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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9월 1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지역관광개발팀|2025.09.05 11:19

첨부파일

1. 상명대, 경북 영덕군과 애니메이션·웹툰 산업 육성 협약

상명대와 경북 영덕군이 애니메이션 및 만화·웹툰 산업 육성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애니메이션테마파크는 지역 정체성과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 및 산업의 가치를 아우르는 문화, 교육, 체험, 관광, 산업 연계형 복합 콘텐츠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명대와 영덕군은 영덕군 애니메이션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등 공동 사업 추진, 애니메이션 장비 활용 교육과 연구 협력,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829036000063)


2. 거제 남부관광단지, 4,277억 투입 '대규모 관광벨트' 본격 추진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사업 인정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해당 사업은 거제 관광산업의 판을 바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와 동부면 율포리 일원 369부지이며, 4277억 원이 투입된다. 이곳에는 호·콘도미니엄·호스텔 등 숙박시설은 물론, 해양스포츠체험장과 생태체험장, 산악레포츠, 자동차경주장, 숲갤러리 등 다양한 체험·휴양 시설이 들어서며 2031년 완공이 목표이다.

출처: 거제타임라인(https://www.gjt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50202)


3.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잰걸음시행사, 조성계획 제안서 제출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내에 조성을 추진 중인 127만 평 규모의 종합관광단지 '화성국제테마파크'(이하 화성 스타베이시티)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단지 조성 사업자인 ()신세계화성은 조성계획 제안서에 관광단지 내 약 86만 평 부지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스타필드), 일부 숙박시설,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담았다. 1단계 개발 사업은 2029년 말까지 마무리한 뒤 각 시설을 개장할 계획이며, 2단계로 2050년까지 호텔과 리조트 등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제출된 조성계획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의견 조회 등 면밀한 검토를 진행한 뒤 경기도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829075900061)


4. 가평군 애물단지 '밀리터리 테마공원' 5년 만에 재추진한다

예산 부족 등으로 중단된 가평군 밀리터리 테마공원 조성 사업이 5년 만에 재추진된다. 밀리터리 테마공원은 2014년부터 추진되었으나 예산 부족, 경기 악화, 신종 코로나 확산 등으로 2020년 조성 사업이 멈췄다. 이후 가평군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밀리터리 테마공원의 콘텐츠 발굴과 시설 조성 방안 마련하고 최근 추진 방식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은 가족 단위로 즐기는 실내 서바이벌장, 실내 사격장 등 조성 방안을 제시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익스트림 스포츠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 가평군은 이를 토대로 밀리터리 테마공원 콘텐츠와 민간 투자, 재정 등 사업 추진 방식을 정한 뒤 내년 설계를 거쳐 이르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829122800060)


5.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탄력정부예산안에 설계비 반영

전남 목포시가 삽진항 국가어항 신규지정을 위한 기본설계비 9억 원을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예산 반영으로 삽진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고시되면 어선 수용 능력이 확대되고 안전사고 예방 등이 가능하다. 또한 목포시는 내항과 북항의 기능 재편도 기대하고 있다. 내항은 여객선·카페리·마리나·친수공간 중심으로, 항은 소형어선 및 해경 경비함 전용부두로 특화함으로써 항만 기능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된다. 사업비는 1, 2단계에 약 968억 원 이상이 우선 투자되고 3단계 사업을 통해 추가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삽진항이 개발되면 총 116824의 배후 부지가 확보돼 어선 계류를 위한 기본시설은 물론, 냉장·냉동시설, 어구 건조·야적장, 고 등 필수 어업 인프라를 갖추게 되며, 유통·관광·레저·휴게시설까지 유치해 수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901076000054)


6. '성장 핵심 축' 청도자연드림파크 산단 승인 고시 "사업 탄력"

경북 청도군이 추진 중인 청도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로 본격화됐다. 청도군은 2020년부터 매전면 덕산리·두곡리 일원 30부지에 총사업비 3,50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민선8기 출범 이후 행정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산업단지는 농산물 가공·유통, 병원·항암연구소, 호텔·영화관, 스포츠센터 등을 갖춘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내년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며, 1천여 명의 인구 유입과 7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하수 청도군수는 자연드림파크를 문화·체험·건강이 어우러진 힐링·웰빙 공간으로 발전시켜 청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출처: 매일신문(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90114134022588)


7. 예천 남산공원, 원도심 살리는 관광 거점 거듭

경북 예천군이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추진 중인 남산공원 명소화 사업이 원도심 전체를 아우르는 관광 거점 구축을 통해 도심 관광의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2345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말까지 공원을 전면 재편하고 신공항 개항 시점에 맞춰 예천읍 원도심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원 내부에는 기존 무학정을 리모델링하고, 700m 규모의 미디어아트 공간과 석가산, 분재원, 암석원 등을 포함한 테마정원을 조성한다. 예천군은 내년 준공 이후 공원을 전면 개방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공항 시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며, 단순 녹지공간을 넘어 예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된다.

출처: 경북도민일보(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188)


8. 의령군, 10년 방치된 옛 군부대 부지에 유스호스텔2027년 준공

경남 의령군이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부지에 의령 유스호스텔착공식을 진행했다. 의령읍 하리에 조성되는 유스호스텔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48억 원 등 총사업비 224원을 들여 건립하며 연면적 4399, 지상 4, 객실 37, 수용인원 150명 규모다. 또한 유스호스텔에는 대회의장과 식당, 카페, 체력단력실이 조성된다. 군은 유스호스텔 건립이 그동안 지역 내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의령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뉴스1(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899702)


9. 충북도·제천시 "청풍교 브리지가든·청풍명월길 조성"

충북도와 제천시가 남한강(청풍호)에 가로놓인 청풍교 정원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사업은 2012년 청풍대교가 놓이면서 방치돼 온 청풍교에 충북을 상징하는 청풍명월의 의미를 담은 조형물과 조경을 설치해 호수 위 다리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도는 그간 19억 원을 투입해 교량 종합 안전도를 A등급으로 끌어올렸으며, 2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안전시설 및 관광조형물 설치비 23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내년까지 13억 원을 추가 투입해 실내 정원과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제천시는 해당 사업이 청풍호 랜드마크이자 청풍교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여 제천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902131100064)


10. 충남, 한옥마을 확대 조성 등으로 공주 '백제 명품 문화 관광 도시' 탈바꿈

충남도가 한옥마을 확대 조성, 금강권 정원 조성 등을 통해 공주를 명품 관광도시로 탈바꿈한다. 백제 고도 이미지 강화와 역사 문화도시 육성의 중요 동역이 될 한옥마을은 2036년까지 총 4개소, 1300호 규모로 조성된다. 백제의 미와 현대적 감각을 더한 한옥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공공 한옥 선도 사업으로 전통커뮤니티센터를 우선 건립한 뒤, 단계적으로 한옥마을을 조성해 백제 왕도를 재현한다. 또한 금강권 지방 정원 조성은 우성면 어천리~죽당리 일원에 총 350원을 투입해 5개 주제별로 공원을 개발한다. 지난해 산림청으로 지방 조성 예정지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2028년 공사 완료 예정으로 2031년 국가 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출처: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50903000148)


11. 3만석 공연장·1300실 호텔 갖춘 ‘K-스타월드조성 속도낸다[로컬인사이드]

경기 하남시가 추진하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이 새 정부의 문화정책과 맞물리며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규제 완화와 외자 유치 지원이라는 두 축이 동시에 맞물리는 흐름에 맞춰 하남시는 K-스타월드 사업 구상을 구체화했다. K-스타월드에는 2~3만 석 규모의 최첨단 K- 팝 전용 공연장(K- 아레나)과 다양한 규모의 중·소규모 공연장(K-팝 플랫폼), K-콘텐츠가 탄생할 세계적 영화촬영 스튜디오(K-무비)가 들어선다. 여기에 1천 실 규모의 호텔과 아티스트 전용 호텔(300), 정보통신기술(ICT) 산업단지까지 계획되어 있어 단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창작·교육·유통·산업화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올해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문화일보(https://www.munhwa.com/article/11530580?ref=naver)