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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_모스크바지사 관광시장 동향 (러시아 관광정책 및 아웃바운드 동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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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동향
ㅇ 12월 평균 러시아 루블화 가치는 1달러 기준 약 77루블로 지속적인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 * ‘24년 12월 약 99-103 루블 ㅇ 25년 하반기에 들어서며 러시아 경제는 둔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24년 GDP 4.3% 성장률 대비 25년 11월까지 1% 내외 수준으로 주요기관들이 예상하고 있음 ㅇ 주요 요인으로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높은 기준금리(25년 15% 내외 유지)로 인한 기업의 자금 조달 및 투자 여력 약화, 지속되는 대러시아 제재 강화, 석유 수출 가격 하락 등으로 분석되고 있음
□ 국내외 관광 정책
○ 중국인 대상 30일 무비자 입국 허용 및 관광 인프라 관련 세금 한시 면제 정책 발표 (12.2) - ‘25.12.1일부터 ‘26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중국인 대상 무비자 30일 입국 제도 시행 발표 - 러 정부는 ’30년까지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실행하고 있으며, 중국 내 소비자들의 러시아 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러 언론 기사화를 통해 확인 가능
○ 상하이협력기구(SCO) 관광 포럼 세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12.13) - 러-우전쟁으로 인한 서방경제 제재속에 러시아는 우호국 중심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광분야 협력 및 교류 증대도 그 일환으로 추진중 * 현재 SCO 가입국은 총 27개국임 - 관심이 가장 많았던 핵심 주제는 러시아와 중국간 상호 여행의 지리적 확장, 성수기 확대, 관광객 유입 및 경제 성과 증대 방안이었음
○ 러 지방정부 관광세 도입으로 숙박업계 우려 상승 - 쿠르스크, 니즈니노브고로드, 사마라, 튜멘 등 4개 지역은 ‘26.1.1일부터 숙박시설 대상 1일 최소 100루블의 관광세 징수 결정 - 세율은 도시별 1~2% 수준에서 시작하며, 사마라 등 일부 도시의 경우 ’30년까지 5% 인상 계획 - 전문가들은 튜멘(온천 관광), 사마라(볼가강 투어) 등 인기 지역의 경우 연간 수억 루블의 지방 재정 확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나, 숙박업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업계의 지적이 지속되고 있음
□ 아웃바운드 동향
○ 러 여행산업연합 발표, ‘25년 연말까지 러시아인의 해외 여행 14% 증가 추세 - 루블화 강세, 보복 여행 수요, 외국 항공사 증편 등의 주요 사유로 러시아인의 해외 여행이 전년 대비 14% 증가 추세로 분석 - 해외여행 목적 출국자 규모는 총 1,400만명이며, 이중 800만명이 패키지여행 이용으로 추정 - 해외출국자 규모 중 50%인 700만명이 터키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국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200만명 러 관광객 유치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인의 태국 관광객 수 중 역사상 최고 기록으로 예상
○ 중국으로의 러시아인 관광객의 급증하면서 러시아 구사 가이드 부족 현황 심각 - ‘25.9.15 중국의 러시아인 대상 30일간 무비자 시범 도입 후 중국 방문 러시아 관광객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중 - 러시아인들의 중국에서의 주요 관심테마는 동양 문화, 다도 체험, 무술 체험 등으로 분류됨
○ 러-요르단 간 상호 비자 폐지 협정 발효(12.13) 예정으로, 러시아 관광객 지속 증가 기대 - 페트라, 홍해와 같은 유명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는 요르단은 러시아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여러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음 - 25.11월 요르단 방문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하였고, 그중 미국, 러시아, 영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유입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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