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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업계 동향(26. 1월 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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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 정책 ㅇ 중국상무부 등 9개 부서: 「녹색소비 촉진 행동 실시 통지」 공동 발표 - 중국상무부 등 9개 부서는 녹색 소비 형태 전환 및 녹색 소비 확대를 목표로 「녹색소비 촉진 행동 실시 통지」를 공동 발표함.문화·관광 분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오토캠핑, 자동차 영화관, 자가운전 여행 등 신규 소비 형태 발전 지원 ▲ 녹색호텔 육성: 무독성·절수·생분해성 세제 사용 확대,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미제공 등 ▲ 숙면 객실 등 특화 서비스 혁신 추진 ▲ 숙박업체 및 플랫폼은 포인트 적립, 쿠폰 발급 등의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녹색 소비 실천을 유도 ㅇ 중국재정부·상무부·국세총국: 영수증(发票) 추첨 시범사업 시행 - 중국재정부, 상무부, 국세총국은 소비 수요 진작 및 소비 활력 제고를 위해 영수증 추첨 시범사업을 50개 도시에서 시행함. 소비자가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고 발급받은 영수증으로 추첨에 참여 가능하며, 소매·외식·숙박·문화예술·오락·관광·스포츠·주민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됨. 시범 도시는 영수증 추첨 당첨 금액을 최소 100위안, 최대 800위안 범위 내에서 설정 가능함. □ 통계 분석 및 예측 ㅇ 2026년 신정 연휴기간(1.1~1.3) 출입국 및 관광 동향 - (중국국가이민관리국) 2026년 신정 연휴기간 중국 출입국자 수는 총 661.5만 명으로, 일평균 220.5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함. · 중국 본토 거주자 336.5만 명(전년 대비 39.1%↑) · 중국홍콩·마카오·대만지역 거주자 242.2만 명(전년 대비 15.9%↑) · 외국인 82.5만 명(전년 대비 29.8%↑), 이 중 무비자 입국 29.2만 명(전년 대비 35.8%↑) - (중국문화여유부) 동 기간 국내 관광객 수는 1.42억 명 수준이며, 국내 관광 소비액은 약 847.89억 위안을 기록함. - (중국철도부)전국 철도 이용 승객은 총 4,808.7만 명으로 일평균 1,609.2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2.66% 증가함. - (중국민항국)전국 민항 이용 승객은 총 587.6만 명, 일평균 195.87만 명 수준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함. ㅇ 주요 OTA, 2026년 신정 연휴기간 관련 동향 발표 - (씨트립) 중국 입국 관광지 티켓 예약은 전년 대비 110% 증가했으며, 체험형 입국 관광 상품 예약은 30배 이상 증가함. 국내 인기 목적지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 광저우, 청두, 하얼빈, 충칭, 항저우, 쿤밍, 샤먼 등이며, 주요 관광객 유입 지역은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한국 등임. - (취날) 인기 여행 목적지는 서울,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마카오, 제주, 호치민, 치앙마이, 하노이 등으로 나타남. 출국 항공권 예약 연령대는 23~30세 비중이 36%로 가장 높았으며, 전년 대비 42% 증가함. - (페이주) ‘4시간 비행권’ 목적지인 홍콩, 마카오, 동아시아(한국·일본), 동남아(싱가포르·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에 대한 수요가 집중됨. - (통청) 단거리 출국 노선 TOP10은 상하이–싱가포르, 베이징–서울, 청두–쿠알라룸푸르, 광저우–치앙마이, 난징–발리 등이며, 장거리 노선 TOP10에는 베이징–모스크바, 상하이–시드니, 항저우–두바이, 상하이–헬싱키 등이 포함됨. - (항반관가*) 국제·지역 출발 항공편 TOP20 중 한국 노선이 1위를 차지했으며(전년 대비 62%↑), 일본·태국·호주 노선은 전년 대비 감소함. 특히 일본 노선은 전년 대비 40.4% 감소함. *항공 전문 플랫폼
ㅇ 중국통계국: 2024년 전국 관광 산업 부가가치 58,631억 위안 창출 - 중국통계국 발표에 의거 2024년 전국 관광 및 유관 산업 부가가치는 5.86조 위안(한화 약 1,172조 원)으로 GDP의 4.35%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0.11% 증가함. - 이 중 관광산업 부가가치는 5.35조 위안으로 전체의 91.3%를 차지하며(전년 대비 0.3%↑), 관광 유관 산업 부가가치는 0.5조 위안으로 8.7%를 차지함(전년 대비 0.3%↓). □ 경쟁국·기타 동향 ㅇ (터키) 중국 대상 무비자 정책 시행 - 2025년 12월 31일 터키 정부는 유효한 중국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2일부터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180일 내 최대 90일 체류 가능하다고 발표함. - 발표 이후 OTA 플랫폼에서 중국 출발 터키행 항공권 검색량은 전주 대비 3.2배 이상 증가했으며, 터키 안탈리야 지역 관련 검색은 1.3배, 이즈미르 지역 관련은 2배 이상 증가함. ㅇ (중국마카오) 2025년 11월 관광 동향 - 중국마카오통계국에 따르면, 2025년 11월 마카오 방문 관광객 수는 334.57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함. - 숙박 관광객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반면, 비숙박 관광객은 31.5% 증가로 큰 차이를 보임. - 같은 기간 중국 본토 관광객 수는 239.7만 명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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