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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9월 2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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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아이들, 쉽지 않네”...1000억 자본잠식 빠진 춘천 레고랜드 문닫을까 ▷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개장 3년 만에 자본잠식에 허덕이고 있다. 작년 매출 총액은 339억 7천600만 원으로 직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3%가량 급감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89억 원에서 1천350억 원으로 무려 5배 정도나 급증했다. 레고랜드는 춘천 하중도에 8만 5천 평 규모로 오픈 한 뒤, 나들이족의 외면을 계속 받고 있다. 강원도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첫해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반면 투자는 늘리고 있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급기야 대표 교체까지 이루어져 현재는 멀린사가 인수한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이성호 대표가 레고랜드의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레고랜드 모회사인 멀린사가 사업을 접을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society/11412229) 2. 수원시, 영화동 도시재생지구 선정에 "세계적 관광명소로"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대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신규 지정된 데 대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연계해 ‘영화 문화관광지구’를 수원 관광의 거점이자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며 환영했다. 영화동 152-8 일원 2만 452㎡ 규모의 영화 문화관광지구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 연계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복합 개발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지구 단위 개발사업이 계획돼 있다. 수원시, 경기관광공사, 수원도시공사 출자로 도시재생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는 2천7억 원이며, 2030년까지 테마형 숙박시설, 세계유산방문자센터, 소상공인 창업몰 등 관광·상업 거점 공간과 주차장, 북라운지, 문화복합홀, 주민 참여형 광장 등 공공·문화 복합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155800061) 3. 춘천 기업혁신파크 PFV 설립…사업 본격화 ▷ 춘천시가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하며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남산면 광판리 산 68번지 일원(363만㎡, 110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춘천시는 기업혁신파크를 주거, 의료, 문화, 교육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첨단산업 클러스터 기업도시로 키울 계획으로, 첨단지식산업시설과 교육시설, 주거시설, 관광휴양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PFV인 ‘바이오테크 이노밸리 피에프브이 주식회사가 3일 설립을 마무리지었으며 앵커기업인 더즌비즈온을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AMC(자산관리회사) 등이 참여한다. ▷ 출처: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554) 4. 청주 복대 대농지구 개발 ‘2파전’ ▷ 충북 청주시 복대동 대농지구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메리츠증권·포스코이앤씨와 한국투자증권·대우건설이 사업참가확약서를 제출했다. 해당 사업은 복대동 대농 2·3지구 내 시청 소유 공한지(1만7천87㎡)에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을 복합개발하는 것이다. 민간사업자는 공공주차장을 포함해 최소 연면적 2만 2천㎡ 이상의 공공시설을 기부채납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주차장(최소 300대 이상), 어린이·청소년시설을 포함한 교육연구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을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수익시설은 도시관리계획의 허용 용도 내에서 구성하면 되는데, 해당 부지에서는 아파트, 관광호텔, 오피스텔, 대규모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청주시는 내달 15일 2개의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 전국 공모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 출처: 충청매일(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772) 5. 경기바다를 미래 성장동력으로…5년간 5천800억원 투자 ▷ 경기도가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품종 개발과 해양레저 클러스터 구축 등에 5년간 5천800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해양산업 육성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경기도 해양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2차 5개년 종합계획으로, 수산물 생산·유통·가공, 해양레저·관광, 해운항만물류, 해양자원 등 10대 중점과제를 중점으로 51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레저·관광 분야에서는 해양레저 거점인 ‘경기해양레저 클러스터’와 레저선박 보관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위한 ‘레저선박 계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레저 기업 대상 해외판로 개척 지원, 경기바다 8경 관광코스 등 24개 사업에 3천983억 원을 투자한다. ▷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34800061) 6. 경남개발공사 “웅동1지구 골프장 직영 곧 결정” ▷ 경상남도가 진해 웅동1지구 복합관광단지의 새 사업자를 찾는 데에 난항을 겪고 있다. 2017년부터 36홀 규모 골프장을 운영하는 민간사업자가 문화휴양시설 등을 약속한 2차 사업을 이행하지 않아 경남개발공사는 협약 해지를 통보하고 골프장 새 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공고문에 제시된 확정투자비 예상액 등은 1천500억 원과 임대료 185억 원이다. 지난달 1차 공모에서는 한 곳도 응찰하지 않았으며, 경남개발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2차 공모에도 신청자가 없으면 웅동1지구 골프장을 직영할 계획이다. ▷ 출처: KBS뉴스(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51089&ref=A) 7. 괴산군, 연풍면 시구산 조령4관문 관광 개발 ▷ 충북 괴산군 연풍면 시구산 일대가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새롭게 탄생한다.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인근 8만 5천㎡에 ‘괴산 시구산(조령4관문)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해안 및 내륙권 발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 180억 원을 들여 충북도 관광자원개발사업(조령4관문 하늘숲정원 조성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된다. 군은 내년에 착수해 수옥정관광지 인근에 하늘숲정원과 함께 하늘숲이음길 등 친환경 둘레길을 2027년까지 조성하며, 기존 수옥정관광지의 체험 요소를 보완하고 가족 단위와 트레킹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핵심인 조령4관문은 조령 1~3관문의 역사성을 계승하며 체험형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백두대간 탐방 네트워크와 연계해 역사·문화·관광이 결합한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 출처: 충청타임(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64720) 8. 생물권보존지역 고창에 리조트·골프장…개발 vs 생태 보존 갈등 ▷ 전북 고창군에 들어설 종합테마파크를 두고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다는 고창군과 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시민단체가 갈등하고 있다. 모나용평은 3천500억 원을 투입해 2029년 고창국 심원면 일대에 대규모 객실과 컨벤션 시설 등을 갖춘 복합휴양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며, 별도로 500억 원을 투자해 휴양시설 인근에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공직공인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은 환경 파괴를 이유로 사업을 반대하고 있다. 심원면에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이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시설이 들어오면 환경이 파괴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유이다. 이에 고창군은 체류형 관광을 늘리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환경을 보존하여 개발하기 위해 모나용평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77700055) 9. 울진군, '대한민국 파크골프 성지' 도약…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 ▷ 경북 울진군이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및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 성지로 도약하고 있다. 군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인 36홀 규모의 울진파크골프장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평해읍에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기성면의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완공한 데 이어 2026년까지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도 9홀을 추가 조성할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 계획으로는 온정면에 36홀 규모의 클럽하우스형 파크골프장을 만들기 위한 용역도 진행 중이다.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온정면 체류형 파크골프장은 백암온천과 백암산림치유센터를 연계해 관광·치유·휴양을 결합한 융복합형 시설로 개발한 방침이다. ▷ 출처: 세계일보(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09518249?OutUrl=naver) 10. 10여년 지연 ‘고성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개발 재추진 박차 ▷ 고성군이 10여 년간 지연된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개발사업을 재추진한다.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개발사업은 민간 투자 사업으로 7천200여억 원 이상을 투자해 600실 이상의 숙박시설과 휴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0여 년 전부터 추진됐지만 법적분쟁 등으로 지연되며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군은 최근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며 청신호를 밝혔다. 사업 추진에 따라 현내면 초도리 84번지 일원 17만여㎡ 부지에는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의 휴양콘도미니엄과 운동시설, 상업시설, 직원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최종적으로는 내년 중 착공에 들어설 계획이다. ▷ 출처: 강원일보(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91012462854550) 11. 충남 보령 대형 리조트 기공식 후 2년째 첫 삽도 못 떠 ▷ 충남 보령 원산도에 대규모 리조트를 건립하는 사업이 기공식을 한 지 2년이 지나도록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는 사업 불발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다. 대명노소그룹은 원산도 오봉해수욕장 일원에 객실 1천500여 개 규모의 대형 리조트를 건립하기로 하며, 리조트 완공 시점을 2028년 예상했다. 또한 해당 관광단지가 서해안 최대 규모로 국내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자신했다. 그러나 기공식 후 2년이 지난 현재까지 현장사무소 설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충남도 측은 소노그룹이 티웨이 항공사를 인수해 사업을 확대하면서 리조트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착수 기한인 2년을 넘기게 돼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에 대한 효력 상실이 우려된다며 소노그룹이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077500063) 12. 중부권 MICE 산업의 새로운 미래, '청주 OSCO' 개관 ▷ 충북 최초의 컨벤션시설인 청주오스코가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청주오스코는 오송1·2산단의 우수한 생산 인프라와 MICE 산업을 연계해 B2B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전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총건립비가 2천318억 원에 달한다. 1만31㎡ 규모의 초대형 전시실과 2천80석 규모의 대회의실을 비롯한 총 3천730석 규모의 회의 시설과 미술관, 상설전시장을 갖췄으며 전국 컨벤션시설 중 7번째로 큰 규모이다. 9월 정식 개관 이후 연말까지 대단위 전시박람회와 기획전시, 각종 문화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며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청주오스코가 단순한 복합문화공간을 넘어 충북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출처: 중도일보(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0911010004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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