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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12월 2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지역관광개발팀|2025.12.12 14:52

첨부파일

1. 수년째 환경 갈등 빚은 고창 암치석산에 관광단지 조성 추진

수년째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던 전북 고창군 암치석산에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고창군은 국내 관광개발 기업 4곳과 성송면 암치석산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송면 암치석산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및 개발 사업은 암치석산 5부지에 1천억 원을 투자해 2033년까지 관광·숙박, 휴양·문화·레저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고창군과 민간 기업은 채석 작업 과정에서 드러난 암반 절벽과 개방형 지형적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숙박시설을 짓고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원래 관광단지는 대규모 부지(50이상)만 개발할 수 있었지만, 올해 4월부터는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요건이 완화하면서 5~30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은 협약대로 개발될 경우 폐석산을 소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국내 첫 시도가 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205059100055)


2. 시흥 배곧~월곶 324보도교 건립2027년 준공 목표

경기 시흥시가 서해안 대표 명소인 월곶포구의 해상 경관을 배경으로 배곧동과 월곶동을 연결하는 현수교 형태의 횡단보도교 건립을 추진한다. 이 보도교는 총연장 324m, 2m 규모로 설치되며, 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해안관광 명소화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에 따르면 보도교는 미래도시 시흥과 교육신도시 배곧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상징성 있는 주 탑은 월곶포구를 오가는 선박 이용객들에게 지역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전달한다. 또한 시야 방해 없이 탁 트인 중앙 전망대를 구성하고,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205034900061)


3. 정선 임계면 송계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207억 투입"

강원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957번지 일원 172578'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고시됐다. 정선군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선정되며 총 207억 원을 투입해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와 힐링투어스포츠파크를 조성한다. 207억 원 중 4억 원은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군관리계획 변경 및 시행계획 수립에 사용되며, 100억 원은 지역 산업·문화 거점 역할을 할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사용된다. 주민 여가 및 관광객 유입을 위한 힐링투어스포츠파크 조성에는 103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6년 편입부지 토지보상을 시작해 2028년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선군은 이번 지구 지정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 노동력 위축, 지역 소비 위축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7_0003431431)


4. 휴양레저관광단지 코스타밸리첫 발···포항시,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결정 내용 공개

코스타밸리모나양평()가 추진하는 코스타밸리 조성사업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스타밸리모나양평은 2028년까지 두원리·계원리 일대 16625부지에 관광호텔과 휴양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을 건립한다. 또한 펫파크와 실내외 액티비티, 전망복합시설 등의 복합휴양시설, 18홀 규모의 골프장 등을 포함한 포항의 관광 랜드마크를 건립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오는 18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내용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접수, 초안 공고 및 공람, 평가서 보안 접수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포항시는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적 민자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본 사업이 궤도에 오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출처: 경북매일(https://www.kbmaeil.com/article/20251207500378) 


5. 영암군, AI 기반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전남 영암군이 국제 바둑연수원을 건립한다. 영암읍 조훈현 바둑기념관 부근에 380억 원을 들여 연면적 11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완공 예정이다. 연수원은 인공지능(AI) 기반 바둑교육원, 국제대국실, 인재교육관, 바둑기념관 등으로 교육·체험·관광을 연계한 복합 플랫폼으로 지어진다. 100실의 숙박시설, 다목적 경기장 등 체류형 인프라도 포함돼 국내외 바둑 관련 행사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과 시뮬레이션 훈련시설, 데이터 기반 연구 환경 등 4차 산업 맞춤형 바둑 훈련 체계도 구축해 바둑 인재 양성 및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 키워갈 방침이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208065200054)


6. '국유림 무단 점유' 충주 활옥동굴 관람로 철거 절차 보류

국유림 무단 점유 논란을 빚고 있는 충북 충주시 활옥동굴 측이 법원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당분간 시설을 정상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은 동굴 운영사인 영우자원이 국유림을 무단으로 점유했다고 보고 동굴 내부에 대한 원상복구를 요구했으며, 이에 영우자원은 국유림과 지하 동굴 사이 소유권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관광지인 활옥동굴에 대한 행정대집행 처분이 이뤄지면 지역 경제에 큰 손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209136900064)


7. 군산 무녀도에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내년 6월 개장

전북 군산시가 물놀이·레저 전문기업인 조이와 무녀도의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는 무녀도에 조성되며 인근 선유도해수욕장을 포함한 신시도~선유도~장자도와 고군산군도를 잇는 체류형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복합단지는 64천여규모에 서핑·잠수 등 해양스포츠 체험장, 샤워실·푸드코트 등 편의시설, 최대 3m 인공 파도를 구현한 풀장, 카누·카약 체험장, 휴식과 체류형 숲속 캠핑장 등을 갖춘다. 조이는 내년 6월 정식하는 복합단지를 3년간 운영하게 된다. 시는 복합단지와 해양레저 물놀이 시설 구축을 통해 체류형 방문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209050300055)


8. 좌초된 더팰리스73 부지호텔로 다시 개발

서울 반포동 옛 쉐라톤 팔레스 호텔이 있던 더팰리스73’ 부지가 중단된 개발을 다시 추진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부지는 부동산개발사 더랜드가 2020년 서주산업개발로부터 3500억 원가량에 매입하여 하이엔드 주거시설 더팰리스73’을 개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본 PF 전환 과정에서 대주단 일부의 리파이낸싱 연장 동의가 불발되면서 부지는 새로운 소유주를 찾아야 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계 운용사인 폴캐피탈이 해당 부지를 4640억 원에 인수했고 사업은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인 폴코리아반포PFV를 설립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폴캐피탈은 부지에 호텔과 레지던스를 결합한 복합 개발에 나서는 것으로 사업을 재정리했으며, 지하 4~지상 47층 규모의 호텔 494실과 오피스텔 154실로 구성한다. 사업명은 반포 헬스케어허브 레지던스 및 호텔 복합 개발 사업으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출처: 딜사이트(https://dealsite.co.kr/articles/152918)


9. 강원 고성군, 22사단 초도 중대 이전 착공리조트 개발 탄력

강원 고성군이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의 선도사업인 22사단 초도 중대 협의 이전 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 군은 초대 중대 이전을 통해 장기간 지연된 화진포 국제 휴양관광지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화진포 일대에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현재 리조트 부지에 주둔 중인 22사단 53여 단 해안대대 초도 중대를 이전해야 한다. 고성군은 화진포 복합리조트 건립을 통해 고성 북부권의 연중 안정적인 관광객 유입이 이루어져 장기간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210060600062)


10. 주차장·푸드플러스센터음성 봉학골, 체류관광거점된다

충북 음성군 봉학골이 체류형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봉학골 주차장 조성과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푸드플러스센터 건립을 반영한 충청북도지역개발계획(20192028) 변경안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군은 2027년 상반기까지 184900만 원을 들여 봉학골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산림욕장과 지방 정원을 비롯해 내년 운영 예정인 산림레포츠단지와 2028년 조성 예정인 목조 체험시설 방문객 주차 수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기존 산림욕장과 지방정원 방문객이 식사를 위해 외부로 나가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푸드플러스센터를 건립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군 관광지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0_000343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