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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11월 2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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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 안목 죽도봉에 '스카이밸리' 조성…해안권 관광 활력 기대 ▷ 강원 강릉시의 숙원사업인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이 11월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죽도봉 일원에 길이 108m·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설치해 안목해변·남항진해변·죽도봉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총 공사 기간은 약 1년으로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스카이밸리 완공 시 강릉커피거리와 죽도봉을 연계한 해안권 관광거점으로 발전할 전망이며, 남항진~안인 간 해안도로 연결사업(2030년 완공 예정)과 연계돼 접근성과 관광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스카이워크와 함께 전망대·경관조명·보행로 개선 등을 추진해 죽도봉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안형 관광 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 출처: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424897?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1107091743) 2. '장기 표류' 창원 마산해양신도시 공공개발 활용안 속속 윤곽 ▷ 경남 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 공공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안에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7월 섬 외곽 수변 산책로 등 친수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마산해양신도시 서항지구(64만2,000㎡)는 총사업비 3,835억 원이 투입된 인공섬 개발사업으로, 현재 부지조성 공사 준공률은 98%에 달한다. 도로·녹지·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12월 완공되면, 하부 수변 산책로(3.22㎞), 상부 산책로(3.15㎞), 자전거도로, 조망공간 등 시민 여가시설이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전체 부지는 공공 65%, 민간 35%로 구분돼 있으며, 공공부지 3개 구역 중 한 곳에는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총사업비 3,809억 원)이 추진돼 2029년까지 D.N.A. 혁신타운이 조성된다. 또 다른 구역에서는 557억 원 규모의 한류테마 관광정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도 검토되고 있다. 반면 민간개발 부문은 행정소송이 이어지며 지연되고 있다. 시는 GS건설 컨소시엄 및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의 우선협상대상자 관련 소송에 대응 중이며, “더 이상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국제신문(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51109.99099002547) 3. 방치됐던 청주 명암유원지 ‘도심형 수변 문화공간’ 재탄생 예고 ▷ 청주 명암유원지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에서 도심형 수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청주시는 명암유원지 활성화를 위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에서 ㈜청명의 제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공이 부지를 제시하고, 민간이 창의적 개발 구상을 제안하는 ‘공모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됐다. 시가 이 방식을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사업에는 약 1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명암보트장 리모델링, 대관람차 설치, 테마형 전기레저보트 도입, 음악분수 조성 등이 포함됐다. ㈜청명은 방치된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수변공간과 연계한 복합문화·관광 콘텐츠를 조성해 체류형 명소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에 대상시설 적정성 심의를 요청해 사업 추진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 출처: 중부매일(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3460) 4. 전남 여수 무술목 관광단지 지정…호텔·골프장 조성 ▷ 전남도가 여수 무술목 관광단지를 신규 관광단지로 지정·승인했다. 이 사업은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일원 119만㎡ 부지에 총 8,985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 관광단지로, 호텔·리조트 810실, 연립형 숙박시설 168실, 18홀 골프장, 파빌리온가든, 오션 파노라마 전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무술목 관광단지는 2026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아름다운 해안과 다도해 풍광을 살린 사계절형 해양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전남도는 향후 오동도·향일암·여수세계섬박람회장 등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출처: 연합뉴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33630) 5. 신안군, ㈜신시아신안리조트·㈜해밀 MOU 체결… 2027년 럭셔리 리조트 개발 본격화 ▷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 155실 규모의 복합형 리조트가 들어선다. ㈜신시아신안리조트와 ㈜해밀은 지난 10월 23일 ‘신안 리조트 신축사업’ MOU를 체결하고, 2027년 3월 오픈을 목표로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워터파크·해수스파·피트니스센터·컨벤션·레스토랑·글램핑존·루프탑 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럭셔리 휴양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은 약 9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추진되며, 운영법인은 ㈜퍼플신안리조트가 맡는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 유치와 함께 인근 골프장, 요트투어, 갯벌체험, 목포 도심투어 등을 연계해 숙박·레저 복합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밀은 분양을 담당하며, 일부 객실은 실소유자 중심의 오너십 분양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양자에게는 숙박 할인, 수익 배분, 부대시설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 출처: 글로벌에픽(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5110715273381319aeda69934_29) 6. KTX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교통·문화·숙박·컨벤션 시설 조성 ▷ 전남 나주시가 ‘나주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KTX 나주역 일대를 교통·상권·문화·숙박·컨벤션이 결합된 복합경제 거점으로 조성한다. 사업 대상지는 송월동 KTX 나주역 인근 6만6,000㎡ 부지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나주시는 철도·버스 연계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전기·수소 충전소, 공유모빌리티 구역을 운영해 친환경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창업몰, 로컬 브랜드 상가, 카페거리, 공연장, 전시관, 시민라운지 등을 조성해 지역 상권과 문화 기능을 결합하고, 국제회의·전시가 가능한 컨벤션 공간과 비즈니스호텔을 확충해 경쟁력을 높인다. 나주시는 올해 타당성 조사, 내년 기본 및 개발계획 수립, 2027년 중앙투자심사 및 실시설계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111133100054?input=1195m) 7. 인천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인천의 경제·관광 지형을 바꾼다 ▷ 인천시가 2026년 1월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를 통해 송도·영종·청라를 하나의 공항경제권으로 연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연다. 총 왕복 6차로로 설계된 제3연륙교는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포함한 유일한 교량으로, 인천의 상징색을 적용한 친환경·혁신적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드문 ‘문(門) 형식 사장교’로 건설되며, 세계 최고 높이(해발 184.2m) 해상교량 전망대로 미국 세계기록위원회 인증을 받았다. 전망대에는 국내 최초 엣지워크와 수변 보행 데크, 5개 전망쉼터가 조성되며, 맑은 날에는 남산타워와 롯데월드까지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영종·청라 명품공원 조성사업(2029년 완공)과 연계돼 관광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120km 규모 ‘제3연륙교 300리 자전거이음길’ 조성도 추진돼 수도권 대표 라이딩 코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를 중심으로 관광·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자 세계적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브릿지경제(https://www.viva100.com/article/20251111500282) 8. 경북문화관광공사, 신라밀레니엄파크 부지 용도변경 두고 ‘특혜 논란’ ▷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내 장기간 방치됐던 신라밀레니엄파크 부지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용도변경 추진으로 개발 가능성이 열리면서 ‘금싸라기 땅’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토지 소유주 우양산업개발(경주 힐튼호텔 운영사)이 제시한 공공기여금이 10억 원에 불과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우양산업개발은 현금 10억 원 기부와 지역 특산물 행사를 통한 지역 기여를 제시했으나, 보문관광단지 내부에만 사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기업 이익 환원에 그칠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 부지는 2020년 우양산업개발이 감정가 절반인 279억 원에 매입했으며, 정부의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숙박시설 건립이 가능해지면서 개발 가치가 급상승했다. 부동산 업계는 용도변경 시 토지가격이 두 배 이상 상승하고 수백억 원대 시세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관광단지 내 토지이용계획 변경은 개발이익환수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공공기여금 10억 원이 사실상 형식적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 출처: 메트로서울(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111500025) 9. 포항, 영일대에 첫 특급호텔…해양 관광·마이스 도시로 도약 ▷ 경북 포항시가 철강 산업 중심 도시에서 해양·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6,869㎡)에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상 26층·221실 규모의 특급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다. 호텔은 프랑스 아코르그룹의 ‘노보텔(Novotel)’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며, 연회장·회의실·인피니티 풀·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춘다. 호텔은 ‘퐝퐝브리지’를 통해 해수욕장과 연결되고, 인근에는 49층 주상복합과 31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함께 조성된다. 사업은 올해 안에 협상을 마무리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내년 중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특급호텔은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연계돼 마이스(MICE)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영일대–송도권 관광벨트 및 1조 3,500억 원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지역 관광 생태계 전환의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1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며, “포항을 ‘찾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바꾸는 상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1926642365064&mediaCodeNo=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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