관의 정부 용역안 최우선 반영에 역량을 집중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 또 올해 20주년을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공연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 ○ 2026 대구마라톤대회,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뿐만 아니라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까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준비로 대구를 전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 출처: 경상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84959 ▶ 영양 겨울축제 기대-안동 얼음축제 무산…지자체 희비 ○ 경북 북부권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겨울축제 간에 희비가 엇갈림. 포근해진 겨울 날씨 탓에 경북 북부권 최대 겨울축제로 꼽히는 안암산얼음축제는 취소된 반면 영양 꽁꽁얼음축제는 예정대로 개최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최근 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오는 17~25일 9일간 열 예정이던 '2026 안동암산얼음축제‘ 취소한다고 밝힘. 암산얼음축제는 매년 약 30만 명이 찾는 영남권 대표 겨울축제이지만 최근 이어진 날씨 탓에 축제장 얼음 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안전을 우선해 개최를 취소 ○ 반면 영양군과 영양군체육회는 오는 9~25일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제3회 영양꽁꽁얼음축제'를 개최. 안동과 영양이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지만 최근 기온이 뚜렷한 차이. 영양군은 안동 축제의 취소로 기대되는 반사이익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전략. 10일 영양군 홍보대사인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축제 현장을 찾아 홍보에 나설 예정 출처: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10714360537549 ▶ 사라지는 대구 동성로의 추억…아카데미극장 문닫아 ○ 대구 중심 상권이었던 동성로의 상징적 장소 아카데미극장이 폐업을 예고해 대구시민들이 아쉬움 성토. 대구 아카데미극장은 1961년 동성로에 문을 열며 대구 중심 상권을 대표하는 극장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멀티플렉스 시장 급성장으로 경영난을 겪다가 2009년 문을 닫음. 이후 롯데시네마가 위탁 운영하던 것을 2014년 CGV가 인수해 CGV대구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명맥을 이어옴. 대구가 고향인 봉준호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이곳에서 로보트 태권브이를 봤던 기억이 난다고 밝혀 유명세 ○ 동성로의 상징적 장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님. 동성로 대표 약속 장소이자 쇼핑 공간이었던 동아백화점 본점과 대구백화점 본점도 각각 2020년과 2021년 영업을 종료. 동성로 쇠락에 지역 명소들도 버티지 못한 것 ○ 이에 대구시, 동성로 부활을 외치며 동성로 일대를 대구 문화·관광 핵심지역으로 조성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 2024년에는 동성로를 대구 첫 관광특구로 지정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234076&code=61121111&cp=n ▶ 문경새재, 2025년 방문객 400만 명 돌파 ○ 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 지난 2025년 12월 기준 누적 방문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 14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해 문경새재도립공원 방문객 수는 4,051,765명으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것으로 공식 집계. 이번 방문객 증가는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효과가 아니라, 지역 축제와 연계 운영과 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문경시 연중 개최되는 주요 축제와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관광 동선 확장 ○ 지난해 문경 지역에서는 ▲2025 문경찻사발축제(24만 명) ▲문경사과축제(46만 명) ▲문경약돌한우축제(13만 명) 등 대형 축제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해 높은 집객력 기록. 축제 방문객들이 문경새재도립공원을 함께 찾는 관광 흐름이 정착되면서 연중 안정적인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
출처: 신아일보,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7227 ■ 제주 ▶ 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 원 내면 버스 무제한 ○ 올해부터 ‘K-패스 정액권’이 제주에도 도입, 월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5만5천 원을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납부 없이도 무제한 탑승 가능 * ‘K-패스 정액권’은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지원정책 ○ 기존 제주에서는 정률제 시행, 월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 금액 기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 30~50% 환급 (하반기 정률제 환급률 확대 계획 중) ○ 정률제와 더불어 정액제 운영, 청년·다자녀는 5만 원, 저소득층은 4만 원 이상일 경우 요금 납부 없이도 무제한 탑승 가능 ○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K-패스 카드 발급 필요, 이용객이 카드를 사용하면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영 시스템에 실적이 기록돼 따로 정액권 신청 없이도 자동 적용 * 카드 발급 가능 국내 카드사는 작년 기준 BC,·KB국민·NH농협·신한·하나·우리·삼성·현대·롯데 등 19개
출처: 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3010 ▶ “매일 마시는 커피가 부담”…제주 커피 값 1년 새 10%↑ ○ KOSIS(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9% 상승, 같은기간 커피(외식) 소비자물가지수도 109.80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3.4% 상승 ○ 전국적으로도 커피 가격 오름세는 뚜렷, 배경에는 국제 원두시장 불안과 환율 상승 * 베트남, 브라질 등 주요 원두 생산국에서 생산량 감소 / 원화 약세 장기화로 인한 수입 원가 부담 상승 ○ 커피 수입물가지수의 경우, 작년 1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해 원가 압박 지속되는 중 ○ 이 같은 부담은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를 가리지 않고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 특히 제주지역은 물류비 비중이 높아 원가 상승이 가격에 더 민감하게 반영되는 구조 ○ 도민들 사이에서는 외식 전반으로 물가 상승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상승 ○ 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에 나선 정부는 커피를 포함한 식품 원료 10종에 대해 할당 관세 적용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고, 환율과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 출처: 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2990 ▶‘10배 규모 확장’ 제주 이중섭미술관 내년 8월 재개관 박차 ○ 서귀포시는 원도심 대표 랜드마크 역할을 할 이중섭미술관 시설확충사업 정상 추진과함께 인력·예산 등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 8월 재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 ○ 작년 4월 착공한 이중섭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 면적 5982㎡ 규모로 기존 미술관의 약 10배 규모로 신축될 예정 * 금년 투입 예산은 157억 원 ○ 또한 시는, 미술관 내부 전시 및 공간구성 세부계획을 확정해 설계에 반영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미술관 통합디자인 개발과 미술관 로고, 건축물 내·외부 사인몰 및 아트상품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 ○ 아울러 필요한 인력·예산·장비 등은 최근 개관한 타 미술관 운영사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자체분석 후 인력과 예산 반영을 요구해 나갈 방침 ○ 시 관계자는 “고품격 문화예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중섭미술관 재개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전시·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함으로써 매력있는 문화도시 서귀포를 만들겠다”라며 강조함 출처: 제주도민일보, https://prt.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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