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10월 5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
|
|---|---|
|
첨부파일 |
|
|
1. 보은 '속리구곡 관광길 조성사업' 가속도…내년 10월 준공 ▷ 충북 보은군이 추진하는 ‘문화산수 속리구곡관광길 조성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군은 장안면 개안리 ‘속리구곡’ 일대를 역사문화체험형 관광명소로 만드는 사업이 공정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63억 7천만 원으로, 2026년까지 관선정 재현, 소나무길 정비, 생태 하천 조성 등이 추진된다. 사업의 핵심 구간인 ‘관선정 재현 지역’에는 관선정과 다목적실, 관리동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군 육묘장이 위치한 부지는 2026년 4월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본격적인 건축 공사가 시작된다. 군은 2026년 10월 공사 완료와 운영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속리구곡관광길 조성 사업이 복합 관광 공간으로 지역의 역사와 정취를 되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출처: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1024000344)
2. 글로벌 해양관광·레저·치유 공간… 당진 ‘블루힐베이’ 속도 낸다 ▷ 20년 넘게 개발이 멈춘 도비도와 난지도 일대에 약 1조 6천90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인 ‘블루힐베이’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다. 당진시는 충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참여기업 7개사, 대일레저개발㈜ 등과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를 2031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과 기업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국비 103억 원, 지방비 252억 원, 민자 1조 6천409억 원 등 1조 6천84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비도에는 인공 라군(석호)를 비롯해 호텔 및 콘도, 스포츠 에어돔, 골프장 등이 계획됐으며, 난지도는 골프장과 글램핑장, 집라인, 펫가든 등 레저시설 중심으로 구축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 출처: 서울신문(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51027024002) 3. 변산 콘도 토지 잔금 ‘또 연기’ 요청…자광홀딩스, ‘바보 부안’ 만드나 ▷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인근에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관광휴양콘도 건립을 추진 중인 (주)자광홀딩스가 부안군에 약속했던 토지 매입 잔금 납부 기일을 또다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군은 이미 세 차례에 걸쳐 2년 이상 기일을 미뤄준 상황에서 또 한 번 연기 요청이 나오면서, 부안군이 사실상 한 민간 기업의 개발 논리에 휘둘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자광홀딩스는 지난 2022년 4월 부안군 소유의 변산해수욕장 인근 부지를 매입, 오는 2026년까지 2천4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관광콘도를 조성하겠다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약속한 중도금과 잔금 납부일을 지키지 못해 현재까지 3회에 걸쳐 기안을 연기하였고 현재 10월 말로 예정된 잔금 납부 기일을 또다시 연기해 달라는 입장을 구두로 전했다. 부안군은 10월 말까지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상적인 계약 해지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부안군이 기대하는 사업이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출처: 부안독립신문(https://www.ibu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74) 4. 청주시 명암유원지 일원 꿀잼벨트로 새단장 ▷ 청주시가 명암유원지에서 청주랜드에 이르는 권역을 가족형 꿀잼공간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명암관망탑은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지난 4월 리모델링 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업체를 선정했으며, 5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명암관망탑은 청년들을 위한 외식 분야 창업 공간과 고정·상시 팝업스토어 공간, 시민 작품 전시실·계단형 쉼터·가족쉼터 등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아트리움 공간 등이 조성된다. 또한 명암저수지 수변 관망을 위한 데크길 및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디지털 치유정원, 실외정원 등도 조성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200억 원이다. 가족형 여가·체험 벨트의 또 다른 한 축인 청주랜드 일원은 어린이들의 놀이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시는 2026년 8월까지 연면적 2천461㎡(지하 1층~지상 3층)의 청주랜드 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명암동 산72-13 일원에 약 2천500㎡ 규모로 숲속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랜드에 이어 힐링 공간도 조성하는데, 시는 상당구 명암동 1-8번지 일원에 3만 788㎡ 규모로 명암유원지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69억 원이며 올해까지 설계를 마친 뒤 2026년 공사를 시작해 완료까지 할 계획이다. ▷ 출처: 충북일보(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91508) 5. 전남도, 광양 구봉산 체류형 관광단지 승인 ▷ 전남 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전라남도부터 신규 관광단지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주)LF리조트가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광양항 배후 지역인 황금동과 황길동 일원 207만 2천623㎡ 부지에 총 3천700억 원을 투입해 대중형 골프장 27홀, 콘도미니엄 220실, 휴양문화시설 13종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은 ‘구봉산권 관광 클러스터’ 추진에도 큰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봉산권 3대 핵심 관광사업 중 ‘어린이 테마파크’와 포스코의 ‘구봉산 정상 체험형 조형물’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으며, 관광단지까지 연내 착공이 이뤄지면 케이블카, 알파인 슬라이드 등 연계 콘텐츠 구상도 더욱 구체화 될 전망이다. 광양시는 LF광양스퀘어의 지역협력사업으로 출발한 이번 사업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는 지정 승인 후 행정절차를 거쳐 11월 말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출처: 골프산업신문(https://www.golf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8) 6.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 개최…고양 콘 연계 체류형 마이스 생태계 구축 ▷ 고양시가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을 계기로 숙박·문화·교통이 결합된 체류형 마이스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3전시장은 총사업비 6천72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킨텍스는 총 17만㎡ 규모의 국제 전시 공간을 확보하며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단지로 자리한다. 인근에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와 2028년 완료 예정의 주차복합빌딩이 함께 조성된다. 이러한 인프라가 완성되면 킨텍스 일대는 약 1천500실 숙박시설과 7천400면 주차 공간을 갖춘 복합형 마이스 클러스터로 완성된다. 시는 킨텍스 1·2·3전시장, 앵커 호텔, 주차복합빌딩을 핵심 축으로 한‘머무는 마이스 도시’로 전환해 전시·회의 참가자가 고양시에 체류하며 소비하고, 관광·문화콘텐츠와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마이스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출처: NSP통신(https://www.nspna.com/country/?mode=view&newsid=784060) 7.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비 9조5천억원으로 확대…2030년 1차 개장 ▷ 당초 5조 5천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었던 화성국제테마파크에 신세계프라퍼티가 단계적 개발을 통해 사업비를 5조 원가량 확대한 9조 5천여억 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신세계화성(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건설)이 파라마운트가 보유한 브랜드와 캐릭터를 도입해 화성시 남양읍 송산그린시티에 4.23㎢ 규모로 조성하는 테마파크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까지 1단계 개발을 마무리하고 2030년 1차 개장 예정이다. 경기도는 관광단지 조성 승인 등 여러 절차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획보다 2배 크기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신세계프라퍼티에 대해 경기도와 화성시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또한 신세계프라퍼티 CSR상무는 혁신적인 미래형 관광단지를 개발하는 데에 있어 신세계그룹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며 넓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유한 파라마운트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여 단순한 놀이공원과는 차별화된 테마파크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029084500061) 8. 오색케이블카, 관광개발공사 무산 여파…"있어" vs "무관"(종합) ▷ 강원 양양지역 환경단체가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무산으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근거가 붕괴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업이 공사 설립을 전제로 경제성(B/C 1.0697)을 인정받았지만, 평가원이 이를 ‘부적격’으로 판단하면서 승인 근거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업단지 사업(1,419억 원)을 숨기고 인건비·운영 시점 등을 왜곡해 경제성을 부풀렸다고 비판, 행정안전부에 재심사와 감사원 감사를 요구했다. 또한 단체는 운영 인건비 누락, 개시 시점 조작 등으로 경제성이 실제보다 과대 계상됐다고 주장하며, 행정안전부에 투자심사 재검토 및 감사원 감사 실시를 촉구했다. 반면 양양군은 “공사 설립은 투자심사의 필수 조건이 아니며, 산업단지는 별도 사업”이라며 오색케이블카 추진에는 영향이 없다고 반박했다. ▷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029116651062) 9. 인천시 "부영과 협상 결렬, 송도테마파크 안 되면 도시개발도 못해" ▷ 인천시와 부영그룹이 옛 송도유원지 테마파크·주거단지 개발사업을 둘러싼 협상에서 최종 결렬됐다. 인천시는 지난 2일 부영에 협상 종료를 공식 통보하고, 사업 정상 추진과 오염 토양 정화 이행을 요구했다. 이철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영이 협상을 사업 지연의 수단으로 활용했다”며 “필요 시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부영은 2015년 103만㎡ 부지를 3,150억 원에 매입해 남쪽에는 테마파크, 북쪽에는 아파트와 상가를 짓는 계획을 제시했으나, 테마파크 착공을 미루고 토양정화 명령도 이행하지 않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다. 인천시는 10여 차례 기한을 연장하며 협상을 이어왔으나, 부영이 오피스텔 1,800가구를 포함한 3,000가구 추가 건립을 요구하면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인천시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종합계획’에서 부영이 소유한 5·6블록(도시개발·테마파크 부지)을 제외하고, 나머지 6개 블록(약 50만 평)만 시 주도로 개발하기로 했다. 시는 부영이 보유한 부지는 기존 인가된 계획에 따라 자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30111600057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