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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9월 3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지역관광개발팀|2025.09.18 17:35

첨부파일

1. 경남개발공사, 채권 발행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비 조달

경남개발공사가 채권을 발행해 부족한 웅동1지구 개발사업비를 조달한다. 웅동1지구 개발사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유일한 여가·휴양지구인 창원시 진해구 제덕동 일대 매립지 225에 관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웅동1지구 단독 개발사업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는 공사채 공모를 통한 채권 발행,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1천억 원을 마련한다. 경남개발공사가 장기간 표류한 웅동1지구 사업을 이어가려면 골프장을 제외한 다른 시설을 건립하지 않는 등의 사유로 민간사업자 지위를 상실한 진해오션리조트에 골프장 건설비 등 확정투자비(1320억원 추정)를 지급해야 한다. 경남개발공사는 웅동1지구 토지 지분 비율(경남개발공사 64%·창원시 36%)에 따라 공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1천억 원 중 845억 원을 확정투자비 지급에, 나머지 금액은 잔여사업비로 쓰며, 확정투자비 나머지 475억 원은 창원시가 부담한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137200052)


2. 울진군, 대규모 민자유치로 관광 인프라 확장지역경제 새 동력 확보 나서

울진군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민간제안공모 심사를 마무리하고 우수제안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단독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향후 민간사업자 선정공모에 참여할 경우 평가점수의 3% 가산 혜택을 받게 된다. 울진군은 9월 중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개발 대상지는 근남면 산포리 18와 매화면 오산리 134등 두 지역으로, 총면적은 약 152에 이른다. 해당 부지에는 최소 30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골프장을 민자로 개발하게 되며, 상업시설, 체험시설 등의 추가 시설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기획과 배치가 가능하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울진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출처: 메트로신문(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912500091)


3. 전통·현대 잇는 관광거점전주 원도심 문화시설 새 단장

전주 원도심이 전통문화의 정취와 현대적 편의시설을 갖추고 관광·문화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난다. 전주시는 50억 원을 들여 한옥마을 내 강암서예관과 고사동 스마트여행자라운지 등 원도심 주요 문화시설 4곳을 전면보수 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지하 수장고를 증축하고 지상층 화장실 등 편의시설 공사를 마쳐 이달 중 재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 놀이 공간과 야외마당을 새롭게 조성하며 이를 위해 28억 원을 투입해 완산구 향교길 127 일원 건물 3개소를 매입하고, 올해 말까지 전통 놀이 공간과 기념 포토존 등 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주영화제작소 1층에 8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여행자라운지와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한 여행자 휴식처가 이달 중 문을 열며 관광 안내, 휴식, 굿즈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출처: 전라일보(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395)


4. 제주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계획 변경사업 5년 연장

제주 묘산봉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완료 기한이 2031년으로 5년 연장된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147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개발사업 시행 승인 등에 관한 조례14조에 따라 개발사업시행 변경안을 지난 12일 공고하고,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 청취 절차에 들어갔다. 제이제이한라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모두 4221984부지에 9862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 계획에는 숙박시설 855, 골프장 36, 식물원, 미술관, 공연장, 상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사업의 기간을 기존 20261231에서 20311231일로 5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며, 변경안에는 토지이용 및 건축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수정 내용도 담겼다. 특히, 이번 변경안에는 단지 내 일부 시설물을 처분하는 관광단지 처분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고문에 명시된 처분 대상 시설은 콘도A, 콘도.B, 호텔A, 파크B, 전원플라자이다.

출처: 제민일보(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122)


5. 임실군, 어린이 놀이시설 '치즈아이랜드' 조성내년 착공

전북 임실군이 치즈테마파크 내에 어린이 전문 놀이시설인 치즈아이랜드를 조성한다. 치즈아이랜드 조성사업은 제7차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 도비 25억 원 등 총사업비 93억 원이 투입된다. 치즈아이랜드는 임실치즈역사관 옆에 들어서며, 지하 1층 연면적 1300규모로 자연경관 훼손이 없도록 언덕을 살린 지중화 형태로 건립된다. 군은 연말까지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착공하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을 중심으로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계획공모형 사업과 향후 추진될 관광호텔 조성사업,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한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915076700055)


6. 환경단체 "속초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 중단하라"

강원 지역 환경단체가 강원 속초시와 민간투자 제안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추진하는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은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영랑호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고 시민 모두의 공유 자산을 사기업의 전용 리조트 공간으로 전락시킬 위험이 크다며 해당 개발이 속초 시민의 휴식처를 빼앗고 자연유산을 파괴한다는 점에서 개발을 반대했다. 또한 영랑호 둘레길을 확장해 설악산 탐방로와 연계 시 신흥사와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생태·문화 탐방 코스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이곳을 특정 기업의 이윤을 위한 관광단지로 넘긴다는 것은 시민 자산의 포기이자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요구사항으로는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즉각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주민 공청회 및 주민 의견 실질적 반영, 영랑호 호수로부터 최소 50m는 완충 녹지화 등을 내세웠다. 또한 이들은 영랑호가 특정 기업 사적 리조트 단지가 아닌, 시민 모두의 생태공원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915105600062)


7. ‘전주 랜드마크자광 전주 관광타워복합시설연말 착공

()자광에서 추진 중인 전주 관광타워복합사업20259월 말경 전주시의 최종 사업 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자광은 해당 부지의 복합개발 핵심은 전주의 도시관리계획 발전 방향과 함께 지상 49층 정주 시설과 10개 동으로 이루어진 고품격 주상복합아파트 3536세대, 복합쇼핑몰·대형마트·영화관·놀이시설, 도심형 공개공지 공원, 관광전망타워 및 200실 규모 호텔, 효자5동 주민생활지원센터 건립이라고 밝혔다. 사업 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자광은 협력시공사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조달에 필요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마무리하여 이르면 올해 연말에 착공과 공동주택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아시아투데이(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916010008643)


8. 경주 보문관광단지, APEC 이후 11개 기업 5000억 원 민간투자 대개발 추진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회의 이후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투자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무협약에는 우양산업개발(), ()골든블루, 보문콜로세움(), 케이케이(), 스타벅스 보문로점,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정윤, 보문 상가·휴양시설 대표, ()건우금속, ()원용홀딩스, 옐로우카페 등 11개 기업과 상가·휴양시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보문관광단지 내 10곳에 2030년까지 총 5천억 원을 투자하며 호텔·상가·관광·휴양·오락시설 등 문화 복합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양산업개발이 옛 신라밀레니엄파크 부지 24647에 세계적 호텔 브랜드 하얏트를 유치해 객실 130, 글램핑 20동 규모의 시설을 짓는다. 골든블루는 같은 부지 49587에 관광형 위스키 증류소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K-위스키 성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며, 케이케이는 인근 9582주유소 부지에 4성급 리조트형 호텔(168)과 개방형 정원을 건립한다. 또한 보문콜로세움은 3219부지에 중장년층을 위한 골프 테마 복합시설을 조성해 골프텔 48실과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기존 공간을 확장해 전시·체험·놀이형 복합시설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공사는 2년 내 착공, 5년 내 준공을 원칙으로 사업 이행을 관리하며 투자 실행률, 공공기여 이행, 고용 성과를 정례 점검해 APEC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출처: 동아일보(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916/132396183/1)


9. [사설] 고성 5천억대 체류 관광단지 조성에 거는 기대

고성군이 추진하는 5천억 원 규모의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산업의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고성군의 북부권 글로벌 관광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2446천여규모의 대지에 27홀 골프장, 980실 숙박시설, 해양 레포츠타운 등을 복합관광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이는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고성을 글로벌 관광지로 거듭나게 할 핵심 사업이다. 성공적인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는데 첫째, 관광객 편의를 고려한 체계적인 교통망 구축, 둘째,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역 고유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 등이다. 또한 해양 레포츠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관광단지의 주요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어 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하며, 지역 환경에 미칠 영향을 신중히 평가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출처: 강원일보(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91619253448026)


10. 이마트, 영종도 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 낙찰SSG 2군 야구장 조성 추진

이마트가 인천 영종도에 조성 중인 대규모 관광레저단지 한상드림아일랜드내 유원지 부지 8187를 약 367억 원에 낙찰받았다. 이마트는 해당 부지에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의 2군 야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가 2028년 개장을 앞둔 청라돔구장과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SSG 2군 야구장 등 운동시설과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해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국내 최초 민간 재개발 방식으로 조성 중인 종합 관광레저단지로 총 부지 면적은 333에 달한다. 이번 이마트의 투자로 전체 매각 용지 154138가 분양 완료됐고, 지금까지 회수된 금액은 약 1524억 원에 달하며, 현재 숙박시설, 복합상업시설, 의료관광시설 등 20가량의 부지가 잔여 물량으로 공매 중이다.

출처: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08691)


11. 시화병원, 중소병원 최초 '중입자 연구소·의료관광호텔' 설립 추진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병원이 외국계 운용사 인마크자산운용과 중입자 연구소 설립과 의료관광호텔 등 의료관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5천억 원 출자 및 조달해 중입자 연구소와 의료관광호텔을 설립하고, 시화병원이 연구소 산하 중입자 치료센터와 의료관광호텔을 위탁 운영하는 구조다. 시화병원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 민간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며 연간 약 1만 명, 16천만 달러 규모의 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시화병원은 미래 특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성형·피부미용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제진료센터 및 의료관광호텔 개설, 기존 시화병원 내 중입자센터 도입을 통한 암 치료 목적 의료관광객 유치 등 '올인원(All in One) 인천-시흥 의료관광 특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news/202509180943457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