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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업계 동향(25. 12월 1차)

베이징지사|2025.12.08 15:43

□ 중국 정부 정책

 ㅇ 중국문화여유부․중국민항국 <문화관광과 민항업의 융합발전을 위한 행동방안> 발표

  - 중국문화여유부와 중국민항국은 문화관광과 민항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문화관광 소비 적극 창출을 위한 행동방안을 발표함(12.3).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여행 서비스 수준 제고(인바운드관광-즉시면세, 외국어 안내 등 편리화 수준 제고, 실버관광-노년층 이동제약 없는 환경 조성, 교육여행-안전 편리한 이동  서비스 강화, 가족여행-편안한 항공탑승 경험 제고, 겨울관광-안전․보온 조치 강화) ▲항공노선과 서비스 시설 제고(국내여행 접근성 제고, 입국 노선 확대, 공항  서비스 시설 완비) ▲산업 간의 융합(항공 테마 연계 관광 상품 개발, 저고도 관광의 규범 개선) ▲융합 발전 환경 조성(커뮤니케이션 및 협력 메커니즘 구축, 정책 지원 보장 강화, 홍보 강화 등)


□ 통계 분석 및 예측

 ㅇ 25년 10월 중국 민항 국제 여객 운송량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

  - 중국민항국 데이터 의거, 지난 10월 중국 민항 여객수송량은 6,783.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 2025년 1~10월 누적 여객수송량은 6억 5천만 명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수준. 국제선 회복세가 견조하게 이어지며 해외여행 수요 개선 흐름이 유지되는 추세. 


□ 경쟁국·기타 동향

 ㅇ (러시아) 중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중-러 동기간 ‘상호 무비자’ 시행

  - 2025년 12월 1일 발표에 따르면, 유효한 중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2025.12.1.~2026.9.14. 기간 30일 무비자로 러시아에 입국 가능. 이 전 중국 외교부 발표 기준, 러시아 일반여권 소지자도 2025.9.15.~2026.9.14. 중국 30일 무비자 입국 가능으로 동일한 기간동안 중-러 상호 무비자 입국이 시행됨.

  - 정책 발표 이후 중국 OTA 통청(同城)에서 러시아 관련 검색량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베이징·상하이·광저우·청두·하얼빈이 검색 증가율 상위 5개 도시로 확인됨. 그 외 다른 OTA인 페이주(飞猪) 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행  항공권 검색량이 전날 대비 8배 이상 급증하였고 예약률은 전날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


 ㅇ (캄보디아) 중국에 대한 비자 면제 정책 실행 예정

  - 캄보디아 정부는 유효한 중국 일반 여권 소지자 대상 2026년 6월 15일부터 2026년 10월 15일까지 무비자로 14일 내에 캄보디아 입국이 가능해질 것으로 발표(12.2). 

  - 발표 후 OTA 취날(去哪儿) 데이터에 따르면 상하이·베이징·선전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항공편 검색량이 전 시간 대비 각 5.2배, 4.3배, 3배 증가했으며, 광저우와 샤먼발 항공편 검색은 2배 이상 증가한 한 것으로 나타남.


 ㅇ (인도) 중국인 대상 관광비자 발급 전면 재개

  - 인도 정부는 5년 만에 중국인 관광비자 발급을 전면 재개(11.22 발표)

  - 이는 2025년 1월 양국 간 직항 재개 협정 이후 이어진 양국 교류 정상화의 추가 조치로 평가됨.


 ㅇ (기타)중국국가체육총국 <중국 빙설(冰雪)산업 발전 연구 보고서(2025)> 발표

  - 동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빙설산업은 2015년 2,700억 위안 → 2023년 8,900억 위안으로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됨. 2025년 산업 규모 1조 53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정책지원, 동계올림픽 레거시 확산 등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

  - 스키장 확장, 장비 국산화, 빙설관광 활성화가 지속되면서 빙설경제가 소수 전문종목에서 대중 소비 트렌드로 전환된 것으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