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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_모스크바지사 관광시장 동향 (러시아 관광정책 및 아웃바운드 동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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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동향 ㅇ 10월 평균 러시아 루블화 가치는 80.92루블로 전월 대비 2.5% 가치 상승 ㅇ 25년 하반기에 들어서며 러시아 경제는 둔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IMF는 러시아 연간 경제성장률을 0.6%로 하향 조정하고, 러시아 중앙은행을 비롯한 유력 분석기관들은 1%내외의 하향 조정을 예상하고 있음 (10.14일 Moscow times) □ 국내외 관광 정책 ㅇ 러시아 정부는 내수진작을 위해 관광산업을 전략적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총리주재 관광개발 전략회의를 개최(10.7일)하였으며, 비자면제 협정 확대, 관광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외래관광객1,100만명 유치 목표 수립하여 추진하고자 함 -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과의 비자면제 협력 확대가 핵심 과제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 및 중동지역에서의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음 - 장기간의 서방 경제제재로 인해, 관광산업을 제재 회피형 신성장 분야로 육성하는 전략으로 해석되고 있음
ㅇ 외국인 대상 Visit Russia 모바일 앱 출시 예정 - 방러 관광객 대상 원스톱 관광 서비스* 제공 포털 오픈 예정 * (제공 서비스) 항공․호텔 예약, 보험 가입, 전자비자 발급 지원, 결제 서비스, 전자 SIM 카드 등록 ** 총 36개 언어 지원 예정
ㅇ 러시아 국민의 국내관광 지속 증가 추세 - 서방 제재에 따른 해외여행 축소의 대체로 러시아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국내관광 활성화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도출되고 있음 - 25.1-8월 국내관광 총 지출액은 1조4천억 루블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 러시아인들의 선호 관광지 순위는 모스크바시(전체 여행의 14.1%), 모스크바주(13.5%), 상트페테르부르크(6.5%)임 - 평균 관광 일수는 5일, 주요 관광 수요층은 40대 여성으로 조사됨 * 출처 : SberAnalytics
ㅇ EU의 제19차 대러 제재 패키지에 관광산업 타겟 포함 (EU여행사의 러시아 여행상품 판매 금지), 러 정부 중동 지역 대상 마케팅 강화 전망 - 관광업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최초의 제재이긴 하나, EU 여행사의 러시아행 투어 상품 제작 및 판매는 4년째 시장에서 중단된 상황으로 제재 효과는 크지 않을 전망 - 25년 상반기 러시아 방문 외국관광객은 62.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 추세 (출처 : FSB 국경청 통계)로, 이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주요 중동국가에서 러시아로의 관광객 유입 증가가 기여했다는 평가임 - 러시아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로드쇼 개최(25.10월) 등 중동 타겟의 적극인 인바운드 마케팅 실시 중
□ 아웃바운드 동향
ㅇ 사우디아라비아, 10월 10일부터 모스크바-리야드 직항 운항 재개 - 국영 항공사 사우디아라비아 항공 직항 재개, 적극적 러시아 시장 공략 - 최종 관광목적지로서의 사우디아라비아 홍보 외, 96시간 체류 가능 무료 환승 비자 제공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경유 목적지로서도 적극 홍보 중 - 26년 소치, 상트페테르부르크로의 정기 항공편 개설 추가 예정
ㅇ 말레이시아, 연내 러시아와의 직항 운항 재개 - 러시아 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연내 러시아-말레이시아간 직항편이 극동지역에서 우선 재개될 예정으로 양자 협상 진행중 (취항 예정 러시아 항공사 레드윙스) ㅇ 러시아 관광객, 26년 새해 연휴 휴가 목적지로 이탈리아, 헝가리 등 여행 판매 증가 - 러시아인들의 솅겐비자 발급 요건 강화 등의 부정적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새해 연휴 연계 장기 휴가(12월~1월 해당)에 유럽을 선택하는 러시아인들이 전년 대비 증가 추세 - 특히, 유럽내에서도 러시아에 우호적인 이탈리아 및 헝가리가 가장 선호되고 있음 - 유럽 시장으로의 여행 평균 비용이 전년 대비 30%상승, 비자 처리 기간 연장, 항공료 인상, 직항편 부족 등이 수요 증가에 걸림돌로 작용 중임에도 유럽 시장으로의 여행 제약 상황에 억눌려 있던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업계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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