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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 관광시장동향보고(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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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관광객, 중국 무비자 도입 후 증가 o 러시아인에 대한 무비자 제도 도입 후 2주 동안 중국 내 호텔 예약 건수는 이전 2주 대비 1.5배 증가했고, 항공권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o 러시아인들이 중국에서 예약하는 호텔 예약 건수는 상하이가 3분의 1로 1위로 나타났으며, 베이징은 4분의 1로 2위를 차지함 o 싼야가 9%로 3위, 광저우(6%), 홍콩(5%) 순의로 발표되었으며, 9월 15일 이후 중국행 항공권 가격은 15-20% 인상 o 한편 중국 시민을 위한 무비자 여행 도입을 모색하고 있는 러시아 연방은 2030년까지 중국에서 온 관광객 흐름이 4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중국 측에 항공 교통량을 늘리도록 요청하고 있음
□ 중국 무비자 제도 도입 관련 동향 o 극동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는 러시아인 대상 중국의 무비자 제도 시범 도입 결과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제도 발효 이후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나 사전 명단 신고 작업 등이 생략되면서 여행사의 자체 업무량은 감소했다고 발표함
□ 중국 기업, 볼쇼이카멘市 대형 호텔 건설 o 극동북극개발공사는 중국 기업 VEK社가 약 5억4,500만 루블을 투자해 볼쇼이카멘市에 9층 규모의 대형 아파트형 호텔을 건설하는 조건으로 '볼쇼이카멘 선도개발구역' 입주 자격을 취득했다고 발표함 o VEK社 Wang Hai 대표는 자재, 장비, 전문 인력 모두를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볼쇼이카멘市의 적극적인 개발로 주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선도개발구역 혜택으로 사업 경제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 홍콩 투자기업, 연해주 카지노 사업에 대규모 추가 투자 검토 o 연해주 개발공사는 홍콩 투자기업 ‘Oriental Rigent Limited’가 연해주 도박구역에서 운영중인 'Tigre de Cristal' 카지노 2단계 건설 사업에 약 2억7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카지노 주변 골프 리조트 건설을 위해 약 50억 루블을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 발표함 ※ 동 투자기업은 Tigre de Cristal을 운영하는 (유)G1 Entertainment의 소유주로, 2015년까지 82억 4천만 루블을 투자해 카지노 완공 후, 주변 인프라 개선사업에 8억 1,600만 루블 추가 투자 o 기업이 제시한 계획안에 따르면, 2단계 사업에는 리조트 빌라 30채와 관광 시설이 건설되며, 골프장은 18홀 코스와 실내 연습장, 클럽하우스 등을 포함해 80만㎡의 규모
□ 연해주 관광 사업 세수 증가 o 연해주정부 관광부에 따르면 2025년 1-9월까지 관광 산업 및 접객 부문 기업의 연해주 통합 예산에 대한 세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26억 루블을 기록함 o 관광부 관계자는 이 수치는 관광산업을 합법화하려는 정책의 확실한 결과이며 관련 기업들이 그늘에서 나오고 있다면서, 합법화 정책이 벌칙이 아니라 국가의 지원에 관한 것임을 기업들이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
□ 캄차카주 우대 항공권 프로그램 연장 o Solodov 캄차카주지사는 모스크바에서 Yadrov 연방항공청장과 캄차카주 항공 보조금 프로그램을 확대ㆍ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한바, 금년 9월부터 개시된 블라디보스톡 노선 대상 우대 항공권 판매를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함 o 지사는 우대 항공권이 충분히 판매될 수 있도록 성수기 전까지 보조금 금액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블라디보스톡, 모스크바, 하바롭스크 등 가장 인기있는 목적지로의 항공편 운반 능력을 늘리는 데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였다고 언급 o 양측은 캄차카주-중국 직항 노선을 2026년 개설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청장은 중국 측으로부터 잠재적인 수요가 확인됐다며 여름부터 하얼빈, 싼야 노선 개설을 검토중이라 언급.
□ 몽골 관광업계 대표단, 연해주 업계와 협력 방안 논의 o 몽골 관광업계 대표단은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의 주최로 일주일간 연해주를 방문해 연해주의 관광 잠재력을 체험하고 연해주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함 o 연해주 지역 15개 여행사가 몽골 대표단과 B2B 미팅을 가졌으며, 연해주 관광안내센터는 블라디보스톡과 연해주의 관광 잠재력을 소개함. 연해주정부 관광부 Naboichenko 장관은 몽골 관광객에게 유망한 관광지로서 현재 건설중인 독수리 요새 문화·교육 단지 및 극동을 통한 '태평양 크루즈' 관광을 중점 홍보 o 몽골 항공사 Eznis Airways의 대표는 직항편 개설을 통해 연해주 주민들을 위한 여행상품을 조직하고 외국 관광객을 연해주로 유치한다는 협력 방향성을 전망 o 연해주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관광 회사도 이러한 전망을 시야에 넣고 개인 및 단체 관관을 위한 루트를 개발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중
□ 연해주-중국 육로 여객 수송량 증가 o 우수리스크 세관은 중국의 러시아인 대상 무비자 제도 도입 이후 약 2주간 74,169명의 양국 국민들이 육로 국경 검문소를 통해 출입국했으며, 이는 제도 이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힘 o 세관 공보실에 따르면 현재 하루 평균 5천명의 양국 관광객들이 검문소를 이용하고 있으며, 9.19(금)에는 평균의 1.3배에 해당하는 6,420명이 통행하며 최다를 기록
□ 금년 연해주 방문객 300만명 초과 o 연해주 관광정보센터는 금년 초부터 9개월 간 약 300만명의 관광객이 연해주를 방문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약 20만명으로 대다수는 중국인이나, 일본,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뉴질랜드 등에서도 방문했다고 밝힘. o 센터 관계자는 금년 지역에서 100여개의 관광 축제가 진행되며, 호텔, 해변 휴양시설 등 관광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1,240억 루블 이상이 투자되어 건설 작업이 진행중이라 언급
□ 러 극동지역 국제선 취항 동향 o Poteshkin 연방교통부 차관은 연방평의회(상원) 회의에서 러시아(모스크바)-말레이시아 직항 항공노선의 연내 개설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모스크바뿐 아니라 극동지역 직항 노선도 취항하게 될 것이라 보고함.(Vlnews, 10.25.) o 연해주정부는 홍콩, 광저우 등 중국 남부 지방과 직항 항공노선 재개에 대해 논의중임.(타스통신, 10.26.) o 당국은 중국의 러시아인 대상 무비자 입국 허가 이후 국제선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항공노선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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