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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1월 2주차 국내관광동향

국민관광전략팀|2026.01.08 17:10

첨부파일

■ 서울/경기/인천


▶ 대체 뭐길래 야밤에 사람들 '북적북적'…서울 한복판에 277만명 몰렸다는데

  ○ 서울 도심 야간 관광 명소인 ‘2025 서울빛초롱축제’가 큰 인기를 끌면서 운영 기간이 기존보다 2주 연장돼 1월 18일까지 진행 예정

  ○ 개막 20일 만에 청계천을 찾은 관람객은 277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하며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까지 방문객이 몰림

  ○ 이번 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전통 한지 등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전시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으며, 서울관광재단은 일부 작품을 교체·관람 시간을 연장하고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을 강화할 방침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K75AT4MDZ



▶ 인천 송도·영종·청라에 특색있는 공원 조성…“관광명소 만든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 특색 있는 공원과 문화·체험시설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

  ○ 송도에는 수변공원과 복합문화공간, 대규모 파크골프장이 조성되고, 영종에는 제3연륙교와 연계한 관광테마공원과 체험형 액티비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

  ○ 청라 커낼웨이에는 물놀이터와 버스킹존 등을 갖춘 체류형 수변문화공간을 마련해 시민 휴식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며 인천을 체류형 도시로 발전시키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041108001



▶ 가평 자라섬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선정

  ○ 경기 가평군 자라섬이 다섯 번째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정원문화 중심지로 도약할 계기를 마련

  ○ 자라섬은 25년 10월에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으로, 자연경관과 기존 정원 인프라, 접근성, 체계적인 행정 준비가 높은 평가를 받음

  ○ 가평군은 43개 정원 조성과 다양한 축제·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박람회 시너지를 높이고, 이를 통해 국가정원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184378



▶ 서울 전체가 거대한 관광 무대…2026년 승부수는 'VITALITY'

  ○ 서울관광재단은 2026년을 목표로 서울 전체를 ‘살아 움직이는 관광 무대’로 재편하기 위해 규제 완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밝힘

  ○ 이를 위해 2026년 서울관광 트렌드 키워드로 ‘바이탈리티(VITALITY)’를 제시

    △콘텐츠가 살아 움직이는 도시(Vibrant content city) △관광과 생활 경계가 사라진 도시(Immersive local life) △인공지능 추천으로 나에게 맞는 도시(Tailored smart travel) △도시형 웰니스 관광을 실현하는 도시(Ambient wellness) △기분 좋은 감정으로 기억되는 도시(Living emotion)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도시(Inclusive choice) △신뢰가 쌓이는 도시(Trusted global hub)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되는 도시(Your Seoul)

  ○ 서울관광재단은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현장과 소통 및 지속 가능한 서울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industry/hotel-tourism/6029489



▶ 인천 크루즈 관광객 3만 3000명 돌파…동북아 기항지 위상 강화

  ○ 인천시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지난해 3만 3,755명으로 전년(1만 6,278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크루즈 관광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

  ○ 이는 국제 크루즈선 입항 확대와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테마크루즈 등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통한 항차 확대, 기항지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 강화 성과로 분석

  ○ 인천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와의 협력과 현장 중심 편의 서비스 확충을 통해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


  출처: 경기신문, https://kgnews.co.kr/news/article.html?no=880081



▶ 행주산성 '보고 가는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만든다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관광특구 지정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열고, 관광 트렌드 변화와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

  ○ 발표와 토론에서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역사 콘텐츠, 상권 연계, 숙박·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행주산성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

  ○ 또한 행주산성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특구 지정이 필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됨


  출처: 기호일보,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507



■ 강원


▶ 전지훈련 성지로 떠오른 강원…스포츠가 지역경제 살린다

  ○ 강원도는 동해안과 고원 지역을 살려 비수기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 ‘겨울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 (삼척시) 72개 선수단 훈련캠프 운영으로 1만 6,600여명 방문을 통한 87억 원 경제효과 기대

    * (강릉시) 아이스하키 122개 팀, 4만 1,000명 방문 예정으로 115억 원 경제효과 기대

    * (동해시) 전국 24개 팀 408명 등 체류형 방문 집중

    * (태백시)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 2029년까지 연장 승인

  ○ 강원도의 우수한 기후·지형·시설 조건에 시·군별 유치 전략이 더해지며 겨울 비수기에도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생기는 중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10616580616344



▶ 태백타워브리지 개방 후 한 달여 간 3만7,000여 명 이용…랜드마크 자리매김

  ○ 태백시 도심 관광자원과 생활권 연결을 위해 조성된 '태백 타워 브리지*'는 누적 이용객 3만 7,000여 명을 달성, 새로운 보행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 도심 중심부에서 관광지 일대를 조망 가능한 전망대와 황지연못~황부자며느리공원 일대를 연결하는 복합 보행시설

  ○ 타워브리지 조성으로 유동인구가 증가돼 인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등 단순한 통행시설을 넘어 도심에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연결 축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

  ○ 시는 시민의 일상과 도시, 문화를 잇는 공간인 타워브리지의 원활한 운영에 힘쓸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123114245459811



▶ 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 오는 17일 개막

  ○ 철원군 최대 겨울축제인 제14회 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는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예정

    * 철원군 승일교 하단에 주 행사장을 마련, 총 8.5㎞에 달하는 한탄강 물윗길과 연계해 운영

  ○ 버스킹 공연, 노래자랑, 먹거리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 등

  ○ 군은 철원군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를 잡은 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가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안전한 운영에 총력을 다할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10611330706607



▶ 평창 시티투어, KTX 연계로 올 4천명 이용…관광 접근성 높였다

  ○ 평창관광문화재단 운영 KTX 고속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인 ‘평창 시티투어’는 2025년 총 4,111명*이 이용해 200회 이상 운행되는 성과 달성

    *  기차 연계 상품은 1,230명, 버스 상품은 2,612명, 리조트 연계 시티투어는 269명이 이용

  ○ ‘평창 하루 1코스’와 ‘평창 하루 2코스’로 구성, 1코스는 자연과 체험, 전통시장 위주 및 2코스는 자연, 역사, 힐링 중심으로 운영

  ○ 재단은 2026년 시티투어는 금·토요일 위주의 획일적 운영에서 벗어나 테마형·시기성을 강화한 평창만의 관광 경험을 담아 운영할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123010072830442



■ 세종/충북


▶ 제천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에 연초부터 총력

  ○ 제천시는 4년 연속 1천만 명 관광객 달성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

  ○ 시는 ‘제천 빨간오뎅 축제’ 프로그램 강화해 2월 개최 예정,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

  ○ 시는 의림지 복합리조트 조성과 체험형 관광지 개발, 스포츠 특화 인프라 확충 예정, 관광 생태계 고도화에도 속도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6597



▶ 음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 음성군의 음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

  ○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 연계 쇼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

  ○ 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 투입,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 탈바꿈 목표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6602



■ 대전/충남


▶ 충남 홍성군,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군 직영 체계로 전환

  ○ 충남 홍성군 남당항해양분수공원에 조성한 네트어드벤처의 운영을 민간 전문 운영업체에 사용·수익 허가 방식으로 위탁 운영해왔으나, 3년간의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군 직영 체계로 전환, 이용요금 체계를 전면 개선

  ○ 입장료는 일반 기준 기존 13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하 및 홍성사랑상품권 2000원 추가 지급 등으로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 예정


  출처: 충청일보,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742



▶ 외국인 관광객 지방 관광으로 관심 확산

  ○ 외국인 관광객은 충남이 2024년 대비 300% 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 뒤이어 전북(114%), 경주(65%) 등

  ○ 인기 상품은 충남 청양 얼음골 투어 등으로, 단순 명소 방문보다 체험형·당일 코스 중심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

  ○ 여행 플랫폼 클룩은 외국인 대상 고속버스와 철도 승차권 상품을 확대중이며 지난 10월 코레일과 실시간 철도 승차권 판매 계약을 체결, 2026년 1분기부터 서비스 정식 운영 예정


  출처: 더팩트, https://news.tf.co.kr/read/livingculture/2278802.htm



■ 전북


▶ 전북 새만금 신항 ‘신규 크루즈 기항지’선정

  ○ 해양수산부, 지난 28일 새만금항 신항과 마산항(경남 창원시)을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확정. 새만금항 신항 선석 길이 340m, 수심 14m 규모로 22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 2026년 하반기 1단계로 5만 톤급 2선석이 개장되며, 2030년에는 4선석, 2040년까지 총 9선석으로 단계적 확충될 예정

  ○ 전북도는 서해권에 새로운 국제크루즈 거점을 확보, 국가 크루즈 산업의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도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 관광기관, 크루즈 여행사가 참여하는 전담(TF)반을 구성해 관광 수용태세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 국제 크루즈선사 유치를 위한 해외마케팅도 본격화 추진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229010014697



▶ 고군산섬잇길, 글로벌명품 해양관광지 도약

  ○ 군산시 말도-명도-방축도 고군산군도 섬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청정 섬 자원과 K-컬처 결합. 전년도 10월 4만863명 방문 전년대비 43% 증가 성과 증명

  ○ 2026년 제3교 개통을 계기로 섬 관광 콘텐츠와 안전·편의시설을 고도화해 주민사진전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주민주도형 관광모델을 정착시키고, 고군산군도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해양관광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


  출처: 전북중앙, https://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107



■ 광주/전남


전남도, 산림 복원·치유·레포츠 3대 신규사업 국비 확보

 ○ 전남도가 산림생태 복원, 산림치유, 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신규 3대 산림사업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부터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거점 구축에 본격 나섬

 ○ 5일 전남도에 따르면 확보된 사업은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이며 총사업비는 약 1,340억 원 규모에 달함

 ○ 전남도는 우선 장흥 보림사 일원에 기후변화 등으로 쇠퇴한 비자림을 복원하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40억 원을 투입함

 ○ 고흥 천등산 일원에 조성될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은 총사업비 1,0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가사업이며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국립 최초의 해안형 산림치유원으로, 기존 산림휴양 인프라와 차별화된 치유명소로 주목받음

○ 무안읍 일원에서는 서남권 최초의 공립 산림레포츠센터가 들어서며 전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기본·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2억 1,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짚라인, 산악자전거, 로프체험, 트리탑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조성 예정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18540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高興), '한국형 스타베이스(미래형 우주도시)'로 만든다

  ○ 지난 11월 27일 고흥 나로도에서 누리호 4차가 발사되면서 민간 우주시대의 시작을 알렸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민간 중심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로 본격 전환된 쾌거

  ○ 이에 따라 고흥군은 '한국형 스타베이스' 구축을 위해 빠르면서도 탄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음

 ○ 고흥군 봉래면 일대에 총사업비 3천800억 원을 투입한 약 152만㎡(46만 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중이며 연구, 교육,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음

  ○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민간 발사장을 이용하는 민간기업의 발사체와 관련 장비 운송의 원활을 위해 고흥~봉래(나로우주센터)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을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출처: 무등일보, https://www.mdilbo.com/detail/tk5nTi/751423



▶ 전남도립미술관, 개관 5주년 새 비전‘참여형 미술관’

  ○ 전남도립미술관은 개관 5주년을 맞은 올해 ‘지역 공동체 기반 참여형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운영 패러다임을 선포하고 △‘남도 수묵의 세계화’ △‘동시대 미술 담론의 확산’ △‘참여형 미술관 구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전시·연구·교육·국제교류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 ‘지역 공동체 기반 참여형 미술관’이라는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을 새롭게 제시

  ○ 이지호 관장은 “오늘날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미술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와 협력하고 문화적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며 “2026년은 관람객 중심의 참여 공간 확대, 콘텐츠의 다층화,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사회와 예술을 더욱 긴밀히 연결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함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17669



‘어둠’의 수용시설 옛 장흥교도소, 시민 문화·체험공간으로 ‘갱생’

  ○ 옛 장흥교도소가 근래 영화와 드라마에서 가상의 공간으로 각광. 국내에서 유일한 실물 교도소라는 장점 덕분에 ‘마더’, ‘프리즌’, ‘더 글로리’, ‘슬기로운 깜빵생활’, ‘범죄도시 2’ 등 그동안 촬영됐던 드라마와 영화가 700여 편에 달함

  ○ 지난 2014년 법무부가 새 교도소를 신축해 이전하면서 10년간 방치됐지만, 지난해 7월 ‘빠삐용 Zip’으로 화려하게 부활. 영화 ‘빠삐용’의 주인공 이름과, 파일 압축 확장자 ‘Zip’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서의 ‘집’을 의미하는 합성어

  ○ 교도소가 이전하자 장흥군은 지난 2019년 32억 원을 들여 옛 교도소 터를 매입하였으며 이듬해인 2020년에는 문화관광부의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응모해 103억 원을 들여 5년 만에 전국 최초로 문화적 갱생 공간을 만듦

  ○ 지난해 7월 정식개관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주말에는 서울, 부산, 대구 등 타 지역에서도 방문하는 등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힘든 독특한 문화공간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음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67568800793983381



■ 부산/울산/경남


▶ 부산시, 대형 인플루언서 10개 팀 명예 홍보대사 위촉

  ○ 부산시는 국내 인플루언서 10개 팀을 부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으며, 명예 홍보대사 10개 팀은 K-컬처, 여행, 패션, 애니메이션, 정보기술(IT) 등 분야의 국내 상위급 인플루언서들임

  ○ 명예 홍보대사는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며 홍보 콘텐츠 협업, 주요 행사·축제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산의 매력을 알림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30017900051?input=1195m



▶ 울산시, 울산대공원 ‘국가도시공원’지정 도전

  ○ 울산시는 2026년에 울산대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으며, 울산대공원의 기능을 단순 녹지에서 시민 참여‧체류 중심의 복합 공공공간으로 재편하고 중장기적으로 국비 지원이 가능한 국가급 공원으로 격상하겠다는 전략을 세움

  ○ 울산대공원의 해마다 늘어나는 유지관리 비용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시 재정만으로 장기적인 업그레이드와 운영 고도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공원 조성·정비·운영에 국비 투입이 가능해져 재정 부담을 덜고, 장기 관리 체계 구축에 유리할 것으로 울산시는 판단함


  출처: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Print.html?idxno=1046085



▶ 함안 낙화놀이, 문화관광부 선정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

  ○ ‘함안 낙화놀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특화 콘텐츠’ 분야에 선정됨

  ○ 함안 낙화놀이는 함안 무진정에서 전승돼 오던 전통 불놀이이며, 한지와 참숯가루로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여서 떨어지는 불꽃을 감상하는 놀이 문화임

  ○ 2024~2025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국내와 외국에서 인기가 확산되고 있음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633



▶ 중국 대형 크루즈 새해 첫 항차 부산 입항…2026년 크루즈 시즌 본격 개막

  ○ 부산항만공사는 1일 중국 크루즈 선사 아도라 크루즈 소속 대형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 시티호가 이날 오전 10시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입항은 2026년 부산항의 새해 첫 크루즈 기항이자 중국발 크루즈의 새해 첫 항차임

  ○ 아도라 매직 시티호는 13만 5,500톤급 대형 크루즈선으로 중국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 성향을 고려할 때 이번 기항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시장과 도심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소비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


  출처: 미디어펜, https://www.mediapen.com/news/view/1071144



▶ 경남관광재단, 무장애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 경남도관광재단은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가족센터,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와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

  ○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경남 관광 환경의 조성에 기대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719



■ 대구/경북


▶ 올해 ‘파워풀대구페스티벌’개최 불투명…시, 예산 편성 없어

  ○ 43년간 이어진 ‘파워풀대구 페스티벌’ 개최가 올해는 불투명한 상황. 대구시, 올해 6‧3 지방선거가 열려 축제 개최시기가 겹치고, 현재 대구시장이 공석인 점 등을 고려해 파워풀 축제를 한 해 쉬어가는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

  ○ 파워풀 축제는 매년 5월 중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각종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지역 대표 축제. 2022년 가을 지역축제가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로 통합된 이후에는 매년 봄철 ‘약령시 한방 문화축제’ 등 10개 축제와 함께 판타지아 페스타 봄 축제의 하나로 열림

  ○ 파워풀축제가 열리는 동성로 일대 상인들 사이에서도 아쉽다는 반응. 대구시, 올해 봄 축제를 전면 중단하거나 파워풀 축제 자체를 앞으로도 폐지할 계획은 없다고 밝힘. 선거 이후 재정 사정과 대구시장 판단에 따라 개최하는 방안도 고민 중

 

  출처: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10514525445073



▶ 경북 외국인 관광객 33% 늘었다는데…“APEC 효과 검증 필요”

  ○ 작년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 관광이 뚜렷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그 효과가 경주에 집중된 ‘반짝 성과’ 인지, 시‧군으로 확산하는 구조적 변화인지에 대해 점검 필요

  ○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APEC 정상회의 개최지였던 경주는 확실히 그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남. 국립경주박물관은 작년 누적 관람객이 197만 6,313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45% 증가하면서 30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 특히 신라금관 6점과 금허리띠를 한자리에 모은 경주박물관 특별전은 104년 만의 첫 사례로 문화사적 의미와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

  ○ 그러나 이런 성과가 경주에 국한돼 있다는 지적. 경북 북부권과 서부권의 일부 시·군에선 체감 변화가 크지 않음. 경북도의 '포스트 APEC' 전략도 결국 이런 한계에서 출발. 도는 보문관광단지 재창조, 역사 문화권 관광벨트, 시·군 연계 체류형 관광코스 확대, AI·디지털 관광 콘텐츠 도입 등을 통해 '경주 중심' 구조를 '도 전역 확산'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음. 도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1,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을 세움. 그러나 그 확산 속도와 실효성은 아직 검증 단계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6030571



▶ 경북 전통시장 현대화·안전·디지털 전환에 속도…39곳에 56억 투입

  ○ 경북도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을 위해 올해 39개 시장에 56억 원을 투입. 경북도는 문화관광형시장과 디지털 전환을 연계한 특성화시장 분야에서 20억 원, 전통시장 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서 23억 원, 시장경영 지원과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사업에서 13억 원의 국비를 확보

  ○ 경북도는 올해 전통시장을 서민경제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모두 3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상태. 주차장 조성, 시설 현대화 등 하드웨어 사업에 175억 원, 문화관광형·디지털 특성화시장 육성과 경영매니저 지원 등 소프트웨어 사업에 125억 원 투입. 또 빈 점포 증가로 인한 상권 침체 해소를 위해 ‘빈점포 상생거래소’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6030886



▶ ‘바가지’ 오명 울릉도, 작년 관광객 10% ‘뚝↓’

  ○ 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이 전년 대비 10% 가까이 줄어들며 감소세 이어감. 교통 여건 악화, 높은 생활물가, 바가지 요금 논란이 방문객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34만 7,086명으로 전년보다 3만 7,513명 감소

  ○ 울릉군, 교통 여건 악화를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봄. 울릉과 포항을 오가는 쾌속 여객선이 고장으로 장기간 운항을 멈추면서 접근성이 크게 떨어졌다는 분석. 관광객들 사이에는 전반적인 비용 부담이 크다는 지적도 이어짐. 지난해 울릉도에서는 기름값이 육지보다 리터당 300원 이상 비싸고, 렌터카 요금도 두 배 수준에 이른다는 점이 알려지며 논란. 여기에 유튜버들이 살코기가 적은 삼겹살이나 예상 요금보다 크게 높은 택시 요금을 촬영해 공개하면서 부정적인 인식 확산


  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107/133110750/2



■ 제주


▶ 제주도 재외도민증 발급 12만 건 돌파 앞둬…숙박 할인 등 혜택 제공

  ○ 2011년 시작된 제주도 ‘재외도민증’ 제도, 누적 발급 건수가 12만 건 돌파 목전

    * 지난해 12월말까지 총 11만 9,673명 발급

  ○ 재외도민증은 제주 외 지역 거주자라도, 등록기준지(종전 본적‧원적)가 제주라면 본인, 배우자, 직계비속이 발급 가능

    * 온라인(도 누리집·이메일), 우편, 방문 등으로 가능

  ○ 재외도민증 소지자는 항공·여객선·공영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 국내선 제주 출·도착 항공료는 항공사별로 비수기 10~30%, 성수기 5~10% 할인 / 도내 공영관광지는 도민 요금 적용, 사설 관광지·골프장도 자율참여 중

  ○ 도는 제주관광협회와 협력해 숙박업체의 참여 적극 유도, 현재 8개 업체가 숙박 및 식음료 할인 등의 혜택 제공 중

    

  출처: 제주도민일보,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56



▶ 2026년 지역상권 연계 '서귀포 스포츠 패스' 도입

  ○ 서귀포시, ‘서귀포 스포츠 패스’ 도입하여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 ‘서귀포 스포츠 패스’는 전지훈련팀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 모델로, 동계전지훈련 참가팀에게 사설관광지·음식점 할인 혜택 제공하여 전지훈련팀의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

  ○ 전지훈련 관련, 2025년 한 해 동안 총 3만 3,000여명이 서귀포 방문, 약 1,34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 시는 이번 시즌 유소년 대회 확대를 통한 학부모 동반 방문 유도, 운동지원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전지훈련 서비스 제공으로 전지훈련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며 참가팀 대상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운영 추진 예정

  ○ 더불어 공항-숙소 간 수송차량 지원, 축구·농구 스토브리그 운영, 상해보험 가입, 시 관광지 및 박물관 무료입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속 제공해 참가팀 만족도 향상 및 전지훈련 유치 확대 계획 중

  ○ 시 관계자는 “지역상권과 연계한 ‘서귀포 스포츠 패스’를 통해 전지훈련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시설 개선 이후에는 스포츠 명품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913



▶ "세계가 찾는 제주 만든다"…2026년은 '더-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

  ○ 제주도, 관광의 양적 성장 중심에서 체류형·질적 성장 중심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 2026년을 ‘더-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로 선포

  ○ 관광객 수 확대보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이 머무는가’에 초점, 제주 고유의 가치가 관광 소비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관광 도모

  ○ 관광정책의 무게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전환,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과 계절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 구축 계획

    * 콘텐츠 예시: 사계절 체류형 관광축제, 국제관광마라톤, 주민주도 농어촌 관광, 최우수 관광마을 육성, 제주형 웰니스 인증 제도

  ○ 자전거(Bike), 러닝(Eco-Run), 이야기(Story), 로컬미식(Taste)을 결합한 '더-제주 BEST'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귤꽃·오름·해변·당근 등 제주의 사계절 요소를 반영한 시즌별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

  ○ 도는 글로벌 외연 확장으로 안정적인 관광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으로, 특히 아태지역 주요 항공 허브를 활용해 환승 관광 수요를 공략하며, 고소득층과 교육여행단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집중


  출처: 제주도민일보,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53



▶ 제주 워케이션 생활인구 10만 명 조기 돌파

  ○ 제주도가 추진 중인 워케이션 사업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명 돌파 (지난 12월 28일 기준 10만 360명 기록), 당초 올해까지 설정했던 목표를 1년 앞당겨 달성

  ○ 워케이션 참여자들의 평균 체류 기간은 4박 5일로, 1인당 평균 소비 금액은 약 64만 원으로 조사, 추산된 누적 소비 규모는 약 640억 원

  ○ 생산유발효과 86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06억 원, 취업유발효과 927명으로 집계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수치로 확인, 워케이션이 지역경제 구조 전반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로 기능

  ○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업과 지역 간 협업이 가능한 코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기 체류가 기업 거점 구축과 본사 이전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유치 모델 추진 예정

  ○ 올해부터는 공공·민간 오피스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워케이션 패스 운영과 기업 멤버십 공유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 예정

  ○ 도 경제활력국장, “이번 조기 달성을 출발점으로 삼아 워케이션이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주민과 상생하는 새로운 생활경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