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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11월 1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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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예타 대상 선정 ▷ 전라남도 ‘여자만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2026년 말까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1천697억 원을 들여 해양 생물 보전과 생태·관광 기능을 갖춘 국가 해양생태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구는 보성·순천 일대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59.85㎢에 이르는 갯벌과 함께 국내 최대 염습지를 품은 생태 보고를 포함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작은 지구, 여자만! 자연과 사람이 지켜낸 공존 이야기’를 주제로 해양보호구역 생태계 통합관리센터 시스템 구축, 갯벌 복원과 철새 서식지 확충, 염습지·멸종위기종 보호와 교육 시설, 갯벌 보전의 역사와 섬·해양 생태계의 가치 전시, 육·해상 생태 탐방 기반시설 확충 등이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세계적인 생태 체험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 출처: 뉴스워커(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777) 2. ‘스포츠 관광 중심지’ 청양군, 금강변 파크골프장 36홀로 새 출발 ▷ 충남 청양군이 금강변 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36홀 규모의 명품 경기장으로 확장해 지역 스포츠 관광의 새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확장으로 전국 규모 대회 유치는 물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9월 청남면 왕진리 금강 둔치 일원에 18홀 규모로 조성된 금강변 파크골프장은 2만 8천300㎡ 부지에 총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중·상급 수준의 코스로 꾸며졌다. 이번 공사에서는 기존 코스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동선 설계, 잔디 품종 개선, 배수시설 보강, 수목 식재 등 이용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내년 개장 예정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108홀)과 금강변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칠갑산, 천장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관광·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 출처: 아투시티뉴스(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02010000127) 3. 고양시, 행주산성 수변누리길 야간 관광 인프라 구축 ▷ 고양특례시가 한강하구 일대를 연결하는 ‘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행주산성 수변누리길을 야간 특화형 수변 관광지로 정비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0억 6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대덕생태공원~행주산성~장항습지~일산대교를 잇는 약 18㎞ 탐방축이 완성됐다. 50여 년간 군사보호구역으로 제한됐던 한강하구 구간이 개방되면서 관광·여가 수요 확대도 예상된다. 행주군막사는 한강방문자센터(편의·안내 거점), 신평군막사는 예술창작공간 ‘새들’, 장항군막사는 람사르 장항습지생태관으로 재활용돼 관광·문화·생태 기능을 분산 배치했다. 고양특례시는 한강하구 수변 관광벨트를 ‘야간 관광-생태 체험-문화 콘텐츠’ 3축 모델로 운영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 출처: 브릿지경제(https://www.viva100.com/article/20251102500495) 4. 자광홀딩스, 끝내 잔금 납입 못 해…부안군 “해지 절차 밟겠다” ▷ 부안군과 (주)자광홀딩스 간 체결한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조성사업이 사실상 무산됐다. 자광홀딩스는 2022년 10월, 변산해수욕장 인근 부안군 소유 부지를 매입해 2천억 원 규모의 관광휴양콘도를 조성하겠다며 공모에 나섰고 최종 선정돼 부안군과 협약을 맺으면서 대대적인 개발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자광홀딩스는 10월 말까지 납입하기로 한 부지 매매 잔금을 끝내 입금하지 못해 해당 사업이 백지화 수순에 들어갔다. 부안군은 자광홀딩스 측의 계약 불이행에 따라 계약 해지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며, 군은 협약서상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업체 측 의견을 듣고 시정 기회를 주는 2회의 최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자가 이 기간에 미납된 중도금(106억)과 잔금(133억), 그리고 58억 원에 달하는 연체료 등 총 297억 여원을 모두 납입하지 않으면 협약 해지가 확정된다. 자광홀딩스가 잔금을 이행하지 못함에 따라 부안군은 매매 계약금으로 이미 받은 26억 5천여만 원을 전액 몰수, 군 금고로 귀속하게 된다. ▷ 출처: 부안독립신문(https://www.ibu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91) 5. 전남개발공사, 한옥호텔 “오동재·영산재” 지역상생형 휴양시설로 새롭게 도약 ▷ 전남개발공사가 운영 중인 한옥호텔 오동재(여수)와 영산재(영암)의 운영 활성화 및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해양경찰청,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직원 휴양소 운영 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경찰청(유관기관 포함, 직원 약 2만 명), 건설근로자공제회(가입 근로자 약 80만 명)에게 한옥호텔 오동재·영산재를 직원 휴양시설로 활용하는 등 공공기관과 근로자의 복지 수요를 맞추는 동시에 지역의 관광 소비 확대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공사는 한옥호텔 오동재·영산재는 전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는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다양한 기관의 근로자들이 전남의 멋과 정취를 체험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 출처: 위클리오늘 (https://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109) 6.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레지던스 건립 백지화…사업 차질 우려 ▷ 미래에셋이 1조5천억 원을 들여 조성 중인 전남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의 주요 시설 중 하나인 레지던스 건립 계획이 백지화됐다. 개발사 측은 이에 앞서 부동산 경기 불황 등을 이유로 허가 취소를 신청했다. 사측은 2022년 6월 여수시 경호동 대경도 6만 5천㎡에 27층, 12동, 1천121실 규모 레지던스 건축 허가를 받았다. 건축법상 건축 허가가 나면 2년 이내 착공해야 하고 1년 연장할 수 있지만, 착공은 3년이 지나도록 이뤄지지 않았다. 사측은 2024년 연장을 신청했으며 이번에 아예 허가 취소를 요청했다. 핵심 시설 포기로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레지던스 부지를 빈 땅으로 두지 않으려면 사측에서 대체 개발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104079300054) 7. 청양의 새 랜드마크 ‘칠갑타워’ 14일 개관…칠갑호 사계절 ‘눈에 쏙’ ▷ 청양군 대치면 광대리 칠갑호 일원에 조성된 복합 관광공간인 ‘칠갑타워’가 14일 개관한다. 청양군에 따르면 칠갑타워는 지역의 자연을 담은 실감형 체험 콘텐츠와 로봇 무인카페, 전망 공간 등을 갖춘 시설로 개관과 함께 본격적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칠갑타워는 스카이워크, 수상 전망대, 수상 보행교와 함께 2017년부터 추진된 칠갑호지구 관광개발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상 캠핑장과 물빛별빛 야관경관 조성과 함께 총 4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면적 2,722㎡, 지상 6층 규모의 칠갑타워는 청양의 특화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됐으며 청양군은 그간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경관·건축 심의, 공사 추진을 차례로 진행해 지난해 건축 공사를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칠갑호 관광자원 전반을 잇는 통합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출처: 아투시티뉴스(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04010001349) 8. 거제 7200억 규모 휴양 리조트 조성 본격화...경남 첫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일원 유원지 리조트 개발 사업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올해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체류형 숙박시설인 '거제 소동 휴양리조트'는 총사업비 7,200억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와 지방공기업, 민간자본 등으로 조달되며 일운면 소동리 일원(5만7,671㎡)에 252실 관광호텔과 393실 휴양콘도미니엄 및 연회장 등 부대시설이 지하 7층~지상 21층,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연간 약 7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 해양복합벨트의 핵심 거점 도시로,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과 가덕도 신공항 개항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예정됨에 따라 관광 숙박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출처: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7893) 9. 경기도 ‘연천 신서 힐링스테이’ 오픈…인구 소멸 극복 위한 지역 거점 역할 ▷ 경기도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으로 추진한 ‘연천 신서 힐링스테이’가 문을 열었다.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273-40번지에 조성된 신서 힐링스테이는 폐업한 옛 진주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어린이, 청소년, 군장병,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다. 1층에는 지역 주민들의 쉼터와 외출·외박 군장병을 위한 물품·의류 보관함 등이 마련된 도신마루가 있으며, 태양열 집열기와 폐열회수 설비를 갖춘 에너지자립 목욕탕이 운영된다. 2층에는 신서면을 찾은 관광객, 군장병 및 가족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마련된다. 시설들은 주민협동조합에서 시범운영을 맡게 된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위해 단순한 물리적 변화를 넘어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 출처: 이코노뉴스(https://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99) 10. 해발 650m 숲에서 심신 치유…진안에 국립산림치유원 개원 ▷ 전북 진안에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이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해발 650m 덕태산과 선각산 자락 백운동계곡 일원 617㏊ 부지에 총 911억 원(국비 729억 원 포함)을 들여 조성됐으며, 최대 270명 수용 규모의 숙박동 74실, 11㎞ 치유숲길 6곳, 산림치유센터·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스트레스 완화·면역력 증진·수면 개선 등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 대상 전문 과정도 마련됐다. 또한 편백온열돔, 수압마사지기, 척추온열마사지기 등 다양한 치유장비 체험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자작나무·잣나무 숲에서 산책과 명상, 심신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 국가 산림치유원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을 맡는다. ▷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10606740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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