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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올해 필리핀관광객 9월까지 약 44만 명 한국 방문, 전년대비 22.5% 상승률 기록

마닐라지사|2025.10.31 17:01


◈ 올해 9월까지 필리핀관광객 약 44만 명 한국 방문, 전년대비 22.5% 상승률 기록

◈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사증 신청서류 간소화 시행 연장 

◈ 필리핀에어아시아, 운다스(Undas) 연휴 여행 트렌드 발표 



1. 관광시장 동향

○ 올해 필리핀관광객 1월~9월까지 약 44만 명 한국 방문, 전년대비 22.5% 상승률 기록

  • 2025년 9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필리핀관광객은 9월 한 달 간 47,625명을 한국을 방문하여, 9월에 가장 많은 방한객을 

    기록한 시장에서 중국, 일본, 미국, 대만 다음으로 필리핀 5위 차지 함. 또한, 올해 1월~9월 누계 방한필리핀관광객 438,646명으로 

    공표되었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22.5%가 상승한 수치 임.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동기간 비교에서도 120.7%의 회복률을 보여, 

    필리핀 시장의 의미 있는 성장을 확인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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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해외여행 최대성수기는 일반적으로 4분기(10월~12월)로 10월말~11월초 연휴(Undas) 및 크리스마스 시즌이 해당 됨. 

    이 시기 한국의 서늘한 날씨와 가을단풍, 겨울눈은 필리핀인이 매우 선호하는 테마로 방한수요가 매우 높아지는 시즌 임. 다만, 10월 초 

    한국의 이례적으로 긴 연휴(10.3~10.12, 개천절, 추석, 한글날 등) 기간 동안 한국인 아웃바운드 강세로 인하여 항공좌석 부족 및 높은 

    가격 등 해당 기간 필리핀관광객의 한국방문이 일시적으로 주춤하였고,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일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사료. 

  • 업계 및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여러 이슈로(한국정치 상황, 필리핀 중간선거 등) 주춤 했던 필리핀 기업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이 

    하반기로 몰리면서 방한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지사 집계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은 9월 대비 10월은 2배 이상 증가, 11월에는 

    대형단체까지 포함하여 10월 실적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 다만, 현재 필리핀 내 큰 화두인 홍수방지 사업 스캔들로 인하여 

    기업단체의 방한여행 예약이 내년으로 미뤄지거나, 취소가 발생하여 일부 영향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

 ☞ 현지 필리핀 내 정치 이슈에도 불구, 필리핀의 한국방문 최대성수기를 맞아 필리핀관광객은 연말까지 현재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사증 신청서류 간소화 시행 연장 발표(~26.12.31 까지) 

  • 주필리핀한국대사관에서는 필리핀 국적자 대상 한국비자 발급 관련, 사증 신청서류 간소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제도를 

    내년까지 연장한다는 안내 발표. 적용대상은 선출직 정치인, 중앙정부 공무원(고위급), 전문직 자격 소지자, 신용카드 소지자로 

    세부내용은 대사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 참조(영사>사증>공지사항). 사증 신청서류 간소화 제도를 통하여 한국비자 신청 시 재정입증

    서류(은행잔고증명서, 은행거래내역서, 소득세신고서/ITR)가 면제 됨 

  • 이번 발표에서 비자간소화가 해당되는 신용카드 소지자의 대상규모가 확대되었음. 신규 1개사 카드사 PNB(Philippine National Bank)의 

    7개 카드가 새롭게 추가 되었으며, 이에 신용카드 비자간소화 대상 전체 5개 카드사, 49개 신용카드로 확대 됨. 신용카드 비자간소화 

    수혜자 약 2,000명 대상 설문조사(24년 10~12월)에서 비자간소화 제도를 통한 방한의향 증가 응답 98.6%, 편의만족도 4.9점(5점 만점) 

    최고수준 긍정평가를 받은 바 있음.  

 ☞ 필리핀 인의 해외여행 시장 내 주요 경쟁국인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은 비자 없이 방문이 가능한 것에 비해, 한국은 비자발급을 

     받아야 하는 허들 존재. 이번 사증 신청서류 간소화 정책으로 한국비자에 대한 심리적 어려움 완화에 긍정적 효과 존재


2. 여행업계 동향 

○ 필리핀에어아시아, 운다스(Undas) 연휴 여행 트렌드 발표 

   * Undas는 필리핀 종교적 휴일인 만성절 All Saints' Day(11월 1일)과 망자의날 All Souls' Day(11월 2일)를 의미하는 필리핀 용어로, 매년 연휴로 이어지는 Undas는 여행의 성수기 시즌 임 

  • 에어아시아 MOVE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필리핀 운다스 기간 중 항공편을 예약한 사람들 중 81%가 필리핀 국내여행, 

    19%가 해외여행으로 구분 됨. 필리핀인의 출발지는 마닐라, 세부, 타클로반, 일로일로, 바콜로드이며, 필리핀 내 최고의 목적지는 

    마닐라, 보라카이, 세부 순으로 나타남. 해외여행 목적지로는 타이베이, 도쿄, 오사카, 쿠알라룸프르, 서울 순으로 나타 남.  

  • 여행자는 출발일 2~4주 전 예약을 완료 하였으며, 여행기간은 여행자 중 절반(49%)이 3~4일로 추모와 휴식 및 짧은 휴가를 결합 

    한 것으로 분석 됨 


3. 경쟁국 동향   

○ 주요 경쟁국 데이터 근거, 필리핀 아웃바운드 전반 작년대비 꾸준한 상승 중 

  • 팬데믹 이후 지속된 경제 고성장으로 필리핀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아시아 인접국 위주 아웃바운드 성장 

  • '24년 동기 대비 '25년 해당월 주요 국가 방문 필리핀 관광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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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필리핀 관광부 보도자료 등 뉴스 종합

https://newsroom.airasia.com/news/2025/10/29/undas-travel-trends-how-filipinos-are-on-the-move-this-all-saints-day#gsc.tab=0

https://overseas.mofa.go.kr/ph-ko/brd/m_3637/view.do?seq=1344611&page=1

https://datalab.visitkorea.or.kr/

https://www.discoverhongkong.com/eng/hktb/newsroom/tourism-statistics.html

https://www.jnto.go.jp/statistics/data/

https://stat.taiwan.net.tw/inboundSearch

https://stan.stb.gov.sg/content/stan/en/tourism-statistic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