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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12월 3주차 국내관광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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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인천 ▶ ‘600년 역사’ 서울 남대문시장 재편…관광 중심지로 도약 ○ 서울시는 600년 역사의 남대문시장을 세계적 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 ○ 주요 목표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살리고 숭례문-남산-남대문시장으로 이어지는 도심 역사 축을 복원해 글로벌 거점으로 재구성하는 것 ○ 핵심 사업으로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디자인 아케이드' 준공을 통해 방문객의 첫인상을 개선했으며, 숭례문 조망길과 남산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 축 조성도 추진 ○ 서울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남대문시장이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먹고 즐기며 머무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여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재정비할 방침 출처: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9963 ▶ “관광 넘어 해양산업”…'K-도심형 마리나' 띄운다 ○ (사)인천마리나협회가 12월 15일 공식 출범하며 관광 중심 마리나에 해양산업 기능을 결합한 '도심형 마리나 산업' 육성을 시작 ○ 협회는 송도 워터프런트 남측 수로 일대에 마리나, MRO(정비), R&D(연구개발) 기능을 결합한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구상을 정책 과제로 제안 ○ 이 모델은 요트 정박을 넘어 F&B, 숙박, 컨벤션, MRO, R&D 기능을 결합한 도심형 해양산업 모델로, 관광과 선박정비·연구개발 결합된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 목표 ○ 송도는 24시간 운영 가능한 정온수역과 국제 전시·관광 인프라, 광역 교통망 및 수도권 배후 인구를 갖추고 있어 동북아 해양레저 중심지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 출처: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1981 ▶ 연천, 지질생태관광 거점 임진강 자연센터 개관 ○ 경기 연천군은 지난 12월 11일 지질생태관광의 거점이 될 '임진강 자연센터' 개관식을 개최 ○ 이 센터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등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의 지질·생태자원을 홍보하는 시설로 총사업비 170억 원 투입 ○ 센터는 무료 개방되며 지질생태전시관, 체험교실, 전망대 등에서 상설 전시와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지질을 배우는 '화산에서 태어난 연천'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 특히 전망대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임진적벽으로 알려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임진강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음 출처: 신아일보,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517 ▶ 국립중앙박물관 ‘600만’도 넘겼다…세계 4위로 ○ 서울 용산 이전 20주년을 맞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하며 세계 4위권에 진입 ○ 이는 1945년 개관 이래 연간 관람객 수로는 가장 많으며, 지난 10월 15일 500만 명을 넘긴 지 약 두 달 만의 기록 ○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연관된 문화상품 '뮷즈'가 큰 인기를 끌며 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이 생김 ○ 관람객 600만 명 시대를 맞아 전시 환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국립박물관 상설전시 유료화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문화 향유권 차원에서 신중론도 공존 출처: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34155.html ▶ 이태원만의 '글로컬' 거리 만든다…상점·주민 거버넌스 구축 ○ 서울 이태원을 ‘글로컬(글로벌+로컬)’ 거리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상권 침체 원인을 분석하고 재도약 전략을 마련하는 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추진 중 ○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인, 예술가, 상권 전문가,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태원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네트워킹, 역량 강화 등 추진. 이태원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웰컴 올 이태원(Welcome All ITW)’ 브랜드도 선보임 ○ 이 사업은 음악·공연 기반의 거리 축제, 세계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로컬 커뮤니티 행사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진행되며, 특히 ‘밤의 거리’ 이미지가 강한 이태원의 낮을 부각하기 위해 예술과 음식에 중점을 둠 ○ 지난 2년간의 상권 강화 사업 이후 이태원 방문객은 국내외 모두 증가*했으며, 주민과 상인들은 이태원 로컬 브랜드 사업이 상권 회복과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 * (국내) 지난해 125만명 → 올해 11월까지 130만명/ (해외관광객) 지난해 24만명 → 올해 25만2천명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12091820437888 ▶ 올해만 109억 대박…20년 만성적자 시달리던 운동장의 반전 ○ 20년간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고양종합운동장(4만석 규모)이 K-팝 가수와 세계적인 유명 가수의 대형 공연 유치를 통해 반전에 성공 ○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콜드플레이 등 총 18차례의 대형 공연이 열려 총 관객 70만 명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109억 원의 수익이 발생 ○ 잠실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과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스포츠 일정 등으로 서울 중심이던 대형 공연이 고양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문학경기장 등 경기·인천 지역으로 분산 ○ 공연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공연장 주변 상권의 매출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서울 아레나(2027년 준공 목표), 광명·시흥 아레나 등 공연장 건설 및 유치를 추진하는 지자체도 증가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0331 ■ 강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선·동해선 KTX-이음 증편 운행 확정…접근성 대폭 개선 기대 ○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는 12월 30일부터 강릉선 KTX(청량리~강릉) 왕복 2회 증편 및 동해선 KTX(부전~강릉)는 신규 왕복 3회 운행 확정 ○ 강릉선 KTX는 평일 왕복 22회, 주말 왕복 32회 운행돼 KTX 왕복 2회 증편을 통해 하루 최대 1,520명 추가 수용이 가능해져 일평균 18,120명, 연간 660만 명 규모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 ○ 동해선 KTX-이음 왕복 3회 신규 투입으로 부전에서 강릉까지 운행시간은 5시간에서 3시간 50분대로 대폭 단축되며, 하루 최대 2,280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어 일평균 7,780명, 연간 284만 명 규모로 이용객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출처: 강원도청 보도자료, https://state.gwd.go.kr/portal/briefing/pressRelease?seq=7216 ▶ 강원권 외국인 취업자, 유학생 지난해보다 늘었다 ○ 강원권 외국인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15% 증가 및 유학생은 30%가량 증가 ○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를 통해 지난 5월 기준 만 15세 이상 강원·제주지역 상주 외국인은 5만6,000명으로 전년대비 9.4% 증가한 것으로 발표 ○ 데이터처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학 차원에서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정책적인 노력의 영향과 한국 문화에 관한 관심도 많이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의견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121817525647801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국제공항 통해 필리핀 단체 관광객 700여 명 유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관광 시즌을 맞아,「양양~필리핀(마닐라)」전세기를 통해 필리핀 단체관광객 710여 명 유치 * (1항차/12.18.) 173명, (2항차/12.22.) 173명, (3항차/12.26.) 193명, (4항차 /12.30.) 175명 * 필리핀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로서, 도는 전세기 상품을 통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9차에 걸쳐 3천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 ○ 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2월 18일(1항차), 양양국제공항에서 필리핀 관광객 170여 명 대상 환영행사 개최 ○ 이번 관광상품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동계 관광과 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필리핀 현지여행사인 ‘락소트래블’에서 완판을 기록하였으며 도는 파라타항공 취항이후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향후 일본‧베트남‧대만 등 국제선 부정기편을 유치하는 등 동해안 국제관광 거점 공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 출처: 강원도청 보도자료, https://state.gwd.go.kr/portal/briefing/pressRelease?seq=7259 ■ 세종/충북 ▶ 충주시, 시립미술관 등 5대 문화 인프라 구축 ‘속도’ ○ 충주시는 시립미술관과 국립미술관, 복합문화시설 등 5개 핵심 프로젝트 추진 박차 ○ 시는 지난해 8월 국립충주박물관 착공, 내년 12월 지상 3층 규모로 개관 예정, 문화 관광 활성화 기여 기대 ○ 시는 수안보아트센터 조성사업 본격화, 노후 공공청사 유휴공간 활용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 계획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5483 ▶ 진천군 농다리・초평호, 올해 183만 명 방문 ○ 진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와 ‘초평호’는 지난 11월 기준 누적 방문객 수 183만여 명 집계 ○ 군은 감성 소원지 부착 체험존, 푸드 트럭존, 주말 버스킹 공연과 소규모 문화행사 등 관광지 다방면 활성화 노력 ○ 군은 농다리 중심 관광 개발 범위를 초평호, 붕어마을 등 인근 지역까지 확장 계획, 대통령 공약 제안 초평호 권역 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연계형 관광벨트 구축 예정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5545 ■ 대전/충남 ▶ 충남도, 당진 도비·난지도 해양관광 복합단지 지원 계획 ○ 충남도는 도비·난지도 지원 전담팀(TF) 1차 회의를 개최하여 특구 지정, 인허가 절차, 개발계획 보완 등 집중 점검 ○ 도비도 구역에는 △해양 치유 호텔·콘도 △글램핑 타운 △인공 라군 △해수스파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난지도 구역은 △골프장 △오션콘도 △집라인 △펫가든 △유람선 등 레저시설을 구축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6010161 ▶ 충남 공주시, 25년 2분기 생활인구 전국 2위·충남 1위 기록 ○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전국 89개 인구 감소 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공주시가 충남 1위, 전국 2위 기록 ○ 공주시 대표 문화행사인 백제문화제, 석장리 구석기축제, 겨울공주 군밤축제, 공주 국가유산 야행,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공주야밤 맥주축제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머무르는 관광’ 마케팅의 효과 출처: 더팩트, https://news.tf.co.kr/read/national/2272722.htm ■ 전북 ▶ 전북연구원, “관광도로 지정제도, 최적지는 전북…선도모델 구축해야”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안·산악·문화 등 다층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도로 지정제도’의 전국 선도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 ○ 전북연구원 이슈브리핑, “관광도로 지정제도는 도로를 단순 이동 공간에서 관광자원으로 확대하는 교통·관광 융합정책”이라며 전북이 가진 지리적·문화적 강점을 이용해야한다고 강조
출처: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51210500300 ▶ 전북문화관광재단 ‘블루 리본’과 손잡고 미식 어워즈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전문 미식 평가기관 ‘블루 리본 서베이’와 함께 미식 시상식인 ‘히어, 하트 테이스트 어워즈’를 진행 ○ ‘2025 서부 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서부권 광역 지자체인 전북·충남·세종의 미식 및 관광자원 연계를 위한 마련된 행사. 식당100곳 발굴, 시상식 진행, 요리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미식 특강, 미식 홍보콘텐츠 ‘금강콜링 전북편’ 시사회, 상시먹거리 체험존 등 운영·진행 ○ 서부내륙권 미식자원을 체계적으로 조명해 광역 지자체 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 출처: 뉴시스, https://www.jjan.kr/article/20251210500300 ■ 광주/전남 ▶ 전남 고흥군 현안사업, 국회의결로 2026년부터 시작 ○ 전라남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일 2026년도 정부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공사 등 3건의 국책사업이 국회에서 증액 편성돼 2026년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4일 밝힘 ○ 특히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공사'는 총길이 31.7㎞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521억 원이 투입됨 ○ 아울러, ‘고흥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단계부터 도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80억 원을 확보 ○ 또한, 천등산 일대에 들어서는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002억 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치유센터 및 치유숲길 등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주, 전남, 경남을 아우르며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으로 조성될 예정 출처: 민주신문, https://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0541 ▶ '산림 레포츠 불모지' 전남 서남권, 300억짜리 '짜릿한 놀이터' 생긴다 ○ 강원, 경북 등 동부권에만 레포츠가 집중돼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전라·충청 서남권 지역에 마침내 대규모 공립 산림레포츠센터가 들어설 예정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6년 정부 예산에 '서남권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2억 1천500만 원(국비)을 확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힘 ○ 무안읍 승달산 일원 2만㎡ 부지에 2029년까지 총 300억 원(국비 150억·군비 150억)을 투입, 스릴 넘치는 짚라인과 산악자전거(MTB) 코스, 로프체험시설, 트리탑 어드벤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 ○ 전라남도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곳을 단순한 체험 시설을 넘어 교육·안전·전문인력 양성 기능까지 수행하는 '서남권 핵심 레포츠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장기적인 비전을 그리고 있음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1826 ▶ 전남 보성 웰니스 센터, '국가대표 3연패' 달성…'치유형 관광'의 성공 방정식 입증 ○ 전남 보성군이 직영하는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3회 연속 선정되는 금자탑을 쌓음 ○ 보성 웰니스 센터의 성공 방정식은 '지역 자원의 창의적 활용'으로 황토 찜질방, 산소방, 녹차탕 등 기존의 훌륭한 치유 인프라에 안주하지 않고, 보성의 핵심 자산인 '녹차'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해낸 것이 주효 ○ 보성군은 2025년,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숙박시설 10개 동 전면 리모델링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맨발길' 1km 조성 ▲직접 채취하며 즐기는 '산나물 단지' 2km 조성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업그레이드할 계획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9034 ▶ 나주시, 국립나주박물관 국고 10억 확보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2일 국립나주박물관 디지털 복합문화관 내 어린이박물관 신규 개관에 맞춰 본관 공간을 가족 단위 복합 체험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국고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힘 ○ 이번 예산 확보는 내년 개관을 앞둔 디지털 복합문화관과 어린이박물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가족 친화형 문화 환경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음 ○현재 국립나주박물관 디지털 복합문화관은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복합문화관 내 어린이박물관은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임 ○ 이번 국고 확보로 교육·체험·전시가 결합된 가족 친화형 문화 공간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향후 어린이박물관과 연계한 지역 가족 관광 수요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16735 ■ 부산/울산/경남 ▶ 부전~청량리 잇는 ‘KTX-이음’ 센텀·신해운대·기장에도 선다 ○ 부전역에서 청량리역, 부전역에서 강릉역까지 3시간대에 주파하는 고속열차가 신설되면서 부전역을 중심으로 부산에 ‘철도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게 되었음 ○ 특히 부전~청량리역은 기존 KTX 경부고속철도가 승객 급증으로 예매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과 부산을 잇는 새로운 종축으로 부상했으며, 부전~강릉역 소요시간 역시 현재 5시간 4분 걸리던 것이 고속열차 투입으로 3시간 54분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동해안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됨 ○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망이 촘촘해질수록 지방에 새로운 활력이 돌고 있다”며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출처: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121518295873346 ▶ 울산 KTX-이음 철도길 넓어진다...지역경제 훈풍 기대 ○ 국토교통부는 울산 울주군 남창역과 북구 북울산역을 중앙선 KTX-이음 추가 정차역으로 확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울산 지역에서는 중앙선 KTX-이음 정차역이 3곳으로 늘어남 ○ 울산 내 역별 하루 정차 횟수는 북울산역 4회(상‧하행 각 2회), 남창역 2회(상‧하행 각 1회)이며, 기존 정차역인 태화강역 하루 정차 횟수는 6회에서 18회로 크게 확대됨 ○ 강릉에서 출발해 태화강역을 거쳐 부전역으로 가는 동해선 KTX-이음 노선도 신규 운행되며, 태화강역 정차 횟수는 하루 6회(상‧하행 각 3회)로 기존 태화강-강릉 구간 ITX-마음 열차 소요시간이 4시간에서 KTX-이음을 타면 소요 시간이 3시간 6~17분으로 줄어들어 편의성이 개선됨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5111000057?section=popup/print ▶ 김해국가유산야행, 탄소 제로 ‘최우수’ 선정 ○ 김해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2025년 김해시 탄소 Zero 행사’에서 문화유산과의 ‘김해국가유산야행’을 최우수로 선정 ○ ‘탄소 Zero’ 행사는 김해시가 주최·주관한 각종 행사(교육·회의·축제 등)의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탄소중립 실천 요소를 반영해 평가했으며, 총 7개가 우수사례를 선정되었음 ○ 선정은 시 실무심사단의 1차 서면평가와 시민과 공무원 542명이 참여한 2차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평가, 1위로 선정된 김해국가유산야행은 △대중교통 접근성 높은 장소 선정 △홍보물 인쇄 최소화 및 친환경 현수막 사용 △전년도 물품(청사초롱) 재사용 △‘뒷고기페스타’ 다회용기 사용 △행사 전 구간 친환경 LED 조명 설치 △행사장 내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음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971 ▶ 부산슈퍼, 연말 맞이 대규모 감사제 돌입 ○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부산슈퍼 인사동점'이 연말 대목을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으며, 미식 체험 프로그램의 흥행 열기를 이어 대규모 경품 증정과 할인 이벤트로 올해 피날레를 장식한다는 계획임 ○ 부산슈퍼는 오는 12월 22일까지 구매 고객 총 58명을 추첨해 부산 여행 관련 경품을 증정하는 감사제를 진행 중으로 이번 이벤트는 올 한 해 부산슈퍼를 방문해 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등부터 5등까지 '꽝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음 ○ 부산슈퍼 인사동점 관계자는 "인사동점이 서울에서 부산 문화를 체험하는 거점 역할을 해온 만큼, 연말에는 그 경험을 확장시켜드리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부산슈퍼 인사동점은 38개 로컬 브랜드의 170여 종 제품을 선보이며 수도권 시장 내 부산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음 출처: 데일리시큐,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398 ▶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 발굴 ‘별 헤는 방’ 개방 ○ 함안박물관은 지난 9일 말이산 13호분에서 출토된 별자리덮개돌을 주제로 한 독립 전시공간 ‘별 헤는 방’을 새롭게 조성해 일반에 공개함 ○ 이번에 마련된 ‘별 헤는 방’은 아라가야의 최고 전성기였던 5세기 후반 말이산 13호분에서 확인된 별자리덮개돌을 중심으로 구성한 전문 전시공간임 ○ 별자리덮개돌에는 190개가 넘는 별 표시가 새겨져 있으며, 고구려 고분벽화 속 별자리 표현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교해 아라가야의 높은 천문·과학 지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됨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826 ■ 대구/경북 ▶ “서울역~영천 환승 없이 간다”…대구경북 ‘철도망 르네상스’ ○ 오는 30일부터 시속 260km급 고속철도 ‘KTX-이음’이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본격 투입되며 대구경북 철도망이 단순한 확충을 넘어 구조적 전화 국면에 들어설 예정. 수도권과 부산에서 멀게만 느껴지던 경북 내륙과 동해안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지역 이동권은 물론 산업‧관광 지형까지 함께 재편될 전망 ○ 청량리~부전 최단 소요시간은 3시간 38분으로 18분 줄었고, 안동~영천 구간도 평균 12분 단축. 주말 기준 하루 운행 횟수는 기존 6회에서 18회로 세 배 증가. 이번 조정으로 영주‧안동‧의성‧영천 등 경북 내륙의 수도권과 부산 접근성은 눈에 띄게 좋아짐. ○ 동해선 고속화 효과도 즉각적. 포항~삼척 구간 증속 시험을 거쳐 KTX-이음이 하루 6회로 새로 투입. 경북 북부 동해안은 물론 포항‧경주 등 남부지역의 부산‧울산 접근성도 크게 개선. 동해선은 개통 11개월만에 누적 이용객 181만명을 기록하며 관광‧산업 수요를 빠르게 흡수 출처: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121512001087435 ▶ 대구 동성로에 ‘관광특구 안내소’개소…“외국인 수요 대응” ○ 대구 동성로 관광특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소가 지난 16일 올리브영 동성로점 인근에 개소. 이 안내소는 관광객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얻을 수 있도록 종합 안내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안내데스크, 관광 정보 전광판, 관광특구 안내지도, 느린 우체통 등도 설치. ○ 안내소는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외국어 골목 문화해설사가 상주하며, 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프랑스어 등으로 안내와 문화관광 해설 제공. 골목투어 접수, 주요 관광지 이동을 돕는 코스 안내, 지역 축제‧행사와 편의시설 정보 등도 제공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6010163 ▶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K-안경’열풍에 대구 안광학업계‘훈풍’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경점을 여행 필수코스로 추가하고, 아이돌이 착용한 안경으로 알려진 상품들도 완판 행렬을 이어가면서 ‘K-안경 열풍’이 본격화 ○ 지난 10월 대구를 방문해 타운홀미팅을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산 안경을 언급하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대구 안광학산업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 이러한 가운데 대구시가 최근 후속조치 차원으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및 지역 안경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단됐던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 재추진에 나서기로 하면서 지역 안광학업계에 훈풍이 예고 ○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 설립되면서 대구 안광산업의 시작점이 되었음. 이후, 해외 유명 브랜드 진입 등으로 침체기를 맞았지만, 2025 경주 APEC 이후 K-POP, K-드라마 등 한국문화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이 같은 분위기가 안경 산업으로도 이어지면서 주춤했던 대구 안광학 업계도 기대감이 고조. 현재 대구지역 안광학업체 수는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의 68%에 해당하는 667개 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출처: 대구일보,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776 ▶ 내년 5월 포항‧경주서 아태관광협회 연차총회 열린다 ○ 경북도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경주시, 포항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9일 문화관광공사에서 2026년 PATA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내년 연차총회는 5월 11일부터 3일간 포항 라한호텔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협약기관들은 PATA 연차총회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 제공 등 행·재정 지원, 경주·포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함. 협약식에 이어 행사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이날부터 나흘 간 PATA 관계자들이 교통 동선, 행사장 및 숙박시설, 지역 관광지 등 현장을 확인. 도, 내년 연차총회가 포스트 APEC 시대 경주·포항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9106800053?input=1195m ■ 제주 ▶ 제주 콘텐츠 세계화 이끈 넷플릭스, 명예도민 선정 ○ 제주도,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부문 부사장(VP)에게 제주 문화 콘텐츠 확산과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명예도민증 수여 * 넷플릭스는 '킹덤: 아신전', '수리남' 등 여러 작품을 제주에서 촬영,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제주 문화와 언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 ○ 도지사는 제주 문화와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그간의 협력과 역할에 감사를 표함 ○ 도는 지난 5월 16일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넷플릭스와 '제주 문화관광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제주 고유의 문화 자산을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주력 ○ 협력의 성과로 최근에는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을 비롯해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등이 출연하는 시리즈 '괸당(가제)'의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 돌입 * 해당 작품은 제주 특유의 정서와 지역성 바탕으로 세 가문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내용으로, 제주라는 공간이 서사의 중심 무대로 작동 ○ 도지사는 "넷플릭스와의 협력은 제주 문화와 관광산업을 함께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와 제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237 ▶ 제민일보사·제주특별자치도 2025 제주관광대상 시상 ○ 제주도와 제민일보사가 공동 주최‧문체부 후원 ‘2025 제주관광대상’ 시상식,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 시상식에는 도 관광교류국장‧JTO 사장,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제주상공회의소 의장, 주제주일본국총영사,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장) 비롯, 도의원, 제주관광협회 관계자, 수상자 등 각계 인사들 참석 ○ 종합대상에는 ‘제주동화마을’ 선정,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관광업계 전반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입장료 없이 개방형 공원 형태로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중심으로 재방문을 이끌고 제주다운 콘텐츠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온 점 높이 평가 ○ (부문별 대상) 관광지업 부문‧‘㈜티모넷’, 숙박업 부문‧‘호텔 엘린’, 외식업 부문‧‘바다의 향기’, 운수업 부문‧㈜하나렌트카, 여행업 부문‧㈜제주에프엠여행사 수상 ○ 심사위원장, "관광객을 모셔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광 인프라 조성 역시 막중한 과제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분들의 노고를 떠올리며 공정하게 심사했다"라고 심사평 ○ 도지사, "연초 급격한 감소세 속에서도 연말 플러스 전환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것은 자랑스러운 제주 관광인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내용의 축사 전달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221 ▶ 겨울바다에 불 밝히다, 연중 관광 전환 신호탄 ○ 제주관광공사, 12월 13일~25일까지 13일간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연말 축제 '비치 크리스마스 앤드 메모리 2025(Beach Christmas & Memory 2025)' 운영 ○ 제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겨울 해변형 축제로, 여름 중심의 해변 공간을 사계절 관광 자원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의 일환 ○ 겨울바다의 풍경에 크리스마스 조명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제주만의 감성과 연말 추억을 제공하는 데 초점 ○ 13일, ‘비치 크리스마스 점등식’·제주 관광 홍보대사 위촉식·‘2026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선포식·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자 10만명 달성 기념 세레모니 및 ‘플랫폼 서비스 확장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16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 축제 기간 함덕해변 일대에 '비치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조성돼 포토존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 가능 프로그램 및 반려견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 운영 * 모래 위 보물찾기,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 후 보내는 ‘산타 우체통’, 오너먼트 만들기, 귤 구워 먹기 체험, 반려견 크리스마스 코스튬 포토 이벤트, ‘나우다 소원상점 이벤트’ 등 ○ 도 관광교류국장, "비치크리스마스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제주 해변의 연중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밝힘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134 ▶ 제주의 자연을 입고, 삶을 배우다 ○ 제주도와 JTO, 한국감성과학회와 공동 추진 'Nature to Wear' 패션-웰니스 런케이션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 관광스타트업과 지역 크리에이터가 협력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자연을 체험하고 배움으로 확장하는 패션·웰니스 융복합 런케이션 프로그램 ○ 자연·농업 원소재·컬러·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험형 코스로 구성 * 컬러랩제주의 컬러헌팅, 씬오브제주의 천연염색 클래스, 목화오름 원소재 농장 투어, 금오름 노을 산책 등 참가자가 자연을 배우고 만들며 몸으로 느끼는 체험 ○ 제주대 비롯, 인하대, 숭실대, KAIST, 경희대 등 전국 10여 개 대학의 교수와 학생, 연구진이 런케이션에 참여해 학·연 중심의 교류 기반을 넓힘 ○ 프로그램은 장전리·금성리·금악리 등 서부권 마을을 중심으로 운영, 전문성과 로컬의 매력이 결합되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도 높게 나타남 ○ JTO 관계자, “제주 자연을 기반으로 한 패션·웰니스 융복합 관광상품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상품화와 마케팅을 통해 지역 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제주형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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