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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12월 1주차 국내관광동향

국민관광전략팀|2025.12.04 17:40

첨부파일

■ 서울/경기/인천


▶ 관광하기 '더 좋은' 남산 만든다…곤돌라·360도 전망대 조성

  ○ 서울시는 '더 좋은 남산 활성화 계획'에 따라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지하철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5분 만에 갈 수 있는 '남산 곤돌라'를 설치할 예정

  ○ 이 계획은 남산의 접근성 개선, 명소 조성, 생태환경 회복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을 포함하며, 총 1,500억 원을 들여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

  ○ 주요 사업으로 남산 정상부에는 360도 전망대를 새로 조성하며, 기존 하늘숲길·북측숲길을 포함해 1.9km의 산책로를 연결하고 5대 테마 숲길을 조성

  ○ 또한,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5개 국어 안내판을 확대하고, QR 연동 안내를 병행해 남산 접근성을 높이며, 서울소방재난본부 건물을 철거해 숲 전망 복원 및 생태 아카이브 전환도 추진 예정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293591



▶ 제3연륙교 내년 1월 개통한다

  ○ 중구 영종하늘도시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며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세 번째 다리가 될 제3연륙교가 내년(2026년) 1월 5일에 개통

  ○ 제3연륙교는 왕복 6차로, 길이 4.68㎞ 규모이며,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와 달리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있음

  ○ 이 교량에 설치된 전망대는 세계 해상 교량 중 최고 높이(184.2m)로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로부터 인증받았으며, '에지워크' 등 관광·체험 시설을 포함

  ○ 개통 후 영종·청라 주민은 무료로 통행하며, 4월부터는 인천 전체 시민으로 무료화 대상이 확대 예정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1478707



▶ 6조2천억 성남 백현마이스 12월 실시계획인가·내년 3월 첫 삽

  ○ 성남 분당 정자동 백현지구(20만6천350㎡)에 6조 2천억 원 규모의 백현마이스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 12월 중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내년(2026년) 3월경 착공하며 본격화될 예정

  ○ 이 프로젝트는 백현지구 시유지에 전시컨벤션센터, 복합업무시설, 관광 및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며, 500세대 규모의 10년 임대주택도 포함

  ○ 사업은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가 함께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명성·공공성 및 개발이익 환수에 중점을 두고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를 설립하여 추진 중

  ○ 성남시는 이 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첨단산업 마이스 거점' 및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라는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사업 기간은 2030년 10월 31일까지임


  출처: 경인일보, https://www.kyeongin.com/article/1755667



▶ 서울시, 세계가 찾는 '최고의 마이스 도시' 11년 연속 선정

  ○ 서울시는 미국 여행 전문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 2025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에서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로 11년 연속 선정

  ○ MICE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포괄하는 산업을 의미하며, 서울시는 올해 세계경제학자 대회(3000명), 하이록스 서울 대회(6000명) 등 대형 국제회의와 포상관광을 유치

  ○ 이번 연속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는 비즈니스와 여가(Leisure)를 결합한 '블레저(Bleisure) 목적지'로서의 브랜딩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마이스 행사 참가자들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블레저 콘텐츠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마이스 산업 육성 지원을 통해 서울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구축할 계획


  출처: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society/2025/12/01/2025120110073019449



▶ 인천의 새로운 대표 관광기념품 7점 선정

  ○ 인천시와 인천시관광협회는 최근 열린 '2025년 인천 관광인의 날' 행사에서 인천의 지역 특성과 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대표 관광기념품 7점을 선정하고 시상

  ○ 영예의 대상은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평화로운공존'으로, 연평도의 새들을 형상화한 키링 세트이며, 최우수상은 여행용 친환경 세제인 '그린피쉬 그린씰'이 차지

  ○ 우수상으로는 커피 드립백인 '인천로컬 포춘드립'이 선정되었고, 장려상으로는 연평도 소스 3종, 키링 컵받침 세트, 짜장면 등 간식 키링 세트, 등대 가든픽 등 참신한 아이디어의 기념품이 선정됨

  ○ 인천시는 선정된 모든 수상작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인천관광 안내소에서 상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담은 기념품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

 

  출처: 기호일보,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186



▶ 연천 관광축 확대…희귀 지질 품은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새 명소로

  ○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연결하는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가 2025년 12월 1일 공식 개통되어 연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

  ○ 이 다리는 길이 300m, 폭 1.5m 규모의 보도 현수교로, 천연기념물 제542호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한탄강, 영평천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장관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임

  ○ 다리 위에서 주상절리와 내륙에서 보기 드문 희귀 지형인 베개용암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연천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줌

  ○ 연천군은 이번 출렁다리 개통을 통해 궁평리 먹거리촌, 재인폭포, 좌상바위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을 촉진할 계획


  출처: 중부일보,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710494



■ 강원


▶ 강릉시,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 자율주행 운영성과 B등급 달성

  ○ 국토교통부 실시 ‘2025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중소도시 중 강릉시가 유일한 B등급 달성, 2023년~2024년 연속 D등급에서 올해 B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 성과

    * 2024년 한해 운영 실적 기준 전국 36개 시범운행지구를 대상으로 4개 지표·12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

  ○ 관광형 자율주행자동차의 탑승실적은 작년 대비 평균 3배 이상 증가(월평균 286명→878명)

  ○ 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성공적인 기술 시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 강화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120316422812268



▶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지(DMZ)박물관 안보관광지 허브로 집중 육성

  ○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엠지(DMZ)박물관을 안보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집중 육성, 2026년까지 연 25만 명 이상 방문객 수용에 대비해 5억 2천만원 투입 계획

  ○ 2025년 8월 누적관광객 300만명 돌파 및 높은 고객 만족도 성과 및 민통선 내 고성 통일전망대 개발 추진 중

  ○ 도는 고성군만의 고유한 디엠지(DMZ) 전문 전시 콘텐츠를 활용하여 안보관광 허브로 집중 육성 예정


  출처: 강원도청 보도자료, https://state.gwd.go.kr/portal/briefing/pressRelease?seq=7074



■ 세종/충북


▶ 충주시, 수안보 족욕체험장 동절기 개장

  ○ 충주시는 동절기에도 수안보 족욕체험장 휴장 없이 운영

  ○ 시는 오는 2월 말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축 운영, 전체 족욕길 중 2개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

  ○ 수안보 족욕체험장은 2018년 조성, 국내 최초 천연 온천지인 수안보의 온천수 활용한 쉼터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4677



▶ 충주시, 탄금호 조망하며 일하는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

  ○ 충주시는 체험관광센터 3층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전용 복합 공간 재구성하는 사업 진행

  ○ 시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활용도가 낮았던 체험관광센터 3층을 탄금호를 감상하며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 탈바꿈 계획

  ○ 시는 같은 건물 2층에 위치한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 결합, 숙박과 업무, 여가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체류형 워케이션’ 모델 구축

  ○ 시가 운영중인 180여 개의 체험관광 프로그램 활용, 워케이션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계획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4676



▶ 영동군‘베베마루’와인 국세청 선정 ‘K-술’국가대표 선정

  ○ 영동군 오드린 와이너리의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이 국세청 주관 2025 K-술 어워드에서 우수 주류로 선정

  ○ 2025 K-술 어워드 시상식은 국세청이 지난 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유망 주류 발굴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

  ○ 군은 영동 포도의 우수성과 영동 와인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영동 와인의 품질 고도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지역 농가 소득 증대 기여를 위해 지속적 노력 계획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4847



■ 대전/충남


▶ 대전시, 기업·관광·문화 성과

  ○ 대전시는 지역경제 성장의 결과로 인구 반등, 기업 성과 상승, 관광·문화산업 발전을 꼽음

  ○ 특히 관광·문화산업은 ‘꿈돌이’를 활용한 굿즈 150종 확대, 라면 110만 개·막걸리 110만·막걸리 6만 병·호두과자 2억 2,000만 원어치 판매 등 상품화 성과를 달성했으며, 대전 빵 축제는 전국적 행사로 발전


  출처: 충청투데이,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488



▶ 충남·충북 잇는 ‘초광역 관광교통 순환노선’ 10일 개통

  ○ 청주공항~오송~공주~부여 직행하는 충청권 관광 활성화의 ‘초광역형 관광교통 순환노선’이 12. 10.(수)에 공식 개통

  ○ 하루 8회(편도) 운행으로 △청주국제공항 △오송 KTX역 △공주종합버스터미널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총 98km의 구간으로, 첫차는 청주공항 기준 오전 8시 10분, 부여 출발 첫차는 오전 5시 10분

  ○ 청주공항에서 충남 공주·부여로 바로 연결되는 첫 직행 노선으로 기존 3회 환승 및 4시간 이상 걸리던 이동시간을 환승 없이 2시간으로 단축시켜 관광객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충남·충북도의 관광지 연계 상품 개발과 지역 간 상생 관광 모델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출처: 충청일보,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268



▶ 아산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개관 두달만에 방문객 4만명

  ○ 지난 9월 26일 정식 개관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가 개관 두 달만에 방문객 4만 명을 돌파, 이순신 장군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전시와 교육·관광 목적의 체험프로그램이 큰 호응


  출처: 충청일보,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889



■ 전북


▶ 맛과 멋 고장 전북, ‘미식·체험 관광’ 인기

  ○ 고창 상하농원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상생 관광모델 부문에 최종 선정. 전북 방문객의 43.7%가 ‘음식’을 주요 방문 요인으로 꼽아, 전북이 한국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줌

  ○ 전북도는 군산·남원·완주를 중심으로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도 확대. 군산은 해양 미식 체험 ‘씨투데이블’을 운영해 섬·해양 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재해석. 남원은 어란·전통음식·고려만두 등 4개 테마로 구성한 ‘남원 미식로드’완주는 지역대표식재료 ‘완주9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에서 팝업 형태로 제공


  출처: 국민일보, https://v.daum.net/v/20251201135239388



▶ 진안군-전북관광재단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

  ○ 전북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관광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협약

  ○ 진안의 관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 및 판매촉진,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 관광 홍보를 위한 미디어 제작·시설·행정 지원, 관광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을 협약

  ○ 재단은 마이산을 비롯한 진안의 자연경관, 역사·문화 자원, 체험·생태 관광 콘텐츠 등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관광상품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1094400055



■ 광주/전남


▶ 전남·경남, ‘우주항공 쌍두마차’…여야, 특별법으로 날개 단다

 ○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여야 합의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전남과 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쌍두마차’로 육성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의 신호탄을 쏘아 올림

 ○ 이번 특별법의 가장 큰 특징은, 우주발사체 산업의 심장인 ‘나로우주센터’를 품은 전남과, 우주항공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경남이 함께 추진한다는 점으로 이는 지역적 경쟁을 넘어, 국가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산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상생의 연대’라는 점에서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

 ○ 문금주 의원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집적’과 ‘집중 투자’에 달려있다”며, “전남과 경남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산업을 고도화하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라고 강조함


  출처: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9078



▶‘큰 손’ 요우커, 완도 온다~중국 기업인들, ‘K-치유관광’에 꽂혔다

  ○ 지난 22일, 중국 후베이성의 경제·관광·무역 분야를 이끄는 핵심 기업인 10명이, ‘K-치유관광’의 심장부인 완도를 직접 찾아,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협력’의 물꼬를 틈

  ○ 3박 4일간 완도에 머문 대표단은, 완도타워와 이순신 기념관 같은 전통적인 관광지를 넘어, 완도 경제의 심장인 전복·해조류 가공 시설과 해양치유센터를 집중적으로 둘러봄

  ○ 이들은 ▲치유관광 공동 상품 개발 ▲완도 수산 식품 교류 확대 ▲문화 관광단 교류 등, 양 지역이 함께 ‘돈을 벌 수 있는’ 상생의 사업들을 쏟아냄

  ○ 이는 최근 중국 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웰니스 관광’ 수요를, 완도의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접목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


  출처: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9078



▶ 함께 걸어온 시간, 진도 진악당 무대 위에 피어나는 ‘연륜’

  ○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오는 6일 오후 3시 진도 진악당에서 기획공연 ‘연륜’을 무대에 선보임

  ○ 토요상설공연 ‘국악이 좋다’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2004년 개원 당시 입단한 이른바 ‘개원 단원’들이 꾸미는 자리로 국악원과 함께해온 20여년의 시간과 각자의 음악적 여정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박정경 국악원장은 “개원부터 함께하며 국악원의 성장과 지역 국악 생태를 지켜온 단원들의 뜻깊은 무대”라며 “세월의 깊이가 더해진 전통예술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함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64640800792720007



▶ ACC, 민주·인권·평화 가치 확산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수행 중인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와 함께 최근 두차례에 걸쳐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힘

  ○ 이번 프로그램은 ACC가 운영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 관련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를 지속 발전시키고, 활용 가능한 새로운 ‘기억 계승 활동 모델’을 구축하고자 기획됨

  ○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이를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해 활용하는 것을 중요한 임무라 생각한다”면서 “높은 참여와 정례적 요청에 힘입어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합의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다양한 후속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함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15200



■ 부산/울산/경남


▶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 부산의 마스코트 '부기'가 25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여러 정부 부처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 부기는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

  ○ 부기는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도시의 역사와 지역성을 반영한 캐릭터이며, 그동안 시민 공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부산의 생동감과 유머, 따뜻함을 표현해왔음. 특히 지역 현안과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소통을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

  ○ 원영일 시 대변인은 "이번 수상은 부기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소통의 역할을 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늘리고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부기를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음


  출처: 부산경제신문, https://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2411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5일부터 울산대공원 일원서 개최

  ○ 울산시는 겨울 축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을 12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울산대공원 정문 풍차 일원에서 개최함

  ○ 크리스마스 마켓은 ‘크리스마스를 맞은 풍차마을의 초대’를 주제로 대공원 풍차 주변을 겨울 동화마을처럼 꾸미며, 대형 풍차트리, 산타와 루돌프 썰매 등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눈꽃 조명, LED 장식 등으로 연출될 예정

  ○ 행사장에는 수공예 창작자의 크리스마스 소품과 감성 공예품을 판매하는 34개 판매·체험 공간, 겨울철 간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6개 먹거리트럭이 참여하며, 울산형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연계한 배송구역도 운영 할 예정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ulsan/5992996



▶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녹지공간 정비 완료

  ○ 함안군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내 제2곡간부에서 추진해 온 ‘말이산고분군 곡간부(골짜기 중간 부분) 정비사업’을 완료함

  ○ 말이산고분군은 남북 약 2km에 걸쳐 대형 봉토분이 이어지는 독보적 경관을 가진 유적지이며, 가야고분군 중 조영 기간이 가장 길어 가야 매장시설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경관적 가치가 높아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 군은 이번 정비로 관람 동선이 개선돼 방문객 편의가 크게 높아졌으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 경관이 한층 강화되는 효과도 거두었다고 설명함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703



▶ GKL·부산관광공사,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 위한 MOU

  ○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부산관광공사(BTO)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으며,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의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지역관광 생태계 확장 필요성 등에 따라 마련되었음

  ○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MICE산업 연계 △비짓부산패스(Visit Busan Pass) 공동 활용 △미식 관광 홍보 △야간관광 활성화 △공동 홍보 및 교류 활동 등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임

  ○ 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기관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음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12011405096703



▶ 함안 낙화놀이, 문화관광부 선정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

  ○ ‘함안 낙화놀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특화 콘텐츠’ 분야에 선정됨

  ○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홍보를 통한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됐으며, 분야별 1개소(1명)를 선정하는 영예로운 상임

  ○ 함안 낙화놀이가 선정된 ‘지역특화 콘텐츠 분야’는 지역 고유의 역사·자연·문화자원 또는 미식거리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의 개발·홍보 성공사례를 대상으로 선정함

  ○ 함안 낙화놀이는 함안 무진정에서 전승돼 오던 전통 불놀이이며, 2024~2025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국내와 외국에서 인기가 확산되고 있음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633



■ 대구/경북


▶ 군위군 ‘사유원’,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

  ○ 대구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구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관광지 분야에 ‘사유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 이로써 ‘근대골목(2012년)’, ‘서문시장(2017년)’,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2018년)’를 포함해 총 5곳의 ‘한국관광의 별’을 보유. 군위군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사유원은 52㎡ 부지에 모과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목들과 세계적인 건축가, 조경가, 예술가의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림 속 정원이자 사색의 공간

  ○ 2021년 9월 개장 이후 ‘2024년 웰니스관광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등에 뽑혔으며 이번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도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잡음. 사유원은 최근 전시공간과 야외공연장을 새롭게 조성해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 대구시도 군위군 주요 관광지와 사유원을 연결하는 ‘시티투어 테마노선’ 운영 중.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27_0003419782



▶ 경북문화관광공사, 6,000억 유치...‘포스트 APEC’ 투지유치 본격화

  ○ 경북문화관광공사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를 전후해 6000억원 넘는 민간투자를 유치. 현장중심의 한발 빠른 규제 정비와 투자자 맞춤형 지원이 APEC 개최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 공사는 지난 9월 경주보문단지 10개 부지 개발에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포스트-APEC 보문 2030’ 민간투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

   총 5000억원 규모인 이번 개발 사업은 국내 관광단지 1호로 50년 된 경주보문관광단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 공사는 이어 392억원 규모의 ‘플래시백그라운드 계림’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유치. 지난달 28일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제이스글로벌, UHC, 서한건설과 함께 메리어트&UHC 호텔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317실 규모 글로벌 체인 호텔 건립프로젝트. 이 사업은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공공·민간 합작 사례로 내년 착공, 2028년 개장을 목표. 경북에서 글로벌 브랜드 호텔이 들어서는 것은 1991년 힐튼경주 이후 처음. 안동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전망.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167791



‘전회차 조기 마감’기록 세우며 추가 편성까지 완판한 관광열차 정체

  ○ 전통주와 관광자원의 결합으로 관심을 끈 ‘K-미식 전통주 벨프 팝업열차’가 올해 마지막 운행을 성황리에 마무리. 코레일관광개발, 농림축산식품부‧안동시‧한식진흥원과 함께 추진하여 9월 6일 첫 선을 보인 K-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는 전통주와 경북 안동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특별 기획상품으로 전 회차를 조기 마감하며 높은 관심 이끌어냄

  ○ K-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는 안동시와 협력해 지역 전통주 산업과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차여행에 접목한 것이 특징. 기차 내 전통주 시음 프로그램을 비롯해 안동 지역 양조장을 중심으로 구성한 총 6개 체험 코스를 운영해 여행객들에게 기존 관광열차와 차별화된 다이닝형 프로그램을 선사

  ○ 특히 지난 10월 정식 출시한 프리미엄 미식 여행상품 ‘안동 더 다이닝(1박 2일)’도 전 회차를 매진하는 등 K-미식벨트와 미식관광의 대중적인 시장성을 증명. 체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안동 더 다이닝’은 지역 전통주·음식·문화 체험을 결합한 고급 여행상품으로, 여행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남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culture/11482050



▶ 디저트로 변신한 찜닭…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찜닭파이 개발

  ○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안동시, 안동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안동찜닭파이와 하회탈 연양갱 등 디저트 2개를 개발

  ○ 3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안동찜닭파이는 안동의 대표 향토음식인 찜닭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닭고기, 간장 양념 등 찜닭 재료를 활용하면서도 파이 반죽으로 이색적인 식감과 맛을 살림. 하회탈 연양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의 상징인 하회탈을 형상화한 전통 디저트. 연양갱 본연의 부드러운 식감에 안동 특산물인 사과, 딸기 등을 접목

  ○ 공사, 최근 유명 유튜버인 입짧은햇님과 히밥을 초청해 시식 행사를 열고 촬영 콘텐츠를 제작. 개발된 디저트는 고고창고, 구름에리조트, 르쁘띠, 애플향, 조선파이에서 맛볼 수 있음


 출 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3078000053?input=1195m



■ 제주

▶ 제주 크루즈터미널에 국내 첫 무인 자동심사대 도입

  ○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제주도 크루즈 자동심사대 도입 기념행사’ 개최, 도지사· 서귀포시장·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참석

  ○ 법무부, 출입국 절차 지연으로 크루즈 관광객의 제주도 관광 시간 감소 문제 해결 위해 항만 최초 크루즈 자동심사대 도입

  ○ 정부예산 52억 5000만원 투입, 제주항에 10대, 강정항에 28대의 자동심사대 설치

  ○ 이번 도입으로 승객 5천명 이상의 초대형 크루즈선 입항 시 입국심사가 1시간 이상 단축돼 1시간 30분 이내에 심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

  ○ 크루즈 자동심사대는 입국심사 현장에서 취득한 얼굴 사진을 실시간으로 과거 법 위반자와 비교 분석할 수 있어 신속하게 적발 가능하다는 장점

  ○ 도지사는 “무인 자동심사대 도입으로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거점으로 자리 잡을 핵심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대규모 관광객을 신속하게 수용할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힘

   

  출처: 제주도민일보,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582



▶“멸종위기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이 더 위험하다”…단체들 낚시·관광선 전면 금지 촉구

  ○ 해양환경단체·진보정당,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내 낚시·선박관광 금지, 단속 체계 마련, 홍보 강화 등 실질적 보호 조치 촉구

    * 제주남방큰돌고래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제주 연안에서 연중 서식하는 국제보호종으로, 개체수가 약 120여 마리에 불과해 국제적으로 ‘멸종위기 준위협종(NT)’으로 지정

  ○ 제주녹색당·정의당 제주도당·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즈, 보호구역 지정 이후에도 개발*·낚시·관광선에 여전히 노출되어 서식지가 파괴되고 돌고래들의 먹이 활동·휴식·육아가 방해받고 있다고 주장

    * 연안풍력발전단지, 해군기지, 항만확장 등 연안난개발

  ○ 지난 4월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앞바다 2.36㎢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것 관련, 제주 전체 연안의 10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규모로 서식지 보전에 턱없이 부족함을 지적

  ○ ‘23년 개정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법’에 과태료 규정이 신설됐지만 제주도와 해수부의 단속 의지가 전무, 과태료 부과 건수가 매우 낮은 점도 지적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612



▶ 27회 서귀포 국제펭귄수영대회 1월 1일 개최

  ○ 서귀포시 주최·㈔서귀포시관광협의회 주관 ‘제27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 내년 1월 1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개최

    * 국제펭귄수영대회: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7회 맞이한 서귀포시 겨울 대표 관광 이벤트

  ○ 이번 대회는 도민·도외·해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새해 첫날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펭귄수영과,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

  ○ 서귀포시, 비상상황 발생 시 입수자 전원을 구조·탑승시킬 수 있는 비상구조선을 배치하고 안전구조요원과 구급차량을 확대 배치하는 등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

  ○ KTO 상하이 지사 연계, 중국 관광객 100여 명 이상을 모집해 국제행사로서 면모를 갖추고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자치경찰단 기마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마련 예정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512



▶ 제주관광공사 등, J-스타트업 데모데이

  ○ 도와 JTO, 11월 28일 제주월컴센터에서 제주 기반 관광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2025 도전! J-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J-스타트업 데모데이’의 마무리 단계로, 올해 공모 주제인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관광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참여기업들이 약 4개월간 준비해 온 기업의 성장전략을 최종 평가하는 자리

  ○ 참여기업들은 비즈니스모델 진단·중장기 전략·투자유치 컨설팅·관광분야 코칭을 통해 성장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다져옴

  ○ JTO 관계자는 “프로젝트를 선정된 기업들이 제주 고유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확인했고, 미래 제주 관광을 이끌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았다”며 “관광스타트업이 중장기 목표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