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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11월 3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지역관광개발팀|2025.11.20 17:51

첨부파일

1. 전국 최대 캠핑장 코베아 캠핑랜드’ 26일 첫 삽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에 조성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캠핑장인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 사업26일 첫 삽을 뜬다. 코베아 캠핑랜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체류형 관광, 공연, 놀이시설 등이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캠핑장으로 낭성면 삼산리 일원에 조성된다. 14만여의 용지에 캠핑장(166), 카라반 존(18), 캐빈(17) 등의 캠핑 공간으로 꾸며지며 물놀이 시설, 야외공연장, 세미나실, 식음료 공간, 어린이놀이터 등도 들어선다. ()코베아는 2023년 시와 투자협약을 한 뒤 용지매입, 주민설명회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였으며 202712월 준공 예정이다.

출처: 동아일보(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1113/132764726/3)


2. 인천 옹진 선미테마아일랜드관광단지 조성사업 2028년 개장

인천 옹진군 덕적면 선미도에 대규모 민간 관광개발 프로젝트인 선미테마아일랜드관광단지가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3천억 800만 원 규모로 인천에서 12년 만에 조성되는 관광단지로, 관광단지 지정을 제안한 ()선미아일랜드는 다음 달 말까지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관광단지는 20249, 선미아일랜드가 옹진군에 접수한 선미도 관광단지 지정 요청을 인천시가 승인·고시하면서 본격화됐다. 관광단지는 선미도 전체 면적 129114666417를 개발구역으로 설정했다. 자연환경 교란을 최소화하는 콘셉트로 숙박동을 지형과 조망에 맞춘 저층 분산형 구조로 배치하고 보타닉가든(식물원), 등대공원, 글램핑장, 풍차 테마파크 등 체류형 관광지 요소를 대거 포함했다.

출처: 기호일보(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779)


3. 3년 도전 끝에 결실강릉 주문진 향호에 '12가지 테마공원' 조성

강원 강릉시 주문진 향호정원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이양사업 지방정원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향호정원 조성사업은 약 103규모의 대상지에 향호를 중심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영동권역 최대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4개 권역에 오죽정원, 매향정원, 창포원 등 강릉만의 고유한 12가지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방이양사업 지방정원분야는 총사업비 60억 원의 예산 지원이 약속된 사업으로, 시는 2026년에 15억 원을 투입해 향호정원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향호정원이 강릉 북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련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주민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출처: 노컷뉴스(https://www.nocutnews.co.kr/news/6429262)


4. 용산에 들어서는 100층 랜드마크'아시아 실리콘밸리'로 키운다

10년 넘게 표류해 온 용산서울코어(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본격화한다. 용산서울코어는 옛 철도 정비창 부지에 일, 주거, 여가 기능이 복합된 글로벌 비즈니스 복합단지를 짓는 프로젝트로 코레일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동 시행한다. 최고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 빌딩을 비롯해 프라임 오피스와 호텔, 마이스, 상업, 주거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글로벌 초고층 복합지구로 조성된다. 국제업무존에선 최대 1700%까지 허용해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를 지을 계획이며, 용산역과 인접한 국제업무존에는 프라임 업무·상업·숙박시설뿐 아니라 국제회의장과 공연장, 미술관, 광역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데크공원도 세 곳 설치하며 야외공연장과 아트뮤지엄, 복합문화도서관 등 획지별 특화 문화시설도 배치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시행자는 용산 일대를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고 2030년까지 용산서울코어에 글로벌 기업 헤드쿼터 1호를 유치할 계획이다.

출처: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791191)


5. 진천 숯산업클러스터 조성 '순항'···전국 최대 참숯 생산지에 관광 복합단지 기대

충북 진천군 진천 숯산업클러스터 특구 사업이 순항 중이다. 전국 최대 참숯 생산지인 진천군 백곡면은 백곡의 참숯과 백곡호의 수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복합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진천군은 지난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숯산업클러스터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됐다. 1단계 사업으로 약 61억 원을 투입해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2단계 사업인 참숯힐빙센터가 준공된다. 참숯힐빙센터는 전통 숯가마를 현대식 시설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건물 2, 지상 1층 규모로 준공 후 사업자 선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3단계 사업인 참숯힐빙파크는 최근 건축 설계 공모 심사를 완료했으며 건물 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46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착공,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군은 숯산업클러스터가 군의 새로운 특화관광 거점시설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6003)


6. '투자이민제 3년 연장' 이후 인천서 숙박시설 투자 9

인천경제자유구역 부동산에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를 주는 투자이민제의 시행 기간이 연장된 뒤 숙박시설 투자사례가 나왔다. 지난 20234월 투자이민제가 3년간 연장 시행된 이후 인천에서 총 9건의 적용 사례가 나온 것이다. 외국인들은 투자이민제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 영종, 청라 내 생활형 숙박시설 등에 투자하고 거주 비자(F-2)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투자이민제는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F-2) 자격을, 5년 투자 유지 조건을 지키면 영주권(F-5)을 각각 주는 제도다. 투자이민제 시행 이후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12년간 확인된 전체 사례는 모두 50건으로, 인천경제청은 관광·레저·문화 분야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투자이민제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내년 4월까지인 제도 시행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지난달 법무부에 공문을 보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117110400065)


7. 강원랜드, K-HIT프로젝트 비전 발표글로벌 리조트 도약 시동

강원랜드는 ‘K-HIT 프로젝트 비전 발표회를 열고 창립 이후 첫 종합 발전 전략인 ‘K-HIT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2035년까지 약 3조 원을 투자해 글로벌 수준의 복합리조트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방문객 1,300만 명·매출 35천억 원 달성을 제시했다. 사업은 그랜드코어존, 웰니스존, 레포츠존 등 3대 축으로 구성되며, 그랜드코어존에는 신규 호텔 3, 돔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그랜드 카지노 확장 등이 포함된다. 웰니스존은 숲 치유, 명상 콘텐츠, 온천형 스파 객실 등을 기반으로 체류·힐링 기능을 강화하며, 레포츠존은 사계절 레포츠파크와 펫 빌리지 등 가족형 체험 시설을 확충한다. 강원랜드는 케이블카 설치, 주차장 확충 등 접근성 개선도 병행해 지역 관광 생태계 전반에 파급효과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출처: 데일리안(https://www.dailian.co.kr/news/view/1575526/?sc=Naver)


8. 화성에 뜬 축산판 힐링 플레이스... 에코팜랜드 오픈

경기도는 화성시 마도·서신면 화옹지구 간척지에 약 1189,275규모로 조성된 에코팜랜드를 개소하며, 축산 R&D·승마·반려동물 복지를 통합한 복합체험 공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축산 연구시설과 더불어 승용마사·실내마장·힐링승마장이 포함된 승마 힐링 단지를 구축해 어린이·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도 참여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췄다. 반려동물 단지에는 입양센터, 교육관, 놀이터, 운동장 등이 조성돼 반려동물 복지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1,246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08년 시작돼 약 17년간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이며, 경기도는 이곳을 스마트·친환경·동물복지형 축산모델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축산농가 및 민간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축산 생태벨트를 구축하고 체험·관광·교육 기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 제시됐다.

출처: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2074)


9. 포스트자산운용·UHC, 종로 파고다빌딩 호텔 컨버전 프로젝트매매계약 체결

포스트자산운용과 UHC가 서울 종로 파고다빌딩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호텔·메디컬 복합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단일 용도 건물의 한계를 넘어선 복합 밸류업 전략으로, 포스트자산운용이 매수 및 금융 구조를 총괄하며 직접 자산 운용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UHC는 중·고층부를 호텔로 마스터리스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하고, 저층부는 메디빌더 자회사 파트너스 법인이 마스터리스해 메디컬센터로 조성한다. 전문가들은 호텔과 의료시설의 결합은 상업용 부동산에서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조합이라며, 명동·종로·을지로를 잇는 글로벌 관광벨트 인접 입지가 높은 수익성과 자산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평가했다. 완공 후 파고다빌딩은 호텔과 의료가 결합된 복합 상업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관광수요 회복과 헬스케어 산업 성장세에 따라 안정적 수익 창출과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출처: 헤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2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