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12월 관광시장 동향 |
|
|---|---|
|
□ 프랑스 관광동향 ○ ‘26년부터 프랑스 주요 관광지 비유럽 외국인 대상 입장료 인상 - ‘26. 1월부터 주요 관광지(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인상을 시행할 예정임 - 루브르 박물관은 ‘26년 1.14일부터 EU국가 외 타국가 방문객의 입장료를 기존 22유로에서 32유로로 인상(약 45%)하기로 발표함. 이는 유럽경제지역(EEA) 외에서 온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며, EEA 거주자는 기존 요금을 그대로 적용할 예정임 - 베르사유 궁전의 경우 ‘26년 1.14일부터 비유럽 외국인 대상으로 입장료를 기존 32유로에서 35유로로 인상(약 9.4% 상승)할 예정임. 이를 통해 연간 약 930만 유로(약 159억 원)의 수익을 창출을 예상한다고 함. - 생트샤펠 대성당, 샹보르 성,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극장 등도 비유럽 외국인 차등 요금제 도입을 검토 중임. 이들 주요 관광지들은 시설개선 및 문화재 보존 재원으로 본 추가수익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함. ○ 2026년 프랑스 관광객의 7가지 여행 트렌드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는 프랑스 거주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2026년 프랑스인 여행객의 7가지 주요 트렌드’를 발표함 ①산악여행: 응답자의 57%가 2026년 여름 또는 가을철 등산여행을 계획 중 ②가족여행: Z세대의 47%가 부모와 함께 여행을 선호하며, 31%는 이미 부모 또는 조부모와의 동반여행 경험이 있음. 스카이스캐너 플랫폼 내 ‘가족’ 필터 사용자는 전년 대비 66% 증가 ③마트방문: 프랑스인의 47%는 해외여행 시 현지 마트를 방문하며, 이유로는 전통 식재료 체험(34%), 현지 일상 문화 경험(31%), 로컬 간식 구매(30%)를 꼽음 ④독서: 응답자의 34%가 책이나 작가의 영향을 받아 여행지를 선택했으며, 젊은 세대는 휴식 이상의 지적·문화적 영감 추구’를 목적으로 도서관·서점 방문을 선호함 ⑤숙소 중심 여행: 35%는 숙소 선택이 여행지 결정의 주된 이유라고 응답(Z세대 66%, 밀레니얼 45%, 베이비부머 29%) ⑥뷰티여행: Z세대의 55%, 베이비부머의 12%가 여행 중 뷰티 제품 구매나 체험 계획이 있음 ⑦새로운 만남 추구: 응답자 중 38%는 친구·연인·새로운 만남을 위해 여행을 떠나거나 계획 중이며, 특히 Z세대는 65%는 이를 여행의 주요 목적 중 하나로 꼽음 □ 항공 및 교통 동향 ㅇ 프랑스 파리, 26년도 교통비 인상 발표 - ‘26년 1월부터 파리 및 일드프랑스(Île-de-France) 지역의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될 예정임. 월 정기권은 2유로 인상되어 90.8유로(한화 15만원)로, 단일권은 0.05 유로 인상되어 2.55유로(한화 4,300원)에 판매될 예정임 ㅇ 일드프랑스 남부지역‘25년 12월 대중교통 케이블카 C1 노선 신설 - 프랑스 교통공사는 ‘25년 12. 13일 케이블카 일드프랑스 남부지역에 신규 대중교통 수단인 케이블카 C1 노선을 개통함. 파리 광역권 내에서 케이블카를 정규 대중교통으로 도입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임. - C1 노선은 약 30초간격으로 운행되며, 각 객차는 10석 규모로 구성됨. 기존 버스 이용 시 40분이 소요되던 4.5km의 구간을 약 18분에 이동할 수 있어, 통근 소요시간을 22분 단축하는 효과가 기대됨. 일 11,000명이 출퇴근에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 - 본 노선은 파리 남부의 발드마른(Val-de-Marne)-크레테이(Créteilm 8호선 연결)-리메유-브레반느(Limeil-Brévannes)를 연결하는 총 4.5km의 구간으로, 기존 일드프랑스 대중교통 요금 체계 내에서 추가요금 없이 이용 가능함 * 출처 : 일드프랑스 교통공사((Île-de-France Mobilités), 프랑스 철도공사(SNCF),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관광전문지(Echotouristique, Tom Travel, Air Journal), 주요 언론(FranceInfo, Le Monde, Europe1) 등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