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로그인 해주세요.

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11월 4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지역관광개발팀|2025.11.28 11:30

첨부파일

1. 영천시, 신성일 기념관 개관문화관광 거점으로 본격 운영

영천시 괴연동 163번지 일원에 조성된 신성일 기념관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신성일 기념관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조성됐다. 부지 9946, 연면적 1151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실감영상실과 사무공간,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체험형 콘텐츠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 몰입도를 높였다. 시는 신성일 기념관을 전시·체험·공연·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는 영천 문화관광 활성화에 시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출처: 브레이크뉴스(https://www.breaknews.com/1163450)


2. 인천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사업 반쪽전락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 승마장에 추진 중인 전국 최초 아쿠아리움을 접목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반쪽짜리로 전락했다. 테마파크는 사라지고 단순 아쿠아리움이 있는 유원지 형태로 사업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 1월부터 수도권매립지 승마장 부지 중 82600(25천평)에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돔형 실내 놀이시설을 갖춘 대형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한화가 최근 핵심 콘텐츠인 돔형 실내 테마파크를 빼는 방향으로 사업 계획을 수정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시설 비중이 너무 과도해 공공성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사전 심의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한화는 대관람차와 야외 체험시설 등 관광형 액티비티와 생태공원 중심으로 계획을 짜고 있으며, 당초 계획과 달리 아쿠아리움 중심의 자연친화형 유원지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전체 사업비 또한 2500여억 원에서 1100억 원 수준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출처: 경기일보(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119580451)


3. 곡성군 인구소멸 극복 수상레포츠 단지로 승부수 띄웠다

곡성군이 인구소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민간투자를 기반으로 한 복합 레저 시설인 수상레포츠 관광단지조성을 위한 구상을 내놓았다. 곡성 수상레포츠 관광단지는 경정장을 중심으로 워터파크, 리조트, 래프팅파크 등을 집적화해 관광, 레저, 문화, 숙박, 체험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체류형 산업 클러스터를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호남권의 균형 발전을 이끌 ‘K-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기존 사행산업 시설과의 차별화 전략으로는 경기가 없는 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시설을 전면 개방해 공원이자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사회 환원형 모델을 도입해 레저와 문화가 결합된 공간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방재정 확충,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만들 계획이다. 군은 경주 시행 허가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즉시 민간투자를 본격화해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릴 방침이다.

출처: 광주매일신문(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63893121668131008)


4. 국내외에서 몸집 키우는 호텔들최고급 브랜드 늘린다

호텔 업계가 신규 호텔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국내외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서울 장충동에 플래그십 호텔을 짓고 있다. 파라다이스가 서울에 자체 호텔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500억 원을 들여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최고급 전략을 내세웠다. 또한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인수 계약도 마무리해 다음 달부터 운영을 맡게 됐다. 롯데 호텔은 최근 3년간 공격적으로 외연을 넓히며 5개 호텔을 신규 개장했으며, 신라호텔도 지난해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제주)와 신라스테이 전주, 신라모노그램 강릉을 열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인천 청라지구와 대전 유성지구에 신규 호텔을 설립할 예정이며, 이랜드파크 또한 2030년까지 4개 호텔·리조트를 추가할 예정이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121132500030)


5. 10년새 이용객 100만명 감소 예산 덕산온천에 고품격 숙박시설

이용객이 크게 줄면서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충남 예산 덕산온천관광지에 고품격 숙박시설이 건립된다. 우리나라 최초로 을 이용한 덕산온천은 1981년 개장 이후, 온천 관련 기업의 경영상 문제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이용객이 크게 감소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유수의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 중인 호반그룹은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관광환경 개선 등을 위해 옛 덕산온천관광호텔에 고품격 숙박시설 및 컨벤션 시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호반그룹의 숙박시설이 덕산온천관광지를 온천 위주 휴양지에서 '회의·관광·전시·컨벤션'(MICE))'웰니스 관광'이 결합한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변모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124019000063)


6. 40년 만에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착공2027년말 준공

부산시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 사업이 재개된다. 20143월 부산시와 사업 시행사인 아이파크마리나가 실시협약을 처음 체결한 이후 장기간 표류한 이 사업은 주변 학교와 주민들의 호텔 건립에 대한 반발로 부산시가 사업자 지정을 취소했다. 이후 민간사업자와 부산시는 재논의를 거쳐 호텔을 짓지 않는 것으로 합의하고 재개발 절차를 다시 진행해 왔다. 재개발은 총사업비 158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최신식 계류시설 567(해상 317·육상 250), 요트 전시장, 요트클럽 하우스, 복합문화·상업시설, 시민 친수공간으로 조성되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124013100051)


7. 포항 펜타시티, 1조 원 규모 투자로 두 배 이상 확장'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관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이하 펜타시티’)가 기존 145에서 2차 사업을 통해 255를 추가 확보하며 총 4003145규모로 확장된다. 펜타시티 확장계획은 세계 경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동북아 지식기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포항 지역의 산업시설용지 부족을 해소하고 바이오·헬스·R&D 등 미래 혁신 사업 수요에 선제 대응하며 산업·관광레저·헬스케어 복합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 조치로 평가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사업시행자인 포항융합티앤아이는 해당 확장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안했으며,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2차 사업으로 확보되는 255140는 관광 및 복합휴양시설로 개발된다.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리조트 등이 포함되며 산업시설용지도 증가해 총 797206로 확대된다. 복합용지도 13를 추가로 확보해 산업시설용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출처: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241832O)


8. 거제 죽림해수욕장을 해양관광지구로경남도, 민관협의체 구성

경남도가 거제 죽림해수욕장 일원을 해양관광진흥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죽림해수욕장에는 호텔·콘도 등 숙박 및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4653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에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지만, 재추진 계획 중인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정 부지가 있으며, ‘죽림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또한 진행되고 있다. 도는 이러한 3개 사업이 연계되어 진행되면 효과가 클 것이라 보고 죽림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을 해양관광진흥지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126134100052)


9. 반백살 중년 우뚝 세워준다하늘뚫고 지하품는 반포고터 대격변

서울시가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와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50년 가까이 되는 노후한 건축물과 부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차 공간 등 보행 단절과 도시 슬럼화의 원인이 되었으며, 3·7·9호선의 불편한 동선 체계 등의 구조적인 한계가 누적돼 안전·환경·이동 편의 측면에서 전면적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민간사업자는 노후화한 경부·영동·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은 지하로 통합하고 현대화한다. 또한 지상부는 업무·판매·숙박·문화·주거가 결합한 입체 복합개발을 통해 글로벌 미래 융합 교류거점으로 조성하며 최고 높이는 지상 60층 이상이 될 전망이다.

출처: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477537)


10. 삼척 미로 생활체육공원' 조성, 농촌활력촉진지구 승인

강원 삼척시가 추진 중인 미로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승인을 받았다. 이번 지구 지정은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를 통해 낙후된 농촌 공간을 재편하고 민간투자를 끌어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춘 데에 의미가 있다. 삼척시는 오는 12월부터 세부 시행계획 수립에 돌입하며 202712월 파크골프장 36홀과 부대시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로 생활체육공원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두타체험휴양마을과의 연계를 통해 농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복합형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육과 관광, 체험이 결합된 농촌 복합공간을 조성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릴 것이라 밝혔다.

: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27_0003419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