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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9월 2주차 국내관광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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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인천 ♣ 서울 을지로 '대변신'…주거·업무·관광 '삼박자' 개발 예고 ○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 특히 주교동과 광희동 일대가 주거, 업무, 관광 기능이 복합된 공간으로 재개발 예정 ○ 이 지역은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던 곳으로, 서울시는 이 지역을 재개발하여 녹지 생태 공간을 조성하고, 세운지구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연결하는 보행로를 구축할 계획 ○ 방산시장 인쇄업과 포장업이 밀집된 주교동은 지역 특화 산업과 직주 복합 공간으로 정비되며, 몽골타운이 있는 광희동은 패션 및 뷰티 산업을 활용한 관광 명소로 육성될 예정 ○ 용적률은 인센티브를 포함해 1000%까지 확보하여 고밀 개발이 가능해지며,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돼 왔던 지역인 만큼 도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42617i ♣ 인천시 외래관광객 유치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 인천연구원의 ‘인천 외래 관광객 정책방향’ 연구 결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전체 외래 관광객은 67.3%에 달하지만 인천 방문율은 6.5% 수준 ○ 외래관광객 주요 방문 관광지는 중구 및 연수구에 집중되나 대표 관광이미지 부족으로 체류와 소비 전환 어려움 ○ 인천연구원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인천을 브랜딩해야 한다고 강조 ○ 이를 위해 인천 관광의 이미지 고도화, 타겟 시장별 전략적 마케팅, 그리고 외래 관광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 개선 등이 필요하며, 특히 소규모 및 개별 관광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와 연계한 마케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 출처: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04500129 ♣ 3만석 공연장·1300실 호텔 갖춘 ‘K-스타월드’ 조성 속도낸다[로컬인사이드] ○ 하남시는 미사섬 일대에 대중문화예술 산업단지인 'K-스타월드' 조성을 추진 중으로, 이 사업은 2만~3만 석 규모의 K-팝 전용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하며 1000실 규모의 호텔도 들어설 예정 ○ 하남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지침 개정과 행정 절차 단축 등의 노력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였으며 민간 투자를 중심으로 추진하고자 하나증권 등과 협력을 구체화 ○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 목표이며, 연간 3000만 명의 관광객 유치, 3만 개의 일자리, 2조 500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30580 ♣ ‘케데헌’ 성지순례에···7월 외국인관광객 136만 ‘역대 최대’ ○ 올해 7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36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7월보다 23.1% 증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7월보다도 18.2% 증가한 수치 ○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을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828만 명으로, 동기간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국가별로 보면 중국(47만명), 일본(24만명), 대만(16만명), 미국(10만명) 순 ○ 서울시는 K-콘텐츠 체험, 편리한 관광 인프라, 전통과 현대의 조화 등 다양한 매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 ○ 특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촬영지 모델이 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관광객이 4배 이상 급증하는 등 '드라마 성지순례' 효과를 보고 있는 상황 ○ 서울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축해 최고의 관광 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021529021 ♣ 외국인 의료 관광객 100만명, 서울서 1조원 넘게 썼다 ○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약 100만명을 기록, 이는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23년 약 47만명 대비 2.1배, ’19년 32만명 대비 3.1배 수준 ○ 이들이 지난해 서울에서 결제한 의료비만 1조 2,000억여원에 달하며 전국 결제액 1조 4,000억여원 중 85.7%가 서울에서 사용 ○ 국적별로 보면 일본 42.1만명, 중국 22만명, 미국 7.5만명, 대만 7.4만명 순이며, 진료 과목은 피부과 66.5만명, 성형외과 13.1만명, 내과통한 8.1만명 순 ○ 의료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 시내 진료 기관이 늘어난 점과 서울시의 홍보·마케팅, 통역 코디네이터 등이 꼽힘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641163 ♣ 파주시 DMZ 평화관광, 변화된 안보상황 속 새로운 활력···관광객 32만 돌파 ○ 파주시의 DMZ 평화관광 방문객 수가 크게 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관광객은 32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이상 증가 ○ 특히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으로 군사적 긴장이 완화된 6월 이후 1년 넘게 폐쇄되었던 도라전망대 옥상이 다시 개방되었고, '도라산 셔틀열차'는 운행 1주년을 맞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세 달 동안 방문객 수가 25%가량 급증 ○ 파주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버스 출입 대수를 늘리고, 셔틀열차 연계 관광 인원을 확대하였으며, 2026년까지 제3땅굴 모노레일을 새롭게 단장하고 역사 공원을 조성하는 등 무장애 관광 환경을 만들 계획 출처: 경인매일,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680 ■ 강원 ♣ 파라타항공, 국토부 ‘항공운항증명’ 재발급 완료 ○ 국토교통부는 9월 8일 파라타항공 대상 ‘항공운항증명(AOC)*’을 재발급, 파라타항공은 본격적인 상업 운항 예정 * 항공운항증명(AOC):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사업자가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이나 시설, 정비 등의 체계를 갖추고 상업 운항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는지 확인하는 절차 ○ 파라타항공은 9월 2주 내 홈페이지 오픈과 티켓 판매 등 추진 ○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는 안전운항을 최우선 원칙으로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90913472229238 ♣ 中 단체관광 무비자 입국…강원 관광업계 ‘유커 잡아라’ ○ 올해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외국인 198만 명 중 중국인 방문객은 20만 명으로 전체 10% 차지, 무비자 입국 조치 시행 시 중국인 관광객 수 증가 예상 ○ 도는 중국 단체 관광객 맞이를 위해 ‘계절별 인기 콘텐츠 상품화’, ‘가을 단풍과 겨울 축제’ 및 ‘K-드라마 촬영지’ 등 문화콘텐츠 중심 홍보 강화 ○ 도는 체류일수와 소비 규모가 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아이템을 고민 중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90816460937472 ♣ 강원특별자치도 북해도 크루즈 시찰단, 도민과 함께 출발! ○ 도민 북해도 크루즈 시찰단 200명은 9월 6일 속초항에서 7일간의 항해 시작, 11만 톤급 대형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무로란, 삿포로 등 주요 기항지 방문 ○ 시찰단은 북해도 산업 현장 방문, 하코다테 강원 방문의 해 홍보행사 등을 통해 크루즈 활성화 및 북해도와의 협력 가능성 등을 모색하며 실제 여행 만족도와 개선점을 확인 예정 ○ 도는 2026년에 운항을 10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일본과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삼각항로 개설도 검토 및 도민 체험단의 성과를 분석해 체험단 지속적 운영 예정 출처: 강원도청 보도자료, https://state.gwd.go.kr/portal/briefing/pressRelease?seq=6436 ■ 충북 ♣ 영동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9월 12일 개막 ○ 영동군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심천면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진행 ○ 군은 사물놀이, 거리 퍼레이드와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9175 ♣ 영동군, ‘전통과 치유의 만남’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힐링관광지 연계 체험 운영 ○ 영동군은 오는 9월 12일~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동안 주요 힐링관광지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 운영 ○ 군은 레인보우힐링센터, 힐링숲미디어관, 과일나라테마공원 등에서 부채만들기, 포도수확 체험 등 운영, 체류형 관광 실현으로 지역경제 활력 계획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9187 ■ 대전/충남 ♣ 충남 태안군,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총력전, ‘관광혁신 시동’ ○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를 목표로 하는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영목항 랜드마크 조성,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 ○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사계절 관광콘텐츠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각종 박람회 참여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강화 ○ 영목항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약 45억원을 투입, 60억 원 규모의 생태축 복원 사업, 워케이션 센터 조성 등 관광발전을 위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 출처: 대전일보,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577 ♣ 대전광역시, ‘2025 대전콘텐츠페어’ 개최 ○ 9월 13~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캐릭터·게임·e-스포츠·코스프레 등을 아우르는 ‘2025 대전콘텐츠페어’를 개최 ○ 올해 4회째인 이번 페어에는 80개 기업, 2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e-스포츠 대전, 코스프레 런웨이, 굿즈 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운영 예정 ○ 가족 단위 체험존, 애니 DJ 파티, 이타샤 전시 등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하였으며 대전시는 이번 콘텐츠 페어 개최를 통해 K-콘텐츠 중심지로 도약을 목표로 함 출처: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90809013391516 ♣ 공주에 백제 역사문화관광 거점 만든다 ○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주를 방문해서 한옥마을 확대, 금강권 지방정원 조성, 국제 밤산업박람회 유치 등을 약속하며 명품 관광도시 비전을 제시 ○ 백제 역사문화관광 거점의 중심이 될 신규 한옥마을은 2036년까지 1300호 규모로 조성되며, 금강권 정원은 2028년 완공 후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추진 ○ 또한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경로당·농촌리브투게더 사업으로 노인·청년 지원을 강화 예정 출처: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30482?ref=naver ♣ 충남·세종·전북 관광 활성화 ‘맞손’ ○ 충남도는 전북, 세종과 함께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코스 개발·공동 마케팅 등 협력 강화 ○ 3개 광역시·도는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서부내륙권 통합 홍보관을 운영하며 성지혜윰길, 시나브로 치유길, 비단가람온길 등 대표 관광지를 소개 ○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최태성 강사의 토크 콘서트를 마련해 관광 매력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통합 관광권역 조성에 기여 출처: 충청타임즈,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49403 ■ 전북 ♣ 전주시,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 건립 착공식 개최 ○ 전주시, 8일 덕진동 옛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서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을 위한 착공식 개최 ○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은 국비 247억원을 포함해 총 403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까지 연면적 7367㎡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건립할 예정 ○ 공공제작 콘텐츠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주제전시관과 국내외 우수 미디어를 소개하는 기획전시실, 몰입영상관(5면), 건물 1층에는 매표소와 카페, 2층에는 사무공간과 더불어 콘텐츠 제작지원실 마련 ○ 개관 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문화체험 공간이자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출처: 전라일보,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850 ♣ 전주시, 영화·음악·미식이 함께하는 가을 전주 여행…‘2025 전주씨네투어 with 폴링인전주’ 12일 개막 ○ 전주시-전주국제영화제 ‘2025 전주씨네투어 with 폴링인전주’ 12일 개막 ○ 올해 축제는 ▲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맛있는 전주, 맛있는 영화 ▲영화와 음악이 있는 전주 ▲영화와 함께 전주여행 등 네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 ○ ‘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한국경쟁 대상작인 조현서 감독의 ‘겨울의 빛’,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성스러운감독의 ‘여름의 카메라’, 해외 초청작 ‘콘티넨탈 ’25’, ‘비팅 하츠’ 등 국내외 작품 마련,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가 직접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와 토크 프로그램 진행 예정 * ‘전주씨네투어’는 2023년부터 시작된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영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해 매년 가을 전주를 찾은 여행객에게 영화를 매개로 한 새로운 도시 체험 선사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8332 ♣ 고창읍성, 고창농악 퍼레이드 열린다 ○ 고창군, 대표 관광지인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흥따라 멋따라 딴따라’상설공연 진행 ○ ‘흥따라 멋따라 딴따라’는 고창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고창농악과 대형 깃발놀이, 인형탈 잡색 캐릭터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 ○ 공연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고창읍성 일원에서 진행되며 고창 모양성제 기간에도 2회 진행 * 노상놀이야는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지역 기반 콘텐츠를 활용한 퍼레이드형 공연 출처: 더팩트, https://news.tf.co.kr/read/national/2242226.htm ■ 광주/전남 ♣ 5극3특, 광주 민주·문화, 전남 자연·역사 … 통합 관광벨트 조성 ○ 이재명 정부의 ‘5극3특’은 전국을 5대 광역권과 3대 특별지역으로 균형 성장시키려는 구상으로, 호남권은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한 남서부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 ○ 문화와 관광은 균형발전과 지역 활력 증진의 핵심 수단으로, 중앙의 문화시설과 관광객이 지역으로 확산되는 문화 분권이 이뤄져야 인구와 산업도 따라온다는 게 중론 ○ 광주는 균형발전정책과 연동해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 정신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등 현대적 인프라를 토대로 문화·관광 르네상스를 일구겠다는 복안을 마련 ○ 전남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전남 관광명소들을 묶어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 ○ 광주시와 전남도는 정부의 ‘5극3특’ 정책을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국내 최초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꾸리고 있으며 행정구역은 갈라졌어도 생활·문화공동체로 맺어진 두 지역이 공동 행정체제를 구축해 산업, 교통, 관광 등 초광역 사무를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 ○ 특별지자체가 출범하면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연대와 협력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 ○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특별지자체는 새로운 성장기회를 여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전남이 커져야 광주가 커질 수 있고, 초광역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 김영록 전남도지사 또한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된 불가분의 관계로, 특별지자체를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재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56982400788973277 ♣ 남도 휴게소, 맛과 체험 담은 여행코스로 탈바꿈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휴게소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 특산물을 담은 메뉴와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 ○ 7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관할 휴게소에서 △짜파구리 갓 김치 세트 △무안양파 낙돼불패 등 지역 특산물로 만든 차별화 된 식사 메뉴를 개발해 판매 중 ○ 목포시와 협업해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특색 있는 어묵을 개발해 상품화를 앞두고 있으며 여수 고등어 등 반건조 생선 판매를 통해 지역 식자재 유통망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음 ○ 고객서비스 측면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음. 지역 관광객을 위한 할인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휴게소를 조성해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음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휴게소는 단순히 잠시 머무는 곳이 아니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휴식을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식품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전함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04511 ♣ 국립광주과학관, '한국 과학여행지 40선' 선정 ○ '한국 과학 여행지 40선'은 과학을 주제로 한 여행코스를 알리기 위해 과학 소통 분야 전문가 10명의 추천과 투표를 거쳐 100여 개 기관 중 40곳을 선정한 사업임 ○ 광주·전남에서는 광주과학관을 비롯해 순천만 국가정원, 목포자연사박물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해남 공룡박물관 등 6개 기관이 이름을 올림 ○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광주과학관은 빛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 본관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건축물로, 전시관에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물이 마련돼 있음. 인공지능관과 어린이과학관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우주과학 등 미래 과학을 주제로 한 전시를 볼 수 있음 ○ 과학관은 최근 성인 전용 프로그램 확대, 무료 개관일 확대 등으로 관람층을 넓히고 있으며 ESG 경영 도입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과학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 ○ 윤원찬 홍보협력실 연구원은 "공공기관 운영성과평가 S등급 획득, 광주지역 인기 관광지 2년 연속 1위에 이어 이번 선정까지 이뤄져 자랑스럽다"며 "호남권 여행객들이 다양한 전시와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함 출처: 아시아경제,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90308511649967#summarynews_popu ♣ 순천 '동천 야광축제' 10만 명 방문…야간 관광 명소 자리매김 ○ 전남 순천시는 지난 8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2025 동천 야광 축제'에 총 1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고 3일 밝힘 ○ 이번 축제는 팔마대교에서 풍덕교 구간을 중심으로 개막식 불꽃쇼, 야광레이스, 워터파티, 히든페이스, 캔들 라이트 콘서트, 야간 경관 조형물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음 ○ 서울·경기 67명, 부산·경남 15명, 대구·울산·경북 31명, 대전·충청 33명, 광주·전남 1,843명 등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순천을 찾으며 인근 숙박 이용률이 9% 증가하는 등 체류형 관광 효과도 확인됨 ○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공연과 연계된 워터파티를 통해 도심 속 색다른 피서 문화를 경험했으며, 이러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동천이 일상 속 놀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됨 ○ 시 관계자는 "올해 동천 야광 축제는 도심 하천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야간 경관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동천을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힘 출처: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90311141546768?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 부산/울산/경남 ♣ 부산 외국인 관광객 7월 누적 200만 돌파 ○ 부산시는 올해 7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 3466명으로 집계돼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62만 4779명)보다 23% 증가한 수치로 연말까지 300만 명이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국가별로는 대만(37만 7912명), 중국(31만 5318명), 일본(26만 6707명), 미국(14만 5535명), 필리핀(9만 9536명) 순으로 많았고, 부산시는 △관광객 맞춤형 상품과 지역 특화 융합콘텐츠 △여름휴가철 해양·문화관광 활성화 △비짓부산패스 운영 안정화 등 세 가지 요인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았음 ○ 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축제 관광상품화, 태양의 서커스 부산 공연 유치, 국경절 중국 관광객 타깃 마케팅 및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허용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달성을 넘어서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함 출처: 뉴데일리, https://pk.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03/2025090300349.html ♣ 울산시, 2028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포럼’ 유치 ○ 2028년 예정된 ‘제11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포럼’의 개최지가 지난 9월 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1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를 통해 울산으로 최종 선정됨 ○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가 창설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31개 도시와 57개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음 ○ 울산시는 2028년 TPO 포럼에 10개 국가 30개 도시에서 300여명의 관계자 참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포럼을 통해 회원 도시들과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의제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울산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임 출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9/07/20250907500065?wlog_tag3=naver ♣ 진주시,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유치 청신호 ○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개최 도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 ○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3국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를 확대·발전시킨 국제대회로,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로 격상 되었으며, 올해는 베트남에서 개최하고, 내년에는 한국이 개최 예정임 ○ 대회는 내년 6~7월 3일간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5개국의 대표 선수단 150여 명이 참가해 최강자를 가릴 예정임 ○ 특히, 진주시는 진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e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이스포츠 거점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주실내체육관을 중심으로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적극 활용하고,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부대행사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이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임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677 ♣ 낮엔 맨발 건강, 밤엔 별빛 낭만… 다대포가 달궈진다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달 첫째·둘째 주말 다대포에서 '2025 서부산 슈퍼어싱 네이처 페스티벌'과 '별바다부산 나이트뮤직 캠크닉 앤 트래블쇼'를 연다고 4일 알렸음 ○ '슈퍼어싱 네이처 페스티벌'은 맨발로 백사장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어싱(earthing)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낮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금·토·일 밤에는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별바다부산 나이트뮤직 캠크닉 앤 트래블쇼'가 펼쳐질 예정으로 다대포의 밤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 ○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발끝으로 건강을, 별빛으로 낭만을 만나는 특별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대포의 매력을 즐기고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음 출처: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90414481225800 ♣ 김해시 TPO 총회로 ‘국제관광지’로 거듭난다 ○ 홍태용 시장이 2027년 김해에서 개최되는 TPO(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제13차 총회는 “김해시가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그 일환으로 장유 관광유통단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겠다는 뜻도 밝힘 ○ 김해시는 국제공항인 김해공항과 대형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는 부산항이 지척에 있어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2000년 가야 역사·문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다문화지역’이라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워 압도적 지지를 받음 ○ 김해시는 2027년 9월 TPO총회 개최 기간에는 19개국에서 오는 187개 단체를 대상으로 2가지 코스를 정해 관광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며, 1코스는 가야의 문화와 역사를 둘러보는 ‘가야고분로 코스’, 2코스는 거제·남해를 중심으로 하는 ‘해양코스’임. 또 대기업 중 한 곳이 김해시와 손을 잡고 관광산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이른 시간 내에 TPO총회를 전담할 부서를 신설해 전문적이고 집중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방침임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329 ■ 대구/경북 ♣ 마이스 산업 새판 짜다...‘대구 MICE 얼라이언스’ 출범 ○ 대구 마이스(MICE)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민관학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대구 MICE 얼라이언스'가 출범. 10일 대구 엑스코에 따르면 9일 출범한 '대구 MICE 얼라이언스'에는 엑스코와 호텔, 국제회의기획사(PCO), 이벤트사, 여행사, 통역서비스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 총 6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 ○ 이 기구는 마이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 얼라이언스는 △국내외 전시회 공동 참가 및 홍보 △포럼 및 간담회를 통한 회원사 간 네트워킹 △대구 개최 국제행사 연계 비즈니스 협력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 이날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대구도 민관학이 연대한 공식 네트워크를 통해 경쟁 구도에 본격 진입 ○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지역의 흩어진 역량을 모아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계기"라며 "엑스코는 회원사들과 함께 대구를 글로벌 컨벤션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함 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1009450001403?did=NA ♣ 경북 시군들,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 경북도내 시군들이 올 여름 스포츠 전지 훈련을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남.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경북 도내 시군들은 21개 종목 124개팀 2261여 명(연인원 2만5000여 명)의 선수들을 유치. 도는 선수단 유치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가 30억원 이상 이를 것으로 추정. 선수단은 체류하는 동안 숙박, 음식, 교통, 관광 등으로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음 ○ 올여름 가장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한 예천군에서는 육상 종목에서만 530여 명의 선수들이 훈련. 예천군은 중국,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7개의 양궁팀도 유치해 세계적인 양궁 전지훈련지로 입지를 굳혔고 훈련장과 장비를 제공하고 의료·안전 대응체계도 마련한 데 이어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면서 선수단의 만족도를 높임. 전국 최고 규모의 수영장과 스마트 에어돔 등 우수한 체육시설을 갖춘 김천시와 경주시는 각각 캐나다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선수단과 싱가포르 우슈 국가대표팀을 유치. 전지훈련단에 체재비와 관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구미시와 안동시도 각각 중국 창사시검도 선수단과 대만 타이중 롤러선수단 유치에 성공 ○ 경북도,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북 홍보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 스포츠 시설을 확충하고 관광 연계사업 개발을 나서는 한편 도비 지원도 늘일 방침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0_0003322626 ♣ 대구국제공항 올해 국제선 이용 100만명 돌파…‘노선 다양화 영향’ ○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올해 국제선 누적 이용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힘. 100만명 돌파는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빨라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졌던 국제선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지난 3월 대구공항은 환승터미널 개장으로 일본·동남아 노선 수요가 늘었고, 지난달에는 몽골 훈누항공이 대구~올란바토르 부정기편을 운영하는 등 국제노선이 다양해짐. 오는 10월 추석 연휴 기간에는 티웨이항공이 일본 도야마 노선, 비엣젯항공이 베트남 푸꾸옥 노선, 제주항공이 중국 청도 노선을 운항할 예정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5901558 ♣ 경북문화관광공사, 상주에서 ‘엄복동 따라 달리기’ 라이딩 행사 ○ 경북문화관광공사, 오는 13일 상주 경천섬 공원에서 ‘조선팔도 자전차대회 100주년 기념 자전차왕 엄복동 따라 달리기’ 라이딩 투어 개최. 1925년 열린 조선팔도 자전차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경북의 명품 자전거길과 지역 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 마련. 당시 대회는 1924년 경북선 개통과 상주역 개설을 기념해 개최되었으며, 상주가 전국적인 자전거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되었음. 특히 엄복동과 박상헌 선수가 일본 선수를 제압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드높은 승리는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기개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 ○ 행사 참가자는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시ㆍ도민, 관광객 등 약 200명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됐으며 기록 경쟁이 아닌 비경쟁형 랠리와 완주 인증 방식으로 운영돼 누구나 즐겁게 참여 가능. 코스는 경천섬공원을 출발해 △도남서원 △청룡사 △낙동강칠백리공원 △상주역을 거쳐 다시 경천섬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73km 구간 ○ 또 자전거 영웅 엄복동을 기념한 포토존이 설치돼 참가자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퍼포먼스형 SNS 이벤트 ‘엄복동 따라하기’도 함께 진행돼 자전거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 출처: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90917425057922?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 제주 ♣ 제주 APEC 중기장관회의, 323억원 경제효과 창출 ○ 제주도는 지난달 30일 부터 이달 7일까지 개최된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행사가 323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비롯한 각종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힘 * 이 기간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행사에 2만여 명, 식품대전 및 전국 소상공인 한마음걷기대회에 1만 9000여 명 등 총 3만 9000여 명이 제주를 찾음 ○ 제주연구원의 'APEC 국제회의가 지역경제에 미친 효과분석'에 따르면, 15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332명의 취업유발효과까지 더해 국제회의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입증됨 ○ 앞서 5월 개최된 3개 장관회의와 2차 고위관리회의까지 합쳐서 계산하면, 제주에서 열린 APEC 관련 행사 전체의 생산유발효과는 79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14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027명으로 추산됨 ○ 중소기업이 직면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현안에 대한 제주의 정책과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제주 소상공인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마련하는 등의 정책적 성과도 도출됨 ○ 특히 '제주 이니셔티브'가 채택되면서 제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출범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됨 ○ 도 경제활력국장은 "중기장관회의에는 관광·경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식품대전 등 지역행사를 연계해 개최하고, 소비·체험 프로그램도 기획했다"며 "APEC 참가단의 체류·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제주 마이스(MICE)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함 출처: 제주도민일보, https://www.jejudomin.co.kr ♣ 제주의 미래, ‘양’보다 ‘질’에 달렸다…지속가능성 모색 토론회 ○ 제주연구원은 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함 ○ 제주도의 핵심 산업인 농업과 관광이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질적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산량과 관광객 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인식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과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 육성 등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됨 ○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전체 방문객 수는 회복세를 보이지만, 1인당 소비액이 줄어드는 등 지역 경제 기여도는 미미하다”며 “관광객 수에 기반한 정책이 아닌, 관광 소비 가치에 기반한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학계의 의견이 있었음 ○ 새로운 관광 콘텐츠에 대한 요구도 이어졌는데, 반려동물 관광 등 신생 스타트업 지원책에 대한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펫 산업도 제주의 특성에 맞는 크리에이터 경제의 한 영역”이라며 “크리에이터 타운을 육성하고 펀드를 조성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함 ○ 타 지역과의 로컬 콘텐츠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에는 “기존의 시설비 중심이었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콘텐츠와 프로그램 중심으로 전환해 ‘카름스테이’와 같은 성공 사례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밝혔고, “궁극적으로 워케이션 등 장기 체류를 유도하고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확대해 관광객의 소비 지출을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임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 ♣ "제주 반려동물 동반 새로운 시장 주력" ○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웰컴센터에서 반려동물 관광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 확대 및 도내 반려동물 친화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함 ○ 간담회는 반려 친화 문화를 활용한 국내·외 반려 동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는 오픈 토크 형식으로 진행됨 ○ 참가자들은 반려동물 친화 관광 환경구축에 대한 필요성과 도내 관광 유관기관, 검역 기관, 항공사, 관광 업계 간 협력체계 강화가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공통으로 제시 ○ 도 관광교류국장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최근 증가하는 반려동물 여행 수요 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 ♣ 가을 제주, 취향 따라 즐긴다…7가지 테마 여행 콘텐츠 소개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는 여행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가을철 테마 여행 콘텐츠를 마련하여,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제주의 가을’이라는 이름의 가을철 관광 콘텐츠를 공개함 * 7가지 테마: △문화여행자(제주 문화 축제 경험 추구) △웰니스선호자(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웰니스 활동 선호) △자연선호자(억새 자연 감상 선호) △쇼핑트레블러(제주 팝업 스토어 경험 추구) △미식탐방자(제주 디저트 음식 선호) △어드벤처추구자(자연과 러닝 경험 추구) △매력탐방자(스냅, 웨딩 사진 탐방 추구) ○ 이번 콘텐츠는 봄·여름 시즌에 이어 ‘제주, 당신의 취향을 담다’ 기획의 연장선으로, 여행자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맞춰 가을 제주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됨 ○ JTO 관계자는 “가을철에만 즐길 수 있는 취향 기반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반려동물과의 산책, 오름, 러닝 등을 소개해 제주를 산책에서 달리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가을의 제주를 기록하며, 놓치지 말아야 할 가을 제주 관광과 함께 의미 있는 제주 여행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함 * ‘2025년 놓치지 말아야 할 가을 제주 관광’ 콘텐츠는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와 인스타그램(@visitjeju.kr)을 통해 확인 가능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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