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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_모스크바지사 관광시장 동향 (러시아 관광정책 및 아웃바운드 동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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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동향 ㅇ 러시아 루블화 가치 9월 평균 82.97루블 (전월 대비 3.4% 가치 하락) ㅇ 러시아 중앙은행 해외 자금 이체 제한 향후 6개월 추가 연장(9.26) - 러시아 브로커 등에게 개설된 개인 및 법인 계좌 이체에 적용 예정 - 러시아인 및 우호국의 비거주자는 한달내 미화 100만 달러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다른 통화로 이체 불가 - 송금 시스템을 통한 이체 한도는 월 1만 달러 이하 ㅇ 러시아 에너지부 ‘2050년까지 석유 산업 발전 전략’ 발표 - 러시아 석유 및 석유제품 수출 대금 결제시 미국 달러 비중 5%로 축소. 반면, 중국 위안화 67%, 루블 24% 차지. 사실상 90% 이상 거래가 ‘우호국 통화+루블’로 이뤄지고 있음 - 전문가들은 브릭스와 상하이협력기구를 중심으로 한 국가 간 협력, 공동 결제 시스템과 독자적 금융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 국내외 관광 정책 ㅇ 러시아 정부 모스크바-평양 노선 항공 보조금 지급 - 러시아 정부는 2025년에 로스아비아차*에 1억 2,450만 루블 보조금 배정 * (로스아비아차) 러시아 연방 항공 운송청, 러시아 연방 정부 산하 기관으로 러시아 민간 항공 부문 규제 및 감독 수행 - 해당 보조금은 7월~11월에 모스크바-평양 노선 직항편을 운항하는 노르드윈드 항공사의 비용 일부에 활용될 예정 - 7월 초, 로스아비아차는 노드윈드 항공에 북한행 항공편을 허가하였으며, 노르드윈드는 7월 18일부터 모스크바발 평양행 항공권 판매 시작(가격 44,700루블부터)
○ 러시아 입국객 대상의 통합전자비자 유효기간 연장 법안 통과 - 기존 16일 체류 제한기한을 30일로 연장 - 그 외 전자비자 신청서 간소화, 연계국가와의 다중 입국 방안 추진 등 인바운드 업계의 지속적 개선 건의 * (23.8.1~) 통합전자비자 플랫폼 시범 도입 및 운영
○ 제19차 EU의 대러 제재(25.9.19일자)에 따라 러시아인에 대한 비자 제한 강화 예정 - 24년 EU의 러시아인 대상 비자 발급 건수는 55만여건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였으나, 이번 제재로 러시아인의 우회 관광 수요 축소 가능성 전망
□ 아웃바운드 동향 ㅇ 중국 정부, 러시아인 대상 중국 방문 비자 면제 실시 - 중국 외교부, 2025년 9월 15일부터 2026년 9월 14일까지 1년간 러시아 국민의 중국 방문 비자 면제 발표 - 중국은 지난 2년 동안 러시아 아웃바운드 시장 중 항공 노선 증가에 따라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나 개별관광객 비자 발급의 어려움이 유일한 걸림돌이었음 - 향후, 무비자 제도 도입에 따른 수요 증가로 모스크바 외 소규모 도시에서 중국으로의 직항 노선이 개설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업계에서는 중국 수요가 2배이상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2024년 러시아→중국 방문 인원은 약 190만 명으로, 이중 관광객은 약 100만 명으로 추정
ㅇ 일본 방문 러 관광객 전년동기 대비 2배 증가 전망 - 러시아여행산업연합(RUTI) 발표 결과, 25년 일본의 전통적인 성수기인 봄 시즌 뿐만 아니라 여름시즌까지 일본상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작년대비 40% 증가한 수치로 연말까지 이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JNTO에 의하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84.7만 명의 러시아 관광객이 일본을 방문,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증가 - 일본 방문시 중동 또는 터키를 경유하는 전통적인 경유 노선외에도 최근 노선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을 경유하는 노선도 가격 경쟁력을 활용하여 증가하고 있는 추세 - 일반 패키지 상품외에도 럭셔리 상품* 판매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 1인당 48만루블(한화 약 800만원)의 작가 동행 투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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