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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만 관광당국 2026년 예산 분석

타이베이지사|2025.12.24 11:01

[내용 요약]


본 보고서는 대만 교통부 관광서의 2026년 예산 구조와 집행 방향을 분석하여 대만 관광정책의 중점과 2026년 사업방향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관광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대만 교통부 관광서는 관광정책기획, 관광산업육성, 관광자원개발, 국제관광마케팅, 스마트관광추진 등을 총괄하는 중앙 관광행정기관으로, 본부 조직과 해외지사, 풍경구관리처를 포함해 총 836명의 정원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기준 해외지사는 서울·부산을 포함해 총 16개 지역에 설치돼 있다.

2026년 대만 교통부 관광서의 예산은 기금예산 106억 대만달러, 공무예산 90억 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35.0%, 70.5% 증가하였다. 특히 관광발전기금을 기반으로 한 기금예산 확대가 두드러지며, 이는 대만 정부가 관광산업을 경기 활성화의 핵심정책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금예산의 주요 재원은 출국 항공여객 공항서비스료(1인당 NTD250)이며, 정부 보조금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지출 측면에서는 국제관광객 유치와 국내관광 활성화에 예산이 집중 배정되었고, 전체 기금예산의 약 절반이 글로벌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된다.

특히 핵심정책으로는 관광 쌍륜구동 방안이 있으며, 이는 국제관광객 유치와 평일 국내관광 활성화를 양대 축으로 한다. 이에 따라 평일 숙박보조금, 생일 숙박바우처, 테마파크-숙박 연계 혜택, 기업 임직원 국내여행 인센티브, Taiwan PASS 평일 할인 등 다양한 보조·장려 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2026년 관광정책의 핵심수단으로 예상된다.

국제마케팅 예산배분을 보면, 일본이 최대 시장, 한국이 단일국 기준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을 배정받았으며, 한국시장 예산은 전년 대비 14.7% 증가하였다. 반면 중국 본토 시장 예산은 정체 상태로, 양안 관계를 반영한 보수적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무슬림 시장 등 신흥·잠재 시장에 대한 예산 증액도 눈에 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대만 관광당국은 2026년을 기점으로 대규모 예산 확대를 통해 국제관광 회복 가속화와 내수관광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핵심 인바운드 시장과 신흥 시장을 병행 공략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목 차]


1. 조사분석 배경 및 목적

2. 교통부 관광서 조직 및 업무 개요

  2.1 관광서의 주요 업무 (예산서 기준)

  2.2 관광서 조직

3. 교통부 관광서 예산 총괄

4. 교통부 관광서 2026년 기금예산 분석

  4.1 2024~2026년 수입 및 지출 개괄

  4.2 2026년 예산수입계획

  4.3 2026년 예산지출계획

    4.3.1 용역원가(勞務成本)

    4.3.2 업무비용(業務費用)

5. 교통부 관광서 2026년 공무예산 분석

6. 기타사항


붙임: 관련 보고서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